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시(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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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
IJN Musashi

파일:958px-Musashi.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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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세력
파일:사쿠라 제국 로고.png
등급
LEGENDARY
UR

함종
전함
일러스트
dishwasher1910
원본 함선
야마토급 전함 무사시
성우
Lynn
획득 방법
입수경로
이벤트 짙은 자줏빛의 안개 에서: 한정 건조(1.2%)
건조시간
05:15:00

1. 개요
2. 설정
3. 성능
3.1. 능력치
3.2. 한계돌파 효과
3.3. 스킬
4. 스킨
4.1. 월영의 제비꽃
5. 대사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무사시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이다. 작중 신분은 사쿠라 엠파이어(중앵) 소속 전함이며, 실제 역사 속 일본 제국 해군 소속 군함 야마토급 전함 무사시를 모티브로 한 사쿠라 엠파이어 소속 전함이다.


2. 설정[편집]


"깊게 파고들지 말고, 서두르지 않는게 길. 그대는 내가 확실히 지켜줄게."

냉철 장엄한 신기를 두르고, 광뢰의 무위를 휘두르는 야마토급 전함의 한 척.

사실은, 무척 온화한 인물로, 동료를 잘 돌봐주며, 특히 '갸날프다' 고 판단한 대상을 철저하게 챙겨주고 싶어한다.

그 대상에는 (물론) 지휘관도 포함되어 있는데... #


1인칭은 지만 와라와가 아니라 와타시라고 표기되어 있고 발음도 와타시다. 2인칭도 라 쓰지만 역시나 난지가 아니라 소나타로 발음한다. 3번함인 시나노도 동일한 인칭표현을 사용한 것을 볼 때 야마토급 전함들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보인다.

카가와 아카기의 대화에 따르면, 주로 후방에서의 작전을 담당[1]을 하고 있으며, 대외적인 일을 맡겨도 큰 문제가 없다고 할만큼, 야마토급에 걸맞는 위엄과 실력을 지녔다고 한다.

파일:무사시 설정화.jpg
설정화#


3. 성능[편집]


<bgcolor=#ffffff,#191919>
[ 펼치기 · 접기 ]
※레벨120 / 호감도100 기준

}}}








능력치
(레벨1/호감도50 → 레벨100/호감도100 → 레벨120/호감도100 레벨 → 120/호감도200)
내구
1819→9833→10860→11475
장갑
중(重)
장전
57→146→154→163
화력
91→450→473→500
뇌장
0→0→0→0
회피
7→31→36→39
대공
43→210→230→243
항공
0→0→0→0
소모
9→17
대잠
0→0→0→0
행운
33
속력
26
장비 정보
번호
장비 종류
공격 횟수 (MIN/MAX)
보정률 (MIN/MAX)
1
전함주포
1 / 3
125% / 155%
2
구축/경순주포
1 / 3
220% / 220%
3
대공포
1 / 1
100% / 100%
4
설비
-
-
5
설비
-
-
초기 장비
1
-
2
-
3
-


3.1. 한계돌파 효과[편집]


한계돌파 효과
1단계
주포 발사 수 +1 / 주포 효율 +5%
2단계
부포 발사 수 +2 / 주포 효율 +10%
3단계
주포 발사 수 +1 / 주포 효율 +15%


3.2. 스킬[편집]



인게임 스킬 툴팁에는 1번 스킬 조건에 '중형장갑'이라 표기되어 있지만, 이는 표기오류이다. 중(中)형 장갑이 아니라 중(重)장갑이다.

