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하스스톤)/카드일람/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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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의 2023년 출시된 카드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이다.
1. 전설노래자랑[편집]
1.1. 일반 등급[편집]
1.1.1. 가시목도리 음악가[편집]
소환: 내 연주를 정말 좋아한다고. (I love a little fiddle.)
공격: 침착해! (Calm down.)
야수 하수인에게 버프를 주는 효과가 조건부이긴 하지만 이 카드의 비용이 1이라 피날레 발동이 비교적 쉬운 편이고 버프 대상이 내가 '소환하는' 야수라 주문으로 소환하는 야수나 죽메로 소환하는 야수에게도 버프가 들어갈 수도 있기에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성능과는 별개로 야생씨앗들이 휴면에 들면서 피날레 효과를 가져가는데, 막상 휴면에서 깨어났을 땐 효과를 가져갔으면서 버프는 증발하는 황당한 버그가 있었다. 이는 26.2 패치에서 수정되었다.
1.1.2. 바나나 뭉치[편집]
1코 광역 +1/+1인 드루이드의 연꽃의 징표나 드루이드/사냥꾼 주문인 깜찍한 침략과 비교하면 1코 +1/+1 버프는 그다지 좋지 않다. 다만 사실상의 삼중주문이라고 보면 아주 나쁜 것은 아니며, 2코 +2/+3 버프인 멍멍이 간식이 등장 이후 정규에서 사냥꾼의 현역 버프 주문으로 활약하고 있는 걸 생각하면 그럭저럭 경쟁력 있는 스펙이기도 하다. 후술할 화살 대장장이나 밀림의 악기 및 흉포한 갈퀴창날 등 주문을 많이 쓸 때 이득이 큰 카드들과 연계가 가능하다. 야생에서는 출시 때로 롤백된 콜카르 조련사와 연계하거나 꽃게 기수에게 버프를 주는 식으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이후 어그로 냥꾼 말고도 빅 야수를 쓰는 미드레인지 냥꾼에도 필수 카드로 평가받고 있다. 패가 꼬이기 쉬운 미드레인지 특성 상 마나가 남더라도 낼 카드가 없어 마나 손해를 보던 때가 많았는데 이 카드는 1코스트에다가 3번씩 사용 가능해 유연하기까지 하니...
학교 선생님이나 각종 무작위 주문 시전 등으로 원본이 발동되면 손에 사용 회수가 2개 남은 바나나 뭉치가 추가된다.
일러스트의 하수인은 바나나 장사꾼이다. 바나나 상인과 장난에 이어 바나나 관련 카드로는 이번이 4번째 참전. #
1.1.3. 인형탈 가수[편집]
소환: 누구게~? (Guess whoooo?)
공격: 도 레 아옳옳옳~ (Do re mrgl!)
효과 발동: 쉿... 아옳옳! (Shh... mrgl!)
능력치하고 코스트랑 매 턴 카드를 뽑는 효과는 스톰윈드에 등장했던 농부랑 같지만 이 쪽은 다음 턴이 시작할 때가 아니라 이번 턴이 끝날 때 바로 카드를 드로우 하고 그 카드가 비밀이라는 차이가 있다.
사냥꾼의 비밀이 2코인 것을 감안하면 1턴에 이 카드 후 2턴에 바로 뽑은 비밀을 낼 수 있게 해준다. 다만 알터렉이 야생을 가서 비밀 지원 카드가 거의 없으므로 비밀냥꾼은 힘들다. 미드레인지 냥꾼에서 덱 압축을 위해 비밀 몇 장과 함께 채용하는 경우가 가끔 있었다가 티탄 확장팩에서 비밀 사냥꾼 덱의 주요 카드로 쓰고 있다.
27.2 패치에서 공격력이 1로 너프 되었다.
1.1.4. 화살 대장장이[편집]
소환: 악기는 조율해야 하지. (Gotta keep 'em tuned.)
공격: 소리가 날카롭군! (Sharp note!)
주문을 시전하면 생명력이 낮은 적에게 보너스 피해를 준다. 초반 마이크로한 하수인 싸움에서 변수를 만들 수 있으며 필드가 정리되고 나면 나름 명치 딜을 할 수도 있지만, 싼 값에 빨리 나오는 만큼 딜량이 파격적이지 않기 때문에 고스텟 하수인 하나에게 딜이 다 막힐 위험도 있는 등 마냥 의존할 수는 없는 하수인이다. 그래도 여기에 바나나가 발리고 원숭이로 지키기 시작하면 나름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는 편.
원문인 애로우스미스는 미국의 밴드 에어로스미스의 발음을 살짝 비튼 언어유희다.
