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G6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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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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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gcolor=#ffffff,#1f2023><tablewidth=100%><rowbgcolor=#171a35><-4> 참가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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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G6 랑부예 정상회의
1975 G6 Rambouillet Summit


파일:Château_de_Rambouillet.webp



일시
1975년 11월 15일 ~ 11월 17일[1]
장소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일드프랑스 랑부예성[2]
주최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참석자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대통령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대통령 제럴드 포드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총리 해럴드 윌슨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총리[3] 헬무트 슈미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총리 미키 다케오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총리 알도 모로

1. 개요
2.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차 G6 정상회의는 1975년 11월 프랑스 파리 인근 랑부예성에서 당시 서방 선진 경제대국 6개국 정상이 만나 진행된 다자회의이다. 이 회의는 이전부터 경제발전을 이룩한 선진국들 사이의 모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나오던 와중에 발생한 1차 석유 파동 위기 관리를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처음 소집되었다. 1975년 랑부예에서 진행된 이 회의는, 이전까지의 다른 다자회의와 달리 비(非)격식, 비(非)공식적 성격의 회의였다. 랑부예 회의 이후 정상들은 이러한 '사교클럽 형태'의 회담을 매년 6개국이 돌아가며 개최하기를 합의했고, 다음해인 1976년 도라도 회의에서 미국의 초청으로 캐나다가 합류하면서 G7체제가 완성되었다.

2. 둘러보기[편집]

해럴드 윌슨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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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에서 왼쪽부터 순서대로 이탈리아, 영국, 미국, 프랑스, 서독, 일본 정상이다.[2] 프랑스 대통령의 여름별장이다.[3] 당시 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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