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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Pay/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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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Apple Pay 
관련 문서: 비접촉 결제 서비스/대한민국 <bgcolor=#333>
Apple Pay/대한민국(2010년대 · 2020년대(2023년) · 현대카드 출시)
지원 금융사 · 교통카드 도입 문제 · 국내 지원 패스 · 공식 사용 가능 매장
지원 금융사 · 교통카드 도입 문제 · 국내 지원 패스 · 공식 사용 가능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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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Apple Pay의 대한민국 출시와 추진 현황, 사용처 등 한국 내 Apple Pay와 관련된 문서이다.
2. 출시 관련[편집]
2.1. 연도별[편집]
자세한 내용은 Apple Pay/대한민국/2015년~2022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Apple Pay/대한민국/2023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지원 금융사[편집]
[[파일:현대카드 로고 화이트(국문 로고 X).svg
3.1. 지원 예정 금융사 및 교통카드사[편집]
+1 이 문단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간편 결제 서비스;"
간편 결제 서비스}}}에 대한 설명입니다.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거나 출시되지 않은
간편 결제 서비스
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개 전 루머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추후 Apple 및 금융사
의 공식 발표 및 실제 모습과 다를 수 있습니다.
4. 국내 지원 패스[편집]
자세한 내용은 Apple 지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결제 서비스[편집]
5.1. 국내 오프라인 결제[편집]
5.1.1. 공식 사용 가능 매장[편집]
현대카드에서 Apple Pay 공식 참여 브랜드 명단이 적힌 사이트를 게시하였다. #
- 아래 매장들은 Apple Pay를 정식 지원하며, 만일 결제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가맹점이나 고객이 직접 현대카드 고객센터(T. 1577-6000)에 문의해 해결 가능하다.
- 편의점들의 경우 무인택배 등 부가서비스 계산대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 백화점, 쇼핑, 마트, 호텔, 리조트, 레저, 여행 가맹점은 해당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지 않는 일부 임대 매장에서 이용이 불가할 수 있다.
- 커피, 제과, 디저트, 외식, 생활, 가전, 영화, 도서 판매점의 경우 백화점/면세점/아울렛/복합쇼핑몰 내 입점 매장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 호텔 및 리조트는 프론트에서 객실료 결제 및 호텔∙리조트가 직접 운영하는 F&B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 롯데 계열 호텔 중 롯데호텔[6], 롯데시티호텔, L7에서는 프론트 객실료 결제만 가능하다.
- 온라인 가맹점에서는 할부 결제가 불가능하다.
- 대체로 일반 카드 결제와 동일하게 진행되나, 일부 가맹점은 직원에게 별도로 Apple Pay 결제를 요청해야 한다.
[[파일:현대카드 로고(국문 로고 X).svg
[[파일:블루보틀 로고 (타이틀만).png
- 위 공식 가맹점 이외에도 아래의 PG사를 이용하는 일부 가맹점에서 Apple Pay 결제를 지원한다.
5.1.2. 기타 사용 가능 매장[편집]
자세한 내용은 EMV Contactless/사용 가능 매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3. 사용 불가 매장[편집]
이 문단은 Apple Pay만 지원되지 않는 EMV Contactless 가맹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EMV Contactless를 지원하지 않는 가맹점에 대한 내용은 EMV Contactless/사용 가능 매장 문서 참고하십시오.EMV Contactless 결제가 지원되면서 Apple Pay를 지원하지 않는 매장은 다음과 같다.
5.1.4. 사용 방법[편집]
5.1.4.1. 소비자[편집]
가맹점 직원에게 카드결제를 요청하거나 키오스크에서 카드결제를 선택하여 카드기의 RF 패드가 활성화되어야 한다.[7] 그리고 반드시 단말기의 EMV Contactless 심볼[8]이 있는 면에 태그해야 하며[9], 국내용 삼성페이처럼 IC / MS 인식구에 대면 결제가 되지 않는다.[10]
각 기기에서 Apple Pay를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iPhone (Touch ID)[12]
- iPhone이 잠겨 있을 경우
- iPhone이 잠겨 있지 않은 경우
- 화면 상단을 쓸어내려 알림 센터를 띄운 후, 홈 버튼을 두 번 빠르게 눌러 Apple Pay를 실행한다. 이후 Touch ID 또는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진행한 후, 활성화된 NFC 단말기에 갖다 대어 결제한다.
- 지갑 앱을 실행한 후 결제할 카드를 탭한다. 이후 Touch ID를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Apple Pay가 실행되고, 활성화된 NFC 단말기에 갖다 대어 결제한다.
- iPhone (Face ID)[14]
- Apple Watch
측면 버튼을 두 번 클릭하여 Apple Pay를 실행하며 손목에서 잠금이 해제된 상태이면 추가 인증을 요구하지 않고 바로 결제 프로세스를 진행한다.
- Mac 및 iPad
5.1.4.2. 가맹점별 Apple Pay 결제 요청/요령법[편집]
대체로 NFC 결제는 일반 신용카드 결제 프로세스와 별반 다르지 않게 동시에 활성화되어 이용할 수 있지만, 앞서 선술했듯 일부 프랜차이즈는 'Apple Pay 결제’ 라고 분명히 요청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특별히 요청을 거쳐야 하는 가맹점에서의 요령을 기술한다.
- SPC 계열 - IC 삽입 및 마그네틱 결제와 NFC 결제 프로세스가 따로 구분되어 있다. 따라서 Apple Pay 결제를 요청해야 하며, SPC 계열은 Apple Pay 대응 가이드라인이 내려온 바 있으나 여전히 여러 점원들이 Apple Pay 결제에 익숙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에는 POS기의 payOn/RF 결제 항목을 점원이 찾도록 안내해야 한다.[17]
- 롯데마트 - 셀프 계산대는 물론, 유인 계산대도 NFC(현대카드 실물 & Apple Pay 단독) 결제 프로세스를 IC 및 MS와 달리 하고 있다. 셀프 계산대는 Apple Pay를 눌러 계산 절차를 진행하면 되며, 유인 계산대는 점원에게 Apple Pay 혹은 RF 결제를 요청해야 한다.
