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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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
Body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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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학문

영양학

운동생리학

인물

세르히오 올리바

브랜든 헨드릭슨

레이먼트 에드몬즈

카이론 홀던

이준호

종목, 이론, 관련 용어
종목

IFBB(맨즈 피지크 • 클래식 피지크 • 피규어 • 비키니) • 미스터 올림피아미스터코리아 • 미스터 서울 • AGP • NPC • 머슬 매니아 • YMCA • 보디빌딩 • NABBA • UNF • 뉴욕 프로 • 템파 프로 • 아놀드 클래식 • 김준호 클래식 • 이승철 클래식 • 전국체전

이론

머슬 메모리무분할 운동점진적 과부하근수축 및 이완(등장성 • 등척성 • 등속성) • 애프터번강제반복고립운동 • 스트렝스 트레이닝 • 벌크업 • 린매스업 • 반사이론 • 수직 계측형 이론 • FFMI글리코겐 로딩오버트레이닝베르그만의 법칙볼프의 법칙

관련
용어


핵심 부위 및 관련 문서

어깨(쇄골 길이, 견봉 길이) • 평균 어깨너비근육골격근 • 골격근 성장 속도 • 단백질 보충제윙스팬(리치) • 뼈 굵기 • 얼굴 크기 • 삼각근광배근대흉근등세모근(상부 승모근 하부 승모근) • 삼두근이두근 • 복직근 • 전거근




파일:국제 보디빌딩 연맹 로고.svg

명칭
IFBB (International Federation of BodyBuilding and Fitness)
국문 명칭
국제 보디빌딩 연맹
설립
1946년(78주년)
본부
파일:스페인 국기.svg 마드리드
가입국
199개국
회장
파일:스페인 국기.svg Rafael Santonja
부회장
파일:미국 국기.svg Tyler Manion
링크
공식 사이트

1. 개요
2. 상세
3. 종목
3.1. 남자 종목
3.1.3. 212 올림피아
3.1.4. 클래식 피지크
3.1.5. 맨즈 피지크
3.1.6. 맨즈 피트니스
3.1.7. 맨즈 애슬레틱 피트니스
3.2. 여성
3.2.1. 미즈 올림피아
3.2.2. 비키니 올림피아
3.2.3. 피규어 올림피아
3.2.4. 웰니스 올림피아
3.2.5. 위민즈 피지크
3.2.6. 위민즈 애슬레틱 피트니스
3.3. 장애인 종목
3.3.1. 휠체어 올림피아
4.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보디빌딩을 주관하는 국제 경기 단체로 1946년 몬트리올에서 출범했다. 미스터 올림피아, 세계 아마추어 보디빌딩 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


2. 상세[편집]


1930년대에 AAU(Amateur Athletic Union)가 역도 경기와 함께 보디빌딩 경기의 기원이 된 '미스터 아메리카'라는 공연을 개최하였다. 이 공연의 인기는 역도같은 전형적인 경기들을 앞질렀고 아마추어 경기 연맹의 다른 운동 경기보다도 더 많은 관중을 끌었다. 이런 상황의 경제적인 잠재성을 인지한 웨이더 형제는 IFBB를 설립하기로 결심했다. 첫 IFBB 대회인 IFBB 미스터 아메리카가 1949년 개최되었다. 1965년에 처음 열린 미스터 올림피아 경기는 웨이더의 국제보디빌딩조직연맹(IFBO)에 의한 세계 챔피언쉽으로서 개최되었다.

1980년대 이래로 IFBB 총재인 벤 웨이더는 IOC에 보디빌딩을 올림픽 대회에 포함하라고 요청해 왔다. 수년간의 실패 후 1998년 IFBB는 IOC의 잠정회원이 되었고, 2000년 8월에는 정회원이 되었다. IFBB는 그리스 올림픽조직위원회에 2004년 하계 올림픽에서 시범종목이 되고자 요청했지만 실패했다.


