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N64 (r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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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공항버스와 삼성여객에서 운행하는 심야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70km다.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4. 특징[편집]
- 742번의 막차가 비교적 빠른 편이라는 문제점을 해결해줄 전망이다. 또한 심야에 한강을 두 번 건너거나, 남부순환로를 타고 서남권 최외곽지대를 순환하지 않고도 강남역 일대에서 동작구, 영등포구 외에도 서남권의 외곽 끄트머리인 양천구/강서구 지역까지 갈 수 있게 된다. 영등포역에서 N16번으로 환승하면 구로구 지역까지도 갈 수 있고, N51번으로 환승하면 금천구 지역까지도 갈 수 있다.
- 정규 올빼미버스 중 처음으로 서리풀터널을 통과한다.
- 서울 지하철 5호선을 베이스[6] 로 6648번[7] , 6657번[8] , 640번[9] , 605번[10] , 742번[11] , 740번[12] , 141번[13] 이 조합된 노선이다.
- 공항버스 노선 중 유일하게 현금승차가 가능한 노선이다.
- 거리두기 완화로 인해 혜택(?)을 보고 있는 노선인데, 2022년 4월의 거리두기 완화 이후로 생긴 노선이라, 그야말로 미어터져나가고 있다. N65 시절에는 영등포역부터 승객이 미어터졌는데 이게 강남을 경유하다 보니, 터져나가는 정도가 달라지고 있다. 사실상 종로를 거쳐가는 심야버스들을 능가한다고.[14]
- 김포국제공항에서 첫 비행기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 서울항공비즈니스고등학교 정류소에서 내려서 길을 건넌 뒤 서울 버스 651로 환승하면 된다. 염곡동에서 3시 20분에 출발하는 막차를 이용하면 6시 30분 이전의 첫 비행기 이용이 불가능하니[15] 꼭 첫 비행기를 이용해야 한다면 한 타임 앞차(염곡동 02:50 출발)를 타면 된다. 참고로 651번 첫차는 방화역에서 4시 출발.
5. 연계 철도역[편집]
연계하는 철도역은 많지만, 심야시간에 운행하기 때문에 지하철 환승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굵은 글씨는 막차가 끊기는 역이다.
- 수도권 전철 1호선: 영등포역, 신길역, 대방역, 노량진역
- 서울 지하철 2호선: 까치산역, 서초역, 교대역, 강남역, 역삼역
- 수도권 전철 3호선: 교대역
- 수도권 전철 4호선: 이수역
- 수도권 전철 5호선: 개화산역, 마곡역, 발산역, 우장산역, 화곡역, 까치산역, 신정역, 목동역, 오목교역, 신길역
-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상도역, 숭실대입구역, 남성역, 이수역, 내방역
- 서울 지하철 9호선: 개화역, 신방화역, 마곡나루역, 노량진역
- 인천국제공항철도: 마곡나루역
- 신분당선: 강남역
- 일반 철도역: 영등포역(KTX, ITX-새마을, 새마을호, 무궁화호)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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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항버스(N64강서) 출발점[2] 삼성여객(N64염곡) 출발점[3] 운수사별 각각 4대 운행[4] 실제로는 405번 1대, 421번 3대 차출이나 400번에서 1대 감차 후 421번으로 이동[5] 9408번은 영등포에서 막차가 00시 10분에 출발하여 옛 462번의 심야버스 기능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 했던 상태였다.[6] 노선의 서쪽 구간은 서울5호선과 상당수 겹친다. 마곡역-발산역-우장산역-화곡역-까치산역-신정역-목동역-오목교역 구간이 정확히 겹치며, 한 블럭 북쪽이긴 하나 양평역과 영등포구청역 또한 쉽게 오갈 수 있는 곳에 있다.[7] 방화동동부센트레빌아파트-화곡역 구간[8] 발산역-양강중학교 구간[9] 신정역-노량진수산시장 구간[10] 개화역-방화사거리, 영등포역-노량진역 구간[11] 동작구청-교대역 구간[12] 교대역-역삼역 구간[13] 역삼자이아파트-염곡동 구간[14] 강남은 유흥의 메카이기도 하기 때문에 클럽이 미어터져나가는 것이기 때문.[15] 실제로 시도해 본 결과, 위탁수하물이 없고, 사전 바이오등록을 한 상태로 보안검색을 빨리 통과한다면 N64 막차를 타도 651번이 너무 늦게만 오지 않으면 6시 05분 비행기부터는 웬만하면 탑승이 가능하다. 다만 심적으로 불안해질 수 있으므로 여유를 가지고 싶다면 막전차를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