스킬
정해경뢰
자신의 주포 공격 시 50%(100%)로 발동, 특수탄막 Lv.1(10)을 전개한다(위력은 스킬 레벨에 의한다·자신이 사쿠라 엠파이어의 주포를 장비하고 있는 경우, 특수탄막이 강화된다).이 특수 탄막의 치명타율이 50% 상승하여 특수 탄막의 낙뢰가 명중한 적을 8초간 특수 장갑 파괴 상태로 만들고, 그 적이 받는 피해를 5% 상승시킨다. 낙뢰가 명중한 적이 중(重)장갑 타입일 경우 받는 피해를 5%가 아닌 10% 상승시킨다.
흩날리는 벚꽃의 칼날
전투 개시시 자신의 화력이 10%(20%)·명중이 1%(5%) 향상.자신이 사쿠라 엠파이어제 장비를 장착하고 있는 경우 자신의 장전이 1% (10%) 주포 공격에 의한 치명타 피해량이 5% (15%) 향상
무사시의 수호
전투 개시 시, 자신이 기함이 아니거나 제공권 상태가 '열세·상실'이 아닐 경우, 그 전투에서 자신이 입는 피해를 10%(30%) 경감한다.
해역 내에서 다른 함대가 전투가 될 경우, 자신이 전투가 가능한 한 전투 개시 후 15초, 35초 후에 1회씩 지원 공격을 Lv.1~10을 실시한다(위력은 스킬 레벨에 따른다).
연습 이외의 전투에서, 자신의 내구성이 상한선의 40%를 넘는 한, 자신 이외의 주력 함대 멤버를【무사시의 수호】상태로 한다.【무사시의 수호】상태에서의 아군 함선은 : ① 적이 아군 주력 함대에 도달했을 때 발생하는 데미지가 무효가 된다. ② 발견 완료 상태가 될 경우 무사시도 발견 완료 상태가 된다; ③ 적의 우선 공격 목표가 자신이 아닌 무사시가 된다.


4. 스킨[편집]



4.1. 월영의 제비꽃[편집]


파일:MusashiMaid.png
가격
800다이아
스킨 소개
#

"「어서오세요. 주인님」라며, 그대의 음식점 아이들이 입을 모아 이런 대사를 말하고 있구나. 후후후, 혹시 풍류같은 것인걸까?"




5. 대사[편집]



