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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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생애[편집]
1981년 11월 22일 생.
본명은 김지혜이며, '예수님의 사랑'이라는 뜻의 예랑이라는 예명을 사용한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2008년에 KBS 공채 탤런트 마지막 기수인 21기로 데뷔했다. 최윤영, 지주연, 이재우 등과 같은 기수다.
3. 활동[편집]
3.1. 드라마[편집]
3.2. 영화[편집]
3.3. 각본[편집]
- 레디액션 청춘 (2014년)
3.4. 예능[편집]
4. 수상[편집]
5. 여담[편집]
- 문미엔 미니스트리[3] 활동을 하던 중 영화감독 김진무를 만나 2011년 결혼했다. 참고로 김진무 감독은 김인권, 홍경인 주연의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의 감독이다.
-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둘째 딸이 소아뇌전증으로 투병했다.
- 친동생이 가수 겸 배우 김은혜이다.[4]
- AKMU, 송은이 등에게 영어 개인과외를 해주고 있다.
- 애밴져스라는 육아 유튜브채널을 운영중이다.
[1] 활동명 그레이스로 CCM 가수이다.[2] 성복순복음교회에 출석 중이다.[3] '문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를 섬기는 예배모임'이란 뜻으로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수영, 윤아, SUPER JUNIOR 멤버 최시원, 배우 정려원, 정준, 가수 소이 등이 활동 중이다.[4]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2012년 CCM 앨범 을 발매했고, 영화 <신이 보낸 사람>에도 출연했다. 그레이스(Grace)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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