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드래프트/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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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7년 3월 15일부터 윌크스배리(Wilkes-Barre), 펜실베이니아에서 RAW, 스맥다운, ECW의 로스터 재정비하기 위해 실시된 드래프트.
2. 배경[편집]
2007년 5월 28일, 스코샤뱅크 아레나의 토론토 온타리오주 RAW에서 셰인 맥맨이 WWE 드래프트를 발표하여, "첫 3자 브랜드 드래프트"를 시행하게 되었다. 단, WWE 회장인 빈스 맥맨이 "미스터 맥맨 감사의 밤 축제"를 방영하다가, 리무진 폭발 사고로 인해 각본상 사망 기믹을 보여준다.
RAW와 스맥다운!, ECW 브랜드를 2004년과 2005년처럼 각 브랜드가 일정한 순서에 따라 추첨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 각 경기에서 승리한 브랜드가 타이탄 트론을 통한 추첨으로 선수를 뽑아가는 방식의 드래프트를 진행하게 된다.
3. 규칙[편집]
- 9개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의 소속 브랜드가 타 브랜드 소속 선수 한 명씩을 추첨한다.
- 로스터 뿐 만 아니라, 각 해설위원, 심판, 매니저, 단장, 부상자, 챔피언까지 포함된다.
- 경기에서 남성 로스터나 여성 로스터가 성별 상관없이 드래프트 진행하게 된다.
4. 단장[편집]
5. 결과[편집]
5.1. 경기 결과[편집]
5.2. 드래프트 진행[편집]
5.3. 트레이드 결과[편집]
6. 중계진[편집]
6.1. Raw[편집]
6.2. 스맥다운[편집]
6.3. ECW[편집]
7. 드래프트 평가 및 후기[편집]
- 2007년 드래프트 3자 브랜드가 로스터들과 각본들, 라이벌전도 새롭게 바뀌어간다. 4달 후, 10월 16일 스맥다운!과 ECW는 잘 나가는 선수들을 교환하여, 그 브랜드마다 경쟁하게 된다. 드래프트 끝난 뒤, 빈스 맥맨이 각본상 사망 기믹을 보여주다가 WWE 창립자의 악마가 되었다가, 2 주 뒤, RAW에서 빈스 맥맨이 '크리스 벤와 살인 사건' 인해 스스로 그 각본을 취소해, 크리스 벤와의 가족들을 추모하게 된다.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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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는 폴 헤이먼이 ECW 단장이었으나, 2006년 12월 말에 아쉽게도 TV쇼 자체가 시청률면에서 부진했고 무엇보다 12월 PPV ECW 디셈버 투 디스멤버(2006)가 시원하게 폭망하면서 그 책임을 안고 회사를 떠났다. 당시는 공석 상태.[2] 스니즈키가 심판의 5 카운트를 멈추라는 명령을 거부하여, DQ 패하는 스니즈키.[3] RAW 소속: 쟈니 나이트로, 유진, 케니 다익스트라와 비세라.
스맥다운 소속: 크리스 매스터스, 마크 헨리, 차보 게레로와 윌리엄 리갈
ECW 소속: 타미 드리머, 샌드맨, 마커스 코어 본, 케빈 쏜과 맷 스트라이커[4] 한 사람과 같이 동반되어 드래프트 가능.[5] ECW 챔피언 바비 래쉴리가 RAW로 이적하자, 조나단 코치맨이 회장실 빈스 맥맨과 회의 후, ECW 챔피언은 RAW로 있을 수 없다고 하여, 빈스 맥맨의 지시령이 내려 래쉴리에게 ECW 타이틀을 반납하라고 명령 받아, ECW 타이틀은 공석처리가 된다.[6] 7월 10일, "빅 대디 V"라는 괴물 기믹으로 변경한다.[7] 할리는 스맥다운 대신 RAW로 재데뷔하게 된다.[8] 몇 달 뒤, 메이저 브라더스가 아닌 커트 호킨스와 잭 라이더로 이름 변경한다.[9] 1주일 뒤, 나이트로는 ECW에서 자신의 본명은 원래 존 모리슨이었다면서 링네임을 존 모리슨으로 자연스레 바꿨다.
스맥다운 소속: 크리스 매스터스, 마크 헨리, 차보 게레로와 윌리엄 리갈
ECW 소속: 타미 드리머, 샌드맨, 마커스 코어 본, 케빈 쏜과 맷 스트라이커[4] 한 사람과 같이 동반되어 드래프트 가능.[5] ECW 챔피언 바비 래쉴리가 RAW로 이적하자, 조나단 코치맨이 회장실 빈스 맥맨과 회의 후, ECW 챔피언은 RAW로 있을 수 없다고 하여, 빈스 맥맨의 지시령이 내려 래쉴리에게 ECW 타이틀을 반납하라고 명령 받아, ECW 타이틀은 공석처리가 된다.[6] 7월 10일, "빅 대디 V"라는 괴물 기믹으로 변경한다.[7] 할리는 스맥다운 대신 RAW로 재데뷔하게 된다.[8] 몇 달 뒤, 메이저 브라더스가 아닌 커트 호킨스와 잭 라이더로 이름 변경한다.[9] 1주일 뒤, 나이트로는 ECW에서 자신의 본명은 원래 존 모리슨이었다면서 링네임을 존 모리슨으로 자연스레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