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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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뉴저지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이다.
작중 신분은 이글 유니온 소속 전함이며, 실제 역사 속 미국 해군 소속 군함 뉴저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아브로라, 벨파스트, 미카사, 매사추세츠를 이은 게임 내 기념함이다.
2. 설정[편집]
생기 있고 멋있고 긍정적인 아이오와급 전함.
최대 최강 블랙 드래곤이라고 본인이 농담 삼아 자칭하지만 그에 걸맞은 전력을 갖추고 있다. #
1990년대 후반까지 사용했던 전함이다 보니 이전까지의 이글 유니온 함선과는 다른 SF틱한 복장과 의장 디자인이 특징이다.
게임의 주인공인 지휘관과는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로 과거 사관학교 시절 지휘관과 만난 적이 있었다. 다만 이 설정은 중국과 한국판 한정으로 일본 서버와 글로벌 서버에선 서로 초면으로 나온다.
흉부 장갑이 두터운 캐릭터가 많은 벽람항로 캐릭터 중에서 드물게 엉덩이가 큰지 엉덩이를 매력으로 밀고 가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물론 뉴저지도 장갑이 두꺼운 편이지만, 당장 지금까지 나온 스킨들이 전부 엉덩이를 강조하는 스킨이다. 이에 대한 여파 때문인지 후술할 마우스패드도 엉덩이로 출시 되었다.
워낙 자유분방하고 밝은 성격 때문인지 일본어 1인칭은 아타시다.
3. 성능[편집]
무사시, 비스마르크 Zwei와 함께 전함의 탑을 달리는 캐릭터. 이게 더 대단한 게 뉴저지는 복각까지 거친 비교적 오래 된 전함인데도 나온지 얼마 안 된 무사시, 비스마르크 쯔바이와 3대장을 담당하고 있다.
전용 탄막은 고각으로 철갑탄 3발, 곡사로 고폭탄 3발을 쏘면서 동시에 수평으로 실드를 무시하는 탄환 16발을 날리는데, 비슷한 유형의 탄막을 날려대는 조지아나 프리드리히와 마찬가지로 실질적인 딜은 전함급 철갑탄과 고폭탄 6발이 담당한다. 탄막은 맞은 적에게 확정 크리티컬로 1.5배의 피해를 주며, 철갑탄은 맞은 적에게 50% 확률로 장갑종류 관계없이 장갑파괴[3] 를, 고폭탄은 확정적으로 화재를 일으킨다.
뉴저지 탄막의 가장 큰 장점은 주포를 발사할 때마다 100% 확률로 나가면서도 자신의 편성위치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고폭탄+철갑탄 종합 선물세트라서 적의 장갑 종류에 상관없이 큰 피해를 입히는게 가능하다. 심지어 타 함대의 전투에도 지원탄막으로 나간다. 덕분에 기함 위치를 강제받지 않으므로 강력한 탄막을 발사하는 타 전함들에게 기꺼이 기함 자리를 양보할 수도 있고, 전함을 호위함으로 넣어야만 효율적인 버프가 가능했던 벙커힐에게도 한줄기 빛이 생겼다. 벙커힐을 기함으로 사용할 경우 기존 버프까지 합쳐 최대 40%라는 규격외의 화력 증가가 가능해진다. 마의 13지 보스전조차 뉴저지와 벙커힐, 전열의 방공함 1척만으로 클리어 가능할 정도.13-3 보스전(한섭)13-4 보스전(일섭) 다만 탄막이 초중탄처럼 고각을 그리며 떨어지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적은 맞추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이속저하나 강제정지 스킬을 가진 함선들을 같이 조합할 수도 있다.
