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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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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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M[1]
نيوم 네옴






지역
사우디아라비아 타부크
면적
26,500km2[2]
현황
공사 중[3]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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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2. 네옴 컴퍼니
3. 역사
4. 참여 기업
4.1. 한국 기업
5. 하위 구역/시설
5.1. 더 라인 (The Line)
5.2. 트로제나 (Trojena)
5.3. 옥사곤 (Oxagon)
5.4. 신달라 (Sindalah)
5.5. 공항
6. 논란
6.1. 더 라인
6.2. 트로제나
7. 여담



1. 개요[편집]


This is NEOM.[4]

Made To Change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비전 2030 정책의 일환으로 발표한 신도시 계획이다. 석유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해 약 1조 달러[5]를 사용해 서울특별시의 43배 크기에 달하는 지역 내에 신도시를 지을 계획이다. 하지만 친환경 도시를 컨셉으로 잡았기에 대부분의 지역은 자연 환경 그대로 유지되며, 도시로 개발되는 지역은 극히 일부분으로 한정된다. 네옴(NEOM)이라는 이름의 처음 세 글자는 새로운을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어 접두사 νέο Neo-에서, 마지막 글자는 미래를 뜻하는 아랍어 단어 مستقبل (Mustaqbal)에서 첫 글자 م 를 가져와 조합한 합성어다. 흥미로운 사실은 네오의 아랍어 표기인 نيو는 읽기에 따라 그리스어 접두사 Neo로도, 영어 New로도 음차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2. 네옴 컴퍼니[편집]


네옴 컴퍼니(Neom Company)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네옴 시티 프로젝트를 위해 설립한 회사다.


3. 역사[편집]




  • 2021년
    • 1월, 네옴 시티의 중심부이자 가장 중요한 지역인 더 라인(The Line) 계획이 공개되었다.
    • 3월, 아시아 축구 연맹과 4년간의 글로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 11월, 200-250 km2의 하위 구역으로 제조업 및 산업 연구, 두바 항구의 확장에 초점을 두고 추진되던 구역 이름이 옥사곤으로 명명되었다.



4. 참여 기업[편집]


기입된 기업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아주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하는 거대 프로젝트다.




  • 루시드 그룹[6][7][8] - 전기차와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기업


  • 이토추상사 - 차세대 해수 담수화 플랜트#


4.1. 한국 기업[편집]



  • 현대건설,삼성물산 - 두 회사는 그리스의 아키로돈과 컨소시엄을 맺고 더 라인의 철도 산악터널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 한미글로벌
    • 네옴 더 라인(NEOM The Line) 프로젝트의 특별 총괄프로그램관리(Specialized PMO: Program Management Office) 용역
    • 네옴시티 건설 근로자용 주거시설 건설관리 용역
    • 네옴시티 프로젝트 문서관리 시스템 개발 용역
    • 네옴 글로벌 컨설턴트 3개 분야 용역(일반사업관리, 교통, 환경 및 지속가능성)
    • 자회사 Walker Sime(영국) / 자문용역

  • 아스타

  • SM엔터테인먼트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K-POP이 매우 인기있고 2010년대 후반에 들어 사우디 정부 차원에서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합류한 것으로 보인다. 창업주 겸 프로듀서 이수만이 추진했으나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으로 인해 이수만이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실권을 잃은 이후 밝혀진 내용은 없다.



  • 핀텔 - AI 영상분석 솔루션 기업. 스마트 시티용 지능형 교통체계 관련 솔루션 개발에 참여를 요청받았고, 기존 영상분석 기술과 달리 화질을 저하시키지 않고 원본 영상 그대로 분석할 수 있는 고해상도 AI 영상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6가지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AVAX와 PREVAX 등의 솔루션 개발에 성공했다.#

  • 뉴빌리티 - 자율주행 로봇, 로봇 배달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로봇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유일한 스타트업이다.#

  • 슈프리마 - 네옴시티 건설 현장에 설립되는 네옴병원(Neom Hospital)에 출입통제 솔루션을 납품했고, 이후 건설 현장에 있는 네옴빌라(Neom Villa) 사업을 수주했다. 출입통제 시스템 공급자로 참여하는 것이다.#

  • 에스와이 - 네옴시티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에 고품질 샌드위치패널과 자체 보유한 폴리캠하우스 모듈러 건설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스와이는 이미 지난 2023년 4월 현지에서 네옴 사업 첫 미팅을 가졌고, 동년 8월 28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미팅을 위해 2차로 방문할 계획이다.#

