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원더러스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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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시즌에 대한 내용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2023-24 시즌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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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
에레디비시
프로 리그
프리미어십
내셔널디비전
프리미어 디비전
프리미어십
컴리 프리미어
[[파일:캐스토어 로고 화이트.svg1. 개요[편집]
잉글랜드의 울버햄프턴을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1877년 교회의 존 베인튼과 존 브로디라는 두 신부가 세인트 루크스라는 이름으로 창단하였고, 2년 뒤 더 원더러스와 합병하여 지금의 울버햄튼 원더러스 FC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홈 구장은 몰리뉴 스타디움이며 흔히들 울브스로 줄여 부른다.
2018-19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 참가하여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인 선수 황희찬을 영입해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2. 구장[편집]
자세한 내용은 몰리뉴 스타디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클럽 레전드들의 이름을 딴 스티브 불, 잭 헤이워드, 스탠 컬리스, 빌리 라이트 총 4개의 스탠드로 구성되어있다. 1889년에 개장한 역사가 오래된 울버햄튼의 홈 구장이다.
3. 역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 최근 시즌[편집]
현재 시즌에 대한 내용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2023-24 시즌 문서, 현재 시즌(리그)에 대한 내용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2023-24 시즌/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3.2. 시즌별 리그 순위[편집]
4. 선수 명단[편집]
4.1. 1군[편집]
4.2. 명예의 전당[편집]
- 마이크 베일리
- 피터 브로드벤트
- 스티브 불
- 스탠 컬리스
- 데릭 두건
- 말콤 핀레이슨
- 론 플라워스
- 조니 핸콕스
- 빌리 해리슨
- 케니 히빗
- 재커리 존스
- 존 맥칼
- 지미 멀렌
- 앤디 머치
- 데릭 파킨
- 존 리차즈
- 빌 슬레이터
- 로이 스윈본
- 앤디 톰슨
- 데이브 와그스태프
- 버트 윌리엄스
- 빌리 라이트
5. 보드진 및 코칭 스태프[편집]
6. 여담[편집]
- 풋볼 리그의 1부에서 4부까지 모두 우승해 본 다섯 팀 중 하나다.[6]
- 2004년 설기현 선수가 RSC 안데를레흐트에서 당시 풋볼 리그 챔피언쉽에 있던 이 팀으로 이적해 2시즌 동안 이 팀에서 뛰었던 적이 있다. 이후 프리미어 리그의 레딩 FC로 이적했다. 그리고 15년이 지난 2021년 황희찬 선수가 RB 라이프치히에서 임대로 왔다가 2022년부터 완전 이적했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이였던 정상빈 선수가 2022년에 영입되기도 했다.[7] 그리고 아직 성인 팀으로 콜업되지는 못했지만 U-18 팀에도 한국인 선수인 지민규가 있는 등,[8] 한국에 익숙한 구단 중 하나이다.
- 2023년 8월 기준으로, 현재 U-17 유스팀에 한국계 영국인 지민규 선수가 소속되어있다.#
- 2010-11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맞붙었을 때 박지성에게 선제골과 종료 직전 결승골을 허용하여 1-2로 석패한 적이 있었다.
박제 완료하지만 25라운드 맨유의 24경기 리그 무패[9] 기록을 깨는 이변을 일으켰다.
- 2010-11 시즌 맨유와 맨시티, 첼시와 리버풀을 모두 이겼다. 하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스티븐 헌트의 극적인 만회골로 버밍엄 시티를 제치고 간신히 17위로 잔류를 확정지었다. 10여년이 지난 후 만들어진 관련 영상에서 이 내용을 다루기도 했다.
- 울버햄튼 원더러스 WFC라는 여자축구 팀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 중위권 순위를 유지중이며, 가끔 8:0이니 7:0 등 다득점 경기로 팬들을 놀랍게 하고 있다.