또한 고증 때문에 미국산 전함 특유의 부포를 구축포로 밖에 세팅할 수 없다는 것은 여전히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자폭선 처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물론 등급이 등급이다 보니 부포 효율이 높고, 이전보다는 고성능 구축포가 많이 나온 관계로 이제는 10-1해역의 유명한 자폭선 기차놀이를 혼자서 없애버릴수 있는데다가[4] 뉴저지 자체가 12지 이후의 유니온 항모함대의 호위함으로 쓰기 좋게 나왔기 때문에 10해역, 11해역이나 소탕작전 데일리처럼 자폭선이 위아래 라인으로 줄줄이 사탕처럼 나오는 몇몇 해역들만 아니라면 크게 부담되는 수준은 아니다. 결정적으로 장비개발에서 "127mm 연장 양용포 Mk12"(돼지코)를 개조하면 획득이 가능한 "시제형 137mm 연장 양용포 Mk1"(슈퍼돼지코)이 등장하면서 자폭선을 못잡는다는 단점도 옛말이 되어버렸는데, 탐지거리만 무려 70에 달하는 굉장히 긴 사거리, 철갑탄 특유의 관통력과 빠른 탄속, 타슈켄트의 고증주포와 똑같은 수치의 포격 능력치(35)와 함께 약간의 대공수치(10)까지 올려주는만큼 뉴저지같은 미전함이나 콩고급 자매를 제외한 대다수의 순양전함 등 경순포 장착이 불가능한 전함들에게 가장 좋은 구축부포라고 평가받으므로 뉴저지의 부포로 줄 만한 구축포를 찾는다면 해당 장비를 우선적으로 만들어서 끼워주는것이 추천된다. 만일 해당 장비를 아직 못 얻었다면 대용으로 장비 개발에서 제작이 가능한 독일제 금딱 철갑 구축포나 5기 연구로 추가된 하얼빈의 고증 주포를 대신 끼워줘도 된다.
출격중인 타함대에 포격 지원을 해 주는 것은 물론 타함대 소속 유니온 항모와 경항모에도 버프를 걸어주기 때문에 2함대의 후열에도 유니온 항모를 채워넣는 게 이득이다. 이뿐만 아니라 같은 함대의 미전함도 화력 버프를 받는데, 버프조건을 만족하는 전함 파트너로는 조지아나 노스캐롤라이나급 전함 자매가 가장 좋다고 꼽힌다.[5]
그 외에도 고려할만한 조합으로는 막강한 탄막을 자랑하는 전함들과 조합해서 거함거포주의 세팅으로 세이렌 대작전의 전함팟 메인딜러로 써먹거나, 함재기 지옥으로 유명한 12-13해역에서 유니온 함선들에게 대공버프와 피해감소 버프를 발라주는 버퍼역할로도 휼륭하게 써먹을 수 있다. 즉, 뉴저지 이외에 다른 고성능 유니온 전함이 없거나, 육성이 안 된 상태라면 뉴저지의 추가 버프용으로 샌디에이고•改나 엔터프라이즈같은 고성능 유니온 함선을 같이 편성해서 채우고 나서 나머지 자리를 진영 상관없이 편성해도 딱히 손해볼 건 없다.
뉴저지 이벤트의 시작과 동시에 고증 주포인 406mm 3연장포 Mk7이 이벤트 교환 아이템으로 나왔다. 성능은 기존 고폭탄 최강이였던 Mk6의 명백한 상위호환으로 훌륭한 성능을 가진 무딱등급 고폭탄 주포로 나왔다. 다만 확정탄막의 특성상 사속이 빠른 시제형 406mm SKC 연장포(일명 짭선포)가 뉴저지에 끼울만한 또 다른 경쟁상대가 되었고, 정작 Mk7은 오히려 뉴저지보다도 고폭탄 버프를 가진 리슐리외나, 주포 딜 비중이 높은 프리드리히와 상성이 더 잘 맞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보인다. 물론 탄막에만 의존하기엔 깡화력이 높고, 일부 고기동 적 보스를 상대로는 탄막이 빗나가는 경우도 가끔 있기 때문에 속시원하게 딜이 나오는 Mk7을 쓰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엔 탄막을 살리고 싶으면 짭선포를, 중형-중장갑 보스를 상대할 때에는 조지아포나 상파뉴포 등 기존의 고성능 철갑포를 장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뉴저지 주포 고찰(링크)[6]
연습전에서도 막강한 딜링을 보고 채용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심지어 다메콘을 뉴저지에 끼워넣은 인성질 세팅도 목격된다.
3.1. 능력치[편집]
3.2. 한계돌파 효과[편집]
3.3. 스킬[편집]
4. 스킨[편집]
4.1. 두근 두근 무대 시간![7][편집]
「지금 나한테 몇 점 줄 거야? 물론 100점이지~? 그치만 이런 거 좋아하잖아?」
바니걸 테마 스킨. 중섭에서는 엉덩이에 천이 덧대어있지만 다른 섭들은 없다. 설정화를 보면 상의 부분이 가죽끈으로 특정 부위만 겨우 가리는 정신나간 노출도의 스킨도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SD에서는 봉춤을 선보이거나, 봉을 기타로 삼아서 연주하는 시늉을 선보이기도 하고 숙소에서 걸어다닐때 다른 함선들과 달리 해맑은 표정으로 깡총깡총 뛰어가는 모습도 있다.