1.1.5. 공허한 사냥개[편집]
별의 힘과 함께 사냥꾼의 메타를 뒤흔든 카드. 기존에도 사냥꾼은 가시덤불 심장이나 충직한 벗 같은 후반용 고밸류 카드를 계속해서 받아 왔지만, 후반전까지 버티기 위한 정리기와 체력 유지 수단의 부재로 인해 강제로 어그로-미드레인지 계열 덱만을 굴릴 수 있었으며 덩달아 해당 카드들도 모조리 쓰레기 취급을 받아 왔다. 하지만 미니팩에서 받은 두 장의 카드로 필드 정리와 생명력 회복이 둘 다 가능해져 드디어 사냥꾼도 본격적인 컨트롤 플랜이 가능해졌다. 과거 마녀숲 시절 사냥꾼이 죽음추적자 렉사르와 흉포한 비늘가죽의 조합으로 강력한 후반전이 가능했던 점을 생각하면 사냥꾼에게 체력회복 수단이 주어졌을 경우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주는지 다시 한 번 증명된 셈.
하수인 정리 및 생명력 회복으로 중반부를 버티게 해 주고, 야수+언데드면서 각종 공격력 증폭 효과와 궁합이 매우 좋기 때문에 가시목도리 음악가, 바나나 뭉치, 쿠엘탈라스의 희망 등의 카드들과 궁합이 매우 우수하다. 심지어 다른 직업의 장소들에 비해 구려서 잘 안쓰였던 성채 사육장도 이 카드와 궁합이 좋다는 이유로 같이 쓰이는 중이다. 사냥개가 이미 속공을 지니고 있어 사육장의 야수 한정 속공 부여는 의미가 없지만 공격력을 올려서 생명력 회복 및 하수인 정리 각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덱을 정제해서 야수 종류를 셋 이하로 줄여, 선별하는 조련사로 계속 복제해오는 용법도 나타났다.
다만 너무 강력한 카드가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 사냥꾼은 많은 덱이 어그로 덱이었음과 동시에 광역기와 생명력 회복 카드의 부족으로 대어그로전에 강한 편이 아니였는데 이 카드는 그 두가지를 한 번에 해결한다. 여기에 전에 받은 도발벽인 원숭이 세마리, 같이 받은 준수한 광역기인 별의 힘때문에 사냥개 냥꾼이 메타에 오르자 어그로덱이 크게 위축되었다. 어그로 덱 유저들을 중심으로 "야생마냥 6턴 안에 명치를 깨야 한다.","사냥개 냥꾼에겐 하수인을 내면 손해다."같은 불만이 나오는 중이다.
결국 27.2 패치에서 3/4로 스탯이 너프되었지만, 여전히 공격력이 3으로 그대로라 사냥개가 주는 힐량은 여전하다.
이후 황야의 땅 결투에서 전령 대머리수리가 추가되면서 공격력 버프 카드들로 가르곤과 공허한 사냥개의 공격력을 올린 뒤 상대 필드에 약한 하수인들만 남으면 버프한 가르곤이나 사냥개에 요르문가르 사냥를 바르고 여차하면 흡착 기생충까지 합체시켜 킬각을 내는 덱도 연구되고 있다.# 다만 가르곤과 공허한 사냥개 둘 다 피니쉬 용도로 쓰기에는 상대 필드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1.2. 희귀 등급[편집]
1.2.1. 숨은 의미[편집]
카드 공개 초창기에는 각종 하수인 소환 비밀들과 비교되어 부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같은 사냥꾼의 고양이 마술이 이미 정규 현역임에도 불구하고 주력으로 쓰이지 않고 있으며, 과거 무작위 4코 소환이던 마법사의 황천바람 차원문 역시 정규 시절에도 파격적이지 않았고 야생 비밀법사에서도 결국 짤렸던 걸 감안하면, 3코 무작위 하수인 소환이 과연 일반적인 냥꾼덱은 고사하고 비밀덱을 짜더라도 자리가 있을지 애매하다는 식.
하지만 카드 발매 이후 평가가 뒤집혔는데, 주문 사용 같은 상황 타는 트리거가 아닌 마나 소모를 트리거로 잡는데다 상대가 턴을 종료한 다음 소환된다는 점이 파격적인 강점이었다. 즉, 상대가 아무리 0코 카드가 많아도 턴종을 해야 하수인이 나오니 정리가 불가능하며, 내 턴이 시작하면 소환된 하수인은 잠에서 깨어나 즉시 공격이 가능하다. 어느 정도 무작위성이 짙고 야수가 나온다는 보장도 없긴 하나 어차피 전설노래자랑 이후의 정규에서는 하수인의 야수 태그가 그렇게까지 절실하지 않으며, 떠괴처럼 나쁘지 않게 2코로 3코 하수인을 뽑아 필드를 앞서갈 수 있고, 이것 때문에 필드 템포가 밀리는 것을 의식하는 상대방의 불합리한 마나 낭비를 유도할 수 있는 등 많은 냥꾼덱의 초반툴로 활용되고 있다.