도감-자기소개
내 이름은 무사시, 그 대전에서 사쿠라 엠파이어를 잠식한 광란을 만회했어야 할 존재…… 뭐, 좋아. 과거를 비탄하는 건 무의미하고, 내 방식에도 어긋나. 적어도 이번에는 …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모든 것을 지켜내고야 말겠어.
일반 대사
입수
첩은 야마토급 전함, 무사시. 첩으로 인정받고자 한다면 바다를 휘몰아치는 폭풍우를 잠재우는 도량을 도이도록. 뭐, 이 정도의 함대를 이끄는 너라면 그것도 어렵지 않을테지
로그인
지휘관, 오늘은 무엇으로부터 시작할까? 자네에게 안이 없으면 첩이 대신 준비해주겠네
상세확인
따르는 자를 비호하는 것은 위의 선 자의 책무지. 지휘관인 자네도… 이 첩이 지켜주지. 후후후
메인1
우는 것은 두견새의 천성이지만, 울지 않는다면 울 때까지 기다리면 되는 일이지. 후후후… 자네는 이 말의 이치를 알 것 같니?
메인2
때때로 자네의 마음을 가라앉히고 아군의 대해 생각하는 것을 적을 공격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지
메인3
피로가 느껴진다면 잠을 자는 것이 좋다. 첩이 자네를 지키고 자네 대신 소무를 잘 처리해 주겠네
메인4
여가 때는… 족탕에 잠기는 게 취미지. 머리에서 떨어진 발이 뜨거운 물에 잠기면 두뇌도 편해진다라――정말 이상한 일이지
메인5
가끔 이곳에서 잠든 시나노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네가 준 꿈이 영원히 계속되기를 바랄 뿐
터치1
불안해지고 겁이 난다면 첩의 곁으로 오도록. 자네에게 있어 여기는 안전하게 돌아올 곳이야
터치2
정말로 귀여운 아이… 피부의 접촉이 소망이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첩의 품속으로 뛰어드는 것이 좋아
터치3
터무니없는 담역의 아이구나… 후후후, 이 느낌도 나쁘지 않아…
임무
새로운 임무인가? 땅에 발을 붙이고 천천히, 그리고 확실히 해나가는 것이 좋아. 공적을 서두르는 것은 금물이지
임무완료
임무 보수를 확인했다. 모항의 물자 비축도 보다 윤택해질 거야
우편
받도록 해. 자네에게로 온 편지를 가져다왔어
모항귀환
무사히 돌아왔다면 그만이야. 우선은 느긋이 쉬도록. 자신의 업을 짊어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인간이여, 공적에 초조하게 내달려서는 안 된다―― 자네에게는 아직 많이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어
의뢰완료
위탁조의 아이들이 귀환했어. 돌아오는 길의 호위에는 급히 달려갈 수 없지만, 그 아이들의 무사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기쁘다
강화성공
「한아름 되는 나무도 티끌 끝에서 나오는 법」 ――오늘의 티끌과 같은 사소한 일이라도 쌓이면 적을 막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는 거봉이 되리라
전투개시
무사시라면 여기에 있다. 두려움도 초조함도 불필요, 조용하게 진행되는 것이 좋다――
승리
승리에 들떠서는 안되네
패배
너무 깊이 들어가지 않고 당황하지 않는 것이 좋은 일이다. 너희들은 이 첩이 확실히 지켜주지
스킬
때가 왔도다!
HP 경고
무슨 일이라도, 끝까지 지킨다……!
호감도 대사
실망
이대로 각자의 길을 간다는 것이라면, 자네를 막지 않겠지만…… 재주복주의 이치를 잘 기억해 두도록
낯섦
모난 돌이 정 맞고, 능력 있는 매는 발톱을 가리는 법―― 자네도 신분이 높아지면 말도 행동도 조심하는 게 좋아
호감
첩이 화를 내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후후후, 온순한 짐승도 송곳니를 드러낼 일은 없지만, 외모로 상대를 판단한다면 쓴 맛을 보게 될 것이야. 물론 첩을 화나게 하는 일 따위는 보통사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겠지
기쁨
사람에게는 똑같이 섬세한 일면이 있지. 자네에게도, 그리고 물론 첩에게도…… 첩의 그런 일면을 보는 것이 소망이라고? 후후후, 네 노력에 달려 있다고 말해두지
사랑
어떨까? 첩의 가슴 안에서는 잘 수 없는가? 불안도 초조도 잊히질 않는다고? ……후후후, 자네가 가진 모든 의심도 두려움도 모두 버려두도록. 이 무사시의 가슴 속에 있는 한 자네에게 상처 주는 것 따위는 나타날 리 없을게야
서약
자네의 불안, 당황, 두려움을 모두 첩에게 맡기고 망설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갈 생각만 하는 것이 좋아. 자, 첩을 좀 더 의지하도록. 사랑하는 지휘관이여, 어떤 존재로부터도 첩으로부터 자네를 빼앗게 하지는 않는다――
특수 대사
미카사와 출격시
지금까지 노고를 많이 했군
나가토와 출격시
첩의 뒤로 들어오도록…!
시나노와 출격시
야마토급의 위력을 보여주도록!
아마기와 출격시
네 보좌라면 첩도 전력으로 싸울 수 있지!
로그인 EX
지휘관, 자네의 오늘 업무는 이미 첩이 준비해 두었네. 우선은――
메인1 EX
동료 중에서 서투른 아이가 있다면? 후후후, 그런 아이를 상대할 필요가 있을 때는 첩도 데리고 가면 좋아. 자네에게 반항한다는 것이라면 첩도……그렇지 않다고?
메인2 EX
후우… 조금 지쳤군. 첩과 함께 족욕이라도 어떤가? 자네도 나와 같이 슬슬 쉬고 싶을 때가 아닌가?
메인3 EX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도미일세. 특히 갓 튀긴 도미튀김. 그야말로 일품이라고 할 수 있지
메인4 EX
사람 교제에 관련한 일이라면 첩에게 맡기는 게 좋아. 안심하도록. 평소와 같이 자네를 대신해서 능숙하게 임해주지
터치1 EX
첩의 무릎은 이미 준비만전이야. 빨리 여기서 눕는 것이 좋아
터치2 EX
이 감촉이 마음에 들었다면, 머리를 묻어도 상관없어. 후후후
모항귀환 EX
벌써 돌아왔는가? 돌아가는 길은 첩에게 호위를 맡겨달라고 했었는데……
위탁완료 EX
위탁조의 아이들이 귀환했어. 마중이라면 첩도 동행시키도록
강화 EX
오늘의 일을 마치면, 첩의 곁으로 돌아가도록. ……‘돌아오다’라? 그대로의 의미겠지? 자네의 목을 벨… 아니, 자네가 잠자리를 덮칠 아이가 나타나더라도 첩의 곁이라면 안전할 터
승리 EX
안심하고 승리의 여운에 만취하도록. 후후후
패배 EX
사투는 상책이 아니야. 철수하도록. 태세를 다시 고친 뒤에 다시 싸우면 되지
스킨 - 달빛의 제비꽃 대사
입수시
「어서오십시오. 주인님」이라, 자네를 상대로 모의점의 아이들이 입을 모아 이러한 대사를 하고 있었지. 후후후, 어쩌면 풍류와 같은 종류의 것인가?
로그인
원하는 것은 안주? 아니면 디저트? 후후후, 자네에게 먹여줄게. 아앙―하도록
상세확인
자네도 모의점의 심부름이라도 하지 않겠는가? 후후후, 계속 여기에 앉아 있으면 좋아. 자네를 시선에 파악할 수 없다면 아무래도 걱정이 되거든……
메인1
빛나는 전공의 쾌승이구나. 동료를 위로하는 디저트라면 준비되어 있어. 후후후, 축하의 물건에 대금은 필요하지 않아
메인2
디저트의 주문의 건은 아직 도착해 있지 않은가? 좋다, 상황을 이해했어 ――사카와, 이리로 오도록
메인3
모의점의 아이들이 애를 써주고 있어. 사소한 실수라면 너그럽게 봐주는 것이 도리, 놓치지 않고 언제까지나 끈질기게 얽혀오는 무례한 녀석이 있다면 교훈을 주겠지만 말이지
터치1
접객이 되어 있지 않은 아이가…? 지금 말하도록… 아니라고? 단순한 추가주문인가?
터치2
첩의 가슴 안에서 편히 있도록. 여기라면 아무도 너를 방해할 수 없어
임무
온 이상에는 느긋하게 쉬도록. 임무의 일은 뒷전으로 해도 상관없어
모항귀환
출격하느라 고생했네. 편한 자리에서 편히 쉬도록. 첩은 수중의 사소한 일을 처리한 후에 자네의 접객을 하도록 하지. 우후후
기함
청정한 자리를 더럽히는 무리를 없애주도록 하지!
패배
일단 이 옷을 다시 가다듬지 않으면……