  • HD현대일렉트릭 - 2025년 2월까지 변압기, 고압차단기, 리액터 등 678억원 규모의 전력장비를 공급한다.#


5. 하위 구역/시설[편집]



5.1. 더 라인 (The Line)[편집]


파일:네옴_더_라인_시티1.jpg
파일:네옴_더_라인_시티2.jpg}}}
더 라인 조감도

아까바 만에서 네옴 국제공항까지 170km 구간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친환경 수직도시 건설 프로젝트. 길이 170km, 높이 500m[9]의 초대형 건물을 200m 간격으로 두 동을 건설하여 그 안을 다중 레이어로 된 커뮤니티를 만든다는 미래지향적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비용만 약 1조 달러(한화 약 1,445조원)이라고 하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현재 한창 건설중이다.#


5.2. 트로제나 (Trojena)[편집]


파일:네옴_트로제나.jpg}}}
트로제나 조감도

시나이 반도사우디아라비아를 가로지르는 아까바 만에서 50 km 떨어진 네옴의 산악 지대를 개발하여 동계 레저단지를 포함한 초대형 산악 관광지를 개발하겠다는 프로젝트.

이곳에서 2029 네옴 동계 아시안 게임이 열릴 예정이다.


5.3. 옥사곤 (Oxagon)[편집]


파일:네옴_옥사곤.jpg}}}
옥사곤 조감도

바다 위에 떠 있는 미래형 복합 산업 단지로 인공지능과 지능형 로봇, 드론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첨단 물류기지를 건설하고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연구소와 공장 등을 유치시킬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사실상 옥사곤을 핵심 프로젝트로 보고 있다. 더 라인과 달리 기술적 실현 가능성도 높고, 지금까지 공개된 관련 계약 조건을 보면 해외 기업들의 기술 이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5.4. 신달라 (Sindalah)[편집]


파일:신달라 조감도.jpg}}}
신달라 조감도
섬에 위치한 휴양지로 기획되고 있다. 네옴 프로젝트를 통틀어 가장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5.5. 공항[편집]


  • 네옴 국제공항(Neom International Airport)


6. 논란[편집]




네옴시티의 구성 요소들은 각각 엄청난 논란 거리가 유발되고 있는 중이며 엄청난 투자를 약속하면서도 그 목표가 현실적인지부터 시작해서 그 목표에 대한 논란이나 그외의 사업적인 논란들이 상당히 많다. #

보통은 아래에 언급되는 더 라인의 허무맹랑함이 주목을 받지만 이외에도 르포에도 나온 것처럼 여러가지 구조적 문제점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네옴을 짓는데 들어가는 천문학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원유생산을 감축하여 국제 유가 상승까지 부채질하고 있다.


6.1. 더 라인[편집]



건축가 유현준이 설명한 위 유튜브 영상에도 나오듯이, 주요 계획들 중 더 라인의 높이 500 m짜리 마천루를 100km가 넘는 길이로 만든다는 정신 나간 계획을 두고 이미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이 많이 있다. 높이가 500m라면 거의 롯데월드타워에 가깝다. 이만한 마천루를 마치 성벽처럼 100km가 넘는 길이로 지상에 짓는다는 계획이다. 그래서 계획 이름부터 더 라인인것이다.

일단 지어진다고 가정하더라도 문제가 많다. 우선 마천루-도시가 마치 실선처럼 땅을 가로지르면 광대한 지역의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칠 것임이 자명하다. 특히 공중에서 비행으로 이동하는 조류에게는 실로 재앙이라 할 만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당장 최장 20km 남짓에 마천루 사이사이에 공간이라도 있는 뉴욕 맨해튼에서도 해마다 조류 200,000마리가 빌딩에 충돌하여 죽는다고 추정한다.

지상 동물들에게도 이동에 심각한 제약이 생길 것이다. 이미 고속도로 등이 생태계를 분리시키는 문제가 있어 생태통로등이 건설되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는 지역에 사실상 장벽을 쌓는 것이라 생태계에 매우 큰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10] 물론 더 라인이 건설되는 지역은 사막이라 생태계 파괴 문제는 비교적 적을 수도 있다.

