대체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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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Alternative Investment

전통적인 형태의 주식, 채권 이외의 모든 투자 방식을 총체적으로 지칭하는 표현. 이와 관련된 자산을 대체자산 (Alternative Assets)이라고 부른다.


2. 배경[편집]


기존의 투자 방식으로는 투자 위험을 분산시키는 데에 있어서 한계가 존재했다. 특히, 닷컴 버블, 서브프라임 대침체, 그리스 경제위기, 2020년 주가 대폭락을 거치며 주식과 채권의 수익률이 들쑥날쑥했고 이로 인해 변동성이 더 낮은 새로운 투자 수단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2000년대부터 대체 투자 시장 (Alternative Investment Markets; AIM)이 성장하기 시작했다.


3. 의의[편집]


대체자산의 성장으로 인해 전통적인 배당주의 투자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 리츠, 인프라 펀드, BDC는 기본적으로 배당 성향이 80% 이상인데에 반해 기존 배당주들은 미래의 성장을 위한 재투자까지 반영해서 배당 성향을 50% 이하로 설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대체자산은 투자 대비 이익이 어느정도 안정적이고 미시적인 위험이 적은 반면에 전통 배당주들은 거시적인 상황과 더불어서 마케팅이나 R&D 등 개별적인 요인에 따라서도 실적이 흔들릴 수 있다. 위험성 대비 수익성 측면에서도 전통 배당주보다 대체자산이 더 유리하다.

따라서 앞으로는 대체자산이 고배당 기업의 주식을 대신해서 인기 배당주 자리에 등극할 수 밖에 없고, 개별 기업의 주식들 중에서는 대체자산 수준의 낮은 위험성을 기반으로 꾸준한 배당성장성을 보여주는 성장주가치주만 주가가 오를 수 밖에 없다.


4. 종류[편집]


상장지수펀드 (ETF), 부동산 투자회사 (REITs), 인프라 투자회사 (InvITs)를 시작으로 다양한 대체투자 수단이 등장하고 있다.


4.1. 지분 증권 투자 상품[편집]


투자금에 대한 만기가 존재하지 않고 투자자의 소유권 비중만 반영되는 자산인 지분 증권 (Equity Securities)에 투자하는 대체 자산이다. 현금화 조건이 자유로운 자산에 투자한다.

4.1.1. 공모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공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Pre-IPO Stock

비상장 주식 중에서 기업공개 (IPO)가 확정된 종목들을 의미한다. 이들 종목들을 공모가에 구매해서 주식 상장 이후에 공모가 이상의 가격으로 매각하여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


4.1.2. 기업인수목적회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PAC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SPAC)

특정 비상장기업에 대한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상장기업. 적법한 우회상장을 목적으로 설립되며 인수합병이 완료되는 즉시 공모주의 성격을 띠게 된다.


4.1.3. 부동산 투자회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부동산투자신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REITs)

배당 수익을 극대화하는 대체자산으로 부동산 운용 실적과 연동되어 이익금의 대부분을 분배하는 특수 목적의 기업이다. 2006년부터 FTSE NAREIT 지수의 토탈 리턴 (Total Returns, 시세 차익과 배당 수익의 합)이 S&P 500 지수의 토탈 리턴의 2배였다. # 시세 차익으로만 따지면 리츠가 일반적인 주식보다 떨어지지만 어머무시한 배당 수익 덕에 실질적인 수익이 역전되는 것.


4.1.4. 인프라 투자회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인프라투자신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Infrastructure Investment Trusts (InvITs)

사회간접자본 운용 실적과 연동되어 이익금의 대부분을 분배하는 특수 목적의 기업이다. 국내 증시에는 맥쿼리인프라가 유일하게 상장된 인비츠고 미국에는 대표적으로 Brookfield Infrastructure (BIP · BIPC)와 Brookfield Renewables (BEP · BEPC)가 있다.


4.2. 채무 증권 투자 상품[편집]


투자금에 대한 소유권 비중 뿐만 아니라 상환 만기가 정해진 자산인 채무 증권 (Debt Securities)에 투자하는 대체 자산이다. 주로 채무 관계가 명시된 자산에 투자한다.

