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の跡/生命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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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겐의 솔로 음반 (발매일순)
사운드트랙 EP
LIGHTHOUSE
(2023.09.08.)


싱글 13집
光の跡/生命体
(2023.12.27.)


미정


光の跡/生命体
Why / Life


파일:빛의 흔적/생명체_통상반.jpg


앨범 정보

아티스트
호시노 겐

프로듀싱

호시노 겐
발매일
2023년 12월 27일

수록곡

4곡
시간
14분

장르

J-POP, R&B, 얼터너티브 록
레이블
SPEEDSTAR
판매 페이지
링크

1. 개요
2. 수록곡
2.1. 光の跡
2.3. おともだち
2.4. Beyond the Sequence
3. 초회한정판
4. 여담




1. 개요[편집]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인 호시노 겐의 싱글 13집. 2023년 12월 27일 발매되었다.

구입 특전으로는 점포별마다 다른, 호시노 겐이 직접 그린 포저 일가의 캐릭터들이 있는 파우치 봉투가 같이 제공된다.

2. 수록곡[편집]


트랙

제목

1
TITLE 光の跡 (빛의 흔적)
2
TITLE 生命体 (생명체)
3
おともだち (Odd Couple)
4
Beyond the Sequence


2.1. 光の跡[편집]


光の跡 (Why)


▲ MV
작사 / 작곡
호시노 겐
편곡
호시노 겐, mabanua
여행을 주제로 喜劇(희극) 노래의 스토리를 이어가는 느낌으로 곡을 제작했습니다. 포저 가문의 넷은 왜 서로 끌리는가? 왜 함께 있는가? 그 네 사람의 관계 뿐만이 아니라, 그 '왜'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스파이 패밀리는 슬픔을 기반으로 하여 긴장감과 따뜻함이 그 슬픔 위에서 노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이 악곡도 그런 마음으로 제작했습니다.
SPY×FAMILY 콜라보 무비
유튜브 음원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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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겐 「빛의 흔적」에 담은 생각을 말하다

