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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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2007년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
어린 시절에 피아노를 배워,
게임 음악, 특히 「보스곡」에 충격을 받아, 현재에 이른다.
그 음악은 클래식이나 재즈, 하드코어 등의 다양한 장르를 기초로 한
섬세한 프레이즈를 많이 이용한 선율적이고 질주감 있는 음악 제작이 특징이다.
- 디버스 시스템에서의 소개.
xi입니다. 앞으로도 여러 장르에 손을 대어가며, 듣고 재미 있는 곡, 질리지 않는 곡을 만들어 나갈 생각입니다만, 잘 부탁합니다.
- Muzie에서의 소개
일본의 작곡가. 명의는 "자이"가 아닌 "사이"라고 읽는다.[2] 아마 이 방식은 주사위(사이코로)에서 따온듯 한데, 마침 xi의 프로필 사진에 주사위가 있기도 하다. HAL도쿄를 2013년 졸업했다고 하며, Muzie에서의 소개에 따르면 피아노를 14년간 배웠고, 밴드부에서 타악기 담당을 6년동안 맡았다 한다.
2. 곡의 스타일[편집]
곡 성향은 주로 초창기에는 재즈, 프로그레시브 록을 작곡했고, 그외에도 해피 하드코어, 하우스, 트랜스등 다양한 곡을 작곡했다. 이후 BOF2010에서 투고한 Halcyon을 시작으로, 하드코어 스타일에[3] 클래식의 요소를 넣은 장르 르네상스 하드코어의 장르를 주류로 삼게 되었다.
공통적인 곡들의 특징으로는 각 곡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피아노 음원[4], 그리고 고조되면서 음조 변화를 한 두 번이상 수반하는 특유의 전개로 이러한 두 가지 특징은 옛부터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다.
공통된 곡들의 단점이라면 메인멜로디의 음량이 너무 부각되다보니 드럼의 멜로디가 약해서 묻힌다는 점이다. PEACE BREAKER, wild card, Hesperides, Dreadnought가 대표적인 예시로 전성기 xi시절에서도 주로 지적받았던 점이다.
그의 주력장르인 르네상스 하드코어도 나름의 변화가 있었다.
- Halcyon 작곡 전 초창기 (~2009년)
쏘우신스같은 전자음보다는 파이프오르간이나 바이올린의 악기도 차용되는 등 전자음악 형태보다는 클래시컬한 형태가 두드러졌다(Akasha, Vanitas). 이때는 르네상스 하드코어가 아닌 ANTHEM CORE(앤썸 코어)라고 칭했다.
- Halcyon~Aragami 작곡 전 (2010년~2014년)
Halcyon을 시작으로 전자음이 사용되는 익숙한 스타일이 등장하는데 그러면서도 클래시컬한 옛스타일을 적절히 융화하여 예전 스타일과 위화감이 들지 않게 하였다. 또한 워블베이스, 그로울베이스등을 곡 중간에 첨가하는 등 다양한 멜로디를 사용했다(Parousia, Quietus Ray, Niflheimr, Agartha).
- Aragami 이후 (2014년~2016년)
Aragami의 등장으로 메인멜로디를 신스쏘우로 제시하는 형태가 주로 되었으며 메인이던 피아노 악기의 비중이 더욱 높아졌다(White Peak, Grand Chariot, Aparajita). 그리고 이때부터 Life Stream(생명의 흐름)이라는 장르를 주로 사용하는데 주로 르네상스 하드코어인지 아트코어인지 구분이 애매한 곡에 붙히는 경우가 많다(Aragami, Lemuria, Event Hor!zon, SOLID STATE SQUAD -RISEN RELIC REMIX-).
- Longinus 이후 (2017년~)
기존 르네상스 하드코어에 드랍구간에서 스피드코어식으로 킥의 박자를 쪼개는 스타일의 곡인 Longinus를 작곡했는데, 이에 영감을 받은 것인지 하드코어류 킥 스타일을 도입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킥 쪼개기(Last Resort, 疾風怒濤, Mjönir)나 디스토션 킥의 사용(Bad Elixir, Op.I《fear-TITΛN-》, APØCALYPSE RAY), 아니면 아예 스피드코어를 탄생시키는 등(狂瀾怒濤) 예전보다 더욱 '하드코어'스러운 경향이 강해졌다. 그래서인지 서술한 드럼의 멜로디가 약하다는 단점이 어느정도 해소되기도 했다.