프링에서 1/4 스케일 피규어로 발매되었다. 사이즈가 큰 만큼 가격은 무려 66,000엔(세금포함). 국내에선 70만원으로, 배송비 및 관세를 고려하면 직구는 추천되지 않는다.
넨도로이드로도 발매되었으며 가격은 굿스마일 한국 공식 온라인샵 기준 한화 78,400원. SD의 해맑은 표정이나 봉춤을 살린 게 특징이다.
4.2. 스노우브라이드 러브[편집]
'최강, 최대…가 아니라, 최애, 최고의 웨딩드레스 차림을 한 뉴저지 등장이야! 후후훗, 반했어? 당연히 우리 자기가 안 반했을 리 없겠지♪'
정면 컨셉아트
중섭 5주년을 맞이하여 나온 뉴저지의 웨딩 스킨이다. 2022년 5월, 중국 서버 5주년 이벤트를 기념하는 비리비리 공식 사이트에서 이 스킨이 잠시 유출되는 해프닝이 발생하였고, 며칠 후 중국 서버의 생방송에서 웨딩 스킨을 공개함으로써 추가가 확정되었다.
기존의 서약 후 EX 대사 재탕이 아닌 웨딩 스킨 전용 대사가 있으며, 그야말로 신혼부부의 달달함이 가득하다.
4.3. 성하의 레저 타임[편집]
"앗, 한여름 햇살은 어디나 매섭지. 허니는 벌써 선크림 발랐어? 바르는 게 안심이야~ 하하하♪"
정면샷
서약 후 추가되는 메인EX 보이스에 이어 스킨 대사 중 하나로 “(이글) 유니온 아이들은 누구나 아이스크림을 가지고 다닌다”는 언급을 한다.
게임에서 스킨을 입힌 채 비서함으로 두고 잘 들여다보면 여기저기에 작게 반짝이는 포인트가 있는데, 해당 부분을 터치하거나 슬라이드하면 다양한 기믹이 나온다. 게를 움직일 수 있다든지, 수영복 상의의 끈이 풀린다든지, 하의가 엉덩이에 씹혀서 T팬티에 가까운 모양이 된다든지, 엉덩이를 벌리거나 스팽킹 등, 19금스러운 부분이 한가득이다. 하이라이트는 다리를 벌린 채 혼자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한 모션으로, 대놓고 특정 체위를 연상하게 만드는지라 벽람항로의 스킨 답다는 반응이 많다.
5. 대사[편집]
6. 기타[편집]
- 시나노에 이어 두번째로 등장한 태생 UR함선이다.
- 뉴저지는 아이오와급 전함의 2번함인데, 2019년에 등장이 예고되었지만 2021년 8월로 넘어올 때까지 추가 소식이 전혀 없는 동생보다 빨리 나왔다.[12][13] 이렇듯 뉴저지가 벽람항로 최초의 아이오와급이라 할 수 있으나, 자세히 파고들면 최초로 구현된 아이오와급이라 하기에는 애매한데, 뉴저지보다 먼저 나온 조지아가 설정상 아이오와급의 프로토타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조지아와 뉴저지를 같이 편성 시 뉴저지가 주포가 큰 아이오와급이라고 놀라는 특수대사를 말한다. 그러다보니 뉴저지가 등장한 이벤트씬 마지막에 언급한 언니가 아이오와, 혹은 아이오와급의 프로토타입인 조지아로 추정된다.
- 원역사에서 뉴저지는 마리아나의 칠면조 사냥에 참가하여 칠면조를 사냥한 적이 있으며, 해전사 역사상 최대의 배수량 합계를 가진 레이테 만 해전에서도 윌리엄 홀시를 태우고 기함으로 참가했다. 이때 그 유명한 THE WORLD WONDERS 사건이 벌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단 참조.