"SPY×FAMILY 애니메이션 엔딩 주제가인 희극에서는 계속되는 것이 주제였던 것 같은데 빛의 흔적으로는 끝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뭔가 의식된 것이 있습니까?" 아, 좋은 질문이네요.평소처럼 악곡을 먼저 만들고, 이제 거의 소리가 난 상태에서 가사를 써나갔거든요. 가족여행이라고 해서 '여행'을 주제로 가사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와 동시에 '희극'이라는 곡 안에서 그린 스토리라든지, 저의 생각 같은 것의 연속이라고나 할까요. 악곡 속편은 제가 써본 적이 없어서 좀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어쨌든 이 악곡을 일단 만들고 있을 때는, 계속 바다 위에 해가 지거나 해가 나올 때 생기는 빛의 길 같은 게 있잖아요? 바다의 파도 사이라고 할까, 수면에 빛이 반사돼서 반짝반짝 빛난다는 이미지를 (제가) 계속 떠올리더라고요. (중략) 그래서 가나자와에 여행갔을 때 전에도 이야기했듯이 비가 억수같이 많이 왔지만, 하루에 엄청 여러 곳을 걸어서 정말 즐거웠던 것 같아요. 마지막 돌아가는 날 해가 확 떴는데, 그 석양 속에서 아직도 비가 오고 있어서, 그 웅덩이에 태양빛이 반사되어 그 빗방울이 만들어낸 파동이 웅덩이로 확 퍼져나가는 와중에 햇빛이 엄청 반짝반짝 빛나고 터무니없이 예뻤어요. 그래서 '이거다!'라고 생각해서. 그 '스즈키 다이세츠관'[1]에서 아마 2, 3시간 정도 있었는데, 거기서 굉장히 생각한 것이라든가, 생각난 것이라든가, 배운 것이라든가, 여러 가지.그런 것들을 가져가서 굉장히 여러 가지 힌트를 받았거든요. (중략)제가 굉장히 우울했다고 할까요... 뭐, 잠깐 인스타에도 썼습니다만. 지난 2년 동안 계속 우울했습니다. '그것은 왜일까?' 라고 하면, 아마 코로나 사태로 악착같이 버티고 있던 것이 최근 2년 사이에... 뭐, 규제가 없어져서 (확 풀어진다던지), 아니면 제가 못 견디게 돼서 느슨해진 것도 있는지, 그냥 못 견디게 된 건지, 뭔가 부러진 건지. 그래서 이제 어쨌든 희망을 못 느끼고, 아무튼 힘든 하루하루였거든요. 슬픈 나날의 연속이라고나 할까요?지금은 많이 건강해졌어요. 뭐 건강해지고 나서 이런 말을 항상 하는데. 좀 정말 올해(2023년)는 미쳤어요. 가장 위험할 때 가사를 쓰고 있었던 것도 있고. 예를 들면 'SPY×FAMILY'의 워드라든가 설정 안에서 가사를 쓰기 시작한다든가, 그런 로지컬한 방법에서의 가사라는 것이 왠지 전혀 쓸 수 없고, '이건 아니야. 이것도 아니야' 이런 걸 벌써 며칠이고 며칠이고 반복하고, 이제 노이로제처럼 돼서. 뭔가 머리가 핑! 이렇게 되더라고요.제가 짊어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일단 다 아무래도 좋을 것 같아서, 아무 생각 없이 뭔가 와 하고 나온 게 1번 A멜로였거든요.그게 '사람은 결국엔 사라지지 / 모든 걸 남기지 않고 깨끗이 사라져 / 사랑도 상처도 바다의 모래에 섞여 / 반짝반짝 물결에 반사되지'고 해서 '지금 바로 여행을 떠나자 우리는'이라는 가사가 나왔거든요. 그래서 이게 나왔을 때 이제 처음에는 '주제가로 못 해도 되니까 일단 지금 정말 느끼고 있는, 생각하는 걸 쓰자. 그래도 주제가로 너무 다르면 이제 다 없애면 되겠다' 싶어서 썼는데 이렇게 나온거에요! 그래서 이게 너무 잘 나와서, 자꾸 쓰다 보니까 지금 내 생각 같은 게 악곡에 와닿아서 다 연결이 되고, 최종적으로는 'SPY×FAMILY' 등장인물들과 그리고 '희극' 속 등장인물들과도 다 연결돼서 이 곡이 생겼다는 느낌이거든요.그래서 정말 이 곡을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가사를 못 썼으면 아마 저는 미쳤을 거에요. 그래서 정말 열심히 하길 잘했다고 해야 되나? 2023년에 여러 가지 좀 열심히 했으니까요. 뭔가 이걸 마지막으로 극복할 수 있었던 것으로 올해가 '완결'됐다고나 할까요. 좋은 형태로 끝낼 수 있었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저에게 굉장히 소중한 곡이 된 것 같아요. (중략)음. '절망'은 (그 상황을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뭔가 되게 가벼운 말인데요, 이제 아무 희망도 없다는 마음이 드는 가운데 가사를 썼습니다. 역시 인간은 언젠가는 없어지잖아요? 애초에 지구도 없어지고 태양계도 없어지고 블랙홀도 없어지니까.