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세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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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후안_세데뇨.jpg

이름
후안 세데뇨 (Juan Cedeño)
생년월일
1983년 8월 19일 (40세)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소속팀
두산 베어스(2009)

두산 베어스 등번호 30번
랜들(2005~2009)

세데뇨(2009)

왈론드(2010)

1. 개요
2. 선수 경력
2.1.1. 2009년 시즌
3. 피칭 스타일
4. 연도별 성적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두산 베어스 소속이였던 좌투좌타 야구선수이다. 포지션은 투수. 2009년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선수로 계약했다.


2. 선수 경력[편집]



2.1. 두산 베어스 시절[편집]



2.1.1. 2009년 시즌[편집]


두산이 마운드 보강과 부상을 당한 랜들을 대체할 목표로 야심차게 영입한 외국인 투수였다.

김경문 감독은 시즌 초반에는 2군에서 폼을 교정하고 변화구를 가르쳤다.[1]

시즌 중반부터 1군에 올라와 4승을 더하며 막판에 힘을 더하고 플레이오프 2차전 호투하면서 시즌 방어율 5점대에 4승이라는 처침한 성적에도 재계약 아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프런트의 신임을 받게 되었고 마지막 팀의 운명이 걸린 5차전에 선발로 나오며 팀의 신뢰를 받았으나 화려한 불질을 하면서 재계약을 물론 결국 두산의 용병 실패작중 한명으로 남게 되었다.

최종성적은 28경기 15선발 71이닝 4승 7패 평균자책점 5.70. 최종성적에서 보면 알겠지만 소화 이닝이 굉장히 적다 선발로 15경기나 나왔는데도 71이닝 소화했다는건 선발로서 5이닝 이상을 던진 경기가 거의 없는 수준이나 마찬가지...


3. 피칭 스타일[편집]


140km 후반대의 패스트볼을 구사하는 좌완 투수로 선발투수를 단 한명도 키워내지 못한 김경문 감독의 무능과 두산의 고질적인 좌완 부재가 더해져 이뤄진 영입이었다.

공은 빠르지만 가벼웠고 너클 커브 완성도가 제법이라 긁힐 때는 우타자 상대로 극강의 위력을 자랑했다. 이게 제대로 발휘된 게 SK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 하지만 제구 기복이 심했고 긁히는 날 외에는 장점이 없어서 재계약에 실패했다.


4. 연도별 성적[편집]


역대 기록[2]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2009
두산
28[3]
71
4
7
0
1
5.70
105
5
48
2
41
2.16
KBO 통산
(1시즌)
28
71
4
7
0
1
5.70
105
5
48
2
41
2.16


5. 관련 문서[편집]



[1] 김경문 감독은 원래부터 나이가 어린 용병을 데려와 육성시키기로 했었다.[2] KBO에서의 성적만 기입.[3] 선발등판 1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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