르네상스 하드코어 외에 주 장르인 재즈, 프로그레시브 록의 스타일 변화는 그다지 눈에 띄지는 않는다. 재즈의 경우 예전엔 브라스 세션도 사용 했지만(Valhalla, Zauberkugel) 지금에서는 피아노를 주 멜로디로 사용하고 있으며 가끔 르네상스 하드코어 멜로디에 재즈 드럼을 섞는 식의 곡을 쓰기도 한다(Failnaught, Qulia Crystal). 프로그레시브 록은 거진 변화가 없다.
완전한 변화는 아니더라도 본인의 스타일 선에서 다양한 장르를 조금이나마 섞는 방식의 작곡은 꾸준히 해오고 있다. 비교적 최근에도 퓨처 스타일이나(Leap and Bounds), 트랩(Overwhelm), 드럼스텝(Apoptosis), 사이 트랜스(Signal of Abydos (xi Remix)), 컴플렉스트로(OperationD (xi Remix))등을 조합하였으며 역사 문단에 후술하듯 에픽 뮤직이나(Turas-mara) 앰비언트(Whydunit)도 작곡하는 등 장르폭이 좁다고 볼 수는 없지만, 이러한 곡들은 주로 동인 앨범에서 제공하고 리듬 게임 곡들은 이런 곡들을 제공하는 경우가 몇 없기 때문에 두 팬덤에서의 인식 차이가 제법 되는 편이다.
3. 역사[편집]
초창기에는 DTXMania[5], BMS에서 주로 활동한 아티스트였으나 2012년부터 다양한 시도를 준비한다고 밝힌 이후 리듬게임 Cytus에 BMS 악곡 Halcyon 이식을 시작으로 상업 리듬게임에 곡을 제공하기 시작했고, 사운드 볼텍스에서도 사운드 볼텍스 II -인피니트 인펙션- 제작 기념 오리지널 곡 컨테스트 당선곡인 Quietus Ray를 시작으로 각종 곡을 제공해 오고 있다.
그러나 G2R2014에서의 Aragami를 시작으로 지나치게 르네상스 하드코어만 작곡한다는 비판이 수면 위로 떠오르더니, 2년 후 Lemuria에서 그 논란이 정점으로 치닫게 된다.[6] 클래식 악기가 돋보이던 옛날 스타일과는 달리 요즘에는 신스음의 비중이 크며 Parousia나 Quietus Ray처럼 워블베이스를 넣는다던가는 참신한 시도도 사라져버렸고 그 곡이 그 곡 같다는 비판이 많아지게 된 것.
그렇게 xi도 비판을 수용하려는 듯 2017년~2018년 동안 앨범, BMS활동을 줄이고 휴식기에 도입했다. Crossbeat의 신곡 Minerva는 초창기 클래식 스타일과 덥스텝 구간을 도입했고 멜론 북스 신보 수록곡인 Iolite는 전자 기타 멜로디가 부각되는 옛날 멜로디라인을 넣었으며 Deemo에서 Dusk to Dawn을 통해 Funkot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고, CHUNITHM STAR의 신곡인 Sparking Revolver를 통해 아직 재즈를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사운드 볼텍스의 Last Resort와 Failnaught에서는 스피드코어 비트를 활용하기도 했다.
또 Diverse System의 앨범 Celt Challenge 2에 Turas-Mara라는 곡으로 참여하여 처음으로 월드 뮤직 곡을 작곡하고 기존 르네상스 하드코어에 스피드코어 스타일을 더한 Longinus와 하드스타일을 더한 G2R2018의 Bad Elixir, 재즈 스타일을 섞은 온게키의 Titania를 선보였고 5집 Quietus Ray의 호평으로 조금씩 평가가 좋아지고 있는 중. 2019년에도 태고의 달인에 疾風怒濤을 제공하는 등 작품활동을 이어갔다. 2020년에는 Sta와 함께 Reasons라는 재즈 스타일 곡을 냈는데 이 역시 많은 호평을 받았다.
