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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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SHINHAN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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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명
주식회사 신한카드
영문명
SHINHAN CARD
설립일
1986년 3월 1일
업종명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업
기업 규모
대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지배구조
파일:신한금융지주회사 베이직 로고.svg : 100%
대표이사
문동권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00 (을지로2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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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대표전화: 1544-7000
해외 82-2-3420-7000

1. 개요
2. 역사
6. 사건사고
6.1. 고객 카드번호 노출 사고
7. 기타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shinhanWay_vision.png

신한금융그룹 계열 대한민국 신용카드사
주업무는 신용카드체크카드의 발급 및 전산망 관리다.[1]

2.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LG카드

1987년 신한은행이 비자카드로부터 카드사업 인가를 받고 1989년 정식 사업을 개시하면서 탄생했는데 초창기에는 은행 규모가 규모다보니 비자카드나 발급해 주는, 은행 내부의 영세한 신용카드 부서에 불과했다. 1998년 동화은행을 P&A로 인수한 뒤 2002년 비로소 독립법인으로 분사됐다.

2006년에는 신한은행과 인수합병한 조흥은행신용카드 업무를 이관받아 비씨카드 회원사가 됐다. 그해 말 신한금융지주가 1000만 회원의 LG카드를 인수한 후 2007년 합병하면서 일약 카드업계 1위로 올라서게 되었다[2].

2016년 하반기, 은련상하이 본사에서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비씨카드에 이어 외국 발행 은련카드의 전표 매입 및 정산 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당시 은련 측은 기존의 비씨카드와 함께 인바운드를 맡을 신용카드사를 하나 더 찾고 있었는데 위성호 사장이 신한카드에 취임한 후 3년 동안 중국을 오가며 은련과의 협력에 공을 들였다고 한다.

2019년 상반기, 베트남 소비자금융회사인 Prudential Vietnam Finance Company(PVFC)를 인수하여 Shinhan Vietnam Finance Company(SVFC)로 사명을 변경했다.

2020년 하반기, 신한금융지주 차원에서 자회사간 여신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면서 신한캐피탈의 오토론 및 리테일 등 소매금융 부문을 양수하였다.


3. 카드 종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카드상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관련 앱[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관련 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특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특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사건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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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인수 이전의 사건사고에 대한 내용은 2002년 가계 신용카드 대출 부실 사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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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신한카드는 혜택이 짜다는 평을 듣는 대신에 전산 보안에 있어서는 철저한 편이다. KB국민카드NH농협카드처럼 회원 개인정보가 통째로 털려서 중국으로 넘어간다던지하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신한카드의 DB를 복사하려는 하청 직원을 본사 직원이 적발한 적이 있을 정도로 사내 보안 수준이 높다.

한편, 신한카드의 전신인 LG카드1997년 외환 위기가 진행중이던 시절에 무분별한 카드 발급으로 파산 직전까지 내몰린 적이 있다. 결국 LG카드가 매물로 나와 신한금융그룹에 인수되는 계기가 되었다.

Deep Dream 카드의 경우 카드 자제의 제조사가 바이오스마트에서 코나아이로 바뀌면서 EMV 토큰에 일부 정보가 누락된 채로 발급되는 바람에 추가 적립 혜택하고 연동되는 Visa 탭 투 페이 기능이 먹통이 되는 헤프닝도 발생했다.[3] Deep Dream Platinum+ 카드의 경우에는 문제가 없었다. 최근 신한카드가 해당 문제를 인지하여 수정했다고 하나 한 블로거가 공론화를 시켜 해결되기까진 무려 10개월이나 걸렸다고 한다. #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까 뒤늦게 수정하는 신한카드의 위엄[4]


6.1. 고객 카드번호 노출 사고[편집]




2022년 4월에 해외 결제가 가능한 신한카드 고객의 카드 번호가 해커들에게 일부 노출된 적이 있다. #
신한카드 전산 내에서는 BIN 번호 6자리를 제외한 카드 번호 뒤 10자리가 규칙적으로 고객들의 카드에 할당되면서 해커들의 무작위 대입 공격이 더욱 용이했다.
이후 금융감독원의 시정조치에 따른 신한카드 측의 전산 보완과 피해 보상으로 사고가 마무리 되었다.

무작위 대입을 통해 카드 번호가 노출되는 상황은 방어하기가 어렵고 번호가 노출되기 전까지 시간을 벌거나 FDS로 필터링하는 것 외에는 대책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통해 신한카드 전산 체계의 보안 취약점이 어이없이 드러났다는 점이 문제가 되었다.
특히, 번호를 할당하는 경우에 있어서 외부에서 유추하는 시간을 벌기 위해서는 웬만하면 난수를 할당해야 한다는 것은 IT 초짜도 아는 내용이다. 그런데 신한카드 측에서는 그동안 고객 카드 번호를 규칙적인 패턴으로 생성해서 일을 더 크게 만들 뻔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높은 수준의 보안으로 유명한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가 흔들리게 되었다.

7. 기타[편집]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파랑 카드의 별명이다.

8.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6 06:05:54에 나무위키 신한카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예전에는 비자카드를 발행했던 지방은행들이 신한카드의 전산망을 이용했다. 2015년 현재는 죄다 비씨카드로 갈아탄 상황. 신한금융지주 계열사인 제주은행마저 비씨카드 고객사다.[2] 실질적으로는 LG카드가 신한카드를 흡수한 후 이름을 신한카드로 바꾼 형태이며 은행내 카드영업부서로 시작했던 구 신한카드는 'SHC 매니지먼트'라는 청산법인으로 존속중이다.[3] 지금은 메리어트 본보이니 THE BOON 시리즈, 플리 시리즈에서도 RFID 결제 기능이 들어있지만 저 상품들이 출시될때 까지는 군무원과 직업군인만 발급받을수 있는 국방복지카드와 SK행복 그리고 위에 언급된 Deep Dream 카드 밖에 없었다.[4] 다만 그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보니 문의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문제를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