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ächö Mönky

덤프버전 :

1. 개요
2.1. 싱글 플레이
2.2. 더블 플레이
2.3.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편집]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작곡가는 kors k. beatmania IIDX에서 실질적인 최초[1]의 정글 테러 장르이며 실존하는 장르(창시자는 wiwek)로 하드 일렉트로 하우스의 분파. 상당히 거친 느낌이 특징이다.

제목에서 Macho GangDRUNK MONKY의 리퍼런스를 의도한것인지는 불명. 곡명에서의 diacritic은 멋으로 붙인듯하다.


2. beatmania IIDX[편집]





장르명
JUNGLE TERROR
정글 테러
BPM
150
전광판 표기
MACHO MONKY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6
754
CN

10
1123
CN

12
1588
CN

더블 플레이
6
643
CN

10
1100
CN

12
1522
CN



beatmania IIDX 26 Rootage의 해금 이벤트인 신기루의 도서관의 제3의 서고 최종 해금곡으로 등장했다.


2.1. 싱글 플레이[편집]










SPA 영상

후반에 점점 밀도가 높아지는 구성. 잘게 쪼개진 엇박 음계가 특징이다. 노트의 엇박이 너무 심해서 클리어보다 스코어링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후반에 스크래치 난사가 나오긴하지만 16비트 위주로 그나마 정직한 편.


2.2. 더블 플레이[편집]



DPA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Sound / kors k
미국의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EDM 페스티벌[2]에 갔을 때 등장한 사운드로 「뭐야 이건!!!」하며 충격을 받았습니다.
계속 그루브를 주고받는 전개에 정글이나 아마존을 방불케 하는 사운드 요소가 특징인 장르입니다.
이전까진 「일정한 그루브를 지키며 트랜스 상태로 지속해 간다.」라고 여겨지던 클럽 음악의 주춧돌이 근본부터 뒤집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 Jungle Terror라는 장르. 이번에 리듬 게임화해서 살포시 넣어 봤어요.
참고로 제작 초기엔 보컬 샘플조차 생략시켜서 리듬 기기를 두드릴 수 있는 곡이었는데
「도전적이긴 하지만 적어도 보컬 샘플 정도는... 넣어주셨으면 좋겠네요...」
하고 디렉션을 받아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론 좋은 느낌의 밸런스로 매듭지었네요.
제목에 대해서 설명하는건 좀 힘들것같네요ㅎㅎ.

Movie / BEMANI Designers "NAGI"
Mächö Mönky…?
음...
귀여운 원숭이로 만들어볼까?
마초 캥거루 카페와 같이 세워진 잡화점에서의 한 장면.
진열된 상품 중 하나인 장난감 원숭이가, 마초 캥거루를 동경하며 밤새 트레이닝에 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원숭이는 장난감 몸입니다.
아무리 단련해도 마초는 될 수 없지만... 그런 줄도 모르고, 오늘도 오늘도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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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pa pa BBQ는 정글 테러+카와이 베이스.[2]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마이애미를 의미하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