2021년에는 결국 이러한 노력들이 조금씩 쌓여 빛을 보기 시작했다. 1월 5일에 Diverse System에 올라온 2개의 MV에서 3가지의 신곡이 공개되었는데, 이 중 AD:PIANO ff/pp에서 공개된 Mjölnir는 Longinus의 후속작으로 xi가 평소에 보여주던 르네상스 하드코어+스피드코어 느낌이긴 했지만 곡 자체의 평가는 나쁘지 않았고, 같이 공개된 Whydunit은 xi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앰비언트 스타일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다른 MV인 Stream Palette에서의 신곡 Apoptosis에서는 일렉트로 기타와 덥스텝까지 선보였고, DEEMO 4.0 업데이트로 추가된 xi Collection의 신곡으로 나온 Hypnos[7], Mistilteinn 2곡 까지 모두 좋은 평가를 이끌어내는 것에 성공했다. 스타일 변화가 꽤 있더라도 확실히 작곡 감을 다시 찾았다는 팬들의 의견이 꽤 올라온 편. 이후 첫 IIDX 오리지널 곡인 Angel's Ladder에서는 피아노와 슈란츠의 결합을 보여주며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xi 커리어 상에서 최고 명곡으로 꼽히는 곡들은 대체로 2010년 전후[8] 및 2014년 전후[9]에 몰려 있는 편이다. 후에 작곡한 곡들도 명색에 어울리게 고퀄리티지만[10], 리듬게임 난이도 인플레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어째선지 현재까지 꾸준히 작곡을 이어나가면서도 상술한 곡들에 준하는 명곡이랄게 마땅히 나오지 않는 편.[11][12]
4. BMS에서의 활동[편집]
- 2008년
- MAXBEAT에 첫 BMS로 FREEDOM DiVE를 발표하며 데뷔해 발광 BMS에 한 획을 긋는 위업을 달성한다. 이후 2008년에 up in the air로 BOF2008에 참가하지만, 개인팀인데다 부상까지 당하는 바람에 곡을 한 곡밖에 작곡하지 못했다고 한다. 미달팀인 셈.
xi의 처음이자 마지막 듣보 시절사실 FREEDOM DiVE 시절 때도 발광 BMS가 없었으면 인지도가 많이 낮았을 가능성도 있었다. MAXBEAT는 우승곡인 AIRSHAVER부터가 묻힌지라...
- MAXBEAT에 첫 BMS로 FREEDOM DiVE를 발표하며 데뷔해 발광 BMS에 한 획을 긋는 위업을 달성한다. 이후 2008년에 up in the air로 BOF2008에 참가하지만, 개인팀인데다 부상까지 당하는 바람에 곡을 한 곡밖에 작곡하지 못했다고 한다. 미달팀인 셈.
- 2009년
- E-M이라는 BMS를 출품하며 중상위권 기록을 달성하고, .357 Magnum으로 BMS 대회 첫 우승을 하는 등, 본격적으로 BMS계에 자리잡아 가기 시작했다. BMS OF FIGHTERS에 참가한 BOF2009에서는 개인팀으로 참가해 Time Files, Mirage Garden, Ascension to Heaven을 투고, Mirage Garden은 개인 총점 24위, Ascension to Heaven은 37위, Time Files는 69위에 올랐다. BOF2010에서 순식간에 거물급 작곡가로 성장해서 묻히는 감이 있지만, 대다수의 무명 작곡가 1인 팀이 초라한 성적을 거두는 경우가 많다는 걸 생각하면 어느정도 선방한 편이였다.
- 2010년
- BOF2010에서 팀 Lyrical Signal의 일원으로 출전했는데, 이 때 투고한 르네상스 하드코어곡인 Halcyon이 총점 1위에 오르며 인지도 급상승과 동시에 거장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이로 인해 결국 팀 우승에도 큰 공헌을 하며 BMS계의 유명인으로 자리잡게 된다.
