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Store/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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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Apple Store 1. 개요[편집]
대한민국에서 운영, 공사, 계획 중인 Apple Store의 목록을 작성한 문서이다.
2. 목록[편집]
2.1. 운영[편집]
2.1.1. 1호점: Apple 가로수길[편집]
대한민국에서 첫번째로 개장한 첫 Apple Store이자, 세계에서 500번째로 지어진 Apple Store이다. 2018년 1월 27일에 개장했다.
자세한 내용은 Apple 가로수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2. 2호점: Apple 여의도[편집]
대한민국에서 2번째로 개장한 Apple Store이다. 2021년 2월 26일에 개장했다.
자세한 내용은 Apple 여의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3. 3호점: Apple 명동[편집]
대한민국에서 3번째로 개장한 Apple Store이다. 최초의 강북 Apple Store로, 2022년 4월 9일에 개장했다.
자세한 내용은 Apple 명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4. 4호점: Apple 잠실[편집]
대한민국에 4번째로 개장한 Apple Store이다. 2022년 9월 24일에 개장했다.
자세한 내용은 Apple 잠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5. 5호점: Apple 강남[편집]
대한민국에서 오픈하는 5번째 Apple Store이다. 2023년 3월 31일에 개장했다.
자세한 내용은 Apple 강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공사 중[편집]
2.2.1. 6호점: Apple 홍대[편집]
대한민국에 6번째로 오픈 예정인 Apple Store이다. 2023년 오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Apple 홍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2. 7호점: Apple 스타필드 하남[편집]
대한민국에 7번째로 오픈 예정인 Apple Store이다. 최초의 경기도 내 Apple Store로, 2023년 오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Apple 스타필드 하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추가 출점 루머[편집]
2023년 6월 1일자 블룸버그 기사에 따르면 2027년까지 한국에 2개의 스토어가 추가로 출점할 예정이다.#
2022년 12월 7일, 지역이 부산으로 되어있는 Apple 솔루션 컨설턴트(ASC)를 채용하는 공고가 업로드되었다. 이에 애플이 부산에 스토어 출점을 검토하는 것이 아니냐는 보도가 이어졌지만, ASC는 애플 직영 스토어가 아닌 리셀러를 관리하는 직책이다. ASTORE 등 국내 리셀러에 ASC가 배치된 바 있다.## #
부산을 특정해 ASC를 채용한 것이 최초라는 한 유명 블로거의 포스팅이 있었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니다. 이미 2020년에도 부산을 특정한 ASC 채용 공고가 올라온 사례가 있다. 정황상 공고가 올라오고 약 세 달 뒤에 개점한 애플 프리미엄 파트너 스토어인 윌리스 부산 광복점과 관련된 인력 채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
결정적으로 위의 블룸버그 기사에 따르면 Apple은 6호점 홍대와 7호점 경기도를 마지막으로 적어도 2027년까지는 더이상의 스토어를 출점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희박하다.
헌데, 애플에서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건지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4. 논란[편집]
4.1. 애플페이 이외의 비접촉 결제 거부[편집]
Apple Store에서 MST 방식의 삼성 페이[1]로 결제 시 교환이 불가능하거나 아예 결제를 거부하는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었다.# 현재도 운영상 비접촉 결제는 애플페이로만 가능하며, 삼성페이 및 앱기반의 비접촉 결제는 모두 불가하나, 애플 입장에선 자사의 서비스 외에 간편결제를 수용할 이유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초기에는 EMV Contactless를 사용하는 자사의 Apple Pay 결제 또한 거부하고, #(가입필요)[2] 직원이 “모든 모바일 페이는 사용할 수 없으며, 오직 실물 카드[3]와 현금으로만 결제할 수 있다”고 안내하였다. Apple Store에서 사용하는 BLUEBIRD 사 결제 단말기는 스펙상으로 NFC 결제가 가능한 단말이다. 국내 단말에서도 EMV Contactless가 가능한 것으로 유추되나 직원들이 IC 삽입 방식으로 안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4] 하지만 이후 대한민국에서 Apple Pay를 서비스 준비 중인 Apple 코리아에서 Apple Store용 POS로 ‘Ingenico’사의 결제단말기를 도입하기 위해 여신금융협회의 허가를 받은 정황이 밝혀지고#, Apple Pay 정식 국내 서비스 이전인 2023년 2월 27일부터 Apple Store 명동을 시작으로 비접촉 결제가 가능해졌으며 다른 지점도 Apple Pay 로고가 포함된 결제 기기로 교체되었다. #