여담으로, 실제 뉴저지는 1943년 5월 23일 첫 취역한 이래로
1948년 6월 30일 1차 퇴역,
1950년 11월 21일 재취역
1957년 8월 21일 재퇴역
1968년 4월 6일 3차 취역
1969년 12월 17일 3차 퇴역
1982년 12월 28일 4차 취역
1991년 2월 8일 4차 퇴역
1999년 1월 4일 함적에서 제적.....이라는 흔치 않은 함생을 살았다.
(현재는 뉴저지 주 캠든 시에 전시되어있다.)
1948년 6월 30일 1차 퇴역,
1950년 11월 21일 재취역
1957년 8월 21일 재퇴역
1968년 4월 6일 3차 취역
1969년 12월 17일 3차 퇴역
1982년 12월 28일 4차 취역
1991년 2월 8일 4차 퇴역
1999년 1월 4일 함적에서 제적.....이라는 흔치 않은 함생을 살았다.
(현재는 뉴저지 주 캠든 시에 전시되어있다.)
- 중섭에서 최초로 공개됐을 때 이름은 화원인데 정확히는 함명의 기원인 뉴저지의 별칭이기도 한 가든 스테이트(Garden State)를 현지화한 이름이다.
- 건조로 획득이 가능한 이글 유니온 함선들 중에서는 최초로 UR 등급을 달고 나온 캐릭터로, 마찬가지로 한정 건조 UR 캐릭터로 나온 시나노가 야마토급 전함이란 네임밸류만으로도 UR 등급이 매겨져 나온만큼, 야마토급의 라이벌 취급을 받는 아이오와급 전함 역시 UR로 나오는게 당연하다는 반응이 많았다.[14] 그리고 UR급에 책정된 명성에 걸맞게 미국 전함 중 가장 많은 배틀스타인 19개를 얻은 전함이기도 하다.[15]
-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실시간으로 바뀐 캐릭터로, 처음에 의장 없이 캐릭터만 공개 됐을 때에는 호불호가 크게 갈렸다가[16] 우람한 의장을 장착한 일러스트와 체셔 일러스트레이터(YYY) 특유의 개성 넘치는 귀여운 표정이 공개되자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후 게임에 정식으로 구현되자 기본 일러스트의 모션화나 획득시 애니가 나오는 등[17] , 푸쉬한 면이 좋은 평을 받아서 호감 일색이 주가 됐다.[18] SD 또한 매우 고퀄리티로 나와 평가가 높다.
- 머리카락이 매우 길다. 기본 일러스트와 스킨 일러스트 모두 머리카락이 땅에 가볍게 끌릴법한 길이를 자랑한다.
- 먼저 나온 태생 UR 캐릭터 시나노보다도 UR로서의 대우를 파격적으로 받다보니 중국쪽에서는 뉴저지가 시나노를 놀리거나 시나노가 열폭하는 등의 패러디나 밈이 나오고 있다.
- 별명인 블랙 드래곤은 세계 2차 대전 당시 선체가 짙은 파란색으로 칠해졌고, 포를 쏘는 것이 마치 용의 불을 뿜는 것 같다 하여 붙여졌다. 그 때문인지 머리카락이 청색인 걸 비롯해 캐릭터 디자인에 파란색이 많고, 검은색 타이즈를 착용한데다 대사에서도 자신을 블랙 드래곤이라고 칭하는 모습이 나온다.
- 대사 중에 야마토나 무사시와 겨뤄보고 싶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객관적으로 분석했을 때 아이오와급 전함의 장갑과 야마토급의 장갑은[19] 둘 다 자신들의 주포로 관통이 가능하고[20][21] , 주포의 펀치력 자체는 당연히 구경이 2인치나 더 큰 야마토 쪽이 강하지만 관통력 측면에서 보면 아이오와급의 16인치 SHS는 야마토의 18.1인치와 비교해도 딱히 부족할 것이 없는 관통력을 가져 야마토의 측면 410mm 장갑의 관통이 가능하며 탄속도 비슷해서(야마토 765m/s, 아이오와 762m/s), 둘이 맞붙으면 먼저 집중 방호 구역을 명중시키는 쪽이 승리할 것이라는 것이 현대의 중론이다. 다만 아이오와급이 최신형 사격통제장치를 보유하고 있어 종합적으론 아이오와급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 왜냐하면 아이오와는 함포에 SG레이더가 연동되어 있는데, 자함이 변침하고 있거나 심지어 기상 상황이 나쁘다고 해도 사격에 문제가 덜하다. 적어도 야마토처럼 목측식으로 관측하고 사격하느라 사격제원을 산출하는 동안은 변침조차 할 수 없거나, 저시정 또는 악천후에 장님이 되어버리지는 않기 때문이다.