- 2011년
- 가명으로 작곡한 BMS인 Acid Squall은 별 주목은 못 받았지만, 같은 BMS 동료인 削除의 패턴인 AXION을 맡아주거나 ZUMMER의 합작인 FORBIDDEN, 우승곡인 MONO와의 합작 PEACE BREAKER 등 다양한 BMS 제작자들과의 교류를 보여줬다. 이후 Beatrice, Pandemonium 등의 BMS를 발표했고, BOF2011에서는 Lyrical Signal Rivival 소속으로 Parousia를 출품하기도 했다. 곡도 BGA도 패턴도 전부 우승급이었지만 수준급의 경쟁작이 많았던 탓에 아쉽게도 3위를 기록한다. 이때에는 다양한 BMS들이 나왔고, 첫 앨범까지 나오는 등 그야말로 xi의 전성기라 부를 수 있을 때였다.
- 2012년
- 2013년
- Aqua Regia Squall이라는 BMS를 공개. BOF2013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 2014년
- 2015년
- BOFU2015에 다시 한 번 더 팀 のらねこさい로 참가, 에이스곡인 ねこかぶりサイクロン명의의 ねこみりん과의 합작 After Burner를 공개하나, 호불호가 갈려서 애매한 평점을 받으며 우승권에는 탈락하는 듯 했으나, 옆에 있던 MasterMind 명의의 nora2r과의 합작 Dreadnought가 치솟아 올랐고, 순위 경쟁끝에 결국 또 다시 2위를 차지했다.[14]
2년 연속 2위After Burner는 10위를 차지.
- BOFU2015에 다시 한 번 더 팀 のらねこさい로 참가, 에이스곡인 ねこかぶりサイクロン명의의 ねこみりん과의 합작 After Burner를 공개하나, 호불호가 갈려서 애매한 평점을 받으며 우승권에는 탈락하는 듯 했으나, 옆에 있던 MasterMind 명의의 nora2r과의 합작 Dreadnought가 치솟아 올랐고, 순위 경쟁끝에 결국 또 다시 2위를 차지했다.[14]
- 2016년
- BOFU2016에 の?ね?さ?라는 가명팀으로 참가가 예상됐지만, 8월 3일에 xi 대신에 새로운 작곡가인 Festa가 등장하며 대회에 불참한다는게 밝혀졌다. 사볼, IIDX, 유비트 세 기종에 이식될 곡을 작곡하는 작업때문에 BOFU에 참가하는게 불가능했을 가능성도 조금은 있었지만,[15] 몇몇 유저들이 주장했던 "xi 대신에 참가하는 Festa가 실은 xi가 가명놀이를 하는 것이다!"라는 추측이 묘하게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거기다 생이별한 xi의 형제가 등장하면서...?[16] 결국 10월 10일에 Festa의 투고곡 Lemuria를 본인 사운드클라우드에 등록하면서
Festa가 누구냐는 말과 함께Festa = xi 인증. Lemuria는 그동안의 매너리즘에 빠진 것과 가명의 여파 때문인지, 1~3위권에 머무르지 못하고 최종성적 6위로 마무리하게 된다. 그리고 BOFU2016을 끝으로 xi가 G2R2014부터 참여한 팀인 のらねこさい는 이번해로 해체하게 된다.[17]
- BOFU2016에 の?ね?さ?라는 가명팀으로 참가가 예상됐지만, 8월 3일에 xi 대신에 새로운 작곡가인 Festa가 등장하며 대회에 불참한다는게 밝혀졌다. 사볼, IIDX, 유비트 세 기종에 이식될 곡을 작곡하는 작업때문에 BOFU에 참가하는게 불가능했을 가능성도 조금은 있었지만,[15] 몇몇 유저들이 주장했던 "xi 대신에 참가하는 Festa가 실은 xi가 가명놀이를 하는 것이다!"라는 추측이 묘하게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거기다 생이별한 xi의 형제가 등장하면서...?[16] 결국 10월 10일에 Festa의 투고곡 Lemuria를 본인 사운드클라우드에 등록하면서
- 2017년
- 2018년
- 공백기를 거쳐 2년만에 G2R2018에 참가했다. 이번엔 削除, LeaF와 함께 제초제라는 234 trident를 연상시키는 역대급 슈퍼팀에서 Bad Elixir라는 곡으로 참가했다. 결과는 총점 7위, 중앙값 38위로 새로운 스타일 시도, 여전한 최상위권의 흥행력을 보여주었다는 긍정적인 면과, 역대급 팀 버스를 얻어탄 총점에 비해 한참 못 미치는 중앙값[20], 떨어지지 않는 매너리즘 논란 등 부정적 평가가 엇갈리는 성적이다.