6. 기타[편집]


처음 캐릭터가 소개됐을 때는 시나노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무사시도 담당한 거다, 아니다 등으로 의견이 갈렸으나 프린츠 하인리히, 프린츠 아달베르트, 크론시타트 등을 그린 dishwasher1910이 자기 트윗에서 내가 그렸다고 인증을 했다. 다만 얼굴이 그동안의 작화 방식과 달라서 공식에서 어느 정도 수정을 한 게 아닌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사실 과거 무사시의 상상팬아트를 올린 적이 있었는데[2] 외관은 매우 다르지만 정말로 공식에서 무사시 일러스트를 담당함으로써 소망을 이뤘다.

전체적인 디자인상의 모티브는 일본 신화의 삼귀자(三貴子) 중 하나인 스사노오인 것으로 보인다. 자매함인 시나노가 츠쿠요미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출시된 바가 있기에, 만약 추후 네임쉽 야마토가 등장하게 된다면 아마테라스를 모티브로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의장을 비롯한 캐릭터 세부 디자인에 대해선 라이덴 쇼군이나 마가츠 미타케 나루카미노 미코토가 떠오른다는 의견이 많다.[3] 획득 시 나오는 영상엔 가슴 발도 비스무리한 장면까지 있다. 또한 의장이 우치하 가문의 스사노오를 연상시킨다는 감상이 언급되기도 한다.