참고로 전설노래자랑 기준 숨은 의미로 뽑혔을 때 가장 나쁜 카드는 거대한 토템 아이스오르. 굳이 실패작 같은 걸 쓰지 않는 이상 보통 토템을 한 장도 넣지 않는 냥꾼에게는 자리만 차지하는 하수인이 되기 십상이다. 비밀 발동을 틀어막는 입 다문 증인도 나오는데, 비밀이 유지되기 보다는 적당히 풀리면서 이득을 봐야 하는 냥꾼 입장에서는 역적에 가깝다.
반면 후반 1등상으로는 여군주 스테노를 꼽을 수 있는데, 요르문가르 사냥이나 통 속의 원숭이, 바나나 뭉치 같은게 냥꾼 손에 들려 있다면 높은 확률로 게임이 터진다. 성기사의 미르미돈 같은 하수인도 비슷하게 주문사기로 왕창 드로우를 땡길 수 있다. 반면 2턴 선공에 걸어놨는데 5/4 환생이 자멸 전함 없이 떨어지는 언데드 광전사, 5/5 망자의 기사 같은 걸 뽑는다면 초반에 아득하게 필드를 쥐고 흔드는 것도 가능하다.
1.2.2. 통 속의 원숭이[편집]
2023년 파워 인플레를 고려하면 2코스트 1/4에 도발이 끝인 하수인은 그다지 좋다고 할 수는 없다. 2023년 정규에서 1/4 하수인에게 기대하는 밸류는 그림자보석공 하나르나 물약의 달인 퓨트리사이드, 하다못해 령 추출자 정도의 무게감이 있는 하수인을 기대하는 것이 보통.
다만 이 주문의 특성상 바나나 뭉치와 마찬가지로 삼중주문 스펙을 갖고 있어서 나름 손패 유지가 가능하며 화살 대장장이나 밀림의 악기 등과 연계가 가능하다. 교환비는 별로여도 2코스트 4체력 도발은 은근히 까다로워서 그 옆에서 흉포한 갈퀴창날이나 화살 대장장이 등의 하수인으로부터 도발벽을 세우기 시작하면 사냥꾼의 템포 플레이를 막기 까다롭게 만든다.
배럴 오브 몽키즈라는 장난감에 대한 패러디다.
여담으로 카드 이름도 원숭이고 효과도 원숭이를 소환한다고 하는데 정작 소환하는건 고릴라이다. 굳이 원숭이를 찾자면 전사 하수인 사나운 원숭이가 있지만, 굳이 은빛털고릴라를 소환하는 것은 하스 전체를 봐도 유구한 역사의 쓰레기 카드로 악명이 높았던 은빛털고릴라에 대한 일종의 서비스인 듯하다. 실제로 하스스톤을 10년 가까이 하던 고인물들도 은빛털고릴라의 공격 대사를 이걸로 처음 들어봤다는 반응마저 나올 정도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렇다면 굳이 통 속의 '원숭이'라는 이름을 왜 붙혔는지는 의문이다.
1.2.3. 소리치는 요들러[편집]
소환: 산 정상에서 외치지♪ (Shout it from the mountaintops!)
공격: 요를레히후♪ (Yodel-ay-hee-hoo!)
죽메덱을 지원하는 카드. 카드 자체는 좋지만 변호사 나타노스를 비롯한 사냥꾼의 죽메 지원 카드와 같은 문제점을 공유한다. 2023년 정규전 기준으로 사냥꾼이 쓸만한 죽메 하수인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이다. 차후 냥꾼이 좋은 죽메 하수인을 많이 받는다면 이 카드도 그만큼 많이 쓰일 것으로 보인다.
1.2.4. 별의 힘[편집]
냥꾼 주문 중 하나인 소라 사격의 5코스트+비전 속성 주문. 소라 사격처럼 적 하수인들에게 무작위로 피해를 주는 점이 아쉽지만 성게 가시와 연계하거나 피해량을 늘리는 것으로 보완할수 있다.
단독으로 사용해도 최대 5코스트 15데미지 정리 주문인데 주문 공격력과 조합될 경우 추가 6데미지로 궁합이 아주 우수하다. 출시 이후 사냥꾼과 마법사의 강력한 필드 컨트롤 주문으로 애용되는 중. 이 카드의 추가로 인해 바로 직전에 버프를 받았음에도 쓰레기 취급 받던 할두런 브라이트윙의 채용률도 극적으로 증가했다. 냥꾼 컨트롤의 한 축을 담당하는 강력한 주문.