- KG이니시스 VAN 사용 매장 - RF 결제 모듈이 분리되어 있어 별도로 Apple Pay 결제를 요청해야 한다. 키오스크일 경우 결제창에서 Apple Pay 버튼을 터치하면 된다.
- 다이소 - 셀프계산대는 Apple Pay 또는 삼성페이/엘지페이 버튼을 탭하면 되며, 유인계산대는 카드결제를 하면 된다.
- E1 - LPG 충전 완료 전후로 직원이 사무실에 있는 무선 단말기를 가져오며, 무선단말기에 있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RF 결제를 눌러 태깅하면 된다. 일부 단말기는 충전금액이 자동으로 입력된다. 하지만, 일부 충전소에서는 무선 단말기가 없어 결제를 못하거나 결제 미스나 방법을 몰라 결제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기에 설득을 하거나 예비용으로 실물카드를 챙기는것이 권장된다.
5.1.4.3. 가맹점[편집]
- 가맹점 입장에서는 단말기(주로 서명패드)에 윗문단의 로고 중 하나 이상 존재할 경우 대부분은 Apple Pay가 가능하다.[18] 포스에서 처리하는 방법은 주로 삼성페이와 똑같이 신용카드를 누르면 가능하다.[19]
- 단 개인가맹점의 경우 조회기가 단종되거나 제조사가 부도났는지 확인해야하며 POS S/W은 최신버전을 유지해야 한다.
5.2. 온라인 가맹점[편집]
- 버거킹
- 도미노피자
- 배달의민족
- 텐바이텐
- GS SHOP
- 갤러리아
- 우리동네GS
- 롯데시네마
- 현대홈쇼핑
- 롯데온
- 폴 바셋
- 대한항공
- 진에어
- 무신사
- 현대이지웰
- SRT
- GS THE FRESH
- 파스텔몰
- 포켓CU
5.3. 결제 관련 주의사항 및 팁[편집]
5.3.1. 심볼 마크 확인[편집]
기본적으로 위의 EMV Contactless 심볼, Apple Pay 로고 중 1개 이상 있다면 비접촉 결제가 가능한 단말기이나, 간혹 가맹점 측에서 차단해놓거나 매입사 등이 존재하지 않아서 혹은 토큰이 호환되지 않아서 Apple Pay가 지원되지 않는 매장들이 존재하는 상태이다.
이론상 Apple Pay를 사용할 수 있다면 Visa 탭 투 페이 등의 EMV Contactless(EMV 비접촉 결제) 역시 가능하며, 반대로 EMV Contactless가 불가능할 경우 Apple Pay를 사용할 수 없지만 국내에서는 해외카드를 막고 국내카드만 열어뒀다거나 Apple Pay 및 해외카드는 되는데 국내카드로는 안 되는 경우거나 하는 등의 변수가 있다.
해외 카드 EMV 비접촉 결제를 사용할 수 있는 매장은 대체로 Apple Pay 및 Google Pay[20]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셋 모두 같은 기술이기 때문이다. 똑같이 해외 비자 / 해외 마스터 등으로 표시되어 Apple Pay인지 Google Pay인지 실물카드 컨택리스인지 매장 측 전산상으로는 구분할 방법이 없다. 그러나 간혹 가다 Apple Pay 토큰을 거부하는 단말이 존재하긴 한다.
Apple Pay가 가능하다고 명단에 올라와 있어도 가맹점의 사정에 따라 NFC 결제가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결제 실패 대비 다른 결제 수단 준비가 권장된다.
팁으로, 토스에서 내 주변 Apple Pay 가맹점 찾기 기능이 출시되어, 해당 기능을 이용하면 Apple Pay가 가능한 가맹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다만, 계정별로 순차적으로 서비스 적용 중이니 안 뜰 수도 있다.
6. 그 외 부가서비스[편집]
7. 기타[편집]
- 국내전용 카드는 마스터 카드를 통해 결제되다 보니 카드 등록시 94로 시작하는 BIN번호 대신 5230 40으로 시작하는 번호를 부여 받는다. 때문에 일부 가맹점은 영수증에 현대 마스터라고 뜨기도 한다. 이는 KLSC의 발표와 인증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조치기도 했다.
- 앱카드를 통해서 등록되는지라 일부 가맹점 영수증 카드 이름에 앱카드라는 문구가 들어가기도 한다.[21]
- 2023년 4월 26일 기준, 대한민국의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는 KG이니시스를 통한 카드번호 입력방식(Key-In)의 신용카드 결제를 지원하며, Apple Pay를 통한 결제는 지원하지 않는다.(대한민국 내 오프라인 Apple Store 매장은 할부적용이 가능한 동시에 Apple Pay 사용 가능) 반면,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특정 국가의 온라인 Apple Store의 경우 결제옵션에 Apple Pay를 이용한 주문 진행 옵션이 표시됨.
8. 둘러보기[편집]
8.1. 도입 지연의 원인[편집]
자세한 내용은 Apple Pay/대한민국/도입 지연 원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2. 진행 상황[편집]
8.2.1. 출시 확정[편집]
2023년 2월 8일, Apple과 현대카드는 Apple Pay를 한국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 #2
2023년 3월 7일, Apple 뉴스룸을 통해 iPhone 14의 옐로 색상을 발표하면서 ‘Apple이 곧 Apple Pay를 대한민국에 출시함에 따라, 한국 이용자들은 새로운 iPhone 옐로를 포함한 iPhone에서 Apple Pay를 사용해 온/오프라인 가맹점 및 앱에서 쉽고 빠르고 안전한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
2023년 3월 14일 다수의 언론에서 '3월 21일 국내 서비스 개시'라는 제목으로 현재 Apple과 현대카드가 3월 21일 서비스 개시를 위한 마무리 작업 중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발표했다. #연합뉴스 기사, #중앙일보 기사, #MBC 기사
대한민국의 Apple Pay 출시는 2023년 OECD 국가들 중 36번째로, 대한민국에서의 출시로 칠레, 튀르키예만이 미출시 국가로 남았다.
