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폴로(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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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폴로
RN Macro P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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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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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Priority
PR

함종
전함
일러스트
nineo
원본 함선
프로젝트 UP.41형 전함 설계안 마르코 폴로
성우
미사와 사치카
획득 방법
입수경로
개발 도크에서 개발
건조시간
건조불가

1. 개요
2. 설정
3. 성능
3.1. 능력치
3.2. 한계돌파 효과
3.3. 스킬
4. 스킨
4.1. Lovely Million
5. 대사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등장인물. 샤르데냐 제국 소속 전함이며, 월드 오브 워쉽의 마르코 폴로 콜라보한 캐릭터다.


2. 설정[편집]


비토리오 베네토의 발전형 의사 요령을 가지고 있으며,

어렴풋이 야심을 갖고 조금은 향상심에 불타고 있는 샤르데냐 소속의 특별계획함.

프라이드가 높지만(?) 쾌활하고 친근하고 어쨌든 미워할 수 없다.#


'역행하는 무지개 탑' 후일담에 등장하여 프리드리히가 사르데냐를 방문한 뒤 세이렌의 습격으로 원로원 일부가 실종되어 원로원에 공석이 생기자 자신이 지지하는 해군파 의원들을 그 자리에 앉히고 스스로 고위 성직자에 오르겠다는 야심이 있는 걸로 나온다. 한편 성좌의 왕관이 있어야 정통성이나 특별한 힘이 생기는데, 이것을 리슐리외도 찾고 있어서 둘은 알게모르게 대립하고 있다.

무지개의 종막곡 후일담에서는 프리드리히가 비스마르크에게 지휘권을 내주고 물러났다는 말을 듣자 이제 날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고 사르데냐에 마르코 폴로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하는데, 프리드리히와는 협력하고는 있었지만 껄끄러운 관계였던 듯하다. 또한 마르코 폴로의 시대를 만든다는 것으로 봐서 최종적으로는 사르데냐의 수장이 되는게 목표인 듯하다.

어리석은 자의 천칭에서는 그야말로 대사고를 친다. 신이라는 존재와 접촉해서 미쳐버리는데 아이리스의 성좌의 관을 훔친다음 사르데냐 주최의 세계박람회에서 테러를 감행한다. 목표는 평소 본인이 지껄이는 대사답게 사르데냐를 완전장악해서 세계의 모든 분쟁을 없애고, 사르데냐를 부흥시키는 것이라는듯.[1] 그러나 몰래 협력하고 있던 클레망소는 처음부터 비시아와 아이리스의 미래를 위해 마르코 폴로를 이용할 생각이었기에 계획대로 마르코 폴로를 배신했고[2] 궁지에 몰린 마르코 폴로는 비시아의 개념병기 하얀 기사의 일격을 맞고 바다에 가라앉는다. 사건 종결 후 사태의 모든 책임을 물어 클레망소와 함께 지휘관으로부터 정직처분을 받는다.

한편 바다에 가라앉은 마르코 폴로는 클레망소가 회수했는데, 베네토는 바다에 빠진 마르코 폴로를 찾으며 좀 더 마르코 폴로를 상냥하게 대해줬다면 좋았다며 후회하고, 리토리오는 마르코 폴로를 발견하면 더 골치아파질지도 모른다 하는데 베네토가 마르코 폴로가 클레망소에게 있다는 보고를 듣고 마르코 폴로는 바다에 가라앉아 죽었다고 상층부에 보고하며 사망처리시킨다, 아마도 마르코 폴로의 짐을 덜어주고자 한 듯.[3] 현재는 혼수상태라고 한다.

