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몬도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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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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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프로레슬러.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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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초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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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초기엔 인디단체에서 어느정도 많이 알려진 레슬러였고, 2003년에 WWE와 제휴관계인 OVW에서 활동을 하면서 여기서도 유명했다. 마이크 몬도를 주목한 WWE가 스카웃제의를 하며 2005년에 WWE와 계약을 맺게된다.

3.2. WW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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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자버로 시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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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WWE에서 첫 경기를 가지게 되면서 5월에 방영된 벨로서티에서 하이든라히에게 패하는 자버로 등장하면서 처음으로 모습을 보인다.

3.2.2. 태그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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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스피릿 스쿼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3. 스피릿 스쿼드 해체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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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 스쿼드의 최연소인 케니를 제외한 나머지는 제휴단체인 OVW로 내려보내지고, 마이키로 활동한 마이크 몬도는 2007년에 스맥다운에서 벌어진 다크 매치에서 니키로 활동한 닉 네메스와 같이 제시 & 페스터스를 상대하나 패하고, 마이크는 또다른 제휴단체인 FCW로 보내져 활동하면서 새로운 기믹으로 활동 준비도중에 음주운전 사고를 벌여 WWE에서 방출된다.

3.3. WWE에서 방출된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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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인디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인디시절부터 인기가 많았던 선수인 만큼 경기력 또한 준수했고, 이전에 WWE의 졔휴단체였던 OVW에서 다시 활동하다가 ROH에서도 활동을 하고, NYWC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과거 스피릿 스쿼드 시절 멤버였던 쟈니 지터(쟈니) & 켄 돈(케니)와 제회하며 같이 팀으로 다니게 된다.

싱글 및 태그팀으로 활동하던 중 쟈니 지터의 은퇴로 인해 태그팀 활동은 케니였던 켄 돈과 2인조로 활동하고, 2016년에 잠시 WWE에 케니와 같이 재등장하면서 니키였던 돌프 지글러 관련 진행에 투입되다가 풀타임 계약이 아니여서 케니와 같이 몇차례 경기만 가지고 다시 나오게된다.

계속 선수 활동을 하면서 메이저 리그 레슬링에서도 경기를 가지고, 2020년에 코로나 범유행이 시작된 후부터 쟈니를 포함해 케니가 프로레슬러 활동을 못하게되면서 케니가 2021년에 공식적으로 프로레슬링 은퇴선언하면서 스피릿 스쿼드 활동도 끝나고 은퇴했다 돌아온 쟈니는 인디단체에서 선수활동보다 후배양성에 집중하는 쪽으로 활동하면서 마이크 몬도만 유일하게 선수활동을 이어나간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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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림스톤 & 존 커즈 & 마이크 메이헴 & 마이키 윕렉의 제자이다.

• 중고등학교 시절엔 풋볼선수로 활동했다.

• 2008년에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체포되다가 보석금으로 풀려났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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