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 다익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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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소개[편집]
WWE에서 활동했던 프로레슬러.
3. 커리어[편집]
3.1. 초창기[편집]
15살이라는 어린나이에 프로레슬러로 데뷔해 인디단체에서 활동하던 중 2003년에 WWE와 계약맺고 OVW에서 수련생으로 활동하게 된다. 정식 데뷔전에는 RAW(카프리스 콜먼)를 포함해 스맥다운(스카티 투 하티)에서 각각 다크 매치를 가져보고 하우스쇼에서도 경기를 가져본다.
3.2. WWE[편집]
3.2.1. 태그팀[편집]
자세한 내용은 스피릿 스쿼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2. 싱글로 전환[편집]
스피릿 스쿼드 멤버중 유일한 최연소인 케니는 스피릿 스쿼드 시절에 존 시나의 WWE 챔피언십 매치에도 도전한 적이 있었고, 스피릿 스쿼드가 해체된 후 유일하게 돌아와 활동하면서 디 제네레이션 X(트리플 H & 숀 마이클스)와 대립중인 레이티드 RKO(에지 & 랜디 오턴)에게 동료로 받아달라는 제의를 하며 그들과 상관없이 도와주고, 트리플 H VS 에지 경기에 랜디 오턴이 난입하면서 숀 마이클스가 트리플 H를 도와러 나오자 케니도 등장하고 뒤이어 릭 플레어까지 등장하면서 케니는 레이티드 RKO와 팀을 이뤄 DX & 릭 플레어를 상대하지만 패한다.
12월 18일에 벌어진 3시간 특집 RAW에 넘버 원 컨텐더 배틀로얄에 참가하지만 탈락된다.[1] 이후에는 케니 다익스트라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며 릭 플레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WWE 뉴 이어즈 레볼루션(2007)에서 릭 플레어와 다시 맞붙는 케니 다익스트라는 릭 플레어같이 가운을 입고 등장하며 또한번 릭 플레어를 꺾고, 다음날 RAW에서는 제프 하디의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매치에 도전하지만 패한다.
때때로 칼리토와 대립중인 크리스 매스터스와 팀을 이뤄 경기할때도 있고, 점점 활용이 히트무대에서 뛰는 위치로 전락하면서 존 모리슨과 팀으로도 잠시 다녔다.
2007년 드래프트를 통해 스맥다운으로 이적하는데, 별 비중이 없이 다가다 빅토리아와 팀을 이뤄 지미 왕 양 & 토리 윌슨과의 혼성 태그팀 매치를 벌인 이후로 빅토리아와 같이 다니기 시작한다.
얼마안가 모습을 감추며 다크 매치에서나 경기를 가지는 케니 다익스트라는 2008년 중순에 재등장하나 자버로 전락하고, 라이언 브래독과 팀을 이뤄 다니나 조합자체가 자버여서 패하고 다녔고, 10월에 WWE에서 방출당한다.
3.3. WWE에서 방출된 이후[편집]
다시 인디단체에서 활동하며 싱글로써 경력을 만들어 나가는 케니는 인디시절 링네임인 켄 돈으로 활동하고, 스피릿 스쿼드 시절 멤버였던 쟈니 지터를 포함해 마이키였던 마이크 몬도와도 팀으로 다니며 태그팀 활동도 한다.
스피릿 스쿼드의 쟈니 지터가 은퇴하게 되면서 2016년에 잠시 WWE에 마이키와 같이 재등장하면서 니키였던 돌프 지글러 관련 진행에 투입되다가 풀타임 계약이 아니여서 마이키와 같이 몇차례 경기만 가지고 다시 나오게된다.
마이크 몬도와 같이 인디단체에서 팀을 이뤄 다니지만 2020년에 코로나 범유행이 시작된 후부터 프로레슬링 활동을 못하다가 2021년에 공식적으로 프로레슬링 은퇴를 선언하며 WWE에서 프로듀서로 고용된다.
4. 여담[편집]
- 킬러 코왈스키의 제자이다.
- 케니 다익스트라라는 링네임 다익스트라의 유래는 야구선수 레니 다익스트라에서 따왔다.
- 미키 제임스와 교재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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