이런 일을 일으킨 이유가 회상장면으로 나오는데, 사르데냐를 부흥시키고자 하는 마음은 진심이지만, 자신의 평판이 재밌는 광대다 보니[4] 누구 하나 호응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좌절하고 있던 도중, 신과 접촉해서 저렇게 되버렸다. 클레망소가 리슐리외에게 전한 정보로는 이 일을 시작할 때부터 저런 상태였다고 하고, 리슐리외의 추측으로는 신의 힘에 영향을 받아서 사고가 왜곡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에필로그...?라고 트위터에 올라왔는데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지휘관에게 조종당하면서 반성하고 배운 것이 있다고 한다. 그것이 민폐 끼치지 말 것,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 '신'을 가장하는 정체 모를 놈을 의지하지 말 것, 그리고 다음 계획은 너에게 도움을 받는 것을 얘기하면서 대신에 지휘관이 마르코 폴로가 해줬으면 하는 거 있냐고 묻는다. #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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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0 / 호감도1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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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돌파 효과
강화 Lv.1
도감대사 : 로그인, 모항귀환, 자기소개
강화 Lv.5
내구 + 344 / 대공 + 12 / 주포 보정 + 5%, 도감대사 : 메인1, 전투시작, 임무
강화 Lv.10
[대 세이렌 특화 개수] 습득 / 주포 보정 5% / 주포 포좌 +1 / 한계돌파 +1, 도감대사 : 메인2, MVP, 패배
강화 Lv.15
내구 + 688 / 대공 + 24 / 대공포 보정 + 10%, 도감대사 : 메인3, 터치1, 임무완료
강화 Lv.20
[대 세이렌 특화 개수] 강화 / 주포 보정 +10% / 부포포좌 +2 / 한계돌파 +1, 도감대사 : 스킬, 메일, 위탁완료
강화 Lv.25
내구 + 1032 / 대공 + 35 / 주포 보정 + 5%, 도감대사 : 터치2, 큰피해
강화 Lv.30
[대 세이렌 특화 개수] 강화 / 주포 포좌 +1 / 주포 보정 +15% / 한계돌파 +1


3.1. 스킬[편집]


스킬
고동과 호흡의 Coraggio[5]
자신의 탄약 부족 효과를 감소한다.(탄약 부족 상태시 입히는 데미지가 5%(15%) 증가). 자신의 주포 발사시 45%(75%) 확률로 전방으로 특수 탄막을 발사한다. 특수 탄막 발사 실패시 자신의 내구를 5% 회복한다.
야심과 향상심의 giovane[6]
전투 개시시 아군 함대에 다른 사르데냐 소속 함선이 있을시 자신이 받는 데미지가 6%(20%) 감소. 아군 선봉 함선의 최선두 함선이 사르데냐 소속 함선일 경우 자신의 주포 보정이 1%(10%) 증가, 대공포 보정이 50% 증가한다. 아군 선봉 함선의 최선두 함선이 사르데냐 소속 함선이 아닐 경우 전투 개시시 선봉 함선에게 어뢰를 3개까지 막을 수 있는 방패를 2개 생성한다.
반은 힘내서 드릴께요!
해역맵에서 자신의 소속함대가 적 함대를 격파할 때마다 자신의 대공과 회피가 0.5%(5%) 증가(최대3번 중첩 가능) 이 함선이 생존해있고 해역맵에서 다른 아군 함대의 1,2번째 전투 개시시 20초 후 특수탄막 Lv1(Lv10)을 발사한다. 다른 아군 함대의 3,4번째 전투시 사르데냐 소속 함선이 받는 데미지가 3.5%(8%) 감소한다.
대세이렌 개수
세이렌에게 주는 데미지 15% 상승


4. 스킨[편집]



4.1. Lovely Million[편집]


파일:705px-Marco_PoloMaid.png
가격
880다이아
스킨 소개
#

날 감히 메이드로 들이겠다고? 어머, 역시 내가 인정한 지휘관답게 야심이 무척이나 바람직해! …… 아, 그냥 일시적인 거야?



5. 대사[편집]


도감-자기소개
일반 대사
입수
로그인

상세확인
메인1

메인2

메인3

터치1

터치2

임무

임무완료

우편

모항귀환

의뢰완료

강화성공

전투시작

승리

패배

스킬

HP 경고

호감도 대사
실망

아는 사이

우호

호감

사랑

결혼



6. 기타[편집]


트윗에 올라온 표정 확대집에서 혀를 내밀고 있는 사진을 보면 스플릿 텅인걸 알 수 있다.