또한 톱 10에서 벗어나는 일은 없지만, 순위가 조금씩 떨어지는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2018년에 유독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고는 했지만, BMS판에서 xi의 명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고려하면 이전만큼의 모습은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2019년 이후
- 위 문제들 탓인지 당해의 BMS OF FIGHTERS에 불참하고 외부 활동에 주력하였다. 2020년 중반 이후로는 비판받던 점들을 많이 고치기는 했지만, 이미 어느 정도 인지도를 쌓은 현 xi의 이름값을 고려하면 BOF 참가는 아직 미지수라 봐야 하는 상황이다.
5. 활동 내역[편집]
5.1. Muzie[편집]
- 闇時雨
- keep in mind
- Drops
- Lapis[21]
- Black Cross
- HEAVEN 'S GATE
- F
환상 즉흥곡의 리믹스 곡.
- crimson crescent
- deathpiano ~ for four pianos ~
- Lovely Laughter
- 画竜点睛
- RED SIGNAL
- overdrive
- Blue Zenith[22]
5.2. DTXMania[편집]
- Happy Dreams[23]
- Church Bell
- Finder keepers
- Coffee break
- after a recess
- Diastrophism (Gnome 명의)
- perfect crime
- Midnight Chaser
- Merciless
- 海闊天空
5.3. 사운드클라우드[편집]
- Artemis xiRemix
- MONO의 BMS Artemis의 리믹스 곡.
- The Wind of Gold xiRemix
-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kors k 악곡 리믹스 컨테스트'의 The Wind of Gold 부문 참가곡.
- Powder Snowfield
- 스노 스포츠를 떠올리고 만든 곡이라고 한다.
5.4. BMS[편집]
- 그 외 BMS
5.5. 리듬게임에 제공한 곡[편집]
5.5.1. 아케이드 게임[편집]
- BEMANI 시리즈 동시 수록곡
- CHUNITHM 시리즈
- CROSS×BEATS 시리즈
- GROOVE COASTER 시리즈
- 온게키 시리즈
- MUSIC DIVER
- 그 외(수록곡 1개 이하)
5.5.2. 모바일 게임[편집]
- Cytus 시리즈
- DEEMO 시리즈
- 그 외(수록곡 1개 이하)
5.5.3. 온라인 게임[편집]
5.5.4. 그 외[편집]
- TAPSONIC 시리즈
5.6. 디스코그래피[편집]
5.7. 동인 앨범[편집]
- Dear, Mr. Ryu★
- Go Beyond!! -Jazzy mix-
- Energy -Limitless Space World-
- Clematis
- Summer Memories
- Synchro -Tiyes sink 1st single+remix album-
- Tetrapod -vanished waves mix-
- Bye Bye Contrail
- Reparatus†Paradisus (perditus†paradisus remix)
- コアトラリミキシーズ
- all began from here (20,november remix)
- Z:2
- Vanitas
- IM.P.A.C.T
- dainsleif
- Collapse/Rebirth
- FORBIDDEN RITUAL
- Float Ranging
- Sunset Drive
- Giudizio Universale
- Z:3
- Erythrite
- AD:Nearly 180
- Zephyros
- AD:PIANO
- AD:Drum’n Bass
- wild card[A]
- thE4.5
- Q.E.D.-Ripples of 495 years-
- WBC: DAIDA
- Healing World
- AD:PIANO2
- Double Helix[W]
- HARDCORE CHALLENGE
- Res Novae
- AD:PIANO3
- Trinity Stream
- MAXXXBURNING!!!!