그러나, 문제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컨셉 영상에는 저층에 나무나 식물들이 자라고 햇빛이 잘 비치는 듯이 나왔다. 하지만 너비 500m짜리 좁고 긴 공간에 높다란 건물이 빼곡하니 햇빛이 저층까지 제대로 비출 리가 없다. 설령 태양광이 들어온다고 할지라도 일조시간은 매우 짧을 것이기 때문에, 인공 태양광 같은 인위적인 방법을 쓰지 않는 이상[11] 식물들이 정상적으로 자라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또한 저층에는 햇빛이 잘 안 들어오고 고층에는 햇빛이 잘 들어오는 극과 극의 환경으로 도시를 지으면 디스토피아 영화들처럼 빈부격차가 커질 확률이 매우 높다. 생각해 보자. 조명을 모두 인공조명에 의존하고 전기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으면 밤처럼 어두워지는 곳에서 살고 싶은가? 아니면, 자연광이 잘 들어오고 활기차며 밤낮의 구분이 확실한 곳에서 살고 싶은가? 돈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무조건 고층으로 올라갈 것이다. 결국, 고층 주거지와 상가들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을 것이다. 돈이 애매하게 있거나 부족한 사람들은 고층은 꿈도 꾸지 못하고, 상류층들만이 고층을 차지할 공산이 크다. 저층이 슬럼화되고 빛까지 안 들어오면 홍보영상의 미래적 도시보다는 구룡성채, 사이버펑크지하 도시, 심하면 하이브 시티에 가까운 모습이 될 거라는 예측도 있다.

물리적인 문제도 많다. 위의 영상에서도 고층에서는 여압의 문제로 컨셉영상의 테라스같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가장 큰 우려로는 더 라인은 빌딩풍등 고층건물에 가장 크게 문제가 되는 바람에 대한 대책이 하나도 없다. 말 그대로 벽같은 수직 형태가 쭉 이어지는 구조라 고층부는 바람의 압력을 엄청나게 받게 되고 이는 건물 안정성에 매우 위협적인 구조이다. 이 때문에 일부 고층건물들은 최상단이 바람이 그냥 지나가는 첨탑으로 만들어 놓거나 아예 최상단에 구멍을 내는 등,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기본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더 라인은 미러라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그냥 유리벽이다. 또한, 커튼 월식 구조물에서 외부 벽에 의해 빛이 반사되어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 또한 매우 심화된 형태로 벌어지게 된다.

재난에 대한 대책도 우려된다. 고층건물 화재는 안 그래도 진압하기 어려운데, 두 동의 길쭉한 고층건물들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옆으로 겉잡을 수 없이 불이 번져나갈 수 있으며, 차도가 없고 차량이 없는 도시가 목표이기 때문에 소방차 등의 진입도 제한되며 또한 대피를 위한 창문이나 외부 출입문 또한 제대로 된 묘사가 없어서 저대로 나올 경우 내부의 거주자들의 대피 동선 확보 또한 제대로 될 가능성이 없다는 평가도 있다.

직선적인 구조 자체가 비효율적이라는 비판도 많다. 직선적인 구조상 한 지점에서 접근할 수 있는 거리가 좁아진다. 평면적 도시에서 주위 10km만 다닌다면 10^2×3.14=314km2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지만, 너비 0.2km의 긴 선 모양으로 도시를 짓는다면 10×2×0.2=4km2밖에 다닐 수가 없다. 평면적 도시에서는 이 값이 제곱으로 늘어나지만, 직선적 도시에서는 이 값이 정비례로 늘어난다. 그렇기에 한명이 다닐 수 있는 거리가 좁아지고 사회기반시설인 병원이나 소방서, 경찰서 등은 접근성이 좁아져 더 많이 지어야 하기에 비용이 더 든다.

170km란 길이만을 가지고 홍보하기에 눈치채기 어려운 사실이지만, 200m 두께의 아주 가느다란 선 형태기 때문에 도시 전체의 면적은 불과 34km²밖에 되지 않는다. 딱 서울시 송파구만한 면적(33.87km^2)을 500m짜리 고층 건물로 완전히 채운 형태인데, 이걸 길게 늘어뜨렸다고 해서 장점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또한 물류도 상당히 비효율적인 설계인데, 만일 집이 한쪽 끝에 있는데 가야 하는 곳은 반대쪽에 있다면 최대 도시 전체의 길이인 170km를 횡단하는 대횡단을 해야 한다. 그리고 도시를 길이로 가로지르는 모든 교통과 물류가 중심의 좁고 긴, 한 공간에 집중된다. 물론 차량이나 차도는 없는 만큼[12] 교통 혼잡은 훨씬 줄어들 것이고, 드론이나 철도, 고가도로나 지하도로 건설 등으로 이를 해결할 예정이며, 고층건물들인 만큼 접근성 문제도 수직으로 접근성이 생김으로서 완화되겠지만, [13]고층건물 여러 채를 짓는 거보다는 훨씬 비효율적인 해결책이라는 평. 특히나 사고라도 나면 어떡할 것이냐는 문제가 있다. 일반적 도시라면 길이 막혀도 우회도로를 타면 어느 정도 해결되지만 도로 하나에 모든 것을 의존하니만큼 이 도로가 마비되면 도시 전체가 마비되는 심각한 상황이 된다.