1.2.5. 창대한 꿈[편집]
5코스트에 무거운 야수를 바로 소환할 수 있으나 소환된 야수가 2턴 동안 휴면 상태가 되는 터라 실제 사용 타이밍은 늦어진다. 심지어 휴면이 늘 그렇듯이 풀린 턴에는 돌진이나 속공이 없다면 공격할 수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것은 8턴부터가 된다. 악마사냥꾼의 징벌의 인장 등을 비롯해 내 손패에서 하수인을 소환하는 다른 카드들과 비교해봐도 성능이 별로라 비판하는 반응들이 많다.
많은 휴면소환 계열의 효과가 그렇듯이, 거수를 소환하면 파츠는 정상적으로 나오고 본체만 휴면된다.
1.2.6. 밴조사우루스[편집]
5/6인 상태로 적 7/7 하수인에게 공격 명령을 내려도 공격 직전에 드로우 -> 드로우한 야수의 스탯 획득 -> 공격으로 드로우한 야수의 스탯이 높다면 하수인을 자르고 살아남을 수 있다. 하지만 특수 능력을 고려해도 코스트 대비 능력치가 매우 좋지 않다. 사실상 가라앉은 호랑이 등으로 소환해서 쓰는 것 외엔 쓰기 힘들어보인다.[1] 창대한 꿈이나 충직한 벗과 연계해서 쓰는 방법도 있지만 이쪽도 너무 느리거나 별로다. 빅야수덱에서 5+a/6+b의 스탯을 얻고 적 하수인을 자르면서 동시에 드로우를 보는 용도로 쓸 수는 있지만 코스트가 너무 과도하게 높다는 점이 발목을 잡고 극단적으로는 덱에 더 이상 드로우 할 야수가 없다면 5/6 속공에 불과하다. 여러모로 쓰기 상당히 애매한 공룡. 후술할 가시덤불 심장과 연계하기에는 일단 큼지막한 야수들이 거의 다 한 번씩 죽은 상황이면 극후반일 가능성이 높고, 극후반에 드로우할 야수가 있을지도 미지수이다.
야생에서는 10코 야수는 밴조사우루스만 두마리 넣고 창대한 꿈으로 밴조사우루스를 소환하고 미리 정조준 초승달궁을 장착한 다음 밴조사우루스가 휴면 상태에서 깨어나면 내면의 야수와 게걸스런 무리, 정조준 초승달궁으로 적 하수인을 공격해 스탯을 뻥튀기한 뒤 툰드라 코뿔소로 밴조사우루스에게 돌진을 부여해 적 명치를 직접 공격해 마무리하는# 방식으로도 쓸 수 있다. 다만 내 덱에 밴조사우루스를 강화하기 위한 강한 야수들을 다수 채용해야하며, 밴조사우루스가 휴면에서 풀려날 때 내 손패에는 툰드라 코뿔소 등 키 카드들이 모두 모여있고, 이를 접수해주는 상대가 약한 하수인들을 다수 깔아둔 상태여야 하는 등 여러 조건이 필요한 만큼 이 역시 예능에 가깝다.
빅 야수들을 넣은 사냥꾼이 생겨났음에도 불구하고 이 카드는 전혀 쓰이지 않는다. 덱에서 빨리 소환하기 위해 호랑이나 충직한 벗을 쓴다고 해도 각주에 서술했듯이 내 덱에서 야수를 뽑는 것 자체가 역시너지다. 손에서 야수를 소환하는 창대한 꿈 카드는 워낙 성능이 구린데다가, 창대한 꿈으로 벤조를 내야 할 경우 손에 잡힌 야수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도 난처해진다. 그렇다고 저스펙 야수를 쓸 수도 없는게 자체 능력치는 10코 5/6이라는 끔찍한 수준이라 빅 야수를 반드시 뽑도록 강요한다. 여러모로 대단한 카드다.
다만 티탄 확장팩에서 새로 추가된 '요르문가르 사냥'이 공개된 후 이 카드나 무클라 씨와의 연계도 주목받고 있다. 벤조 또한 자체적으로 속공이 달려있어 필드 개입이 바로 가능한대다 기본 공격력 5+벤조로 뽑은 야수 하수인의 공격력+사냥 버프+2로 생명력이 낮은 적 하수인을 공격하면 상대 명치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6코 10/10의 안정적인 무클라 씨와 달리 벤조는 비용이 10코나 돼서 창대한 꿈 등으로 보완해줘야 되고 기본 스탯이 낮은대다 서치한 야수의 스탯에 따라 최종 스탯의 수치가 널뛰기하는 만큼 얼마나 실전성이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특히나 빅 야수냥이 덱에서 야수를 소환하고 복사하는 덱인데 반해 벤조사우르스는 빅 야수를 직접 뽑아오는 방식이기 때문에 연계 없으면 그냥 쓰레기 카드가 된다는 점도 그렇다.