- Empty Skydiving -xiRemix- (Remixed by xi)
- Lieblings Tracks
- Freezing Ray
- Neuheit Tracks
- Barrage is the power
- Binary Blue
- Blue quartz[25]
- AD:Nearly 120 seconds
- over the top[W]
- 竹山風
- Let's madness?
- Voltage Ignition 3
- Angelic Party
- AD:PIANO VIVACE
- Cloud9
- キラメカト進化論
- Construction
- LOSTAIR EP
- LOSTAIR (xi Remix)
- Triangle – C89 Special Remixes EP
- Dst[ick]orv - Feryquitous remixed by xi
- Cytus Collector's Edition II
- Polarized blaze
- Monochrome Rainbow
- Keraunos[X]
- Ultra Hitech 02
- Ancient Relics[Q]
- 竹山風 弐
- Twinkle Candy
- WE ARE THE BOSS
- TAITO GAME MUSIC REMIXS
- Got more raves? -xiRemix-
- RADIAL – Diverse System 15th Anniversary
- White Peak[E]
- Intensely EP
- Orca - Feryquitous vs xi
- The Best of tpz 2 the Best!!!
- Kick-ass Kung-fu Carnival (xi Remix)
- 竹山風 參
- Tabata Park
- Energy of the Sun
- Best Smlie (xi Remix)
- MelonBooks Shop BGM Compilations
- Iolite[Q]
- L'éveil
- Believe in your mind
- Believe in your mind -Instrumental Ver.-
- AD:PIANO V Noir
- Longinus[Q]
- PLEiADES
- Azalea[S]
- CELT CHALLENGE 2
- Turas-Mara
- のらねこさい まとめ
BMS팀 のらねこさい의 역대 수록곡을 모은 베스트 앨범.
- Aragami
- Dreadnought[D]
- After Burner[ね]
- Lemuria (Festa 명의)
- Gordian Knot[S]
- Aragami (Long Version)
- Dreadnought (Extended Mix)[D]
- After Burner (Long Version)[ね]
- Lemuria (Long Version) (Festa 명의)
- AD:PIANO REMIXES -Season 1-
- Ωκεανος (xi Remix)
- P.D.M.[β] -brillante-
- Artificial Satellite
- AD:PIANO 7 -Alternative-
- Illusion Maze
- オールナイト・オブ・ナイツ ルナティック
- ナイト・オブ・ナイツ (xi Remix)
- 風凛陽炎
- 仄昏い追憶
- 仄昏い追憶 -instrumental-
- ULT!MATE END
- Alea jacta est! (xi Remix)
- 竹山風 肆
- Leap and Bounds
- Reasons ep
- Reasons[S] (Xista 명의, Sta와의 합작.)
- AD:PIANO ff/pp
- Mjölnir[S]
- Whydunit
- Stream Palette
- Apoptosis[S]
- AD:PIANO 8 -Alter-
- The End of Dreams
- ADvantage
- Event Hor!zon
- Clippings of youth vol.1
- Signal of Abydos (xi Remix)
- Clippings of youth vol.2
- OperationD (xi remix)
6. 기타[편집]
- 사용하는 DAW는 Cakewalk다. 26분 쯤에 나온다.
- 비슷한 이름을 쓰는 작곡가가 많다. 동방 프로젝트 어레인지 서클인 AQUAELIE의 Xi(트위터) 등은 동일인물이 아니라고 과거 트위터에 공지했다. 또 DJ인 Xi도 있는데 이사람은 주로 재즈, 펑크 계열의 하우스를 만든다. 그래서 혼동 가능성 때문에 Musicarus라는 명의를 따로 쓰기도 한다.
DJ인 Xi씨와 저를 동일인물로 보시는 분이 계시는 모양인데 다른 사람입니다. 동방 리믹스 쪽이랑도 다른 사람입니다. 투덱 탑랭커 분과도 다른 사람입니다. 또 게임이 아니고, 도코모 통신 서비스도 아닙니다. 원문
- 주로 오프라인 행사때는 플랫 캡이랑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오는 경우가 잦다.