이 때문에 네옴을 "친환경적"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그린워싱일 뿐이라고 하면서 빈 살만의 망상이 지나치다는 반응이 있기도 하며 일부는 더 라인은 이목을 받아 옥사곤등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떡밥이라는 주장도 있다.


6.2. 트로제나[편집]


사막 관광지를 만들겠다는 것은 그렇다치고 거기서 수상 리조트와 인공적인 스키 슬로프까지 만들어서 동계 아시안 게임까지 개최하겠다는 계획 또한 말이 많다. 특히, 건조한 사우디 환경에서도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호수와 동계 스포츠를 위한 인공 눈까지 갖추려면 엄청난 규모의 시설과 이를 위한 에너지가 낭비될 것인데 이를 과연 친환경적이라고 볼 수 있냐는 의견이 있다. #

게다가, 트로제나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연중 내내 이 시설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내 시설이 아닌 야외 스키장을 극지방도 아닌 중동에서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결국, 차원이 다른 에너지량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나 이웃 국가 카타르2022 FIFA 월드컵 카타르를 개최하면서 생겼던, 수많은 논란과 사건사고들에 더불어, 사막 지역에서 에어컨을 이용해서 월드컵을, 거기에 최초의 겨울 월드컵까지 치르는 동안 비판의 여론이 더욱 강했던 것이 사실이기에, 윌드컵 이상으로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계 아시안게임의 실현가능성도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7. 여담[편집]


  • 한국 서울에서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2023년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DDP에서 진행되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9 11:17:54에 나무위키 네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좌측 로고의 상징은 맨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기술, 자연, 거주, 지속가능성, 공동체를 의미한다.[2] 서울특별시의 43배. 르완다의 크기와 비슷하다.[3] 현재 진행형.[4] 소개 동영상[5] 한화 약 1,358조 3,500억원. 대한민국 정부의 1년 예산이 600조원대인 것을 생각하면 도시 하나 짓는 데에 엄청난 돈을 사용하는 것이다.[6] 일론 머스크가 초창기 비용 절감을 이유로 테슬라 에너지 사업부를 없애면서 해당 기술 임원진(前 테슬라 부사장 버나드 체와 前 테슬라 배터리 기술 개발자 샘 웽)과 테슬라 창업자 마틴 에버하드가 설립한 기업.[7] 테슬라 모델 S를 개발한 前 테슬라 수석 엔지니어 피터 롤린슨이 현재 루시드 그룹의 CEO와 CTO로 재직 중이다. #[8] 사우디 산하 국부펀드 PIF루시드 그룹의 전체 지분 중 61%를 넘게 보유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PIF 자회사를 통해서 루시드 그룹의 자금 조달과 지분 확보를 하고 있는 중이다. # 또한 화웨이(현재 확정)와 더불어 네옴시티의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인프라 수주를 맡을 가능성이 유력하다. #[9] 이게 어떤 규모냐면, 서울부터 강릉까지의 직선거리가 약 170km이며, 롯데월드타워의 높이가 555m다.[10] 생태계가 쪼개지면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동물들은 사실상 멸종 위기를 겪게 된다.[11] 특히 더 라인은 온실효과 문제등을 이유로 외벽이 태양빛이 잘 투과가 안되는 반사율이 높은 유리가 쓰인다. 이는 건물 내부로 유입되는 태양빛이 매우 제한적임을 의미한다.[12] 더 라인은 자동차가 없는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13] 앞의 계산도 건폐율 100%로 빽빽한 100층짜리 용적률 10000% 건물을 세우면 400km2을 확보할 수 있다. 철도를 통해 한명이 갈 수 있는 거리도 훨씬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