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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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노선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대광리역[1]




다른 문자 표기
로마자
Daegwang-ri
한자
大光里
간체자
가나
大光里(テグァンニ
주소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연신로 1156 (도신리)
관리역 등급
무배치간이역
(의정부역 관리 /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운영 기관
경원선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개업일
경원선
1912년 10월 21일[2]
대체운송버스
2019년 4월 1일
승강장 구조
1면 4선 섬식 승강장
철도거리표
경원선
대광리

1. 개요
2. 한국 전쟁 당시
3. 승강장
4. 일평균 이용객
5. 연계 교통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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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 따뜻한 역사

대광리역은 1912년 10월 21일 경원선의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연천군 신서면에 위치한 대광리역은 한때 연천 이북의 철도역 중에서 가장 번화한 역이었다. 대광리는 대광산 아래 위치하여 대광골 또는 대광곡이라 불리던 곳으로 과거 강원도에 속해 있었지만 1963년 경기도 연천군에 편입되었다. 인근의 다른 역과는 달리 한국전쟁으로 인한 소실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때문인지 역사의 모습도 한국전쟁 이후 지어진 삼각지붕의 역사들과는 다른 모습이다. 2015년 무인역이 되었지만 대신 벽면에 그려진 벽화와 낡은 의자, 닭장처럼 손때 묻어나는 소품들이 세월의 흔적으로 남아 역사를 따뜻하게 데운다.

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

경원선의 철도역.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연신로 1156(도신리) 소재. 경원선 개통 초기부터 있었던 역으로 역 크기에 비해 역사가 깊다. 광운대역이나 동두천중앙역보다도 먼저 개통한 역이다.

지역주민 및 군인면회객이 주로 썼다. 역 주변에 신서면사무소가 있다 보니, 인적이 거의 없는 신망리역 ~ 백마고지역 구간에서는 그나마 역세권이 형성되어 있는 편이다. 옛날에는 제5보병사단 신교대도 이곳에 있었으나 현재는 청산면 궁평리로 이전했다.[3]

이름의 유래는 고려 목종 대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대종불사공덕을 통해서 큰 빛을 보았다고 해서 대광리라고 붙었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대광리역은 도신리에 자리하고, 다음 역인 신탄리역이 대광리에 있다.[4][5][6]

이 역도 다른 경원선 간이역처럼 매우 작고 아담하다.

2014년 8월 1일에 고친 열차운전시행세칙에 따라서 배치간이역으로 격상했으나, 2015년 7월 25일에 고친 열차운전시행세칙에 따라서 환원했다.

2018년 7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신망리역부터 대광리역 사이 구간 공사 작업으로 인해 경원선 통근열차 및 DMZ-train의 운행이 동두천~백마고지에서 동두천~연천으로 변경이 되었고 연천역부터 백마고지역 구간은 무료 연계 버스로 대체되었다. 동년 12월 2일부터 운행이 재개되었다.

2019년 4월 1일부터 경원선 동두천~연천 구간 전철화 공사로 인하여 동두천~백마고지 구간을 운행하던 모든 통근열차 운행이 임시 중단되었다. 대신 통근열차가 운행하는 구간 및 요금 그대로 대체 운송 버스가 운행 중이다. 현재 역사는 잠겨서 출입이 불가능하고 화장실만 갈 수 있다. 2023년 12월 16일 경원선 공사가 완료되면 다시 개장한다.

국립연천현충원 완공 시 대광리역이 연천 현충원에서 가장 가까운 철도역이 된다. 이에 연천현충원 출범 이후 매년 현충일에 대광리역까지 운행하는 전세열차가 운행할 전망이다. 그때까지 안가도 DMZ-train이 매일 운행했으므로 재개시 연계 셔틀 버스가 매일 운행할 것이다.

혹은 유명 랜드마크가 생긴 지역은 홍보를 위해 종종 역명을 고친 것처럼, 지역 활성화 + 지명과 안맞는 역명 정리 목적으로 개명할 가능성이 있어보이나 아직 조용하다.

2. 한국 전쟁 당시[편집]


파일:대광리역폐열차2.jpg
한국전쟁 당시 폭격으로 탈선하여 파괴된 차량 잔해들
파일:대광리역미군열차.jpg}}}
파일:대광리역야전병원열차.jpg}}}
백마고지 전투 바로 뒤에 서울방면으로 회차하는 미군디젤열차
대광리역에 선 야전병원열차

전쟁 때에는 이 역까지만 열차가 운행했다. 신탄리역은 전쟁 뒤에 운행을 재개했고 백마고지역은 2012년에 개통되었다.


3. 승강장[편집]


신탄리



1
2

신망리


현재 통근열차 운행이 중단됨에 따라 승강장에 있는 간이 맞이방 문을 잠가 놓았다.


4. 일평균 이용객[편집]


대광리역을 이용하는 통근열차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하차객의 총합이다.
통근열차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1,030명
985명
1,141명
1,151명
1,078명
650명
700명
430명
335명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336명
256명
195명
85명
64명
28명
18명
16명
13명

5. 연계 교통[편집]



대광리역앞(43344·43345)
직행좌석

일반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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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원선 동두천역 ~ 연천역 구간 전철화 공사와 인근 교량 공사로 인해 모든 열차운행이 중단된다.[2] 1945년 8월 15일 ~ 1950년 10월까지 북한 소속, 1950년 ~ 1954년까지 6.25 전쟁으로 인한 영업 중단[3]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근처 5사단 간부 및 휴가나온 병사들로 인해서 북적거리는 호프집과 유흥업소들이 꽤 있었으나, 위수거리기준변경(거리기준에서 시간제한으로), 동두천-의정부권 발전, 경원선 전철개통, 신병교육대 이전으로 인해서 의정부, 동두천 등으로 외박을 나가는 장병들이 증가하면서 많은 업소가 망한 채 폐허로 남았다. 이제는 망해버린 간판들로 즐비한 거리를 보면 전성기를 기억하는 5사단 출신 중년 남성들은 쓸쓸함을 느끼곤 한다. 더구나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연천역까지 연장되는 2022년부터는 그나마 남아있는 상권마저 완전히 붕괴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슬럼화는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4] 사실 대광리 시가지의 2/3 정도가 도신리이고, 북쪽 1/3 정도만이 대광리이다.[5] 애시당초 '신탄리'가 별개의 가 아니라 대광리의 일부 지역(행정리 대광2리)를 달리 부르는 비공식 지명이다.[6] 사실 공식 지명을 생각해 보면 신탄리역을 대광리역으로 명명하고 여기는 신서면의 중심지인 것을 감안해 신서역이나 리명인 도신리역으로 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