- 합작을 한 작곡가가 상당히 많은데, MONO, siromaru, nora2r, Sta, 削除, ZUMMER, Feryquitous, BlackY, ねこみりん, Ice, MASAKI, Shiron, かねこちはる, モリモリあつし로 총 14명이다.
- 같은 BMS 동기인 削除와는 서로 BOF에서 치열한 관계를 보여준 덕인지 서로 자주 엮이는 편이다.
- 리듬 게임에서는 FREEDOM DiVE의 발광 패턴이랑 상업 게임인 사운드 볼텍스의 Quietus Ray와 Cytus의 Halcyon으로 시작해서 수록되는 곡의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주로 인상 깊이 나온 보스곡에 대해서는 Cytus의 FREEDOM DiVE[27], DEEMO의 ANiMA와 Aragami, maimai PiNK의 Glorious Crown이 많이 회자되는 편.[28] 이 때문에 한국 한정으로 xi발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안기도 했다.
그리고 그 뒤를 Ice발이 잇고있다일본에서도 비슷한 맥락의 'xi君反省して(xi군 반성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 osu!의 2021년 마지막 Featured Artist가 되었다. 과거 FREEDOM DiVE 등 곡 등을 이제 사용할 수 있으며 소개 영상 또한 Cookiezi의 플레이 영상으로 인상적인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공한 셈이다. 여담으로 FA 소개 주소인 https://osu.ppy.sh/beatmaps/artists/727 은 Cookiezi가 xi의 곡에서 초크(최후반 미스로 풀콤 실패)가 발생한 뒤 727pp를 달성하여 생긴 727 밈을 활용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6 17:30:24에 나무위키 xi(작곡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여장한 모습이다.[2] 그래서 G2R2014에 참여했을 때, 팀 이름이 노라네코사이.[3] 다만 하드코어같은 강렬한 킥 스타일 등은 비교적 최근에 등장하였으며, 대표곡인 Halcyon만 해도 메인멜로디 드럼 파트는 하드코어처럼 4/4박자가 아니라 엇박이 들어가 있는 DnB식을 따르고 있다. 아트코어와 르네상스 하드코어의 장르 구분이 모호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라고 할 수 있다.[4] 피아노가 아예 나오지 않은 곡들은 매우 드물며 그러한 대표곡이라 하면 TU-MA-MI△ALL-NIGHTER 정도.[5] 드럼매니아의 BMS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6] Aragami와 Dreadnought가 등장할때만 해도 곡의 뛰어난 퀄리티 덕분에 찬사를 받고 있었으나 Lemuria부턴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훨씬 더 두드러진 것이 사실. 앞의 두 곡과 Lemuria는 스타일, 퀄리티 등 많은 면에서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7] 이전까지의 xi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잔잔하고 평화로운 전개를 보여준 덕분에 평가가 더 올라갔다.[8] xi라는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킨 Halcyon이나 Parousia를 필두로 xi표 재즈곡의 시작을 알린 .357 Magnum, 여전히 회자되는 아트코어 작품인 Ascension to Heaven, 각각 2009년과 2011년의 숨은 명곡 취급받는 Happy End of the World와 PEACE BREAKER등이 있다.[9] xi의 스타일을 정점까지 표현한 Aragami와 nora2r와의 합작 Dreadnought가 대표적. 이외에는 Agartha에 수록된 天衣無縫, 재즈곡 Zauberkugel 등이 있다.[10] 위의 곡들과 꿇리지 않는 명곡으로 취급받는 ANiMA나, 나오는 악곡마다 전부 찬사를 받는 xi+Sta 콜라보 조합 등이 xi 암흑기 취급받는 2015~2018년에도 꾸준히 나오고 있었다.[11] 그나마 Longinus가 곡에 대한 평가는 별개로 서술할 곡들 정도의 인기가 있는 편이다. 