그렇게 생각했고, 그렇구나 하는 걸 진심으로 생각했을 때 '모든 게 정말 의미가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뭐랄까, 제가 노력하고 있는 것이라든가, 나머지는 열심히 시키고 있는 것이라든가, 나머지는 여러 가지 일. 이제 세상의 잘난 사람이라든가, 실제로 잘 나가는 사람이라든가, '아무리 잘나가도 결국엔 없어지는 건가'라는. 아무리 음악을 남겨도, 어떤 기록을 남겨도 그걸 인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든지 들을 수 있는 사람도 없어지고. 모든 것이 없어진다는 것을 매우 생각했을 때, '굉장히 의미가 없잖아. 아무 의미도 없어'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하지만 그 가나자와의 비온 뒤 태양의 경치에 매우 감동했어요. '나는 왜 이렇게 아무 의미 없는 인생을… 그런데 그 웅덩이에 반사된 태양을 본 순간에 왜 그렇게 감동했을까?'. 그 가나자와 거리를 걷고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이 사람들 곧 죽을 텐데, 곧 죽을 텐데 왜 이렇게 잊지 않으려고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겼지?' 이렇게 강하게 생각했거든요. 그렇게 생각했을 때 되게 가사가 쓰여지고, '끝은 미래다'라는 말과 '만남은 미래다'라는 말이 나왔다는 그런 가사라서요. (중략)그리고 '스즈키 다이세츠관'에 간 것도 있고, '사람이란 무엇인가?'이라든가, 나머지는 '나란 뭘까?' 같은. 그리고 '세상이란?'이라든가 '무위(無爲)란?'이라든가, '제행무상이란?'이라든가.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중에 썼기 때문에.. (중략)
'무위'[2]는 사전에 한번 찾아보세요. 뭔가 그 둘도 없는 시간이랄까.그야말로 해가 지고 그것에 압도당하는 순간이라든가.'우와, 왜 이 사람 웃는 얼굴 이렇게 빛나지?' 이러면서 느낌이 올 때는 뭔가 그 무위가 춤을 추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건 이제 '무위가 춤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는데요. 이 말이 나온 것도 너무 기뻤어요.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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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쓰던 말로, 그런 곳으로도 이어졌습니다. [[https://realsound.jp/2023/12/post-1531875.html|#]]] '''繋ぐその手 やがて解けゆく''' 츠나구소노테 야가테토케유쿠 맞잡은 그손을 결국엔 놓게 되겠지 '''足跡はいつしか 止まるはず''' 아시아토와 이츠시카 토마루하즈 발자국은 언젠가는 멈추게 될거야 '''それはまるで 訳もなく輝く''' 소레와마루데 와케모나쿠 카가야쿠 그건 마치 공연히 빛나는 '''貴方の笑顔の意味と知る''' 아나타노에가오노 이미토시루 당신의 미소 뒤에 있는 의미라는 걸 알아 '''肩 寄せたまま 願うことは''' 카타 요세타마마 네가우코토와 어깨를 기댄 채 바라는 건 '''黄昏の中に''' 타소가레노 나카니 [[로이드 포저|황혼]] 속으로 '''抱きしめるのは なぜ''' 다키시메루노와 나제 서로 껴안는 건 어째서일까 '''ただ 保存できない心ごと''' 타다 호존데키나이 코코로고토 그저 보존할 수 없는 마음을 '''包み込むように''' 츠즈미코무요우니 감싸 안듯이 '''ほら 景色が 増えた''' 호라 게시키가 후에타 있잖아, 풍경이 늘어났어 '''見つめ合う 無為が踊る''' 미츠메아우 무이가오도루 서로를 바라봐 무위가 춤을 춰 '''手を繋ぐ''' 테오츠나구 손을 맞잡아 '''笑い合うのは なぜ''' 와라이 아우노와 나제 함께 웃는건 어째서일까 '''ただ 朽ちるしかないこの時を''' 타다 쿠치루시카나이 코노토키오 그저 헛되이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이 시간을 '''僕ら燃える 命の跡''' 보쿠라모에루 이노치노아토 우린 불태우며 생명의 흔적을 남기지 '''消えてゆくのに なぜ''' 키에테유쿠노니 나제 사라져 가는데 어째서 '''ただ 忘れたくない思い出を''' 타다 와스레타쿠나이 오모이데오 그저 잊고 싶지 않은 추억을 '''増やすのだろう''' 후야스노다로오 늘리는 걸까 '''ほら 出会いは 未来だ''' 호라 데아이와 미라이다 있잖아, 만남은 미래야 >}}} ||