4.2.1. 창업투자회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벤처 캐피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Venture Capital (VC)

BDC와 유사하게 운용되는 대체자산이다. BDC와는 달리 공모 형태의 특수 목적 회사가 아닌 사모 펀드 형식으로 운영되고 이익금의 대부분을 투자자들에게 분배할 것을 강제하는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다. BDC보다 먼저 등장한 자산이다. 국내에 BDC 제도가 도입될 경우 기존의 창업투자사들이 BDC 상장 및 운용도 겸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4.2.2. 기업성장집합투자회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Business Development Company (BDC)

채무증권 (Debt Securities, Debt Instruments)을 운용하는 대체자산으로 스타트업에 고금리로 대출을 제공하고 이자 수익의 대부분을 분배하는 특수 목적의 기업이다. 하이일드 채권에 대한 대체투자 성격을 지닌다. 일부 BDC는 담보 대출만을 취급하므로 오히려 무담보 거래 수단인 하이일드 채권보다 더 높은 안정성을 보장하기도 한다.


4.3. 수익 증권 및 신탁 상품[편집]


투자자와의 직접적인 계약을 통해 투자자문사 및 자산운용사가 고객 대신에 자금을 운용하는 유가증권 및 신탁 상품이다. 이를 수익 증권 (Beneficiary Securities)이라고 한다. 투자회사가 신탁 업무 및 수익금 분배를 위한 별도의 위탁 법인을 설립하지 않고 고객과 신탁 및 일임 계약을 맺어 직접적인 방식으로 자금을 운용한다.

4.3.1. 상장지수펀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상장지수펀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change Traded Fund (ETF)

상장지수펀드 (ETF)는 주식시장에 상장된 개방형 펀드로 운용 자산의 순수 가치 (NAV)와 연동되어 주가가 결정된다. 개인투자자에게 추천할만한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은 ETF를 사는 것이다. 가장 리스크가 적은것부터 나열하자면 지수 추종 > 섹터별 분야별 > 레버리지&인버스 순서이다. 분석, 시황, 전망 이런거 잘 모르겠다면 지수 추종 ETF를 넣고 장기투자만 해도 평균 이상 갈수 있다. 믿기 힘들겠지만 검증된 사실이다.

KODEX200, TIGER200KOSPI200과 연동되는 ETF가 수두룩하며, 또한 해외로 가면 각국별 대표적 주가지수와 연동되는 ETF를 팔기도 한다. 펀드매니저들마저 시장평균을 상회하는 수익을 장기간 유지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1] 그렇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에게 우량주니 뭐니 하면서 개별 종목을 잘 선택할 것을 권유하는 것보다는, 시장 평균만큼만 먹을 수 있는 주가지수 ETF를 권하는 것이 훨씬 낫다. 게다가 펀드보다 수수료도 훨씬 저렴한 편이고 주식처럼 간단히 사고 팔기만 하므로 가입 해지 절차도 없다. 워렌 버핏의 경우 10년간 S&P500 지수 추종 인덱스형 펀드와 헤지펀드간 수익률 내기를 했는데 버핏이 가볍게 승리하였다.

시장 전체가 아닌 특정 분야의 기업들에 투자하는 테마주 ETF 역시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반도체 등 특정 업종, 또는 삼성그룹 계열사 등 특정 기업집단에 속하는 ETF들도 시중에 많이 있다.

다만 레버리지 ETF나 인버스 ETF, 그리고 이 둘을 합친 곱버스는 주의하는 게 좋다. 시장지수의 배만큼 가격이 증가하는 레버리지 ETF는 그만큼 하락장에서 위험성도 크며, 특히 주가가 횡보하는 것만으로도 음의 복리 효과로 인해 가격이 떨어진다. 시장지수와 역방향으로 가는 인버스 ETF는 가격 하락 시에만 돈을 벌 수 있는데, 결국 건전한 시장은 우상향하게 되어있으므로 장기투자 대상이 되지 못한다. 인버스 ETF는 보통 위험을 헤지하는 수단으로 짧게 쓰는 게 정석이다. 시장이 우상향하므로 장기차트를 보면 인버스는 당연히 반대로 쭉 우하향한다. 시장이 정확히 하락하는 순간에 잠깐 들어가서 수익을 내고 나가겠다는 생각이 얼마나 황당한지 알 수있다.

