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전략로켓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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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 왕립 전략로켓군 قوة الصواريخ الاستراتيجية الملكية السعودية Royal Saudi Strategic Missile Force (RSSM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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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깃발 | 엠블럼 | |
| 창설일 | 1986년 9월 8일 | |
| 소속 | 사우디아라비아군 | |
| 병력 | 40,000+명 | |
| 본부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 |
| 사령관 | 자랄라 알라루와이트 | |
1. 개요[편집]
사우디아라비아의 전략로켓군이다. 비록 핵무기와 ICBM은 없지만 육해공군 및 방공군과 동급의 전략로켓군이 존재한다.
2. 역사[편집]
1986년에 창설되어 시우디아라비아군 내 5번째 군종이 되었으며, 병력 규모는 현재 4만명 정도이다. 운용하는 탄도미사일은 전부 중국제 둥펑 미사일이다. 적성국인 이란이 자체적인 탄도미사일 개발에 상당히 공을 들이는 것에 비해 사우디에서는 자체 생산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1980년대 DF-3 미사일을 도입하여 미국의 심기를 거스른 적이 있었다. 이후 2014년 DF-21 미사일을 도입할 때는 미국의 묵인 하에 구매했다.[1]
미국은 사우디와 중국 간의 비밀 거래를 폭로하고 불만을 드러냈었다.
3. 장비[편집]
[1] 미국은 사우디와 중국 간의 비밀 거래를 폭로하고 불만을 드러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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