8.2.2. 출시 이후[편집]
2023년 3월 21일, Apple은 뉴스룸을 통해 Apple Pay, 대한민국 출시를 밝혔다. #1 동시에 현대카드도 보도자료를 내고 Apple Pay를 국내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2
Apple Pay 홍보 페이지가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
Apple의 아시아 태평양의 Apple Pay 참여 은행 및 카드 발급처 문서가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
맥루머스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Apple Pay 도입은 2017년부터 시도해 이후 6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
전체적으로 출시 초기지만 비자 서버가 터졌을 정도로 트래픽이 몰려 현대카드와 Apple 입장에서 대흥행을 기록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8.3. 현대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Apple Pay/대한민국/현대카드 출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4. 교통카드 도입 문제[편집]
Apple Pay가 대한민국 국내 대중교통 교통카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 (개방형·오픈 루프 방식) 대중교통에 설치된 결제 단말기의 카드사 비(非)실물 NFC[22] 결제를 지원. [23]
- (폐쇄형·클로즈드루프 방식) 티머니, 캐시비, 레일플러스 같은 기존 전자화폐 업체의 토큰화 기술을 이용하여 결제.
신용카드사와의 제휴 및 단말기 S/W 업데이트를 통해 오픈 루프 방식을 지원하거나, 티머니, 캐시비 등등 교통카드사가 Apple의 eSE를 지원하도록 Apple과 협상하여 교통카드가 아이폰에 탑재될 수 있도록 전산 개발을 해야 한다.[24] 문제는 Apple의 eSE 규격에 맞춰 전산 개발 비용까지 감내해야 하는데, 사용하는 대가로 수수료까지 지급해야 한다. 또 원래대로라면 교통단말기를 따로 건드릴 필요가 없지만, 이 기사에 따르면 아이폰의 토큰 방식[25]과 기존 티머니 등 교통카드 사업자의 토큰 방식이 달라서 교통단말기 S/W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교체까지 해야할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있다.[26] 다만, 팁스터 란즈크에 따르면 사실과 다르다고 하는걸 봐선 교체할 필요는 없는 모양.# 티머니를 비롯한 선불교통카드사 입장에서는 후불교통카드 보급 등의 이유로 수수료 수입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 그렇지만 아이폰에 선불교통카드를 도입하게 되면 기존 payOn 협의체의 후불교통카드에 빼앗긴 수요를 되찾을 기회가 될 수도 있으므로, 계속해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페이에서 교통카드로 신용카드가 아닌 SIM SE 티머니, 캐시비 카드만 사용할 수 있는 게 이 때문이고, 다른 카드사들도 자체 결제앱의 비실물 교통카드 서비스를 HCE 티머니/캐시비/레일플러스 중 하나를 파트너로 삼아 제공하고 있다. 그나마 신한카드와 울산광역시에서 자체적인 후불교통카드 시범 서비스를 시도했었지만 별다른 소득 없이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하지만 이미 모바일 캐시비와 모바일 티머니에 신용카드를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는 후불교통[27]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로[28] Apple Pay가 캐시비나 티머니를 지원하기만 한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29]
Apple Pay에 선불 충전식 교통카드를 도입한 중국 본토에서는 중국의 전국호환 카드를 Apple Pay에 도입했으며, 일본과 홍콩에서는 FeliCa, 미국에서는 MIFARE Plus/DESFire EV2기반 선불 교통카드를 Apple Pay에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다.[30] 그러나 이들 모두 Apple Pay 내에서는 아이폰에서 지원하는 eSE 기반의 토큰화 과정을 거쳐 동작한다.
교통카드의 경우 모든 카드 거래가 비접촉식으로만 이루어지고, 교통카드 인프라 자체도 상당히 좋은 수준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이라도 Apple Pay 도입이 가능한 수준이다. 단말기의 경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 거치면 되고, 결제 가맹점망에 있어서는 교통카드가 되는 곳은 거의 다 EMV Contactless 결제를 지원하고, EMV Contactless만 되고 교통카드는 안 되는 곳도 있어서 EMV Contactless가 좀 더 나으나, 인지도 차이로 인해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 수에서는 EMV Contactless보다 교통카드가 나은 수준이다.[31] 하지만 타 국가들도 전부 Apple Pay 도입 시 신용카드 결제가 먼저 도입되고 그 후에 교통카드가 도입되거나, 동시에 도입됐기 때문에 신용카드 결제 도입 없이 교통카드만 단독으로 도입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32]
8.4.1. 티머니[편집]
- 6월 7일, 전자신문에서 "애플페이, 국내 교통카드 지원 '초 읽기'" # 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현재 티머니 필드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이르면 아이폰 15 런칭과 함께 10월에서 Apple Pay로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Apple이 티머니 규격(RFID)[33]를 수용했으며, 티머니 역시 여러 단말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 6월 8일, 애플 개발자 문서(PKPaymentNetwork) 구조체에 tmoney가 추가된 것이 확인되었다. [34]
8.4.2. 레일플러스[편집]
한국철도공사의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도 Apple Pay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
8.5. 반응[편집]
8.5.1. 금융소비자[편집]
-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SNS에 의하면 Apple Pay 서비스 개시 당일인 2023년 3월 21일 오후 10시 기준 약 100만 개의 토큰[36][37]이 발행되었다고 한다. 오전 중으로는 약 17만 명 이상이 등록을 했으며, 관련 업계에서는 토큰 발생수 100만 개에서 중복값을 뺀 수치로 서비스 개시 당일 가입자수가 60만 명 이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8.5.1.1. EMV Contactless에 대한 공론화 시도[편집]
이러한 국내의 결제 시스템 실정과 이에 따른 Apple Pay 런칭 딜레이 때문에, 일각에선 EMV가 개발하고 주관하는 컨택리스(비접촉) 결제에 대한 국내 인식을 개선시키고자 공론화를 시도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제외한 많은 국가에서는 컨택리스가 보편화돼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주로 사용 중에 있는 IC칩 삽입 방식에도 적지 않은 단점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IC칩 삽입결제는 손상 가능성이 높고, MIFARE Classic[38]이나 MS겸용 카드의 경우 방식[39]의 특성상 MS 결제를 이용하게 된다면 카드를 복제하기도 쉬우며[40][41],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이후로는 카드를 점원에게 넘기거나 기기에 직접 꽃는 것이 위생적이지 않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국내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결제 수단의 단점에 대해서는 비접촉 결제 서비스/대한민국의 향후 전망 문단을 참고하면 좋다.
