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14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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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진해구의 서부 지역을 관할한다.
상권이 발달한 석동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원도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진해구에서 가장 국민의힘 지지세가 강한 지역구에 속한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도의회 의석이 증원되면서 2021년 7월 용지동을 비롯한 의창구 일부 지역이 성산구로 넘어가면서 1석이 증원되고, 마산합포구도 1석 증원되면서 관할 구역에 아무런 변화가 없음에도 창원시 제12선거구에서 창원시 제14선거구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심상동 도의원이 그대로 단수공천을 받아 출마한다.
국민의힘에서는 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도전한 정판용 전 도의원이 불출마하면서 새 후보를 찾아야 한다. 경선에는 20대 총선에서 시흥시 을 후보로 나섰다 낙선한 김순택 전 도당 부위원장, 박동철 진해문화원 이사, 옆 지역구에서 도의원을 오랫동안 지낸 배종량 전 도의원이 참가하였고 박동철 후보가 승리하였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로 치러진다.
선거 결과 국민의힘 박동철 후보가 30%p 가량의 넉넉한 격차로 완승을 거뒀다. 동별로 보면 상권이 형성되어있는 석동에서만 59.4% : 40.6% 정도로 심상동 후보가 40%를 넘으며 선전했을 뿐, 나머지 동에서는 박동철 후보가 65%를 넘으며 압승하였다. 해군부대가 있는 경화동과 병암동에서 각각 65%와 65.8%, 해군사관학교가 있는 구 상권 중심 충무동에서 68.4%, 여좌동과 태백동에서 각각 71.6%, 71.9%를 기록하며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1] 진해시 제1선거구 (충무로1가동, 충무로2가동, 충무로3가동, 충무로4가동, 충무로5가동, 충무로6가동, 여좌1가동, 여좌2가동)[2] 이후 충무로1,4가동을 합쳐 중앙동, 충무로2,3가동을 합쳐 태평동, 충무로5,6가동을 합쳐 충무동, 여좌1,2가동을 합쳐 여좌동으로 개편되었다.[3] 진해시 제2선거구 (여좌3가동, 태백동, 경화1가동, 경화2가동, 경화3가동, 석동)[4] 이후 여좌3가동과 태백동을 합쳐 태백동, 경화1,2가동을 합쳐 경화동, 경화3가동은 병암동으로 개편되었다.[5] A B C 진해시 제1선거구 (중앙동, 태평동, 충무동, 여좌동, 태백동, 경화동, 병암동)[6] A B C 진해시 제2선거구 (석동, 이동, 자은동, 덕산동, 풍호동, 장암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7] 금품수수 혐의로 법정구속된 후 사퇴[8] 중앙동, 태평동, 충무동, 여좌동, 태백동, 경화동, 병암동, 석동[9] 충무동, 여좌동, 태백동, 경화동, 병암동, 석동[10] 중앙동, 태평동이 충무동에 통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