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작열 속성 펼치기 · 접기 ]
|
|
- [ 파동 속성 펼치기 · 접기 ]
|
|
- [ 포효 속성 펼치기 · 접기 ]
|
|
- [ 섬광 속성 펼치기 · 접기 ]
|
이광 Li Guang
|
|
등급
|
|
속성
| 포효
|
신격
| 주작
|
역할군
| 공격형
|
나이
| 18
|
생일
| 2009년 4월 19일
|
키
| 165cm
|
직업
| 현상금 사냥꾼
|
선호
| 만두
|
소속 조직
| 무소속
|
관계
| 파브리스 - 조력자, 친구
|
성우
| 김예림 사사하라 유우 Vii Zedek
|
모바일 게임
디스라이트의 캐릭터
이광에 대해 기록한 문서.
아이콘
| 이름
| 내용
|
| 플레임
| 적 1명을 2회 공격한다. 공격할 때마다 자신의 공격력 50%의 피해를 입히며 자신의 AP가 10% 증가한다. * 레벨 2 피해가 55%로 증가 * 레벨 3 AP 12%로 증가 * 레벨 4 피해가 60%로 증가 * 레벨 5 AP 15%로 증가
|
| 불씨
| 적 1명을 2회 공격한다. 공격할 때마다 자신의 공격력 75%의 피해를 입힌다. 속도 1마다 공격력 0.16%의 추가 피해를 입힌다. 매번 대상의 버프 1개를 약탈한다. 쿨타임: 4턴 * 레벨 2 피해가 80%로 증가 * 레벨 3 피해가 85%로 증가 * 레벨 4 피해가 90%로 증가 * 레벨 5 쿨타임 1턴 감소
|
3단계 각성 후
| 적 1명을 2회 공격한다. 공격할 때마다 자신의 공격력 75%의 피해를 입힌다. 속도 1마다 공격력 0.16%의 추가 피해를 입힌다. 매번 대상의 버프 1개를 약탈하며 약탈 성공 시 자신의 버프가 1턴 연장된다. 턴마다 1회 발동한다.
|
파일:스킬_이광_3.png
| 선버스트
| 아군 전체의 AP가 15% 증가한다. 적 1명을 3회 공격하고 매번 자신의 공격력 45%의 피해를 입힌다. 속도 1마다 공격력 0.33%의 추가 피해를 입힌다. * 레벨 2 피해가 50%로 증가 * 레벨 3 피해가 55%로 증가 * 레벨 4 피해가 60%로 증가 * 레벨 5 쿨타임 1턴 감소
|
| 리더 스킬
| 리츄얼 미라클, 사운드 미라클, 황폐한 땅, 오버클럭 전선 도전에서 아군 전체의 치명타 확률 +25%
|
버프
| 디버프
|
AP 증가, 버프 연장, 쿨타임 감소(6공명)
| 버프 강탈
|
레벨
| 아이콘
| 이름
| 내용
|
R1
|
| 선버스트·과부하
| 선버스트가 입히는 최종 피해가 10% 증가한다.
|
R2
|
| 강력 제압
| 상성인 대상에 대한 피해가 12% 증가한다.
|
R3
|
| 신의 축복
| 기본 공격력, 기본 방어력, 기본 생명력이 15% 증가한다.
|
R4
|
| 질풍 작전
| 스킬 쿨타임 기간에 속도가 18 증가한다.
|
R5
|
| 신의 후광
| 기본 공격력, 기본 방어력, 기본 생명력이 20% 증가한다.
|
R6
|
| 불씨·변환
| 불씨 신규 효과 : 버프 강탈에 성공하면 자신의 모든 스킬의 쿨타임이 1턴 감소한다. 턴마다 1회 발동한다.
|
새로운 탐험! 이광의 신격 그림자
|
|
30레벨 능력치
|
* 공격력 +540 * 생명력 +2,290
|
6등급 옵션
|
* 기본 공격력, 기본 방어력, 기본 생명력이 20% 증가한다. * 자신의 속도가 대상보다 높은 경우, 스킬 [불씨]의 최종 피해가 15% 증가한다.
|
상황
| 대사
|
획득
| 잠시만! 만두는 전부 다 내꺼야!
|
캐릭터 선택
| 호이야~ 나랑 같이 탐험하지 않을래?
|
애니메이션
|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현재에 충실하자고.
|
얼티밋 클로즈업
| 내 열정을 느껴봐! 하!
|
전투 승리
| 배가 좀 고프네?
|
샌더,
쇼운과 함께 AP조절 능력을 지닌 4성 딜러.
버프강탈과 아군 AP 증가같은 유틸리티를 보유하고 있고 속도 계수가 달려 딜링 능력이 상당히 우수해 탈 4성급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속도도 106으로 매우 빠른게 특징. PvE PvP 어디서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에스퍼.
- 무소속 모험가지만 가이우스와 자주 엮이고 스플릿썬더 이벤트에서 미라클 문제도 같이 해결하는 등 에스퍼 연맹과 관련이 깊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07:44:03에 나무위키
이광(디스라이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