- 1950년대 전성기 때 경기 킥오프 이전 홈 관중들이 불렀던 곡은 "The Happy Wanderer "였는데, 이는 울버햄튼이 처음으로 리그 타이틀을 획득한 1954년 완벽한 히트를 쳤다. 최근에는 제프 벡의 "Hi Ho Silver Lining"을 "Hi Ho Wolverhampton!"으로 바꿔 부르고 있다.[10]
- 구단 인수 이후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가 구단 운영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17/18 시즌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디오구 조타가 임대를 왔고, 13.5M의 이적료로 엘데르 코스타를 데려왔고, 후벵 네베스까지 영입했다. 전임 감독과 현 감독 모두 포르투갈 사람이다! 현재 팀에 포르투갈 국적의 선수나 이적 직전에 포르투갈 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를 합치면 6명이 된다. 7라운드를 기준으로 부상 중인 엘데르 코스타를 제외한 모두가 주전이고, 같은 날에 펼쳐진 챔피언스 리그에서 포르투갈 팀인 벤피카 VS CSKA 모스크바와의 경기에서 나온 벤피카 팀의 포르투갈 국적 선수보다 더 많다. 서드 킷도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의 홈킷과 배색이 동일하기까지 하며 사실상 포르투갈 구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지경.[11] 2022-23 시즌 기준 전체 1군 선수단 23명 중에서 10명이 포르투갈 국적의 선수로 절반 가까이 된다. 자국 선수인 잉글랜드 선수는 단 3명 뿐이다.[12] 2023-24 시즌은 후벵 네베스, 주앙 무티뉴, 마테우스 누네스 등 포르투갈 라인들이 해체되었고 포르투갈 국적 선수들이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 Penguin loves Mev에서 나오는데 이들이 거주하는 곳이 울버햄튼인 듯하다. 메브가 응원하여 같이 경기장에 가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 2020년 4월 울버햄튼 U-23 팀의 중국 국적 2001년생 공격수 동다 허가 한국의 일부 스포츠신문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자국 리그로 복귀하였다.
- 2018년 승격 하자마자 빅클럽들을 위협하고 유로파리그까지 진출하는 다크호스팀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2시즌 연속 리그 7위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 e스포츠 팀도 운영하고 있다. 트위터 링크 주로 운영하는 종목은 서구권에선 피파 시리즈와 로켓리그 그리고 중국기업에 인수된 영향인지 피파 온라인 4, 제5인격, 콜 오브 듀티 모바일, 왕자영요[13]팀도 운영하고 있다. 그러다가 2021년 7월 29일, 아예 미국의 프로게임단인 Evil Geniuses[14]와 파트너쉽을 맺었다. 2022년 5월 14일에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 뛰어들었다.
- 엠블럼이 색종이를 오려서 만들 수 있을 것처럼[15] 매우 단순해서 플랫 디자인의 영향을 받은 것 같지만, 플랫 디자인이 유행하기 한참 전인 2002년부터 쓰인 것이고 이전에도 비슷한 모양이었다.
- 2022년 12월 2일 한국-포르투갈전 후반 90+2분에 결승골을 기록한 황희찬의 득점이 무려 60년만의 울브스 소속 월드컵 득점이라고한다. 1962년 칠레 월드컵에 참가한 론 플라워스란 선수가 있었다고 한다. 황희찬,울브스 소속으로 1962 월드컵 론플라워스 이후 60여년만의득점.
- 황희찬의 영향력으로 한국의 예능 나혼자 산다, 한국인의 식판에 출연하였다. 로고는 모자이크되어 방영되었다. 나혼자산다에서 전력분석관을 브루누 라즈가 공개하기도 했는데 방영 당시 울브스가 극심한 무승을 이어가면서 도대체 저곳은 뭐하는 곳이나면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 2023년에는 전년도 크리스마스에 최하위를 기록하고도 13위를 기록하며 살아남았다.
- 울버햄튼 전담 기자로는 리암 킨, 네이선 유다 등이 있다. 울버햄튼 관련 소식은 굳건한 1티어를 지키고 있다. 또한 이 둘은 항상 경기장에서 붙어 앉아있고 경기가 끝난 후 리뷰를 하기도 한다.
7. 라이벌[편집]
울버햄튼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을 꼽자면 당연히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일 것이다. '블랙 컨트리 더비'로 불리며 몰리뉴 스타디움과 WBA의 홈구장 더 호손스의 거리는 11마일밖에 되지 않는다.