- 서약을 하고 나면 지휘관에 대한 호칭이 허니로 바뀐다. 대사들을 보면 서약 이전부터 지휘관에 대한 호감도가 꽤 높은 캐릭터임을 알 수 있는데, 서약 이후로는 대놓고 지휘관에 대한 사랑을 돌직구로 꽂아넣는다. 웨딩 스킨 대사 역시 마찬가지.
- 사관학교 시절 지휘관과 교류가 있었다는 중섭 및 한섭만의 내용 때문에 교환학생, 심하게는 교보재 밈이 붙었다.
- 일본서버 5주년 생방송에서 대형 마우스패드가 공개 되었다. 위에서 언급 했듯이 뉴저지가 큰 엉덩이를 보유하고 평소에 엉덩이 구도가 많았던 스킨이 대부분인지라, 마우스패드도 새로운 메이드 스킨 베이스 엉덩이 마우스패드다. 다만 가격이 저번의 카시노 마우스 패드가 4만엔 후반 이엿던 것과 반대로 가격은 무려 6만엔에 필적 한다. 특이 사항으로 마우스패드의 엉덩이 부분에 스타킹이 씌워져 있고 이를 탈부착 할 수 있어서 더욱 가격이 오른것으로 보이지만, 시기가 전세계 물가 폭등 사태와 맞물려 재료값이 더욱 비싸진 것으로 보인다.
- 여러므로 엉덩이랑 많이 엮이는 캐릭터인데 기본 스킨을 제외하곤 모든 엉덩이를 강조하는 스킨이고 상술한 굿즈 마저도 엉덩이로 나왔다. 특히 엉덩이 크기가 벽람항로 캐릭터들 중에서 제일 크다 할 정도로 큰데, 담당 일러스트레이터 YYY가 낸 아크릴 굿즈 일러스트를 보면 엄청 큰 엉덩이를 보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후방주의)
- 영화 감상이 취미인지 쥬스타그램이나 공식 4컷 71화를 보면 영화관에 가거나 집에 잔뜩 영화 DVD를 쌓아놓고 있다. 또한 민초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 얼굴에 감정이 잘 드러나는 성격이라서인지 트럼프에는 굉장히 취약하다. 결국 공식 4컷 71-3화에서 벌칙으로 영화에 나온 토끼 캐릭터로 분장하게 됐으나 정작 스킨으로 나온 바니걸 복장으로 대신 분장해서 라피에게 핀잔을 듣는다. 그럼에도 이 모습이면 지휘관에게 칭찬받을 거라며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 공식 코믹스 중 하나인 퀸즈오더 145화에서 새러토가로 소개로 첫 등장했는데, 이때 무수히 많은 토끼떼들을 대동하고 나왔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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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셔의 담당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하다.[2] 다른섭: 립핑 스테핑(Leaping Stepping)![3] 파갑효과로도 불리며 해당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에는 붉은색으로 깨진 방패 아이콘이 나타나면서 포탄에 8% 추가피해를 받는다. 모든 전함 철갑탄에 기본적으로 달려있는 효과지만, 뉴저지의 철갑탄막은 특이하게도 중장갑뿐만 아니라 경장갑과 중형장갑에게도 파갑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4] 영상에서는 타슈켄트 고증포인 130mm 연장포 B-2LM을 장착했다.[5] 특히 노스캐롤라이나는 자신의 대공스탯의 30%만큼 화력스탯을 올리는 방공화력 스킬 덕분에 화력 버프를 추가로 챙겨가는 셈이 된다.[6] 이 연구에 의하면 고폭탄을 사용할 경우엔 Mk7보다 짭선포가 우위에 선다고 되어 있다.[7] 다른섭: 립핑 스테핑(Leaping Stepping)![A] A B C D E F G H I Ex 대사들은 서약시 해금[8] 이 대사의 기원으로 추측되는 일화가 커뮤니티에서 언급됐는데, 태평양 전쟁에서 해군 병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배급할 때 어떤 위관급 장교가 새치기를 하자 줄을 서서 기다리던 누군가가 쌍욕을 퍼부었다. 