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신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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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웨덴 국민 대상으로 발급되는 스웨덴의 신분증이다.
2. 상세[편집]
- ICAO Doc 9303을 2005년부터 완전히 준거한다. 2005년이면 첫 플라스틱 주민등록증이 나온지 5년밖에 안 지난 해다.
- 스웨덴 경찰청에서 발급하며, 연령에 상관 없이 5년간 유효하다.
- 2021년 발급분까지는 CAN이 전혀 기재되어있지 않다. 2022년 발급분부터 CAN이 기재될 예정이다. 현행은 2021년에 개정되었다.
- 유럽식 신분증인 만큼 EU 외에서도 어느정도 인정받는다. 조지아나 도미니카 연방에서도 여권 대신 이 신분증을 제시해도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다.
- 그러나 스웨덴 경찰청은 신분증 단독으로는 솅겐존 내의 이동까지만 인정하고, 출국 허가를 내주지는 않으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유럽연합의 다른 국가로 이동한 뒤 출국해야 한다. 에스토니아 신분증도 사정은 동일하다.
- 출력/자필 2중으로 서명이 기재된다.
- 한국의 주민등록번호와 유사한 개인번호(Personnummer)가 존재한다. 생년월일과 무작위 번호 4자리로 구성되어있으며, 신분증 앞면, 사진 옆, MRZ에 대놓고 3번씩 적혀있다.
- 독일 신분증처럼 신장이 적혀있는데 안구 색상은 적혀있지 않다.
2.1. 발급[편집]
- 발급 의무가 없어 사실상 카드형 여권처럼 돌아간다. 수수료도 SEK 400, 한화로 약 52,500원 정도로, 여권에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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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외공관의 투표 등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