4.2. 수도권 외 지역 차별?[편집]
개점한 곳과 개점 예정인 곳 모두 수도권에만 있어, 수도권과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비수도권에도 개점해 달라는 의견이 비수도권 소비자들 사이에서 나오는 중이다. 이와 더불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 A/S가 가능한 스토어가 없는 점도 아이폰 사용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수도권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데다, 세계적으로봐도 인구나 경제 규모에서 그리스, 덴마크보다도 큰 영남권조차 아직 Apple Store가 없어 해당 지역에서는 '매장 찾기'를 누르면 서울보다도 후쿠오카 Apple Store가 더 상위 검색 결과에 뜨는 등 경상도 Apple 제품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불만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5]
그러나 일본의 나고야, 후쿠오카, 태국의 방콕 대도시권과 같이 경상도보다 인구나 경제 규모가 더 작은 지역이나 일본의 게이한신, 스페인의 마드리드, 캐나다의 퀘벡과 같이 경제 규모가 비슷한 지역[6]에도 Apple Store가 입점한 마당에 인구나 경제력이 충분한 경상도 지역에 Apple Store가 입점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7]
참고로 Apple 입장에선 구매력 높은 소비층이 집중되어 있는 수도권이 Apple 제품 점유율[8]이 높아 수도권에 집중 공략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한국의 경우, 일본에 비해 Apple 제품 점유율이 낮고 타 국가에 비해 수도권 집중이 심하다보니 여타 외국계 기업처럼 수도권을 중심으로 영업망을 구성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5. 교환/환불[편집]
온라인 Apple Store와 동일하게 14일 이내 환불, 반품이 가능하다.[9] 온라인에서 구매한 제품도 포함된다. 따라서 여유가 된다면 반품을 하기 위한 택배원을 불러야 하는 시간적인 수고를 덜어주기에 환불을 할 일이 있다면 방문 반품이 추천된다.
6. Apple Trade In[편집]
중고 Apple 제품을 되사들이는 Apple Trade In을 오프라인 Apple Store에서 이용할 경우 은행 입금 옵션은 선택 불가능해진다. Trade In은 중고시세에 비해 금액적으로 손해를 보는 것도 있지만, 출시한 지 얼마 안 돼서 유상 Trade In이 성립될 경우 온라인 신청시 택배로 물건을 담을 박스를 보내주고 현금을 입금 받을 수 있다. 반면 오프라인 샵에서는 즉시 Trade In이 가능한 대신 은행 입금을 못하고 다른 기기를 구입하는데 쓰거나 기프트 카드 형식으로만 받을 수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0 19:47:18에 나무위키 Apple Store/대한민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국내용 삼성 페이 (NFC)는 전용 독자 동글/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결제 단말기에 SAMSUNG Pay라고 적혀있거나 POS에 관련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한다. 참고로 해외 삼성 페이는 EMV Contactless 결제망을 사용한다.[2] 해외에선 삼성 페이도 사용 가능. EMV Contactless 기술을 사용하는 간편결제 수단이니 되는 것이 당연하다.[3] 실물카드를 이용한 Visa 탭 투 페이는 불명.[4] Apple Store 내에서 계산 및 결제는 직원들이 인계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해당 방식으로 결제를 원한다고 해도 결제가 어려운 실정이다.[5] 경상도 지역은 국내에서 서울 Apple Store가 가장 먼 지역이고 실제 직선거리로도 서울보다 후쿠오카가 더 가깝다.[6] 심지어 후쿠오카권보다도 Apple 제품 수요가 적은 유럽의 작은 도시권들에도 Apple Store가 심심찮게 입점해 있다.[7] 최근 들어 경상도 지역도 Apple 제품 수요가 상당히 증가했고 앞으로 부산이 2030 엑스포 유치를 확정지으며 도시 입지를 공고히 구축하게 된다면 Apple Store 입점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의 비중이 50에서 30~35%로 완화되는 등 수도권 집중 문제가 부분적이나마 해결되면 부산, 대구, 대전에도 Apple Store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8] 일본은 1-2-3호점을 도쿄 - 오사카 - 나고야 순서대로 개점한 것을 보면 현재까지는 이것이 가장 유력한 이유이다.[9] 일명 '묻지마 환불'이라고 불린다. 이를 악용해서 상습적으로 제품을 쓰다가 14일 이전에 아슬아슬하게 반품 되풀이하는 블랙 컨슈머들이 많은데, 이 역시 Apple에서 자체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반품이나 구입을 막아 제재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