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마르크 Zw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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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비스마르크 Zwei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이다. 작중 신분은 메탈 블러드 소속 전함이며, 실제 역사 속 독일 군함 비스마르크급 전함 비스마르크를 모티브로 한 비스마르크의 후계 함선으로 실제 역사 속에는 정보가 없는 벽람항로 오리지널 함선이다.
2. 설정[편집]
"나는 비스마르크, 이 전장에 다시 돌아왔다!"
되살아난 메탈 블러드의 지도자이자 금욕적인 탐구자.
세이렌 기술뿐만 아니라, 메탈 블러드의 의장의 운용에도 통달하여, 다른 진영의 힘인 'Zwei'의 힘을 손에 넣은 그녀.
모습은 변했지만, 그 의지는 미래 영겁 흔들리지 않는다. #
베스탈(META)와의 대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비스마르크 본인이 완벽하게 부활한 채로 복귀한 것이 아니라 큐브의 침식=META화에 따른 리스크를 비스마르크 본인이 아닌 의장(게리온)이 대신 받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는 임시방편 덕분에 전선으로 돌아온 것 뿐이고, 이것에 대한 대가 또한 존재한다는 말과 성정 큐브가 심각하게 침식 되었다는 진단을 받은 정황을 보아 앞으로의 거취가 그리 밝지만은 않을 것임을 암시했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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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한계돌파 효과[편집]
3.2. 스킬[편집]
4. 스킨[편집]
4.1. 투명한 빈트슈틸레[편집]
"나라도 방해받고 싶지 않을 때가 있거든, 특히 지금은...... 내가 하려는 말, 전해졌지?"
5. 대사[편집]
6. 기타[편집]
- 제작사가 캐릭터 출시 때마다 최소한의 고증을 챙기는 행보를 보인 것과는 달리, 비스마르크 Zwei의 모티브는 불명확하다. Z계획에서 최종승인된 비스마르크급은 단 2대 뿐이라 H급중에 비스마르크급의 후속이 있다면 모를까 비스마르크급에 티르피츠와 비스마르크 외에 설계함은 없었고, 기록으로 보자면 이름만 빌려온 것이지 역사 고증으로는 관련이 없다. 복장은 옆 동네의 비스마르크처럼 옆가슴이 보이는 형태로 비슷하게 바뀌었을뿐 그 칸무스가 모티브인 것 역시 아니다. 이렇다보니 벽람항로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이글 유니온의 II형 함선[3]과 달리 근본이 없는 뇌절 같다며 까이기도 한다.
- 오리지널 비스마르크의 일러스트레이터인 하오가 아닌 다른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것이 확실시되자 팬덤에서는 요크타운 II와 호넷 II 때처럼 기뻐하는 반응을 보였다.
- 대사를 보면 오리지널 비스마르크에 비해 지휘관에 대한 태도가 좀 더 우호적이며 마음이나 애정을 좀 더 표현하는 편이다.
- 최근들어 실장되는 철혈함들의 의장 디자인이 거대한 용의 모습을 띄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정말 괴수급의 거대한 크기의 의장을 자랑한다. 이정도 크기의 의장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 스킬에서도 이를 의식한건지 의장 '게리온'이 직접 전투에 참가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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