장본인은 바로 윌리엄 홀시로(당시엔 4성 제독이었다.) 자기도 얌전히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는데 자기보다 아래에 있는 놈이 새치기를 하자 빡돌아서 곧장 욕을 박아준 것이다. 그리고 윌리엄 홀시는 바로 뉴저지 출신이다. 윌리엄 홀시 문서 참조.[9] 입수 대사와는 달리 한글로 나온다.[10] 메인 대사는 6까지밖에 없는데, 메인 대사 여섯개 중 하나를 변경하는 게 아니라 별개로 추가되는 형식인지 6Ex가 아니라 7Ex라고 적혀있다.[11] 음성은 "파이어 컨트롤, 부탁할게!"[12] 아이오와급 4자매 중 가장 유명한 미주리를 놔두고 뉴저지를 먼저 출시한지에 대해 유저들 사이에선 추측이 많은데, 미주리를 출시하면 일본서버에서 곱게 보지 않기 때문에 만쥬측에서 일본서버의 눈치 때문에 내지 않았다는 말들이 있다. 다만, 반대로 야마토급에서 인지도가 가장 떨어지는 시나노를 먼저, 그것도 UR 등급으로 추가하거나 이름 있는 전함의 네임쉽은 모습만 공개하는 것을 보면 단순히 게임의 수명을 위해 유명한 함선의 참전을 미루는 것일 가능성도 있다. 무엇보다 함대 컬렉션과 전함소녀에는 아이오와가 이미 있다.[13] 물론 미주리가 일본의 항복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덕에 많이 유명하긴 하지만, 실제 전공으로 따져보면 뉴저지도 부족함 없이 아주 훌륭하게 싸웠던 함선이다. 위키백과 중국 비리위키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뉴저지의 함생 또한 6.25 전쟁에서도 1951년에 참전하여 원산 폭격이란 단어가 나올 만큼 1953년 휴전 이틀 전까지도 함경남도 원산시를 목표로 많은 작전을 수행하였는데, 항모 호위를 수행하던 도중 피탄당해 1명이 사망한 것이 유일한 사상자 기록이라고 한다.[14] 다른 의견으로 아이오와급은 SSR로 내고 몬태나급 전함을 UR로 내줬으면 하는 의견도 있었다. 다만 몬태나는 건조단계에서 취소되었기 때문에 UR보다는 월드 오브 워쉽 콜라보 함선 소녀들처럼 개발함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15] 2차 세계대전 9개, 한국전쟁 4개, 배트남전쟁 2개, 레바논 및 페르시아 만에서 얻은 4개를 전부 포함한다. 전체 1위는 니콜라스 30개, 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 전함 중 최고는 15개의 노스캐롤라이나이다.[16] UR 등급임에도 '무게감이 없다.' 또는 '심심하게 생겼다.' 등의 의견이 주로 나왔고, 특히 헤드기어와 토끼 귀 같은 부분이 호불호가 심해 다른 건 좋은데 저것만 때줬으면 하는 의견도 있었다.[17] 원래는 이벤트 예고 영상의 일부분을 따왔다. 인게임 획득영상에서는 통편집된 장면에서 클로즈업 되는 몸매가 상당하다.[18] 평가가 갈린 건 해외도 마찬가지였는데, 글로벌 서버, 특히 뉴저지를 제작한 미국의 유저들은 '미국의 함선이라는 느낌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또는 '별명인 블랙 드래곤이 전혀 연상되지 않는다.' 같은 의견과 반대로 '지금의 디자인과 SF에 나올법한 의장의 모습이 좋다.'거나 '그토록 실장을 기다린 아이오와급이 UR 등급으로 나와서 만족한다.' 같은 의견으로 갈렸다. 뉴저지가 정식으로 추가된 후에는 호의적인 평이 주가 된 듯.[19] 야마토는 수직장갑으로 410mm, 아이오와는 19도 경사로 307mm.[20] 물론 야마토에 소위 '팔각 시타델'이라 불리는 선수 탄약고 설계 때문에 야마토는 좀 위험한 부분이 없지는 않다.[21] 이 사진의 포탑 앞 팔각형 모양의 두꺼운 부분이 야마토의 집중 방호 구역 장갑대다. 이쪽은 장갑이 360mm(약 14.2인치)라서 16인치 SHS에 직격탄을 맞을 경우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