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에이브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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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1. 개요[편집]
워싱턴 내셔널스 소속 내야수.
트레이 터너를 잇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적생 출신 유격수로 기대받고 있는 유망주이다.[2]
2. 선수 경력[편집]
2.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편집]
2022 베이스볼 아메리카 유망주 순위 9위에 올랐다. 비슷한 수준의 (역대) 톱급 유망주들의 성적은 메이저 리그 유망주 순위를 참조.
2022 시즌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며 빅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2.2. 워싱턴 내셔널스[편집]
2022년 8월 2일, 맥켄지 고어, 루크 보이트, 마이너 리그 외야수 로버트 하셀 3세, 제임스 우드, 투수 하를린 수사나와 함께 후안 소토, 조시 벨을 상대로 워싱턴으로 트레이드되었다.
2.2.1. 2023 시즌[편집]
첫 풀타임 시즌으로 준수한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기복이 심한 편이지만 9월 16일 기준 ops 0.714 18홈런 41도루 war 2.0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20-80 스케일에서 만점을 받은 주력이 강점인 선수.
4. 연도별 성적[편집]
5. 여담[편집]
[1] 현지 발음 참조. Abraham이 '아브라함'이 아닌 '에이브러햄'인 것과 상통하는 발음이다.[2] 둘 다 파드리스의 1라운더였다. 터너는 14년, 에이브럼스는 19년. 게다가 둘 다 20-80 스케일에서 각각 75, 80을 받은 주력이 강점인 선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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