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あなたも眠ってみてはいかがですか…？」
"CASE :白雪姫 ― 何度でも何度でも――望んだ“朝”を目指して ― "
「어머... 당신도 한 숨 주무시는건 어떤가요...?」
"CASE : 백설공주 ― 몇번이고 몇번이고――바래왔던 "아침"을 향해서 ― " 히유키
ㅡ 업데이트 예고 영상의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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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수록곡.
Diceros Bicornis 명의를 쓴
xi와
BlackY의 합작곡이다.
[[사운드 볼텍스 비비드 웨이브|
사운드 볼텍스 비비드 웨이브
]] '''[[HEXA DIVER|
HEXA DIVER
]] [[HEXA DIVER#s-3.1|
-환상동화편-
]]''' [[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The 9th|
The 9th KAC
]]
오리지널 악곡 콘테스트 당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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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fffff,#191919>
-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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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ar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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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И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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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RAI TI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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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を喪った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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Яevi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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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H5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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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곡 콘테스트 우수 당선곡이다.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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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NOVICE
| ADVANCED
| EXHAUST
| MAXI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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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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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07
| 14
| 17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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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수
| 1026
| 1573
| 2301[1]
| 3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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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담당
| M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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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터
| Ether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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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시기
| V 25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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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
|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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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하는 동화는
백설공주.
MXM 패턴 PUC 영상
238이라는 높은 BPM의 피아노 음을 따라가는 폭타로 난이도를 높인 깡지력 패턴. 전체적으로 빠른 손 이동을 요구하는 직각노브가 많고, 16비트 계단과 FX 복합이 쉴새없이 떨어져 체력 소모량이 상당하다. 또 2마디 길이의 BT B-C 트릴에 FX 칩을 군데군데 섞어놓거나 반대로 FX 트릴에 BT 칩을 끼워넣는 등 변형 트릴 구간이 많다. 그 중에서도 중후반의 BT C-D -> B-C -> A-B로 이어지는 연속 트릴 구간이 상당히 어렵다. 마지막에는 난해한 노브 발광
[3] 직각노브가 심하게 꼬여 있는 두 번째 노브 발광은 간략화를 통해 처리 방법을 손에 익히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나 첫 노브 발광은 규칙 없이 난잡하게 짜여 있어 보이는 대로 열심히 돌리는 수밖에 없다.
이 두 차례 나온 뒤
Bangin' Burst GRV의 LR-BC 트릴이 무려 4초동안 쭉 내려오는 후살이 있다.
해금 시, 초견에는 두 차례의 노브 발광과 최후의 트릴에서 폭사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5성 게이지로 덤빌 경우 니어가 나도 게이지가 깎이므로 뭉갤 수도 없으니 5성 클리어를 노린다면 미리 채보를 숙지할 필요가 있다. 쉬는 구간이 전혀 없는 높은 BPM의 체력곡이라는 점 때문에 개인차가 꽤 갈리며, 트릴의 판정에 따라 점수가 심하게 오락가락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원활한 스코어링을 위해서는 트릴 처리에 신경쓸 필요가 있다.
첫 PUC는 조금 늦은 2월 29일에
The 5th KAC의 우승자 BALLGUY(1008.BOT)가 달성했다.
사운드 볼텍스 익시드 기어에서 게임 엔진 교체로 체인 수가 정확히 100개 증가한 3203개가 되었다.
EXH 패턴 PUC 영상
MXM 패턴에서 열화되긴 했지만, 16비트 계단과 트릴이 남아있다. 맥멈의 후살은 쉴새없는 계단과 트릴로 바뀌어있어 체력이 약하다면 고생할 수 있는 패턴.
주로 피아노나 전체 악곡 구성을 담당했습니다. xi입니다.
또 이 콤비로 채용이 되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KAC스럽고, 보스스러운 분위기와, 기믹이나 변박자, 어려운 프레이즈 등을 가득 담으면서도, 기운을 훼손하지 않는 느낌으로 작곡했습니다.
상당히 강한, 그렇기에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곡이 되었다고 생각하기에, 전력으로 즐겨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xi)
볼텍스에서는 Innocent Tempest이후로, 무려 6년만에 xi씨와의 합작으로 FLOOR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노텐 때와 같이 xi씨에 피아노로 곡 전체의 구성을 만들고서, 제가 그걸 제멋대로 어레인지한다는 느낌으로 완성한 곡입니다.
이번에는 KAC컨테스트이기에,,단순히 강함을 추구한 곡이 되었습니다.
시간을 뛰어넘어 볼텍스에 돌아온 Diceros Bicornis 혼신의 1곡, 부디 때려눕혀 주시기를.
(Bla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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