3. 종목[편집]



3.1. 남자 종목[편집]



3.1.1. 미스터 올림피아[편집]


212lb(약 96kg)이상의 보디빌더들이 출전하는 종목으로 체중제한이 없는 무제한급 대회이다. 올림피아에서 가장 권위있고 역사가 긴 대회로 대다수의 유명 보디빌더들이 미스터 올림피아 출신이다.


3.1.2. 아놀드 클래식[편집]



3.1.3. 212 올림피아[편집]


체중이 212lb(약 96kg)이하인 보디빌더들이 출전하는 종목으로 170cm이하의 단신들이 대다수이다.


3.1.4. 클래식 피지크[편집]


도리안 예이츠의 등장 이후, 현대의 보디빌딩은 극단적으로 큰 사이즈를 쫓기 시작했다. 그로 인해 과도한 크기의 근육과 그 큰 근육을 만들기 위한 다량의 약물 사용으로 인한 장기비대 등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었고, 이후 현대보다 사이즈는 작을 지언정 휼륭한 균형미와 육체미를 지닌 1970~80 년대 보디빌딩과 같은 아놀드 시대를 그리워 해 생겨난 보디빌딩 종목이다. 키 대비 체중 제한을 두어 과도한 사이즈를 지닌 보디빌더는 출전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위 설명처럼 보디빌딩의 황금기라고 불리우는 아놀드 시대를 본 따서 만든 종목이였으나 과거와 현재 보디빌딩의 판정 기준이 다르기에 그 시절 분위기를 완전 재현 하기엔 좀 역부족이였다. 아놀드 시대때에는 다이어트 강도가 현대 보디빌딩 만큼 중요하게 여기지지 않았으며, 약점이 좀 있어도 특출난 강점들 혹은 심미성으로 높은 순위를 받거나 우승을 하기도 하였다.[1] 그러나 현대의 클래식 피지크 종목은 '사이즈만 제한된 오픈 보디빌딩' 같은 판정 기준을 가졌다. 아놀드 시대 보디빌딩과 다르게 약점이 있거나 다이어트 강도가 떨어지면 아무리 강점이 많고 심미성이 좋아도 우승하기 힘들다.


3.1.5. 맨즈 피지크[편집]


해변에 있는 가장 이상적인 몸을 가진 남성을 주제로 된 보디빌딩이다. ‘해변’이라는 주제에 맞춰 선수들은 서퍼들이 입는 보드숏을 착용해야 하며 다른 보디빌딩과 달리 체급에 제한이 없다.

멘즈피지크 선수 김승현의 멘즈피지크 심사규정 설명 영상

3.1.6. 맨즈 피트니스[편집]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가 주제다. 근육량은 상술한 종목에 비해 비교적 적은 편이다.


3.1.7. 맨즈 애슬레틱 피트니스[편집]


웨이트 운동을 수행한다.


3.2. 여성[편집]



3.2.1. 미즈 올림피아[편집]




3.2.2. 비키니 올림피아[편집]


비키니에 어울리는 몸매를 컨셉으로 한다. 근육은 키우지 않고, 날씬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어야 한다.


3.2.3. 피규어 올림피아[편집]


주로 상체 근육을 평가한다. 근육이 갈라지고 복근이 드러나야 한다.


3.2.4. 웰니스 올림피아[편집]


하체를 상체보다 키워야 한다. 근육이 갈라지면 감점당한다.


3.2.5. 위민즈 피지크[편집]


근육을 키우고, 지방을 극단적으로 거두어내야 한다.


3.2.6. 위민즈 애슬레틱 피트니스[편집]


웨이트 운동을 수행한다.


3.3. 장애인 종목[편집]



3.3.1. 휠체어 올림피아[편집]


장애인들이 출전하는 종목으로 휠체어에 탄 상태로 무대에 올라간다.


4. 관련 항목[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7 23:36:45에 나무위키 IFBB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대표적으로 서지오 올리바는 다이어트 강도가 상당히 떨어졌으나 엄청난 사이즈와 체형미로 3회 올림피아 챔피언을, 프랭크 제인은 사이즈가 상당히 작았으나 극강의 심미성으로 3회 올림피아를,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약한 하체와 강약점이 명확한 몸이지만 7회 올림피아 챔피언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