8.5.2. 금융사[편집]
- 신한카드는 2월 초 금융당국의 Apple Pay 국내 상륙 허가가 떨어지자마자 도입을 검토하겠다 밝혔으며, 2월 중순 Apple Pay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었다. Apple Pay 서비스 개시 이후에는 별다른 소식이 없었다가 5월 1일 신한카드가 애플 측에 Apple Pay 사용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는 기사가 나왔다. #
- KB국민카드가 3월 초 국민은행 앱을 통해 Apple Pay Q&A 정리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하였다. '현대카드의 독점사용에 관한 소유권을 포기했다는 것'과 이로 인해 '다른 카드사들도 Apple Pay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는 문구를 강조한 것으로 보아 도입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우리카드[42]가 2023년 6월 8일자 전자신문 단독 보도에 따르면 Apple Pay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지주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현대카드에 이어 두 번째 Apple Pay 문호가 열리는 셈인데 이들 3개 카드사 서비스 개시는 Apple Pay의 티머니 교통카드 지원이 예정된 9~10월이 유력하다.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비씨카드 등 3개 카드사가 애플에 사업참여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애플은 사업참여 의향서를 제출한 3개 카드사를 조만간 추가 사업 파트너로 낙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카드사는 9~10월 Apple Pay 서비스 론칭을 목표로 잡았다. #
- 7월 3일, 신한카드의 신한플레이 앱 5.4.2 업데이트로 Apple 지갑 지원이 추가되었다. 다만 업데이트 변경 사항에 ‘가맹점에서 신한플레이(터치[43]/QR/바코드) 결제 시 애플페이 자동 실행 현상 개선’ 문구가 있어 오작동을 막기위해 추가한 것일 수 있다.
8.5.3. 가맹점[편집]
- 신세계그룹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이마트24, 스타벅스 제외)[44]
- CJ그룹은 CJ푸드빌 계열에 한하여 Apple Pay 지원을 시작하였으나 올리브영의 경우 Apple Pay 도입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롯데마트에서는 현대카드 결제망을 통해서만 Apple Pay 거래가 승인되며, 해외카드의 결제 시도는 거절된다.
- 버거킹에서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을 우선 오픈하며, 오프라인 단말기를 준비 중이기에 당분간 키오스크와 POS기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 일부 소상공인 가맹점에서는 단말기 구입 비용을 우려하는 반응이다. NFC 결제가 지원되는 신용카드 조회기가 설치된 가맹점이 은근히 있는데 이 경우 단말기와 POS 소프트웨어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단말기 교체없이 Apple Pay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Apple Pay는 삼성 페이나 앱카드와 같이 카드사에서 수수료를 부담하기에 가맹점에 추가적으로 부과되는 수수료 부담이 없어 큰 반발을 불러일으키지는 않고 있다. 오히려 삼성페이처럼 가맹점에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어 단말기 교체를 고려하는 움직임도 있다.
8.5.3.1. 도입 소식 이후 NFC를 오픈한 가맹점[편집]
대한민국에 Apple Pay 도입이 2023년 3월로 유력시 되는 가운데, 도입이 이뤄지면서 VAN사 차원에서 대부분의 가맹점의 NFC를 개방할 것으로 예상되며, 코스트코, 이마트24와 같이 기존에 NFC를 통한 결제가 원천 차단되어 있던 곳들이 개방될 것이라고 주요 언론들의 보도에서 직접적으로 거론됐다. 실제로 2022년 10월 기준 일부 가맹점에서 이와 관련하여 개선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2022년 10월경부터 신세계 계열인 이마트24에서 비자카드(Visa 탭 투 페이)의 주도로 NFC가 순차적으로 개방되기 시작했다.
2022년 10월부터 Apple Pay에 필요한 NFC(RF) 지원 단말기를 활성화하거나 보급하고 있는 업체들은 다음과 같다.
- 2022년 10월
- GS25는 비자카드의 Visa 탭 투 페이만 가능했으나, 마스터카드의 Mastercard Just Tap & Go 또한 지원한다.
- 스타벅스는 비자카드로 Apple Pay를 부분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국내비자]
- 아트박스 상동.[국내비자]
- 이마트24는 비자카드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Visa 탭 투 페이 및 마스터카드 Just Tap & Go를 지원하게 된 것은 물론,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 롯데GRS 계열 가게에서 비자카드를 통한 Apple Pay 이용이 가능해졌다.
- 2022년 11월
- 롯데백화점과 롯데몰,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컨택리스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일부 지점은 아직 개방되지 않았다.
- 롯데하이마트에서 Apple Pay 전용 문구의 픽토그램이 띄워진 결제 단말기를 기존 단말과 별도로 보급하고 있다.
- 8~9월 중으로 NFC 단말기(KIS-MP7000)가 보급된 커피 빈 앤 티 리프에서 Apple Pay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사용이 가능함이 확인됐다.[45]
-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NFC 단말기(KIS-MP7000)가 보급되면서 Apple Pay 사용이 가능해지고 있다.
- 이케아 동부산점에서 기존 VeriFone 단말의 NFC 인식 활성화가 확인됐다.
- 스토리웨이에서 비자카드를 통한 Apple Pay 이용이 가능해졌다.
- 세븐일레븐에서 비자카드 외 4개사 EMV 브랜드 컨택리스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 2022년 12월
- 이디야에서 KIS-MP7000 단말기가 보급됨에 따라 Apple Pay를 비롯한 컨택리스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내년 초까지 키오스크를 포함하여 모든 지점에 결제 단말 전량 교체가 예정되어 있다.
