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번 지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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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과 거창군 고제면을 잇는 경상남도의 지방도이다. 일부 구간은 개설되지 않았거나 왕복 1차로이다.

경남 고성과 거창을 잇는 지방도인 만큼 경남만을 오가는 데도 거리가 매우 길다.

2020년 10월 8일에 기점과 경유지가 변경되면서 0.8km가 단축되었다. 해당 고시 노선도 삼천포화력발전소 공사로 인해 일부 구간이 이설되면서 이설구간이 지방도에서 해제된 것.


2. 노선[편집]



2.1. 고성군[편집]


하이면 덕호리에서 시작한다.
하이면 덕호리 하이면사무소 앞에서 77번 국도와 교차한다.
하이면 봉현리 봉현삼거리에서 1016번 지방도와 합류한다.


2.2. 사천시[편집]


사남면 사촌리에서 1016번 지방도와 분기된다.
사남면 죽천리에서 3번 국도와 교차한다.
서부첨단지방산업단지에서 길이 끊긴다. 사천시 곤양면까지는 미개설 상태이다. 현재는 3번 국도를 타고 사천공항까지 올라간 후 어떤 한 교차로에서 좌측으로 가서 좌회전 - 우회전하고 축동면삼거리에서 좌회전해서 우회해야 한다.
곤양면 검정리에서 1002번 지방도와 합류하였다가 분기한다. 남해고속도로와 교차하나 연결되지 않는다. 그리고 흥사리로 들어간다.
전술한 흥사리에서 곤명면 정곡리 완사역까지이고 근처에서 2번 국도와 교차한다.
덕천교. 덕천강을 건너며 사천시와 진주시의 경계이다.


2.3. 진주시[편집]


수곡면 대천리에서 1014번 지방도와 만난다.


2.4. 산청군[편집]


단성면 관정리에서 1049번 지방도와 )( 형태로 만난다.
단성면 남사리에서 20번 국도에 합류하였다가 분기된다.
단성면 청계저수지 부근에서 왕복 1차로로 좁아진다.
단성면 청계리와 방목리 사이에 고개가 있다. 이갑열현대미술관을 중간에 지나고 길이 꼬불꼬불하니 주의해서 가도록 하자.
고개를 내려오다 보면 왕복 2차로로 넓어진다.
단성면 방목리부터 산청읍 내리까지는 개설되지 않았다. 단성면 방목리 구간은 3번 국도 연결로로 대체되어 있으며 산청읍 내리 구간은 끊겨 있다.
왕복 1차로였다가 산청읍 내리 지곡마을 근처에서 왕복 2차로가 된다.
통영대전고속도로와 교차하나 연결되지 않는다.
산청읍 옥산리에서 60번 지방도에 합류한다.
60번 지방도와 중첩되다가 함양군 유림면 서주리에서 분기된다.


2.5. 함양군[편집]


휴천면과 함양읍 사이에 고개가 있다.[1]
함양읍 이은리에서 1084번 지방도와 만난다.
함양읍 이은리 인당사거리에서 24번 국도와 교차한다.
백전면 경백리에서 37번 지방도에 합류한다.


2.6. 거창군[편집]


37번 지방도와 중첩되다가 거창군 북상면 갈계리에서 분기한다.
칡목재. 북상면과 고제면의 경계이다.
고제면 개명리에서 37번 국도와 만나며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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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현리에서 이은리 방향으로 현재 1001번 지방도 우회도로 조성중이며 빠르면 내년쯤 준공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