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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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우.
1974년에 연극배우로 먼저 데뷔하였고, 6년 뒤인 1980년에 KBS 공채 7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등의 프로그램에 재연배우로도 많이 출연했다. KBS 1TV 드라마 명가에도 김성민이 연기한 김원일의 어머니로 출연한 바도 있다. 정치외교학과 출신의 재원이며, 미술에도 소질이 있어 전시회를 열기도 한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1974년에 연극배우로 먼저 데뷔하였고, 6년 뒤인 1980년에 KBS 공채 7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등의 프로그램에 재연배우로도 많이 출연했다. KBS 1TV 드라마 명가에도 김성민이 연기한 김원일의 어머니로 출연한 바도 있다. 정치외교학과 출신의 재원이며, 미술에도 소질이 있어 전시회를 열기도 한다.
2. 주요 출연 작품[편집]
2.1. 드라마/시트콤[편집]
- 1999년 KBS2 누룽지 선생님과 감자 일곱 개
- 2000년 KBS2 꼭지
- 2000년 MBC 시트콤 세 친구 - 치킨집 사장님(동네 아줌마) 역
- 2001년 EBS Michael, My Friend - 한순자 역
- 2002년 SBS 별을 쏘다
- 2005년 SBS 루루공주 - 왕 집사 역
- 2008년 SBS 유리의 성 - 천옥자 역
- 2010년 KBS2 제빵왕 김탁구
- 2010년 SBS 사랑의 기적 - 부녀회장 역
- 2014년 TVN 황금거탑 - 종훈의 모친 역
- 2017년 SBS 해피시스터즈 - 진말심 역
- 2023년 JTBC 힙하게 - 김선화 역
2.2. 영화[편집]
- 1989년 서울무지개 - 수간호사 역
- 1998년 미술관 옆 동물원 - 집주인 역
- 2003년 영어완전정복 - 사모님 역
- 2010년 살인의 강 - 여전도회장 역
- 2012년 26년 - 식당 여사장 역
[1] 남편은 본인이 출연했던 한국 영화 <신부수업>에서 김규식 역으로 나온 권상우의 대부를 맡았다. 한편 권상우는 그 뒤에 크리스천인 아내 손태영을 따라 개신교로 개종했다는 설이 나돌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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