- KFC와 할리스에서 NFC 동글(결제 단말)을 키오스크에 부가적으로 설치함에 따라, Apple Pay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키오스크 결제 안내에 아예 Apple Pay 결제 방법이 출력된다.
- 김가네 식당 일부 지점에서 Apple Pay를 공식 지원하기 시작했다. EP-763 설치 지점.
- 홈플러스에서 마스터카드 컨택리스 결제가 가능해졌다.
- 다이소에서 기존에 되다가 막힌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Apple Pay가 사용 가능해졌다.
- 아마스빈에도 NFC 단말 비치가 시작됐다.
- 탐앤탐스에서 비자카드로 Apple Pay 이용이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국내 발행 카드를 통한 Visa 탭 투 페이 사용만 가능했다.
- 롯데마트에서 기존 구형 결제 단말을 제거하고 NK-2000 NFC 단말 비치를 시작했다.
- GS칼텍스에 NFC 단말기 보급[46]이 시작됐고, 같은 날 메가MGC커피에서도 보급이 시작됐다.
- 2023년 2월
- 15일부터 현대백화점에서 Apple Pay 결제가 가능해졌다.[47]
- 27일부터 Apple Store에서 Apple Pay 로고가 그려진 단말기로 교체 후, 컨택리스 결제가 가능함이 확인됐다. #1, #2
- 2023년 3월
- 2023년 4월
- NC백화점과 애슐리에서 Apple Pay 지원을 시작했다.(날짜 불명)
- 4월 14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서 Apple Pay가 도입되었다. #
- 4월 24일 CJ푸드빌이 뚜레쥬르, 빕스 등 자사 계열사에 Apple Pay를 도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65114
- 뚜레쥬르와 동일한 NHN KCP 단말을 사용 중에 있는 아티제에서 Apple Pay 지원이 시작되었다.
- 빚은에서 Apple Pay 지원이 시작되었다.
- 이삭토스트 일부 지점에서 Apple Pay 지원을 시작했다.
- 엔터식스에서도 Apple Pay 지원을 시작했으나 별도 요청이 필요하며 안내데스크에서 결제를 진행한다.
- Apple 공식 리셀러인 에이샵에서도 지원을 시작했다.
- 전국 미용 프랜차이즈인 토리헤어에서도 NFC 단말기를 설치하여 Apple Pay 지원을 시작했다.
- 2023년 5월
8.6. 정식 도입 이전의 사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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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Apple Pay 도입 여부와 관계 없이 EMV Contactless를 통한 해외카드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이라면 해외발행카드를 통해 Apple Pay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평택시에 위치한 미군 기지인 USAG 험프리스 PX 쇼핑몰에선 전 매장 Apple Pay 및 Google Pay가 사용 가능하다. 캠프 험프리스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주한미군 기지의 PX와 Commissary 그리고 입점 업체들에서 사용 가능한데, 이는 결제 단말기가 미국 본토와 동일하고, 미군 기지 내부는 기본적으로 한미 양국 사이에 맺어진 협정들과 미국 법에 따라 미국 영토에 준하는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미국 내 가맹점과 동일하게 취급된다. 실제로 영내에서 사용하는 유선 인터넷과 이 유선 인터넷에 연결된 Wi-Fi는 미국 IP를 로밍으로[48] 할당 받으며, 일반 주소지도 대한민국 영토가 아닌 미국 영토로 구분되어 미국 주소와 ZIP Code를 부여 받는다.[49] 때문에 결제 시 미국에서 결제한 것으로 처리돼 미국 카드 사용 시에는 국내 결제로, 그 외 한국 카드 사용 시에는 해외 결제로 처리된다. 즉, 한국 내 미군 기지들 또한 원칙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Apple Pay의 정식 서비스 지역인 것이다.
- 또한 VISA/MasterCard/American Express 등의 EMV 비접촉결제를 지원하고 있는 CU, GS25, 미니스톱, 스토리웨이 등의 편의점들[50]이나 스타벅스[51], 홈플러스,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 크림 도넛, 맥도날드[52] 등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도 해외에서 등록한 Apple Pay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위의 주한미군 부대의 사례와 같이 Apple Pay는 VISA 및 MasterCard, 아멕스 등의 비접촉결제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해당 카드사의 비접촉 결제를 지원하는 가맹점에서는 국내 Apple Pay 도입과 상관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심지어 독자규격인 QUICPay 및 iD를 사용하는 일본 카드마저도 iPhone 8 출시와 함께 Apple Pay에서는 물론 많은 수의 실물 카드에서도 MasterCard/VISA/아멕스/JCB의 EMV 비접촉 결제 표준을 함께 지원하도록 바뀌어, 이런 방식으로 Apple Pay에 일본 카드를 등록해뒀다면 한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단, Visa 탭 투 페이/Mastercard Just Tap & Go 등의 비접촉 결제가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없는 상황인지라 비접촉 결제로 결제를 진행하는 방법을 아예 모르는 계산원들에게 시간을 들여 설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53] 이건 페이북이나 신한플레이의 NFC 결제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많이 겪는 문제이기도 하다.