무사시의 키가 워낙 크게 나와서 누군가 SNS에서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신장에 대해 물어봤는데 본인은 신발 포함 2m(미포함 190cm)라고 대답했다. 그 외에도 공식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야짤에서 함몰 유두로 묘사되었기 때문에[4] 2차창작에서도 함몰 유두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5]

등장 첫 날부터 피규어 회사인 미메요이에서 스케일 피규어 발매 떡밥을 뿌렸는데, 만약 의장까지 다 구현하면 10만엔은 나올 거라고 한다. 이후 알터에서 무사시가 발매 결정이 되었을 때도 인게임 버전이 아니라, 어히려 의장을 생략하는게 더 어울리는 컨셉아트의 모습으로 발매가 결정되었다.

무사시, 나가토, 미카사, 아카기가 모의 훈련을 위해 모여 워게임을 하는듯한 이벤트 CG를 본 게이머들은 역시 일본 해군은 강해 짤방이 떠오른다는 반응을 보였다.

무사시가 UR로 등장하면서 중앵은 게임 내 최초로 무지개 등급(UR/DR)으로만 구성된 함대를 편성할 수 있는 세력이 되었다.[6]

게임 내 무사시 의장의 함체 상부는 다른 중앵 함선에 비해 밝은 회색인 것이 특징인데, 실존함 무사시도 최후를 맞이한 레이테 해전에 앞서 밝은 회색 도료로 도색했다.[7] 그 외의 검은 부분은 레이테 해전 당시 갑판을 검게 칠했던 것에서 모티브를 딴 것으로 보인다.

무사시의 기본일러는 꼬리가 있는데 스킨에서는 꼬리가 없어서 사실 야마토급의 꼬리는 탈부착인게 아닐까하는 의혹이 생겨났다.

공식 코믹스 중 하나인 미속전진 92화에서 등장했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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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 잠수항모
틀:벽람항로/캐릭터/잠수함
* 윗첨자E: 콜라보 이벤트로 한정 기간동안만 획득 가능한 함선
* 윗첨자: 개장 가능한 함선(개장 시 함종 변경이 되는 경우는 변경된 함종에만 표시)
* 윗첨자S : 시즌 패스 함선
#!end * 참고: 템플릿:벽람항로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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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카기의 언급으로는 만약 무사시가 후방에서 빠지게 되면 후속 작전에 상당한 차질이 생긴다고 한다. 실제로도(사마르 해전, 다호작전) 그랬다.[2] 무사시 뿐만 아니라 야마토, 아이오와도 그렸다. [3] 덤으로 원신 일어 보이스 한정으로 각자 성우는 다르지만 억양이나 목소리의 톤 등이 둘이 워낙 비슷해서 더욱 라이덴 쇼군을 생각나게 한다. 굳이 차이점을 들자면 쇼군은 침착하지만 확실하게 위엄이 있는 느낌인 반면 무사시는 쇼군보다 좀 더 부드럽고 어딘가 모성애가 느껴지는게 차이점.[4] 공식은 아닌 개인적인 설정이라고 선을 긋긴 했다.[5] 하지만 아무리 벽람항로가 성인게임이고 공식방송에서 그것도 여성게스트 앞에서 가슴 마우스패드를 만진다해도 공식방송이나 공식트위터에서 ‘무사시는 함몰 유두가 아닙니다.’라고 대놓고 말할 철면피까지는 없기때문에 사실상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6] 후열 : 무사시/시나노/하쿠류, 전열 : 시마카제/유다치改/아즈마[7] 이 의도가 무엇인지 불분명하나 무사시 함내에는 무사시가 미끼라는 소문이 돌아 병사들이 불안에 떨었다. 다른 군함들에도 이런 이야기가 돌았는지 무사시 승무원들을 '지지리 재수도 없네.'라고 여길 정도였다. 실제로 무사시는 금방 포착되어 몇 차례에 걸친 집중 공격을 받은 끝에 버티지 못하고 침몰하여 시부얀 해 해저 910m 아래에 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