총 162번 맞붙었고, 1886년 FA컵 경기에서 처음으로 더비 매치가 성사되었다.[16] 1953-54 시즌 리그 타이틀을 두고 경쟁하기도 했는데 울버햄튼의 최종 우승으로 마무리되었다.
WBA 뿐만 아니라 아스톤 빌라 FC, 버밍엄 시티 FC와도 경쟁 체제를 가지고 있다. 또한 스토크 시티 FC도 포함된다.[17]
2018-19 시즌 프리미어 리그는 울버햄튼이 웨스트 미들랜즈 지역 축구팀 중 유일하게 1부 리그에 참가했던 시즌이다. 2020-21 시즌에는 빌라와 WBA 모두 상대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시즌 WBA는 강등되었고, 23-24 시즌 현재까지 3시즌 동안 아스톤 빌라 FC와의 더비만 이루어지고 있다.
8. 둘러보기[편집]
[1] /wʊlvəˈhæmptən ˈwɒndərəz/[2] #[3] 2011-2012시즌에 증축[4] 
곽광창 (郭廣昌)이 세운 회사이며 곽광창은 8조원이 넘는 재산을 가졌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뉴캐슬의 빈 살만 구단주 , 맨시티의 만수르 알 나얀 다음으로 3번째로 대부호이다.[5] 워크퍼밋 문제로 울버햄튼 선수단에 포함된 적은 없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영입한 선수이니 만큼 경험을 쌓게함과 동시에 추후 워크퍼밋 발급을 수월하게 할 목적으로 입단과 동시에 위성구단인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에 임대 형식으로 보냈다.[6] 울브스와 더불어 역시 풋볼 리그 원년 참가팀들인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와 번리 FC가 이 기록을 가지고 있다. 나머지 두 팀은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와 포츠머스 FC다.[7] 다만 정상빈은 울버햄튼에서 데뷔를 하지 못한 채 미국으로 이적했다.[8] 한국인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난 영국 런던 출신 선수다. 해외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은 부모 중 1명이라도 한국 국적이 있다면 2세들에게도 자동적으로 한국 국적이 보유되기 때문에, 단독 잉글랜드 국적이 아닌 한국과 잉글랜드의 복수국적이다. 집안 환경으로 인해 한국어를 구사할수 있지만, 말하는 것은 영어가 좀 더 편하다고 한다.[9] 지난시즌부터 29경기[10] 킥오프를 하기 전 HI Ho Silver Lining이 흘러나오고, 관중들은 HI Ho Wolverhampton 부분만 다같이 부른다. 라이벌 아스톤 빌라 FC도 동일한 곡을 사용중이다. 다른건 하이호 울버햄튼에서 하이호 아스톤 빌라.[11] 축구팀 운영게임인 풋볼매니저에서도 이를 반영해서 울브스의 감독이 되면 최우선 사항으로 요구되는 것이 포르투갈 선수를 영입해야되는 것이며 보드진의 이적 정책 개입이 심각하여 포르투갈 선수를 영입하지 않으면 강제로 이적 취소를 시키기도 한다. 물론 리그 실적이 좋다면 어느정도 설득으로 취소를 철회시킬 수 있지만 실적이 좋지 않다면 그저 따르는 수 밖에 없다. 심지어 좋은 포르투갈 선수들은 포르투, 스포르팅, 벤피카에 거의 다 몰려있고 이 팀들 선수들은 가성비가 좋지 않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보드진의 요구사항을 따르면 이적 시장 활동도 쉽지 않다. 정확히는 체감은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그 이하의 가격으로 어빌/포텐이 좋은 선수들이 수두룩하다.[12] 이렇다 보니 황희찬이 2022년에 울버햄튼으로 완전이적을 하자 '포르투갈 사람이 아니라는 게 놀랍다.' 라는 등의 반응들이 나왔다.기사[13] 왕자영요팀을 운영하던 QG Happy와의 파트너쉽을 맺으면서 충칭 울브스라는 명칭으로 활동한다.[14] 리그 오브 레전드, 도타 2,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대전 액션 게임 팀을 운영하고 있다. 롤 팀은 SKT 출신의 前 프로게이머 배준식 선수가 뛰었던 팀으로 한국에서 나름 인지도가 있다. 2022년 현재는 한국인 용병으로 정언영 선수가 활약 중이며 LCK 팀 아프리카 프릭스 출신의 한얼 코치도 2022 시즌을 앞두고 EG에 합류했다.[15]
색종이 대신 스티로폼 판을 잘라 색칠해 만든 영상.[16] 이날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되었다.[17] 사실 울버햄튼과 가장 가까운 곳은 월솔이지만 같은 리그에서 맞붙어본 적이 없기에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한다.
