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자유주의와 급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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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에마뉘엘 마크롱.jpg
현직 프랑스 대통령에마뉘엘 마크롱.
그는 유럽 내 자유주의의 상징적 인물로 여겨진다.

1. 개요
2. 정당
2.1. 1900년대 이전
2.1.1. 프랑스 혁명시기
2.1.2. 부르봉 왕정복고
2.1.3. 7월 왕정
2.1.4. 프랑스 제2공화국
2.1.5. 프랑스 제2제국
2.1.6. 프랑스 제3공화국
2.2. 1900년대 이후
2.3. 현대(2차대전 이후)
3. 대표적 자유주의자와 급진주의자들
3.1. 사상가
3.2. 정치인
4. 언론


Liberalism and radicalism in France

1. 개요[편집]


프랑스는 자유주의급진주의를 서로 떼어서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급진적인 정치변혁을 자주 겪은 나라라서 이 둘을 같이 서술한다.

프랑스의 자유주의의 역사는 19세기의 군주주의(법통주의, 오를레앙주의, 보나파르트주의)와 공화주의(기회공화주의, 급진공화주의, 사회주의)의 대립과 연관이 있다. 프랑스의 현대자유주의는 오를레앙주의 전통, 기회공화주의 전통, 급진공화주의 전통과 연관이 있다.

현대 프랑스에서는 보수자유주의라는 용어가 잘 사용되지 않고 주로 "자유주의"와 "사회자유주의" 이렇게 2가지 용어를 많이 사용한다. 이게 영미권 용법과 조금 다른게 영미권 기준에서는 포괄적인 중도적 자유주의급진운동, 민주독립연합, 앙 마르슈!에마뉘엘 마크롱 등은 프랑스에서 사회자유주의로 분류된다.[1] 프랑스에서 단순하게 "자유주의"라고 부르는 것은 영미권에서 보수자유주의고전적 자유주의에 가깝다. 특히 자유주의(리버럴)이라는 단어가 사회자유주의에 가까운 현대자유주의를 주로 의미하게 된 미국 정치와는 대조적이다.


2. 정당[편집]


계보를 나열할 때 자유주의 정당이 아닌 정당과 뒤섞이는 경우도 있어, 자유주의 정당을 구별하기 위해 자유주의 정당의 경우 볼드체 처리함.

2.1. 1900년대 이전[편집]



2.1.1. 프랑스 혁명시기[편집]





2.1.2. 부르봉 왕정복고[편집]




  • 클뢰브 데 푀양 → 교리학파(Doctrinaires) : 부르봉 왕정복고 시기에 온건파귀족~부르주아 중심 보수자유주의 왕당파. 정치적 위치는 중도주의였다.


2.1.3. 7월 왕정[편집]


  • 교리학파 → 오를레앙주의
    • 저항당 : 오를레앙주의 우파 (중도우파)[2]
    • 운동당 : 오를레앙주의 좌파 (중도좌파)




2.1.4. 프랑스 제2공화국[편집]


  • 자유주의자

  • 급진주의자

  • 보나파르트주의[3]

법통주의와 강경 오를레앙주의같은 보수주의자들과 대립했다.


2.1.5. 프랑스 제2제국[편집]


  • 자유 보나파르트주의자 : 중도우파 성향으로 강경 우익 성향인 보수 보나파르트주의자들과 달리 선거개혁, 사회적 진보 등을 지지




2.1.6. 프랑스 제3공화국[편집]



  • 급진공화파 (Républicains radicaux) : 좌익/중도좌파 공화주의자들

  • 자유주의자(Libéraux)

드레퓌스 사건 시기의 정치연합인 드레퓌스파도 자유주의~급진주의/좌익 계파로 분류된다. 반대 세력으론 보수주의/우익 반드레퓌스파가 있다.


2.2. 1900년대 이후[편집]






2.3. 현대(2차대전 이후)[편집]


현존하는 정당은 ☆ 표시
  • 공화연방파 → 자유의 공화당[4]


  • 자유민주주의 + 공화국 연합 + 민주대회대중운동연합공화파[5]

  • 급진공화파 → 급진사회당급진당급진운동☆ → 급진당[재창당]





3. 대표적 자유주의자와 급진주의자들[편집]



3.1. 사상가[편집]



3.2. 정치인[편집]




4. 언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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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 프랑스어 위키백과에서는 저 세 정당 모두 사회자유주의로 정의하는데 반해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단순 자유주의로 정의한다.[2] 다만 일반적인 자유주의보단 자유보수주의로도 분류된다.[3] 이때 샤를 루이 나폴레옹은 제2공화국 체제를 유지시겠다고 말하며 나름 개혁적 자유주의자인 했고 지지자들 중에 실제 자유주의자들도 있었다. 또한 나폴레옹 2세가 말한 자유제정 약속도 자유보수주의적 요소가 있다.[4] 이후 후신 정당인 독립주의자들과 농민의 국민중심(National Centre of Independents and Peasants)은 자유주의가 아닌 보수주의 우익에 가깝다.[5] Parti républicain가 아닌 Les Républicains이기 때문에 직역하면 '공화당'보다는 '공화파'에 가깝다.[재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