- 9TO5Mac에서는 Apple이 서드파티 앱 호환 QR 코드 결제를 개발한다고 # 하며 아이콘이 일본 언론을 통해 유출됐다.# 하지만 QR코드 방식이라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54][55][56]
- Apple Pay에 관한 루머가 유독 많이 나오는 것에 관해 한 여신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그만큼 Apple Pay에 관한 열망이 크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것 외에도 EMV Contactless가 보급되는 것이 쉬워지고 Google Pay의 진출[57]과 삼성전자 또한 국내용 단말기에서도 MST모듈을 제거함과 동시에 갤럭시 워치에서도 삼성페이를 국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기에 기대할 수밖에 없어 루머도 많이 나오는 듯했고, 이를 반증하는 듯 출시가 확정되자마자 많은 전자기기 커뮤니티에서 도입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8.6.1. 해외발행 카드를 통한 우회 사용[편집]
자세한 내용은 Apple Pay/우회 사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American Express는 미정[2] Amex, Diners, UnionPay 브랜드 카드, 선불 ᐧ Gift카드, 후불하이패스 카드, Chameleon, 택시 ᐧ 화물차 유가보조금 카드, 법인명 ᐧ 일부 개인명 법인 카드는 지원하지 않으며, Amex 카드는 곧 지원될 예정이다.#. 현금카드의 경우에는 은행에서 현대카드 실물카드를 현금카드로 등록해도 ATM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카드라고 나온다.[3] 7월 3일, 신한카드의 신한플레이 앱 5.4.2 업데이트로 Apple 지갑 지원이 추가되었다.[4] 독자망 개통 이전이어서 국내 결제에 한해 비씨카드가 프로세싱을 대행한다. 국외 결제는 2016년 이후부터 비씨카드를 거치지 않고 직접 국제 카드사와 연결해 승인을 내준다.[5] 비씨카드가 Apple Pay 참가 의향서를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게 단순히 우리카드의 결제 프로세스 대행을 위한 참여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비씨카드가 참여하는 것이라면 우리카드 뿐만 아니라 비씨 회원사인 NH농협카드(BC)나 하나BC카드, 중소기업은행 카드와 각종 지방은행 카드도 Apple Pay가 지원될 수 있을 것이라는 루머도 있다.[6] 울산점, 제주점.[K] 키오스크 결제가 불가능하다.[P] 일부 지점에서만 키오스크 결제가 가능하다.[F] 푸드코트 키오스크는 이용할 수 없다.[O] 유인 매표소, 기프트숍, 직접 운영하는 F&B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며 키오스크와 가판대는 이용 불가.[R] 결제 전 직원에게 별도로 Apple Pay, RF 결제를 요청해야 한다.[7] 일부 프랜차이즈는 Apple Pay / RF 결제라고 구분되어 있으며, 키오스크에서 사용할 시에는 대부분의 경우, 결제 수단을 신용카드로 선택하여 결제하면 되지만, 일부 프랜차이즈에 따라 RF / Apple Pay 결제가 있을 수 있으니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8] 심볼 마크 확인 문단의 심볼 마크 참고.[9] Verifone 단말기(롯데 계열, 외국계 기업)는 화면 액정에 태그하며, 일부 프랜차이즈는 단순 NFC 로고만 있는 경우도 있으니 그쪽에 태그한다.[10] 해외용 삼성페이도 마찬가지로 작동하지 않는다.[11] 아무런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이 홈 버튼에 손가락을 대고만 있어도 결제가 가능하다.[12] 홈 버튼이 있는 iPhone 6s 이후 출시된 iPhone 제품.[13] 사실상 두 번 태그해야 하므로 불필요한 동작이 있다.[14] iPhone X 이후 출시된 iPhone 제품. (iPhone SE 시리즈 제외)[15] NFC 모듈이 탑재되어 있지 않아 불가능하다.[16] Mac과 iPad Wi-Fi 모델의 경우 카드 등록 과정에서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걸어 보이는 ARS를 통해 인증을 거쳐야 하는데 iPhone에서 비공개 릴레이를 활성화 한 경우 보이는 ARS에 접속되지 않으므로 비활성화한 후 접속해야 한다.[17] NFC결제로 변경된 경우도 있다.[18] 간혹 로고가 존재함에도 안될 수 있으나 이 경우에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확인하거나 VAN사에 문의한다.[19] 다만 일부 프랜차이즈는 Apple Pay/RF/PayOn 결제를 눌러야 가능한 곳이 있다.[20] 단, 이 서비스는 대한민국에 정식으로 진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프라인 결제로 국내카드를 등록할 수 없다.[21] 메가커피에서 확인.[22] Visa 탭 투 페이, Mastercard Just Tap & Go, American Express Contactless, UnionPay QuickPass, JCB Contactless와 같은 EMV Contactless 결제 및 한국형 JUSTOUCH 결제 및 MIFARE Classic 방식 비접촉 결제 시스템 payOn 등.[23] 현재 대표적으로 영국 Oyster와 싱가포르 LTA SimplyGo 등의 시스템에서 사용중이다[24] 일본의 모바일 Suica가 대표적인 예시. 한국 티머니도 카드사가 Apple Pay가 도입된다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는 답변이 있다.[25] 현재 아이폰에서는 EMV 외에도 eSE 기반의 여러가지 토큰 규격을 지원하고 있다. 문제는 티머니의 토큰 규격(KS 규격)이 기존 아이폰에 탑재되어 사용되던 여러 토큰 규격(EMV, MIFARE, Suica를 비롯한 일본 교통카드 등)들과 맞지 않는 걸로 파악된다.[26] 실제로 안드로이드폰이나 피처폰에서 널리 사용되는 SIM SE 기반 모바일 교통카드도 일부 단말기에서는 잘 작동하지 않거나 아예 카드가 먹통이 돼버리는 호환성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다. 대부분 단말기 교체로 해결됐다.[27] 일정 금액 가승인 후 나중에 정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사실상 선불 방식이긴 하다. 소액신용한도가 있는 체크카드 또는 신용카드만 등록 가능한 이유가 이 때문.[28] 일부 카드사의 경우 모바일 캐시비, 후불형 티머니에도 교통관련 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된다.[29] 삼성페이도 사실 동일한 방식을 사용한다.[30] 당연히 payOn이 사용하는 Classic이 아니다. 하드웨어 자체에서 MIFARE모드가 없어서 지원를 못하고 현행 RFID 표준(ISO/IEC 14443-4)을 충족하지 못한다.[31] 점원이나 이용자의 인지도로 따지면 교통카드 쪽이 더 높다. 아예 비접촉 결제를 하려고 하면 교통카드 단추를 눌러버리는 경우도 많다.[32] 게다가 많은 나라에서 신용/교통 할 것 없이 TSP를 지정하여 EMVCo에 등록해 토큰화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33] iOS 17 이전에서는 실물 티머니카드를 리딩하면 현행 ISO 14443-4 규격을 충족하는 MIFARE Plus로 인식된다 iOS 17 이후는 티머니 프러퍼티로 나온다.[34] 국내 Tmoney가 아니라 이름만 같은 일본의 전자 화폐 T-MONEY라는 소문도 있었으나, 일본의 T-MONEY는 LINE Pay 카드처럼 iD와 MasterCard 결제망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선불카드 중에 하나일 뿐이므로 Payment Network로 등록될 이유가 없다. 국내 Tmoney가 별도로 등록된 이유는 전국호환교통카드의 규격 이용을 위해 등록된 것이라고 보면 편할 것이다.
