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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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萬濮
1911년 ~ 1965년 8월 2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본관은 진주이다. 언론인 조용수의 외삼촌이자. 조경규 전 국회의원의 사돈이다.
1911년 경상남도 진주군에서 태어났다. 한문을 수학하였다.
8.15 광복 이후 남조선과도입법의원에서 활동하였다.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남도 진주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이강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제헌 국회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남도 진양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남도 진양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당 황남팔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남도 진양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황남팔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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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 1965년 8월 2일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본관은 진주이다. 언론인 조용수의 외삼촌이자. 조경규 전 국회의원의 사돈이다.
2. 생애[편집]
1911년 경상남도 진주군에서 태어났다. 한문을 수학하였다.
8.15 광복 이후 남조선과도입법의원에서 활동하였다.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남도 진주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이강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제헌 국회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남도 진양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남도 진양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당 황남팔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남도 진양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황남팔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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