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겐의 올 나이트 닛폰

1. 개요[편집]

---

2016년 당시 라디오계는 지금처럼 활기찬 상황이 아니었다. 그럴 때에 스타트한 것이 호시노 겐의 올 나이트 닛폰. 2022년으로 이제 7년 째에 돌입했지만, 호시노는 2017년에 올 나이트 닛폰에서는 처음으로 「갤럭시상 라디오 부문 DJ 퍼스낼리티상」을 수상하는 등, 이제 올 나이트 닛폰의 얼굴 중 한 명이다.

호시노 겐, 시간을 들여 구축한 도전적 기획을 할 수 있는 환경

매주 수요일 오전 1시부터 3시까지[1] 호시노 겐이 메인 퍼스널리티로서 진행하는 올 나이트 닛폰[2] 라디오 방송.

2. 연혁[편집]

---

2008년 8월부터 11월까지 「올나이트 닛폰 크리에이터스 나이트」의 주간 퍼스낼리티로 기용된 후, 2015년 6월에 「올나이트 닛폰 GOLD」를 진행했다.

2015년 12월에는 메일 서버가 펑크나는 큰 반향이 있었기 때문에 2016년 정규 라디오 진행자로 기용되었다.

2016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꾸준히 진행해오며, 올 나이트 닛폰 방송 중에서도 인기 프로그램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 오도리의 와카바야시 마사야스와 함께 올 나이트 닛폰 55주년의 콜라보 징글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다.

3. 여담[편집]

---

• 시간대가 시간대이고, 라디오 퍼스널리티가 자칭 변태인 호시노 겐이다 보니, 시모네타(섹드립)가 종종 등장하지만[3]
  그렇다고 기분 나쁜 의미의 변태는 아니고 한국 연예인에 비유하면 신동엽이 치는 드립과 비슷한 느낌이다. 직접적인 성표현을 피하고, 문학적인 비유표현을 사용하면서 선을 넘지 않는 시모네타를 한다.
  , 요즘은 예전에 비해 자주 등장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