또한, 일본의 티머니는 'Tマネーかざして支払い'라는 이름으로 2021년 4월 21일부터 아이폰의 애플페이를 비롯한 스마트폰 간편결제 서비스에 등록하여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으나, 2023년 1월 25일에 이미 해당 서비스를 종료했으므로, 더더욱 일본의 티머니일 이유가 없다.[35] 다만 9월 배포 예정인 iOS 17에 맞춰 여러 교통카드 기능을 베타 앱을 통해 구현하고 있으나 테스트 중인 베타 앱은 iOS 정책상 iOS 17 정식 배포 이후 없어질 예정이다.[36] 토큰이기 때문에 iPhone, Apple Watch 등 여러 기기에서 발행한 건수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100만 ‘명’으로 볼 수는 없다.[37] 현대카드 및 VISA 서버 폭주 등의 문제가 있어 토큰 발행이 지연된 고객들이 많아 해당 시간대 내에서 실제 발행(예정)된 토큰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38] payOn 후불교통카드, 대경교통카드.[39] MIFARE Classic은 RFID 리더기, MS는 마그네틱 슬롯.[40] 이런 이유 때문에 은행 ATM 단말기에 카드를 넣을 때는 삽입구 주변에 복제기를 확인하라는 문구가 표시된다. 또한 IC 삽입 결제가 안 된다며 MS 결제로 유도해 카드를 복제 기기에 스캔하여 도용할 우려가 있으며, 2021년 실제로 이런 식으로 복제한 카드를 판매한 일당을 부산 동래 경찰서에서 체포한 일도 있었다. 기사 해당 사례는 삽입형 IC의 결제 불량이 잦기 때문에 결제 실패 후 MS 결제로 전환하는 것을 고객들이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한 사례이기도 하다.[41] 삽입형 IC가 보안에서는 가장 안전하다고 평가 받으며, NFC 또한 태생적으로는, MS보다는 보안성이 훨씬 높지만, IC보다는 보안이 다소 취약하나, EMVCo와 그 회원사들의 노력으로 IC 삽입에 준하는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평가 받는다. 또한 IC 삽입 방식의 경우 사용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결제 방식의 특성이나 IC 특유의 취약한 내구성으로 인해 비교적 자주 발생하고, 결제 속도도 다소 느린 편이라 미국, 일본, 영국, 호주, 유럽 연합 등에서는 NFC 방식이 빠르게 IC 삽입식을 대체하고 있다. MIFARE Classic은 1994년에 발표돼서 현재는 보안 취약점 때문에 사장되고있다.[42] 특이하게도 자체 매입망이 아닌 비씨매입망으로 도입한다고 한다.[43] 당연히 JUSTOUCH가 아닌 MST다.[44] 심지어 신세계는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인 SSG PAY를 밀어주느라 같은 범 삼성가에서 운영하는 삼성 페이의 사용을 한동안 막았던 전력이 있다. 상단 주석을 보면 알겠지만 비씨모바일카드, 비씨 계열 JUSTOUCH에 한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4월부터 SSG PAY 매각을 추진중에 있는데다 추후 신세계 계열인 스타필드 하남에 애플스토어가 오픈할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어 이후 행보가 주목되는 상황.[국내비자] A B 국내 비자카드로는 컨택리스가 가능했다.[45] 기존에는 Apple Pay 및 컨택리스 결제를 시도하면 무한 로딩에 빠졌었다. 이러한 이유는 단말기나 CAT S/W에서 “NFC사용설정” 기능을 켜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이다.[46] 일부 지점들은 이미 JUSTOUCH 단말기가 보급됐다.[47] 삼성 페이의 경우 기존처럼 MST 방식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다.[48] 기지 내 장비들의 휴대전화 무선 데이터 연결은 국내 지역 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IP를 사용한다.[49] 물론 실제로는 대한민국 정부 소유의 토지를 임대한 것이기 때문에 미국 주소와 한국 주소를 둘 다 받는다.[50] 해외발급 비자카드 기준 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결제 가능. 이마트24는 JUSTOUCH만 가능해서 불가능하다. 스토리웨이는 Monese 마스터카드로 확인.[51] 해외발급 VISA카드 결제 불가능.[52] 2021년 5월 이전까지 결제가 불가했으나 비자/마스터 비접촉 결제가 오픈되어 사용 가능. Crypterium 선불 카드를 이용한 키오스크 결제 성공 사례가 있다. #[53] 이의 경우 삼성 페이로 결제한다 말하면 된다. 카드 결제 모드에서 삼성 페이의 MST와 NFC 둘 다 인식 대기하므로 이때 태깅한다. 단 삼성페이랑 똑같다고 하면 마그네틱 카드 슬롯에 대는 소수의 계산원도 있으니 위치를 설명해줄 필요가 있다. 아니면 카드결제를 눌러달라고 하고 재빠르게 단말기에 올려다 놓자. 일부 단말기에서는 카드 결제시에 단말기의 RF도 같이 활성화 된다.[54] 서드파티 앱 호환이면 결제앱이 Apple Pay의 플러그인 형태로 제공될 가능성이 크다. 결제방식은 사용자가 선택하면 되니 가맹점별로 골라 쓸수 있다. 교통카드 업체들이 EMV토큰화 기술을 이용한다면 절반은 해결할 수 있다.[55] 해당 스크린샷에서 패스라는 표현이 있다.[56] 한국보다는 중국이나 동남아시아를 겨냥한 기능으로 보인다. 개발은 하는 모양인지 PKPaymentNetworks에서 Barcode가 존재한다. 실제로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같은 저개발국이 위치한 대륙에서는 EMV QR 결제 서비스인 VISA Scan to Pay와 Mastercard® Masterpass™가 보급되어 있다.[57] 이는 샤오미 등 외산폰 사용자들 그리고 2024년 LG 페이의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인 LG폰 사용자들이 특히 기대하고 있는 점이다.
