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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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외야수.[5]
2. 선수 경력[편집]
[각주]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자세한 내용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플레이 스타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수상 내역[편집]
5.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5.1. 금지약물 복용[편집]
자세한 내용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도핑 적발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여담[편집]
-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라서 페타주라는 별명이 있다. 친분이 있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또한 블게주라는 별명이 있다. 도핑 적발 이후에는 약티스,약타주라는 멸칭이 생겼다.
-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 때 3루 앞에서 멈춰서 스텝을 밟고 나서 3루를 밟는 세레머니를 한다. 일명 타티스 스텝. 이는 작 피더슨이 홈런을 치고 따라한 적이 있다.
- 2019년 4월 17일 콜로라도와 샌디에이고 간의 경기에서 9회말 오승환을 상대로 적시 2루타를 쳤다. 대를 이어 한국인을 괴롭히는 중. 류현진은 타티스 주니어에게 홈런을 맞지는 않고, 오히려 류현진이 무안타로 털어버렸다.
- 한국, 특히 박찬호와의 인연이 많다. 아버지가 박찬호에게 한만두를 날린 것은 논외로 하더라도, 타티스 주니어 본인도 유망주 시절 애리조나 가을 리그에 참가하여 마침 애리조나를 방문 중이던 박찬호를 직접 만난 적이 있다. 그 후 박찬호가 샌디에이고의 야구 운영 자문으로 참여하며 또 다시 박찬호를 만나게 된다.
- 이외에도 2021년부터 한솥밥을 먹게 된 김하성과도 친하다. 훈련이나 경기에서도 그렇고, 인스타를 보면 같이 붙어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언제는 김하성에게 본인이 한국에 가면 100홈런을 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친분이 있다.
- 2021년 4월 23일, 부친이 대기록 한만두를 작성한 지 22년이 되던 날에, 그것도 당시 상대 투수 박찬호가 속했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한 경기에 홈런 두 개를 뽑아냈다.
- 화려한 플레이 스타일과 말쑥한 외모까지 지녀 중남미 시장과 젊은 층에도 MLB를 어필할 수 있는 미래의 슈퍼스타 후보로 2021년까지 메이저리그 수뇌부의 많은 푸쉬를 받았었으나, 2022년에 터진 금지약물 복용 사건 이후 약물 복용자라는 꼬리표를 달게 되며 이미지가 급격히 추락했고 이후 슈퍼스타 포지션은 오타니 쇼헤이에게 넘어간 모습이다. 그래도 징계 후 복귀한 2023 시즌 전반기 유니폼 판매 순위에서 3위에 오르는 등 인기 자체는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 MLB 더 쇼 21의 표지모델이다. 위에 나온 빠던 사진이 게임 표지다.
- 2021년 메이저 리그 유니폼 판매량 전체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2년 연속 무키 베츠.
- 신발이 독특하게도 조던을 개조한 신발을 신는다.
7. 관련 문서[편집]
[1] 2022 시즌까지는 유격수로 기용되었으나, 2023 시즌 약물 복용 징계 이후부터는 주전 우익수로 고정되었다.[2] 2022 시즌까지 주로 활약했던 포지션이다.[3] MLB 역사상 최장 계약 기간이다. 종전 기록은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브라이스 하퍼의 13년 계약.[4] 마이크 트라웃의 2017년 ‘Mike Trout: Millville to MLB.’에 이은 역대 두 번째 MLB Network의 다큐#[5] 초창기의 포지션은 유격수였으나, 2023년부터는 내구성 문제와 포지션 중복 문제로 인해 외야수로 전향한 상태다.[6] 타티스와 마차도는 둘 다 에이전트 댄 로자노의 고객이기도 하다.[7] 아버지가 세인트루이스와 뉴욕에서 선수생활을 오랫동안 하면서 자연적으로 습득한 듯 하다. 아이들의 언어 습득 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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