1.3. 특급 등급[편집]
1.3.1. 밀림의 악기[편집]
삼중주문을 사용해서 주문 스택을 쌓고 죽메로 무작위 야수 하나를 덤으로 받아가라는 의도의 무기. 일단 4코 4/2 무기로 명치를 두 번 치면 30체력인 상대방의 피를 25%쯤 깔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명치딜로 먹고 사는 냥꾼에게는 소중한 딜소스이기도 하다. 뒤끝으로 나오는 야수 역시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으며, 혹시라도 스택을 많이 쌓아서 6을 모았다면 사바나 사자나 무클라 씨를, 7이면 각종 거수를, 9면 왕 크루쉬를 # 노려볼 수도 있다.
1.3.2. 하모니카 솔로[편집]
소환: 한 소절 연주해 보겠습니다. (Let me play you a melody.)
공격: 동전 한 닢 베푸시겠어요? (Spare some coin?)
과거 마법사의 비전 열쇠공에서 비용 대비 스탯 손해가 적은 대신, 비밀 발견 후 시전이 조건부이다. 비밀 역시 밸류가 높은 마법사 비밀 대신 그보다는 무게감이 낮은 사냥꾼 비밀이라는 점도 차이점.
문제는 전통적인 명치딜 냥꾼이 아득바득 초반 하수인으로 명치를 갉아먹다가 공세종말점이 올 때쯤에 순간 버스트딜로 마무리한다는 점을 생각할 때, 냥꾼이 3턴에 필드에 하수인이 없는 것 자체가 공짜 비밀 하나로는 쉽게 만회되지 않는 치명적인 손해라는 게 문제. 때문에 초반 하수인 싸움이 밀릴 것을 상정하는 몇몇 후반 빅스윙형 냥꾼덱을 제외하고는 잘 쓰이지 않는다.
1.4. 전설 등급[편집]
1.4.1. 무클라 씨[편집]
자세한 내용은 무클라 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2. 가시덤불 심장[편집]
자세한 내용은 가시덤불 심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티탄[편집]
2.1. 일반 등급[편집]
2.1.1. 기상의 전율[편집]
손에 들어오는 요르문가르 토큰이 비용 대비 스탯이 높지만 공격력만 높을 뿐 생명력이 고작 1인대다 속공도 없어서 이득을 보기도 전에 일부 영능이나 광역기를 비롯한 온갖 피해 효과에 쓸릴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같이 공개된 동화 마구간지기나 신화의 관찰자와 연계 할 수는 있고 상대방에게 해당 효과 카드나 속공 하수인 등이 없다면 통 속의 원숭이로 소환되는 도발 원숭이로 보호하거나 멍멍이 간식으로 버프해서 생존력을 올릴 수도 있다.
문제는 명치를 달려야 할 냥꾼이 첫 턴에 1코스트를 쓰고 필드에 아무것도 깔아야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1턴부터 하수인을 깔고 명치를 달려야하는 냥꾼 입장에서는 1턴에 아무것도 깔지 않는 플레이가 별로일 가능성이 높다.
발매 전 부정적인 평가와 달리 덱에 따라 1~2장 채용한다. 보통 게임 초반부에 압박을 넣는 용도로 쓴다. 후반에는 잉여가 되긴 하지만 사냥꾼은 1코스트 주문 서치 하수인이 있어 후반에 잡히는 경우가 거의 없고 설령 후반에 잡혀도 요르문가르를 거인의 아버지 호디르와 연계하면 1코스트 8/8로 만들 수도 있다.
번역은 오역으로, 토큰들의 원래 비용이 1이라는 걸 명시한 것이지 비용이 변동되는 효과가 아니다. 애초에 영어 원문부터가 저렇게 되어있는 것을 직역하려다가 생긴 해프닝이다. '비용이 1인 4/1 벌레 셋을 가져옵니다.' 가 더 자연스러운 번역.
2.1.2. 미끼 상술[편집]
공격받는 하수인에게 즉시 버프를 줘서 교환비를 망가뜨릴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이 카드 공개 기준 가장 많이 공격하게 될 통 속의 원숭이 토큰은 4/7 도발이 되어 초반에 잡기 애매한 카드가 된다.
2.1.3. 동화 마구간지기[편집]
소환: 돌털은 정말 부드러워. (Stone fur is so soft.)
공격: 덮쳐라! (Pouch on them.)
천신의 꿈술사의 상위호환 카드. 천신의 꿈술사보다 조건 만족이 약간 쉽고 속공까지 달려있지만 꿈술사와 동일한 문제를 안고 있어 실전성 여부는 불분명하다. 그나마 기상의 전율에서 나오는 4/1 요르문가르와 연계가 가능하다. 핸드버프로 이 카드가 4공이 넘으면 다른 하수인이 없어도 정상적으로 효과가 적용된다.
