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교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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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독립 교회이다. 교단은 초교파 독립교단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이다.
전 MBC 앵커이자 iMBC 대표이사를 역임한 조정민이 담임목사로 재직중이다.

코로나19 사태 와중에,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예배로 크게 성장한 교회이다. #

2. 예배 시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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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 예배: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3부 오후 1시, 4부 아름다운 동행 오후 3시.
• 어린이 예배: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유튜브 녹화 중계 오전 10시 30분.
• 아침 예배: 월~토 오전 6시 30분.

3. 오시는 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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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 3호선

• 신사역 1번 출구에서 베이직교회로 오는 방법.

• 7호선

• 학동역 7번 출구에서 베이직교회로 오는 방법.

• 버스
• 신사동 고개 하차 (신사역 방면 참조)
  • 간선 145, 148, 440
  • 지선 4212

• 강남을지병원 하차 (학동역 방면 참조)
  • 간선 147, 240, 463
  • 지선 4412,4211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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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소개란에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려 세워진 교회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신앙생활을 잘하고 계시는 분들께서는 자신을 더 필요로 하는 교회에서 섬기실 것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다.

• 스튜디오를 빌려서 예배를 드리다보니 많은 사람이 몰리고 또한 주차장이 협소하기 때문에 성도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권유한다. 이유는 조정민 목사가 이웃주민들에게 "주차 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교회 문 닫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예외는 있다. 노약자 및 유아 동반인 경우에만 가능하다는 것.

• 베이직교회 자체적으로 비대면 예배 '뭇별예배'라고 부르는데, 교회 건물에 모이지 않고 흩어져 자율적으로 드리는 예배를 뜻한다. 즉 교회 건물에 신도들이 모이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베이직교회는 종교 활동에서, 온라인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 베이직교회는 모든 예배 시간에 드럼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