또한, 일본의 티머니는 'Tマネーかざして支払い'라는 이름으로 2021년 4월 21일부터 아이폰의 애플페이를 비롯한 스마트폰 간편결제 서비스에 등록하여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으나, 2023년 1월 25일에 이미 해당 서비스를 종료했으므로, 더더욱 일본의 티머니일 이유가 없다.[35] 다만 9월 배포 예정인 iOS 17에 맞춰 여러 교통카드 기능을 베타 앱을 통해 구현하고 있으나 테스트 중인 베타 앱은 iOS 정책상 iOS 17 정식 배포 이후 없어질 예정이다.[36] 토큰이기 때문에 iPhone, Apple Watch 등 여러 기기에서 발행한 건수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100만 ‘명’으로 볼 수는 없다.[37] 현대카드 및 VISA 서버 폭주 등의 문제가 있어 토큰 발행이 지연된 고객들이 많아 해당 시간대 내에서 실제 발행(예정)된 토큰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38] payOn 후불교통카드, 대경교통카드.[39] MIFARE Classic은 RFID 리더기, MS는 마그네틱 슬롯.[40] 이런 이유 때문에 은행 ATM 단말기에 카드를 넣을 때는 삽입구 주변에 복제기를 확인하라는 문구가 표시된다. 또한 IC 삽입 결제가 안 된다며 MS 결제로 유도해 카드를 복제 기기에 스캔하여 도용할 우려가 있으며, 2021년 실제로 이런 식으로 복제한 카드를 판매한 일당을 부산 동래 경찰서에서 체포한 일도 있었다. 기사 해당 사례는 삽입형 IC의 결제 불량이 잦기 때문에 결제 실패 후 MS 결제로 전환하는 것을 고객들이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한 사례이기도 하다.[41] 삽입형 IC가 보안에서는 가장 안전하다고 평가 받으며, NFC 또한 태생적으로는, MS보다는 보안성이 훨씬 높지만, IC보다는 보안이 다소 취약하나, EMVCo와 그 회원사들의 노력으로 IC 삽입에 준하는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평가 받는다. 또한 IC 삽입 방식의 경우 사용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결제 방식의 특성이나 IC 특유의 취약한 내구성으로 인해 비교적 자주 발생하고, 결제 속도도 다소 느린 편이라 미국, 일본, 영국, 호주, 유럽 연합 등에서는 NFC 방식이 빠르게 IC 삽입식을 대체하고 있다. MIFARE Classic은 1994년에 발표돼서 현재는 보안 취약점 때문에 사장되고있다.[42] 특이하게도 자체 매입망이 아닌 비씨매입망으로 도입한다고 한다.[43] 당연히 JUSTOUCH가 아닌 MST다.[44] 심지어 신세계는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인 SSG PAY를 밀어주느라 같은 범 삼성가에서 운영하는 삼성 페이의 사용을 한동안 막았던 전력이 있다. 상단 주석을 보면 알겠지만 비씨모바일카드, 비씨 계열 JUSTOUCH에 한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4월부터 SSG PAY 매각을 추진중에 있는데다 추후 신세계 계열인 스타필드 하남에 애플스토어가 오픈할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어 이후 행보가 주목되는 상황.[국내비자] A B 국내 비자카드로는 컨택리스가 가능했다.[45] 기존에는 Apple Pay 및 컨택리스 결제를 시도하면 무한 로딩에 빠졌었다. 이러한 이유는 단말기나 CAT S/W에서 “NFC사용설정” 기능을 켜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이다.[46] 일부 지점들은 이미 JUSTOUCH 단말기가 보급됐다.[47] 삼성 페이의 경우 기존처럼 MST 방식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다.[48] 기지 내 장비들의 휴대전화 무선 데이터 연결은 국내 지역 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IP를 사용한다.[49] 물론 실제로는 대한민국 정부 소유의 토지를 임대한 것이기 때문에 미국 주소와 한국 주소를 둘 다 받는다.[50] 해외발급 비자카드 기준 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결제 가능. 이마트24는 JUSTOUCH만 가능해서 불가능하다. 스토리웨이는 Monese 마스터카드로 확인.[51] 해외발급 VISA카드 결제 불가능.[52] 2021년 5월 이전까지 결제가 불가했으나 비자/마스터 비접촉 결제가 오픈되어 사용 가능. Crypterium 선불 카드를 이용한 키오스크 결제 성공 사례가 있다. #[53] 이의 경우 삼성 페이로 결제한다 말하면 된다. 카드 결제 모드에서 삼성 페이의 MST와 NFC 둘 다 인식 대기하므로 이때 태깅한다. 단 삼성페이랑 똑같다고 하면 마그네틱 카드 슬롯에 대는 소수의 계산원도 있으니 위치를 설명해줄 필요가 있다. 아니면 카드결제를 눌러달라고 하고 재빠르게 단말기에 올려다 놓자. 일부 단말기에서는 카드 결제시에 단말기의 RF도 같이 활성화 된다.[54] 서드파티 앱 호환이면 결제앱이 Apple Pay의 플러그인 형태로 제공될 가능성이 크다. 결제방식은 사용자가 선택하면 되니 가맹점별로 골라 쓸수 있다. 교통카드 업체들이 EMV토큰화 기술을 이용한다면 절반은 해결할 수 있다.[55] 해당 스크린샷에서 패스라는 표현이 있다.[56] 한국보다는 중국이나 동남아시아를 겨냥한 기능으로 보인다. 개발은 하는 모양인지 PKPaymentNetworks에서 Barcode가 존재한다. 실제로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같은 저개발국이 위치한 대륙에서는 EMV QR 결제 서비스인 VISA Scan to Pay와 Mastercard® Masterpass™가 보급되어 있다.[57] 이는 샤오미 등 외산폰 사용자들 그리고 2024년 LG 페이의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인 LG폰 사용자들이 특히 기대하고 있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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