2.2. 희귀 등급[편집]
2.2.1. 신화의 관찰자[편집]
소환: 아무도 믿지 못하겠지! (No one's going to believe this!)
공격: 난 분명 봤다고! (I swear I saw it!)
효과를 발동할 때마다 이 카드 자체도 공격력이 오르기 때문에 점점 발동조건이 높아지긴 하지만, 효과를 여러번 발동하기만 하면 탈 2코스트급 스텟에 더해 광역 버프까지 준다. 이론 상 기상의 전율과 연계하면 6코스트로 4/4 + 7/1 + 6/1 + 5/1에 나머지 아군 하수인들에게 광역 공격력 +3이 들어갈 수도 있다.
2.2.2. 요르문가르 사냥[편집]
공허한 사냥개, 주입한 바위속박 가르곤처럼 공격하는 대상 양옆의 하수인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하수인이나 무클라 씨처럼 기본 스탯이 매무 높은 속공 하수인과의 궁합이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이 카드가 공개된 이후 벤조사우루스 채용을 고려하는 유저들도 나오고 있다.
다만 이러한 콤보 용도로 확실하게 좋은 평가를 받은 죽음의 그로울링 조차 연계 폭이 더 넓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아무도 쓰지 않았던 것을 생각해보면 콤보만을 위해 쓰는 건 지나치다는 평가도 있다.
야수와 연계하지 않고 초반에 사용할 경우 고전 카드인 힘의 축복과 냉혈에도 미치지 못하는 효율을 자랑한다.
그러나 각종 버프카드와 공허의 사냥개라는 걸출한 속공 하수인의 존재로 도발째로 명치를 뚫어버리는 사냥꾼의 마무리카드로 등극하는데 성공했다. 버프가 발리지 않은 공허의 사냥개에 이 카드를 바르고 때리는 것만으로 상대 하수인들의 체력이 2라고만 생각해도 기대 딜값이 10에 육박하는데, 바나나, 테론 등의 버프 하수인을 바르고 때리면 왕 크루쉬로 명치를 때리는 것 이상으로 딜을 우겨넣을 수 있다.
황야의 땅 결투에서도 가르곤/사냥개 냥꾼 덱에서 핵심 카드로 잘 쓰던 중 28.0.3 패치에서 비용이 2로 너프를 당했다. 비용이 2로 증가하면서 더 이상 장신구 추적자로 서치할 수 없게 되었다.
원문은 아무리 날고 기어도 그것보다 더 큰 존재는 항상 있다는 'There's Always a Bigger Fish'라는 관용어의 패러디이다. 한국어로는 살리기 어려웠는지 원문의 의미는 플레이버 텍스트로 옮기고 아예 다른 뜻으로 의역했다.
2.2.3. 티탄벼림 함정[편집]
고리 던지기와 유사한 비밀 1~2장 시전 카드. 효과 자체는 제련을 해도 딱 밥값만 하는 정도의 성능이지만 전통적으로 사냥꾼 비밀은 발동 조건 풀이 넓어 발견해서 쓰면 까다로웠고 제련을 안 하고 그냥 쓰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므로 적당히 좋을 것으로 추측된다.
발매 이후 비전 비밀 냥꾼의 키카드가 되었다. 후공 동전 제련을 한 뒤 2턴째에 이 카드를 내도 손해가 되지 않을 정도다.
2.3. 특급 등급[편집]
2.3.1. 흡착 기생충[편집]
합체 하수인이면서 본인은 기계가 아니고 기계 뿐만 아니라 야수와도 합체가 가능하다. 하지만 핵심에 교환성까지 달린 멍멍이 간식이 있는 판에 이런 게 쓰일리가...
그나마 실전성을 찾아보자면 합체시에도 거인의 아버지 호디르의 전함 버프가 유지된다는 점을 이용해 8~9턴에 호디르를 내고 바로 다음 턴에 호디르 버프가 발린 이 카드를 공허한 사냥개나 주입한 바위속박 가르곤과 합체시켜 16/16 사냥개or가르곤을 만들고 요르문가르 사냥까지 바른 뒤 적 하수인을 공격해 킬각을 내는 정도[2] 가 있다.
황야의 땅 결투에서 전령 대머리수리가 추가되면서 바위속박 가르곤&공허한 사냥개 덱에서 이 카드 또한 잘 쓰이고 있다. 대머리수리의 죽메로 야수 하수인을 서치할 대 본패에 흡착 기생충이 있으면 +1/+1 버프가 흡착 기생충에도 들어가며, 각종 공격력 버프 카드들로 버프한 흡착 기생충을 가르곤이나 사냥개와 합체시키면 킬각을 내기 더 쉬워지기 때문이다.