미국에는 다양한 지수추종 ETF가 있고, 역사적으로 보면 나스닥, S&P500은 꾸준히 우상향 하고 있어서 한국보다 수익을 내기 쉽다.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QQQ, S&P 500을 추종하는 SPY, VOO, IVV, 미국전체라면 VTI, 전세계에 투자하는 VT등이 있다. 이런 ETF등은 높은 보수를 받는 펀드 매니저보다 뛰어난 경우가 대부분이다.[2] 팁을 추가하자면 환율이 너무 높다 싶을때는 환율하락(환손실)을 대비하여 환헷지(H)가 붙은 상품에 투자하면 된다. 또한 연금저축펀드, IRP 계좌를 통해서 세액공제를 받으면서 투자할수도 있는데 이경우 SPY 같은 해외 상품에는 투자할수 없으므로 국내 상장된 KODEX, TIGER 등에서 판매중인 상품에 투자하면 된다.


4.3.2. 헤지 펀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헤지 펀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Hedge Fund

전통적인 펀드와는 달리 시장 중립적 전략 (Market Neutral Strategies)을 기반으로 운용되는 펀드다. 무조건적으로 시장 이상의 수익률을 추구하기 보다는 원금 손실 최소화와 물가상승률채권 수익률 이상의 수익 추구라는 목표 사이에서 절충된 투자 전략을 구사한다.


4.3.3. 사모 펀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사모 펀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Private Equity Fund (PEF)

자산운용사가 운용과 판매를 겸하는 펀드로 공모 펀드의 규제를 받지 않는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투자 전략을 구사할 수 있어 대체투자 수단으로써 각광받고 있다. 사모 펀드 운용을 하는 운용사를 PE (Private Equity)라고 부르기도 한다.


4.3.4. 랩 어카운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랩 어카운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Wrap Account

증권사가 제공하는 투자 위임 서비스다. 투자를 담당하는 증권사가 자신들의 자체 모델 포트폴리오 (Model Portfolio; MP)나 투자자문사자산운용사의 추천 포트폴리오를 반영하여 랩 약정이 체결된 고객의 계좌를 직접 운용한다. 공모 펀드의 규제를 받지 않으므로 개별적인 투자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4.3.5. 토큰 증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조각투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Tokenized Securities

투자 규모가 큰 자산을 균등하게 분할하여 불특정 다수가 수익증권 단위로 거래하는 대체자산이다. 조각 투자 (Fractional Investment) 수단이라고 불린다. 이와 관련된 금융권의 업무를 토큰 증권 발행 (STO, Security Token Offering)이라고 한다.

토큰 증권의 시초는 소수점 주식이다. 단주를 소수점 단위로 쪼개서 개인이 소액으로도 주당 금액이 큰 기업에 투자하도록 하는 조각 투자 수단이다. 이러한 분할정복의 아이디어가 확장되어 다른 자산에 대해서도 소액 투자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토큰 증권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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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펀드매니저들이 시장평균 이상을 못하는 이유는 단순히 그들의 실력 탓만은 아니다. 첫째로 그들의 자금 운용 규모 상 알짜배기 소형주는 거를 수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고, 둘째로 시장보다 더 나은 수익을 위해 일부 종목을 취사선택 하는 전략은 필연적으로 리스크가 시장평균전략보다 높을 수밖에 없으므로 장기적으로 볼때 분명 더 적게 버는 해가 생긴다. 또 펀드매니저는 단기적인 실적또한 강하게 요구받기 때문에 실력이 뛰어나더라도 다소 무리한 매매를 하는 겅우가 생긴다. 마지막으로, 어느 국가나 사모펀드, 헤지펀드가 아닌 공모펀드의 경우 이해충돌 방지를 위해 펀드매니저가 지속적으로 그 펀드를 운용할 수 없다. 이는 전 세계 어느 나라 자산운용사를 가도 똑같다. 그나마 미국이 좀 오래 인정하는 편인데 최대 10년이다. 대한민국의 경우 최대 5년 이내에 한 자산운용사 내 다른 펀드로 옮기거나 아예 자산운용사 자체를 바꿔야 한다.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대부분의 대형 자산운용사들은 공모펀드의 펀드매니저를 3년 6개월 정도 맡으면 교체한다. 피터 린치 등의 투자의 대가들이 주식은 개인이 유리하다고 하는 것 또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2] 펀드 매니저가 아무리 운용을 잘 한다고 해도 장기적으로 이 매년 꼬박꼬박 받아가는 보수가 실적을 깎아먹는 주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