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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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천
金澤天


출생
1895년 3월 12일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사망
1987년 1월 16일(향년 91세)
본관
김녕 김씨[1]

동전()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직업
정치인
학력
경성고등보통학교(졸업)

1. 개요
2. 생애
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2. 생애[편집]


1895년 경상도 울산군 내상면(현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2]에서 대한제국 때 비서감승(秘書監丞)을 지낸 김홍조(金弘祚)의 아들로 태어났다. 경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일제강점기 울산성지보존회, 동아일보 울산지국장 등을 지냈다. 1937년부터 1939년까지는 울산군 하상면장[3]을 지냈다.#

8.15 광복 후 울산경찰서장, 울산읍장 등을 지냈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울산군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울산군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당 정해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55년 오위영, 최영근 등과 민주당 창당에 참여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경상남도 울산군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당 김성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경상남도 울산군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정해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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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문기의 17세손이다#[2] 울산의 인물 - 울산발전연구원 42쪽[3] 지금의 울산광역시 중구청장 및 북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