2.3.2. 별시위 활[편집]
1턴에 인형탈 기수로 비밀 하나를 서치한 후 2, 3턴 연속으로 비밀을 걸어 발동이 되면 4턴만에 장착해 딜 누적이 가능하다.
여담으로 최초로 등장한 공격력이 6인 무기였다.
27.4.2 패치로 공격력이 5로 바뀌었다.
2.4. 전설 등급[편집]
2.4.1. 복수자 아그라마르[편집]
소환: 누구도 태샤라크에 맞설 수 없다! (None can stand against Taeshalach!)
공격: 내 칼날 앞에 쓰러져라! (Fall before my blade!)
질서 유지 발동: 혼돈을 잠재우리라! (Chaos will be quelled!)
위엄 있는 존재감 발동: 용사들이여, 방어 태세로! (Defensive formation, champions.)
신속한 베기 발동: 적들에게 우리의 분노를 선사해주거라! (Our adversaries will know our rage!)
자세한 내용은 복수자 아그라마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2. 거인의 아버지 호디르[편집]
소환: 북의 바람이 너에게 힘을 실어주길. (May the winds of the north empower you!)
공격: 끝없는 겨울! (Endless winter!)
자세한 내용은 거인의 아버지 호디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울두아르의 몰락 [편집]
울두아르의 몰락 미니팩 카드들은 별개의 카드가 아닌 티탄 확장팩에 포함되는 카드들이지만 이 72장의 카드들만 따로 묶음으로 2,000골드 또는 1,500룬석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새로운 카드로 분류되므로 표시되는 기간 동안만 편의성을 위해 별개의 항목을 가집니다.
3.1. 일반 등급[편집]
3.1.1. 천신의 사격[편집]
대놓고 비전 냥꾼을 지원해주기 위한 카드. 3코 3피해라 비용 대비 피해량은 아쉽지만 내 다음 주문에 주문 공격력을 +2 부여하는 기능이 포인트다. 신비한 사격의 대미지를 올려 킬각을 볼 수도 있고, 별의 힘을 강화시켜 필드 정리를 확실하게 할 수도 있는 등 매우 뛰어난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낮은 피해량도 할두런 브라이트윙 등 비전 주문 공격력을 올리는 카드로 약간이나마 보완할 수 있다.
폭덫같은 피해를 주는 비밀과 연계할 경우 주문이 발동될 때가 기준이라 비밀을 내고 천신의 사격을 내야 한다. 서순에 주의. #
3.2. 희귀 등급[편집]
3.2.1. 야성의 광기[편집]
성기사의 북돋우는 설교에서 비용이 2 줄어든 대신 공격력만 올리는 셈이다.
여담으로 최초의 사냥꾼 암흑 속성 주문이다.
3.2.2. 뒤틀린 서리날개[편집]
죽메로 나오는 우두머리 키메라의 효과는 뒤틀린 서리날개의 공격력에만 영향을 미친다. 뒤틀린 서리날개의 공격력이 5인 상태에서 죽으면 키메라의 스탯이 5/5가 되는 식. 사냥꾼은 하수인의 공격력을 높일 수단이 많긴 하나 죽메로 나오는 우두머리 키메라는 아무 능력이 없는 바닐라라는 것이 아쉽다.
4. 시간의 동굴(정규 사용 불가)[편집]
4.1. 일반 등급[편집]
4.1.1. 밀수업자의 상자[편집]
비용이 1에서 0으로 버프되었다.
4.1.2. 저격[편집]
4.1.3. 겁먹은 조직원[편집]
소환: 여긴... 위험해 보여! (This no look safe!)
공격: (비명)
4.1.4. 던홀드 협잡꾼[편집]
소환: 블랙무어가 잘 감시하라더군. (Blackmoore said keep watch.)
공격: 큰 실수야! (Big mistake.)
사냥꾼 카드 공포비늘이나 마법사 카드 황혼의 불꽃소환사, 중립 카드인 경관 샐리 등으로 변하면 3코스트로 적 하수인들만 처치하는 광역기로 쓸 수 있기는 하나 변신 효과가 무작위이기 때문에 맞게 해당 하수인이나 전함, 죽메 등으로 적 하수인에게 피해를 주는 하수인, 그 외에 독성 활용과 별개로 강한 변수를 지닌 하수인으로 변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카드풀이 비교적 적은 변칙에서나 채용을 고려 해볼 정도의 성능이다.
4.1.5. 코브라 사격[편집]
4.2. 희귀 등급[편집]
4.2.1. 탐험가의 모자[편집]
4.2.2. 거미떼[편집]
4.2.3. 백수의 왕[편집]
4.2.4. 요르문가르의 시련[편집]
변칙에서 3코 이하의 야수를 공포비늘과 산성아귀만 넣고 5코 광역기 용도로 사용한다.