"는 왜 이렇게 아무 의미 없는 인생을…[1]

근데 빗방울이 떨어지는 웅덩이에 반사된 태양빛을 본 순간에 나는 왜 그렇게 감동했을까?" #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CODE: White의 엔딩 주제곡으로 타이업되었다. 喜劇(희극)은 2000년대 R&B와 힙합을 모티브로 잡았다면, 이 곡은 '애틋한 1980년대 악곡을 샘플링[2]한 1990년대 힙합/R&B 이미지'를 첫 모티브로 잡았다고 한다.

요즘 추세인 '인트로는 짧은 게 좋아, 곡도 짧은 게 좋아.'에 지치고 반골기질이 생겨 '지금 좋다고 하는 거 다 반대로 하고, 그래도 내 생각과 내가 좋아하는 거 하자' 같은 이미지를 추가로 더해 이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뮤직비디오는 가마쿠라시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2.2. 生命体[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生命体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生命体 (Life)


작사 / 작곡
호시노 겐
편곡
호시노 겐, mabanua
코러스 어레인지: 나가오카 료스케
이번 악곡 '생명체'는 선수 여러분은 물론 응원하는 사람들, 나아가 혼돈의 극치를 보이는 이 시대에 열심히 살고 생활하는 모든 사람을 힘차게 찬양하고 고무할 수 있는 악곡으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이 악곡과 함께 이 두 대회를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유튜브 음원 듣기
TBS 계열의 2023 부다페스트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의 테마곡이다.

'가스펠 소울'을 이미지화하여 만든 얼터너티브 록.

2.3. おともだち[편집]


おともだち (Odd Couple)


작사 / 작곡
호시노 겐
편곡
호시노 겐
(도쿄 돔이라는) "큰 무대에 간다!" 같은 테마송이라기보다는, 두 사람의 관계성과, 이 두 분이 매주 계속 학생 때와 마찬가지로 그냥 수다를 떨고 있다는 것을 테마로 하는 것이 좋아서 그 도쿄 돔이라는 큰 곳에서 하기 위한 응원가 같은 게 아니라 본질을 부르자는 그런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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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상한 인트로부터 만들었는데요, 그런데 뭔가 그 이상함이 저는 전에도 말했지만요, 오도리는 '팝'함과 아나키함이 섞여 있는데, (그 분들이) 서서 하는 방법으로 도쿄 돔에 선다는 것은 특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특수함이랑 두 분이 가진 팝함, 즐거움, 그리고 어두움 같은 것을 차례로 만들어갔습니다. 만들면서 너무 어두워질 것 같으면 밝게 하고, 너무 밝아질 것 같으면 다른 쪽으로 끌고 가는 식으로... (중략)
오도리를 모르는 사람이 이 곡을 들었을 때 뭔가 친구 노래라고 할까, '그런 존재 둘이 있지'라는 노래로 하고 싶었거든요. 왠지 어쨌든 왠지 모르게 계속 같이 있고, 계속 바보같은 이야기를 하고. 그래서 그 바보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 뭔가 살아있는 비밀 같은 관계라고나 할까. 근데 별로 '좋아해!' 이런 건 아니고, '절친' 이런 느낌도 전혀 아니고, 우연히 이렇게 된 것 뿐인데, 주변에서 보면 '저 둘이 뭔가 좋아 보여'라고 생각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그런 관계의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노래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었습니다. #


[ 가사 펼치기ㆍ접기 ]
ただ 居場所が近かった
ばらばらの二人
「側にいる」が
なんでもなかったな
うわ もう何年だろうか
皺だけ増えたな
うんざりさ 君は
「当たり前」だ
知ってること
知らぬことも
たぶん 世界一なんだ やだわ
どこまで行けるかわからないのに
踊り 続けてきたんだ
闇の中もくだらない話だけが
僕ら 続く理由だから
運命なんてクソだわ
別に好きとかじゃない
波の数が
たまたま合うだけ
歩みが遅くなるのは
いつものことさ
やめることだけが
予定にないんだ
いかれてるな
馬鹿げてるな
笑う 長電話みたい やだな
いつまで続くかわからないほど
夜を喋り 倒してきたんだ
受話器降りるまでの命さ
それが 生きている秘密だから
どこまで行けるかわからないのに
心踊り 続けてきたんだ
俺ら まだ始まってもないんだ
嘘さ 例の映画じゃないんだから
いつまで続くかわからないほど
夜を喋り 倒してきたんだ
闇の中もくだらない話だけが
僕ら 続く理由だから
오도리의 올 나잇 닛폰 in 도쿄돔 주제곡.