리듬게임의 음악은 음악성뿐 아니라 플레이벨류도 신경써야 하기때문에 일반적인 작곡과는 달리 완급조절이 자유롭지못하다던지 선호받는 템포, 박자등 기술적인 요구도 제한적이기때문에 이런 점을 감안해야한다. 또한 외주로 악곡을 의뢰 받는 경우엔 xi의 보스곡 이미지 등을 생각하고 의뢰하는 경우도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BMS 출품곡이나 앨범에 수록된 곡과 동일선상에 놓는 것은 아무래도 힘든 편.[12] 이는 xi가 사운드 볼텍스 공모전에 곡을 자주 투고하는 영향도 있는데, 공모전에 합격하는 것을 노리고 작곡하기 때문인지 평소 작곡하는 악곡보다 과격한 형태를 띠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극한까지 나타난 것이 SuddeИDeath. 공모전에 출품한 곡이 모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것이,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까지만 해도 공모전으로 출품한 악곡들의 평이 좋았었고 Arcaea 공모전에 출품한 Overwhelm 역시 호평이 우세했다.[13] 팀명의 의미는 ねこみりん의 ねこ+nora2r의 のら+ xi의 さい를 합친거다.[14] 우승곡과의 점수차가 겨우 1만점밖에 나지 않았을만큼 접전이었다. BOF 역사상 최초의 2회 우승을 놓친 xi는 아쉬울 따름. 선례로는 The Formula의 Junk가 있다.[15] BEMANI 생방송(가)에서 밝혀진 사실이다. 참고로 SHIKI, 削除, t+pazolite, TAG가 같은 기간에 같은 조건으로 곡을 제공한다.[16] 번역 : 그래서 BOFU2016의 "노라네코사이"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생이별한 형인 Festa에게 인계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17] のらねこさい의 탄생 배경 및 소감 등은 ねこみりん이 트위터에 올렸다.링크[18] 정확히는 가장 정체가 유력한 작곡가인 sky_delta와의 합작 참여[19] K-Shoot MANIA에서 공모전 악곡 opaque를 작곡했다.[20] 여기서 아이러니한 것은 Bad Elixer의 중앙값과 평점 자체는 Parousia를 상회한다는 것. 곡의 수준이 떨어지기보단 해당 대회에 등장한 타 명곡들 및 팀 내 다른 곳들과 비교돼서 평가절하된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평점 인플레의 영향이 더 크다.[21] 우연히도 이후 SHIKI도 Lapis라는 곡을 냈는데 같은 트랜스 장르다.[22] 727 밈으로 유명한 곡이다. 훗날 Camellia의 곡 WYSI에서 이 곡을 샘플링했다.[23] 장르가 팝 포스트 락인데 같은 포스트 장르인 E-M의 풀버전 네임이 해피 엔드 오브 더 월드니 여기서 따왔을 가능성도...?[ね] A B C D ねこかぶりサイクロン(xi+ねこみりん) 명의.[D] A B C D E F G H MasterMind(xi+nora2r) 명의.[O] A B Omnipotenx 명의 (xi + MONO)[24] FREEDOM DiVE는 발광 BMS에서의 인지도가 매우 독보적이어서 순위에는 해당되지 않으나 예외를 적용한다.[X] A B C Xiphoid Sphere 명의 (xi + siromaru)[A] A B Agartha에도 수록되어 있다.[W] A B World Fragments에도 수록되어 있다. over the top은 롱버전.[25] 이 곡은 Binary Blue 앨범 컨셉에 따라 작곡가명을 감추고 #2A64B0(색상을 나타내는 헥스 코드)라는 곡명으로 소개되었다.[Q] A B C Quietus Ray에도 수록되어 있다.[26] xi 작품중 국내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검색되는 유일한 곡이다.[E] A B Evolved Chronicles에도 수록되어 있다.[S] A B C D E Storm and Impulse에 리마스터 버전으로 수록되어 있다. Mjönir에 경우 숏버전 포함.[27] 특히 FREEDOM D↓VE의 경우에는 TP100 1151일 방어라는 대기록을 찍었다![28] 심지어 Glorious Crown은 콜라보로 Cytus II로 넘어가 개인차 보스곡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