27.4.2 패치로 비용이 6으로 올랐다.
4.2.5. 잃어버린 시간의 랩터[편집]
4.3. 특급 등급[편집]
4.3.1. 실탄 장전[편집]
타비쉬 스톰파이크: 장전 완료.
4.4. 전설 등급[편집]
4.4.1. 공포비늘[편집]
자세한 내용은 공포비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4.2. 산성아귀[편집]
자세한 내용은 산성아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황야의 땅 결투[편집]
5.1. 일반 등급[편집]
5.1.1. 은밀한 뱀[편집]
5.1.2. 전령 대머리수리[편집]
사냥꾼 전용 얼라이언스 기수의 죽메 버전. 야수 서치라는 장점을 살려 나름대로 드로우할 하수인을 정제할 수 있다는 면에서는 기수보다 나쁘지 않지만 정작 그 효과가 엄청 느린 죽음의 메아리다. 이 때문에 사실 기수와는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의 성능 차이가 있지만 어차피 직업이 사냥꾼인지라 감사하며 쓸 수준이며 기수보다 1코 싸기 때문에 무난하다. 실제로 잘 채용되면서 특히 바위속박 가르곤&공허한 사냥개 떡대 덱의 핵심 카드로 쓰이고 있으며, 하이랜더 냥꾼 덱에서도 경우에 따라 대머리수리만큼은 예외적으로 2장씩 채용하기도 한다.
5.1.3. 은빛 뱀[편집]
황제 코브라와 썩은무리 거미의 상위호환 카드.
5.2. 희귀 등급[편집]
5.2.1. 카우보이 모자[편집]
탐험가 모자 + 생존가의 재간에 가까운 카드다. 생존가의 재간에서 알 수 있듯이 하수인 서치는 드로우가 다른 직업에 비해 부족한 냥꾼에게 좋은 카드인데, 심지어 그 하수인이 죽으면 또 반복할 수 있다. 비록 버프량만 보자면 생존가의 재간과 비교하면 좋진 않으나 침묵 등에 당하지 않는다면 마나가 허락되는 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서 하이랜더 덱에서 한 장 정도 채용을 고려해볼만하고 비전 냥꾼도 비전 버프 하수인들을 서치하는 용도로 채용할만 하다. 호디르의 아들로 덱에 섞어넣은 서리폭군을 뽑으면 모자가 그대로 증발한다.
이 카드의 원문명은 리드 디자이너 갤런(Gallon)이 이 확장팩 시점에서 합류한 신규 디자이너 리디큘러스 햇(Ridiculous Hat)에게 헌정하는 의미로 지은 이름이다. # 리디큘러스 햇은 이전에 하스스톤 데이터 분석 사이트인 Vicious Syndicate에서 활동했으며, 입사 후 황야의 땅 결투에서 카드 공개 일정을 조정하는 작업을 담당했다. 여담으로 성추행 논란 이후로 블리자드에서 두 번째로 개발자를 게임 속에 넣은 사례다.
5.2.2. 해골 소[편집]
기본 스탯이 살짝 아쉬운 대신 공격력을 1만 올리면 죽메로 해골 소 본인을 또 소환할 수 있다. 사냥꾼은 공격력을 올릴 수단이 많기 때문에 상황만 바쳐준다면 여러 번 소환이 가능하다.
5.2.3. 위장 탈것[편집]
나머지 카메레온 이미지들 (일러스트 똑같음) [ 펼치기 · 접기 ]
스톰윈드 이후로 오랜만에 추가된 탈것 카드다. 탈것 카드와 마찬가지로 소환되는 카멜레온은 그 하수인에게 부여한 추가 효과와 같은 추가 효과를 얻는다.
비용 대비 버프량 및 추가 효과가 무작위라는 점이 아쉽지만 상황 및 추가 효과에 따라 큰 변수가 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무클라 씨 같은 고스탯 하수인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이 카드를 사용했는데 질풍이나 생흡이 나온다거나 좋은 밸류의 죽메 하수인에게 사용했는데 환생이 나오는 등 다양한 변수 창출이 생길 수 있다. 물론 앞서 언급한 상황은 최선의 상황이고 추가 효과 자체는 무작위라 상황에 맞는 효과가 아닌 다른 효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에 주의.
5.3. 특급 등급[편집]
5.3.1. 올라타라![편집]
5.3.2. 유성 권총[편집]
5.4. 전설 등급[편집]
5.4.1. 실성한 텔두린[편집]
소환: 주먹이 운다! (I'm gonna punch ya!)
공격: 얼굴 대! (In. The. Face!!!)
자세한 내용은 실성한 텔두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4.2. 박차송곳니[편집]
자세한 내용은 박차송곳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