제목은 ともだち(친구) 앞에 お를 붙였다.[3] 친구라는 제목을 방향으로 잡았을 때, 友達(친구)와 ともだち(친구) 둘 다 '두 사람 관계'의 뉘앙스와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서, 약간 장난치는 느낌이라는 게 제일 딱 맞는 것 같아 곡명을 그렇게 정했다고. #

2.4. Beyond the Sequence[편집]


Beyond the Sequence


작곡
호시노 겐
편곡
호시노 겐
Beyond the Sequence는 꽤 오래된 곡이거든요. (중략) 광고에 사용된 건 되게 옛날에 만든 거라 지금이랑 좀 달라서, 광고에서 나오는 것과는 좀 다릅니다. 킥 위치라든가 스네어 위치라든가 등등 다 미묘하게 바꿨고 믹스도 다 다시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세세한 부분도 좀 특이해요. (중략) #
2021년에 제작한 UCC 우에시마 COFFEE CM 곡. 인스트루멘탈 곡이다.


3. 초회한정판[편집]




초회한정판에는 2022년 YELLOW PASS 한정 스트리밍으로 진행되었던 온라인 콘서트인 "宴会(연회)" 鳳凰篇(봉황편) 의 라이브 퍼포먼스 풀 영상과 메이킹, 그리고 'LIVE the SPEEDSTAR'에 참여하여 기타를 치며 라이브한 퍼포먼스 풀 영상이 제공된다.

"宴会(연회)" 鳳凰篇(봉황편) 세트리스트
[ 펼치기 · 접기 ]
순서
곡 제목
비고
01
エピソード (에피소드)

02
SUN

03
ダスト (더스트)

04
ドラえもん (도라에몽)

05
そしたら (그러면)

06
ダンサー (댄서)

07
ストーブ (스토브)

08
Nothing

09
レコードノイズ (레코드 노이즈)

10
不思議 (불가사의)

11
ギャグ (개그)

12
Hello Song



LIVE the SPEEDSTAR 참여 세트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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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곡 제목
비고
어쿠스틱 기타 하나만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01
ひらめき (번뜩임)

02
ばらばら (뿔뿔이)

03
スーダラ節[1] (수다라 절)

04
(사랑)

05
化物 (도깨비)

06
地獄でなぜ悪い (지옥이 뭐가 나빠)

07
くせのうた (습관의 노래)

08
くだらないの中に (시시함 속에)



4. 여담[편집]


  • 지금까지 발매한 디지털 싱글을 제외하면 不思議/創造 이후 약 2년 반만에 발매하는 싱글이다.

  • 발매 1주일 전까지 새로운 타이틀 곡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나오지 않아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었는데, 이후 호시노 겐이 자신의 라디오에서 '어디선가 발표됩니다만'이라고 언질을 줬으며, 12월 22일날 프로필 사진의 변경과 함께 태그 옆에 아냐 포저의 이모티콘이 있어 당일 개봉된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CODE: White의 타이업 곡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었다. 가장 빠른 0시 상영이 끝난 직후 엔딩 주제가로 타이업된 것이 확인되었다.

  • 싱글의 4곡이 모두 제각기 다른 분야에서의 타이업 곡이다. 애니메이션 영화 엔딩 주제곡, 육상 대회와 아시안 게임 TV 중계 테마곡, 만담 공연 테마곡, CM 배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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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배경 설명을 본다면 알겠지만, 허무주의적인 인생무상제행무상이 섞여있는 의미에 가깝다.[2] 비유가 이럴 뿐이지 실제로 샘플링을 하지는 않았다.[3] 번역기로는 그대로 '친구'라고 번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