곽광창 (郭廣昌)이 세운 회사이며 곽광창은 8조원이 넘는 재산을 가졌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뉴캐슬의 빈 살만 구단주 , 맨시티의 만수르 알 나얀 다음으로 3번째로 대부호이다.[5] 워크퍼밋 문제로 울버햄튼 선수단에 포함된 적은 없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영입한 선수이니 만큼 경험을 쌓게함과 동시에 추후 워크퍼밋 발급을 수월하게 할 목적으로 입단과 동시에 위성구단인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에 임대 형식으로 보냈다.[6] 울브스와 더불어 역시 풋볼 리그 원년 참가팀들인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와 번리 FC가 이 기록을 가지고 있다. 나머지 두 팀은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와 포츠머스 FC다.[7] 다만 정상빈은 울버햄튼에서 데뷔를 하지 못한 채 미국으로 이적했다.[8] 한국인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난 영국 런던 출신 선수다. 해외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은 부모 중 1명이라도 한국 국적이 있다면 2세들에게도 자동적으로 한국 국적이 보유되기 때문에, 단독 잉글랜드 국적이 아닌 한국과 잉글랜드의 복수국적이다. 집안 환경으로 인해 한국어를 구사할수 있지만, 말하는 것은 영어가 좀 더 편하다고 한다.[9] 지난시즌부터 29경기[10] 킥오프를 하기 전 HI Ho Silver Lining이 흘러나오고, 관중들은 HI Ho Wolverhampton 부분만 다같이 부른다. 라이벌 아스톤 빌라 FC도 동일한 곡을 사용중이다. 다른건 하이호 울버햄튼에서 하이호 아스톤 빌라.[11] 축구팀 운영게임인 풋볼매니저에서도 이를 반영해서 울브스의 감독이 되면 최우선 사항으로 요구되는 것이 포르투갈 선수를 영입해야되는 것이며 보드진의 이적 정책 개입이 심각하여 포르투갈 선수를 영입하지 않으면 강제로 이적 취소를 시키기도 한다. 물론 리그 실적이 좋다면 어느정도 설득으로 취소를 철회시킬 수 있지만 실적이 좋지 않다면 그저 따르는 수 밖에 없다. 심지어 좋은 포르투갈 선수들은 포르투, 스포르팅, 벤피카에 거의 다 몰려있고 이 팀들 선수들은 가성비가 좋지 않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보드진의 요구사항을 따르면 이적 시장 활동도 쉽지 않다. 정확히는 체감은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그 이하의 가격으로 어빌/포텐이 좋은 선수들이 수두룩하다.[12] 이렇다 보니 황희찬이 2022년에 울버햄튼으로 완전이적을 하자 '포르투갈 사람이 아니라는 게 놀랍다.' 라는 등의 반응들이 나왔다.기사[13] 왕자영요팀을 운영하던 QG Happy와의 파트너쉽을 맺으면서 충칭 울브스라는 명칭으로 활동한다.[14] 리그 오브 레전드, 도타 2,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대전 액션 게임 팀을 운영하고 있다. 롤 팀은 SKT 출신의 前 프로게이머 배준식 선수가 뛰었던 팀으로 한국에서 나름 인지도가 있다. 2022년 현재는 한국인 용병으로 정언영 선수가 활약 중이며 LCK 팀 아프리카 프릭스 출신의 한얼 코치도 2022 시즌을 앞두고 EG에 합류했다.[15] 색종이 대신 스티로폼 판을 잘라 색칠해 만든 영상.[16] 이날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되었다.[17] 사실 울버햄튼과 가장 가까운 곳은 월솔이지만 같은 리그에서 맞붙어본 적이 없기에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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