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해에 빛나는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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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日(あさひ(にお桜花(さくらばな

1. 개요
2. 가사


1. 개요[편집]


작사 : 本間雅晴 (혼마 마사하루)
작곡 : 佐藤長助 (사토 쵸스케)

1928년 곡으로 필리핀 침공 때 사령관으로 부임하는 혼마 마사하루 장군이 작사했다.


2. 가사[편집]


원문번역
1朝日に匂う桜花
春や霞める大八州
紅葉色映え菊香る
秋空高く富士の山
昔ながらの御柱と
立ててぞ仰ぐ神の国
{{{-1 아침해에 빛나는 벚꽃. 봄에는 안개끼는 대팔주. 단풍색 비치니 국화 향기롭다. 가을하늘 드높은 후지산, 옛적 그대로 기둥으로서
서서 우러르는 신의 나라.}}}
2三千年来一系の
皇統伝えて百余代
天祖の勅厳として
大義名分明らかに
国の礎いや固く
久遠の光輝けり
{{{-1 삼천 년래 일계의 황통 이어지니 백여대. 천조의 신칙을 엄숙히 하여 대의명분 명백할지니 나라의 초석은 더욱 굳건히
영원의 빛을 밝힐지어다.}}}
3君の恵みの深ければ
内に平和の栄えあり
国の守りの堅ければ
外侮りを受けずして
文化の流れ汲み分けて
進む一路は極みなし
{{{-1 군주의 은혜가 깊을지라면 안으로 평화의 번영이 있고, 나라를 지킴이 굳셀지라면 외욕을 받지 아니할지니 문화의 물줄기 퍼 나르며
나아가는 일로는 끝이 없으리.}}}
4世に比なき国体を
護りて結ぶ民族が
使命と進む王道の
障りをなさん者あらば
祖国の愛に燃え立てる
我らが赤き血を知らん
{{{-1 세계에 유례없는 국체를 모시며 맷어진 민족이 사명으로 나아가는 왕도에 훼방을 놓는 자가 있다면 조국의 사랑에 불타오르는
우리들의 붉은 피를 알거라.}}}
5見よ奉天の一戦を
腥風荒び鉄火飛ぶ
真っ只中をますらおが
勇敢決死凛々しくも
敵を破りて勝鬨に
天はどよみて地は震う
{{{-1 보라 봉천의 일전을. 피바람 사납고 총칼이 난다. 그 한복판을 대장부가 용감 결사 씩씩하게도 적을 쳐부수고선 그 함성에
하늘은 울리고 땅은 떤다.}}}
6名に負う旅順の鉄壁を
砕く肉弾死屍の山
跳び越え跳び越え進み生き
不落の要塞奪いたる
父祖の血潮を受けし身の
我らが意気は人ぞ知る
{{{-1 이름난 여순의 철벽을 깨부수는 육탄 시체의 산. 뛰넘고 뛰넘어 나아가 사니, 불락의 요새 빼앗았노라. 조상의 혈조를 받은 몸,
우리 의기를 알 사람 안다.}}}
7建軍遠き昔より
弾雨の試練幾度か
身を鴻毛に比べつつ
山より重き義を守り
勇士の誉れいや高き
勲や代々に輝かん
{{{-1 건군의 먼 예로부터 탄우의 시련은 몇번째인가. 몸을 솜털과 같이 하여 산보다 무겁게 의를 지키리. 용사의 명예 더욱 높이고
공으로썬 대대로 빛내리라.}}}
8如何なる幸か国民の
多きが中に選ばれて
国の干城と大君に
召し出されしつわものを
股肱と仰せ給いたる
優詔何に例うべき
{{{-1 이 무슨 행운인가 국민의 수많은 가운데 선택되어 나라의 간성으로 폐하께 부름받아 세워진 무사를 고굉으로써 부리시는
황은을 무엇에 비할쏘냐.}}}
9ああ国防の前線に
立てる我らの任重し
五条の御訓かしこみて
栄えある勤め励みつつ
時し来たらば身を捨てて
いでや示さん大和魂
{{{-1 아아 국방의 전선에 서있는 우리의 책임 무겁고 오개조의 가르침 황송하리니 영광스럽게 힘써 일하리. 때가 온다면 몸을 버리고
진실로 내보여라 야마토 정신.}}}
10旭の御旗翻し
皇師堂々進む時
我らの胸は高鳴りて
熱血胸に迸り
翳す正義の旗風の
向かう所に敵は無し
{{{-1 아침해의 깃발 나부끼며 황사가 당당히 나아갈 때 우리의 가슴은 고동치며 열혈이 가슴에 솟구치니, 빛나는 정의의 기풍이
향하는 곳에 적수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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