숙소에 놔두면 SD 모션 중에 들고있는 스태프로 여러 번 내리치는 게 나오는데 이걸로 다른 캐릭터 머리를 때리는 것 같은 연출을 한 스샷들을 볼 수 있다. 보통은 이벤트 스토리에서 대립 구도가 있는 리슐리외 상대로 하는 구도가 많다.

스스로에 대해 자부심도 높고 야심가로 생각하지만 클레망소에 말의 따르면 주변은 그냥 즐거운 광대정도로 생각하는듯 하다.(...) 이 때문에 반란 당시 다른 사르데냐 함들을 포섭하려고 했지만 다들 베네토 말만 듣고 말을 듣지 않아서 무산되었다(...)

사실 사르데냐 함선들은 비상사태라 지휘권을 행사하겠다는 마르코 폴로에게 지휘권은 기함인 베네토님에게 있는데 왜 폴로씨가 대신하느냐, 혹시 베네토님께서 권리를 위임하신 것이냐는 군인으로서 지극히 상식적인 질문을 했을 뿐인데 마르코가 열폭해서 급발진했다. 베네토 소리를 듣자마자 다짜고짜 나는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왜 다들 내 맘을 몰라주고 베네토 타령만 하냐 니들 맘대로 해라 이러고 통신을 끊어버리니 타란토 주둔 함대는 '얘 갑자기 왜 이럼? 진짜 아무 설명도 안해줌?' '평소처럼 투탁이는 거라기엔 스케일이 큰데?'라며 마르코 폴로가 꿍꿍이가 있단 걸 바로 눈치채버린다. 이렇게 사르데냐 함선을 속이는 데 실패하니 외부세력인 심판정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고, 친구라고 철석같이 믿던 클레망소의 통수로 그냥 망해버린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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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 잠수항모
틀:벽람항로/캐릭터/잠수함
* 윗첨자E: 콜라보 이벤트로 한정 기간동안만 획득 가능한 함선
* 윗첨자: 개장 가능한 함선(개장 시 함종 변경이 되는 경우는 변경된 함종에만 표시)
* 윗첨자S : 시즌 패스 함선
#!end * 참고: 템플릿:벽람항로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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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데 평소 본인이 하는 말을 생각하면 미쳐서 본인의 욕망을 주체할 수 없게 된 것일 확률이 높다.[2] 다만 클레망소는 마르코 폴로를 진심으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마르코 폴로의 사르데냐를 부흥시킨다는 이상에도 공감하고 있었기에, 배신의 이유로서 사르데냐의 미래와 당신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는 이 방법밖에 없었다고 한다. 마르코 폴로의 계획이 성공했다면 사르데냐를 포함한 전 세계가 망했을지도 모르고 마르코 폴로 또한 세계를 망하게 한 대죄인이 됐을 것이기 때문.[3] 엄청난 대사건을 쳤고 거기에 실행범인 만큼 지휘관이 마르코 폴로와 클레망소에게 정직처분을 한 것과는 별개로 책임을 피하기 어려웠던거 같다. 클레망소의 경우에는 사건 해결에 도움을 줬으니 참작되었을 수 있지만 마르코 폴로는 아무래도 타국의 중요 물품까지 훔친 것도 있어서 외교 문제로 커질 수도 있는 만큼 처벌을 아예 안 받는 건 힘들었을 것이다. 리토리오 또한 마르코 폴로를 발견하면 더 골치아파질수도 있다고 말한다.[4] 클레망소와 마르코 폴로가 처음 만난 것을 떠올리는 회상장면에서 마르코 폴로는 매력적이면서도 야심 찬 모습의 광대라고 묘사되며, 장 바르 또한 클레망소가 파문할 때 마르코 폴로를 광대라 비하한다. 본인은 광대라는 말이 싫은지 장 바르가 자신을 광대라 하자 직접 극형에 처할 것이고 지옥을 보여주겠다며 길길이 날뛴다.[5] 이탈리아어로 용기[6] 이탈리아어로 어린의,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