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브라이언 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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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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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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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피츠버그 파이리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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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2020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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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MLB.com에서 선정한 메이저 리그 All-Rookie 세컨드 팀에 이름을 올렸다.

2.1.2. 202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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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MLB.com에서 패널 5명이 25살 미만 최고의 선수 25인을 뽑았다. 참고로 2013년에 키스 로가 뽑았던 동일한 버전과 비교하며, 그들이 어떻게 성장할지 즐거운 상상을 펼쳐 보자.


시즌 초반 부상으로 50경기 가량을 결장한 가운데 6월 9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전에서 홈런을 기록하고도 1루 베이스를 밟지 않아 누의 공과로 기록되어 아웃되었다. 팀 역시 3-5로 패배했다.

이후에는 부진하여 결국 좋지 않은 성적으로 자신의 메이저리그 2년차를 마감했다.

2.1.3. 20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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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 직전에 피츠버그와 8년 70M 달러의 연장 계약을 맺었다. 거기에 9년째에는 1년의 구단 옵션도 있다.

구단의 기대를 저버린 행동이 9월 17일에 나왔는데, 뉴욕 메츠와의 경기 중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의 주루 플레이 때 3루 커버를 들어가지 않고 멀뚱멀뚱히 쳐다보며 자신은 해바라기 씨를 음미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1]

지난 시즌에 이어 3루 수비에서 가장 좋은 수비 수치를 기록했지만 이번에도 골드 글러브는 놀란 아레나도가 수상하였다.

2.1.4. 20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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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타격코치의 조언을 받아 타격 폼을 수정 한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OAA 10을 찍을 정도의 수비는 덤

시즌이 후반부로 접어든 상황에서 올해 NL 3루수 골드글러브 유력 후보이다. 놀란 아레나도는 올 시즌 수비수치가 이름값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가장 강력한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매니 마차도는 잔부상으로 인해 지명타자로 출전한 빈도수가 많아져서 3루수 출전 이닝이 많은 헤이스가 유력 수상 후보가 될 수 있다.

결국 NL 3루수 부문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게 되면서 커리어 첫 골드 글러브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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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할 언저리의 OPS를 기록 중일 정도로 타격에서는 아직 미완의 모습을 보이는 중이지만, 전성기 시절의 놀란 아레나도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3루 수비력을 갖춘 선수.

4. 수상 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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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셔널 리그 3루수 골드 글러브 (2023)

5. 연도별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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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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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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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관련 인물(M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