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코뉴(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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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비시아 성좌 소속 전함이며, 월드 오브 워쉽의 가스코뉴를 콜라보한 캐릭터이다.
2. 설정[편집]
"가스코뉴, 기동 완료. 지시 확인: 주인(maître=메트르)에게 자유와 승리를…… 가스코뉴, 현 시각부로 봉사 행동을 개시한다."
리슐리외급 전함 4번함으로 건조가 예정되어 있던 특별계획함.
지휘관을 「주인(maître = 메트르)」 이라고 부르는 덧없는 느낌의 소녀.
기계・인형을 연상시키는 말과 행동을 하며,
그녀 가라사대 「감정」 기능이 개방되어 있지 않다는 것 같은데...? #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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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강화돌파 효과[편집]
3.2. 스킬[편집]
4. 스킨[편집]
4.1. 여름 환경 대응[편집]
「풍속·기온, 기상 데이터는 기록 그대로의 평균치를 확인해, 항행에 영향은 없다고 판단. 주인, 모래밭에서 놀이에 대해 상세한 지시를 요구한다.」 #
PR함중 최초의 수영복 스킨이다.
5. 대사[편집]
6. 미디어믹스[편집]
6.1. 아주르 레인 미속전진![편집]
4화 후반부에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모습으로 잠깐 나온다.
7. 기타[편집]
어떤 유저가 데이터 음성을 뜯은 결과 리슐리외와 상호작용 대사가 있다. 이후에 리슐리외가 실장됐기에 리슐리외 추가를 염두에 둔 대사였다고 여겨진다.
같은 상황이라도 일반 대사와 호감도를 채웠을 때의 대사(호감도 100시 변경)+음성이 별도로 존재[4][5] 한다. 감정 기능이 개방됐다고 하면서 무기질적인 음성이 따뜻하고 감정적으로 바뀌는 것이 특징이자 매력이다.
PR함 중에서는 유이하게[6] 실존했던 함선의 자매함이다. 프랑스 전함이 PR함으로 나온다면 알자스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 사람이 많았기에 가스코뉴가 나온 것이 의외라는 반응이 많다.
개발 도크에서 경험치 누적에 아이리스와 비시아 후열함은 물론, 철혈 후열함으로도 연구를 진행할 수 있다. 이는 2차 PR 업데이트 당시 프랑스 후열함이 [장 바르, 됭케르크 둘 밖에 없었기에 비시아가 속한 레드 액시즈 진영의 철열 후열함까지 보탠 것도 있지만, 실제로도 비시 프랑스가 친나치 정권이었음을 반영한 격이기도 하다.[7] 이색격과 아이리스 이벤트를 거치지 못한 유저는 프리드리히 데어 그로세와 마찬가지로 진행을 할 수 없었는데, 철혈 후열함이 일반 건조로 풀리면서 숨통이 트인 상태.
특이하게도 동공에 십자가가 들어있다. 그에 따라 2019년 5월 10일자로 트위터에 업로드된 공식만화 미속전진에 등장했는데, 인겜 일러에 맞춰 동공이 십자 형태로 그려졌다.[8] 또한 반투명한 옷 안에 레오타드 계열 옷을 또 입은 듯한 모습이다.
숙소와 놔두면 스태프를 허공에 발로 차올렸다가 떨어지면 다시 낚아챈다.
2019년 10월 31일에 아이돌 버전 파생 캐릭터인 가스코뉴(μ장비)가 등장하였다. 원본과는 달리 평범한 SSR 등급이다.
아이리스 진영 두 번째 이벤트인 '하늘 아래의 찬송가'에서는 스토리 후반부에 난입하여 알제리가 이끄는 비시아 성좌가 퇴각할 수 있게 돕는다.[9] 자유 아이리스의 수장인 리슐리외는 본래라면 탄생하지 않았을 그녀가 버젓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라지만, 알제리가 다른 진영들에도 본래는 없을 미완성함들[10] 을 지적하며 일축했다.[11]
ASK가 일러를 맡았던 언니들과 달리 혼자만 Liduke가 담당일러인 탓에 자매들과 닮은 구석이 한군데도 없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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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즈의 성우이기도 하다. 심즈가 소악마라 악동스럽게 연기했다면, 이쪽은 무감정하다가 서서히 감정을 자각해가는 연기를 해서 같은 성우라는 걸 알아차리기 힘들다.[2] 용골편찬으로 강화 가능[3] 한국판에는 설명이 완전히 바뀌어, 매회 주포 발사시 자동 조준한다고만 되어있다.[4] 서약이나 스킨이 아닌 호감도에 의한 대사+음성변화는 처음이며, 2차 월오쉽 콜라보에서도 유일하다.[5] 2019년 9월 기준으로 한섭에서도 별도의 대사가 번역되었다.[6] 다른 한 쪽은 KGV급 모나크.[7] 아이리스 리브레 소속의 3차 PR 함선 샹파뉴의 경우 아이리스와 비시아, 여기에 추가로 이글 유니온(미국) 함선을 경험치 누적에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이와 맥락을 같이하는 것으로 보인다.[8] 일러스트레이터인 Liduke의 화풍 특성상 인게임 기본 일러스트만으로는 동공 모양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수영복 스킨에서는 특유의 십자형 동공을 좀 더 뚜렷하게 볼 수 있다.[9] 존재 자체는 초반부터 지원군으로 와있다고 언급되나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가스코뉴를 알제리 일행은 미심쩍어해서 전력으로 카운트하지 않았다.[10] 로열과 유니온, 소비에츠카야 러시아를 예로 들었다.[11] 다만 애초에 국가 기밀을 동맹에게라도 함부로 발설하는쪽이 이상한거다. 리슐리외도 이벤트 내에 성당에 뭐가 있는지에 대해 제대로 밝히는 걸 피했으니 결국 피장파장. 또한 당시 전장에 있던 이들로는 데미지도 주지 못할정도로 압도적인 성능을 지닌 가스코뉴가 그녀들이 당하고 알제리가 사고를 쳤다 제압당한 뒤에나 나온걸 보고 리슐리외는 교황청이 알제리들을 실험체로 사용했다 추측했다. 결국 알제리는 꼭두각시에 불과한 주제에 자기네 전 수장을 훈계하고 있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