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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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본명은 김태현으로 1996년부터 2010년까지는 본명으로 활동했다가 2010년 10월 활동명을 진태현으로 바꾸었다.
2. 출연작[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연극[편집]
2.4. 예능[편집]
2.5. 광고[편집]
3. 수상[편집]
4. 여담[편집]
- 배우 박시은과는 호박꽃 순정에서 같이 출연한 인연으로 실제 연인이 되었고, 내 손을 잡아에서는 악연 관계로 출연했었다. 두 사람은 2015년 7월 31일 결혼을 하면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 배우 서현진과는 신들의 만찬, 오자룡이 간다, 단막극 불온 세 번 모두 악연으로 출연했다.
- 진토르(나이 5세)와 진미르(나이 4세) 비숑 프리제 2마리를 기르고 있다.
- 취미는 자전거며, 피나렐로 도그마 디스크모델을 타고 있다. 시마노의 수입사인 나눅스네트웍스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 분당구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1] 2015년 8월에 신혼여행으로 찾아간 제주도 천사의 집 보육원에서 고등학생 때 처음 만나 2019년 10월까지 삼촌으로 지내오다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아이가 성인이 되면 부모의 역할이 더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에 입양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2020년 3월 9일 방송된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에서 딸에게 '박다비다'라는 새 이름을 선물했음을 밝혔다. 엄마 성씨를 따른 이유는 박시은을 닮으라는 의미라고 한다.[2] 2018년 10월 22일, 지앤지프로덕션의 매니지먼트 부문을 분사하여 설립한 기획사다.[3] #링크 진태현과 박시은은 독립교단인 베이직교회에 출석하며, 또한 결혼식 주례도 지금의 논현동이 아닌 이전하기 전인 청담동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직접 주례했다.[4] 박시은과 동반 출연[5] 아내 박시은과 공개연애 중에 한 인터뷰에 따르면, 술과 담배를 안 해서 술자리도 거의 없고, 쉬는 날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야구 경기를 관람하러 경기장에 가거나 박시은(당시엔 연인)과 성경 공부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6] 진태현이 《몬스터》에서 연기했던 도광우라는 캐릭터가 돈 많은 한량 캐릭터다.[7] 딸과 처음 만나기 전에 접점 아닌 접점이 있었는데 딸이 학생이었던 시절 친구와 아버지 진태현이 출연한 무서운 이야기를 관람했었다. 그런데 내용이 비행기에 호송된 살인마 역이었던 진태현이 뭔 짓을 해도 죽질 않고 총을 머리에 맞아도 죽질 않아서 당시 딸이 쟤는 왜 안 죽어?라고 말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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