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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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 좌파(British Left)는 영국의 사회주의, 녹색 정치, 노동 운동 등이 포함된다.
2. 역사[편집]
영국 사회주의의 시초는 웨일스 출신 급진주의자인 로버트 오언의 공상적 사회주의로부터 시작된다. 차티스트 운동 시기에도 단순 투표권 확대 등 자유주의~급진주의적 주장을 넘어서서 복지국가, 평등한 노사관계, 사유재산권의 제한 등을 주장하는 사회주의 운동이 활성화되었다. 또한 영국은 카를 마르크스의 주 활동지이기도 했다.
3. 주요 좌파정당[편집]
- 좌익 계열
4. 주요 노동조합[편집]
- 노동조합총회(Trades Union Congress) - 주로 한국에서는 영국노총이라고 번역한다.
- 스코틀랜드 노동조합 회의(Scottish Trades Union Congress)
- 아일랜드 노동조합 회의(Irish Congress of Trade Unions)
5. 인물[편집]
- 데니스 스키너
- 램지 맥도널드
- 레베카 롱베일리
- 에드 밀리밴드
- 제러미 코빈
- 제임스 캘러헌
- 조지 갤러웨이
- 조지 버나드 쇼
- 조지 오웰
- 켄 리빙스턴
- 클레멘트 애틀리
- 키어 스타머
- 해럴드 윌슨
- 토니 클리프
6. 같이 보기[편집]
- 페이비언 협회
- 강성좌파
- 공화주의 - 모든 영국 좌파가 공화주의자는 아니다. 중도좌파 중에서는 군주제를 용인하는 케이스도 꽤 있다. 하지만 공화주의자 대다수는 아무래도 좌파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2]
7. 둘러보기[편집]
[1] 스코틀랜드 국민당의 경우 원론적 사회주의나 녹색 정치 등과 거리가 먼, 굳이 따지면 사회민주주의 우파 정당이고 스코틀랜드 독립을 제1목적으로 하는 정당이라 애매하다. 애초에 British임을 부정하는 정당을 British Left로 간주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 후자의 이유는 플라이드 컴리도 포함된다.[2] 다만 사회자유주의 성향을 보이는 스펙트럼상으로는 중도에 가까운 공화주의자도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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