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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메이커
최근 편집일시 :
1. 개요[편집]
2023년 4월 14일에 공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2. 마케팅[편집]
2.1. 포스터[편집]
2.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퀸메이커/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에피소드 목록[편집]
6. OST[편집]
7. 평가[편집]
8. 흥행[편집]
4월 17일 기준 전세계 5위. 점진적으로 순위 상승중. 일본, 한국,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는 공개 직후부터 1위를 유지중이다.
9. 레퍼런스[편집]
- 은채령 관련
조현아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 갑질 논란
- 기자들과의 기 싸움
경찰서 출석 장면에서 기자들을 노려보는데, 단발에 한쪽 눈만 드러낸 모습까지 과거 조현아가 경찰서 출석 당시 기자들을 노려본 모습을 아예 똑같이 패러디했다.
- 외국인 보모 불법 고용
극중 은채령 상무가 외국인 보모를 불법 채용했는데 실제로 조현아도 외국인 보모를 불법 채용해 징역형(집행 유예)을 선고받기도 했었다. 극중에선 영어를 쓰게 하려고 채용했다고 나오는데, 조현아도 그런 이유로 채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서민정 관련
서민정(국민개혁당 후보) 자체가 나경원 전 의원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 고가의 성형외과와 피부과 논란
이는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에게 제기되었던 의혹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당시 언론(나는 꼼수다, 그리고 시사IN)과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제기했던 '1억 피부과 의혹'이 모티브로 실제 나경원 전 의원이 다닌 피부과는 회당 35~40만 원 수준으로 1억 원은 사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 딸의 초고액 과외 & 부정 입학
이는 나경원 전 의원의 딸 김 양의 성신여대 부정 입학 논란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나 전 의원의 딸도 예술을 했었던 것까지 동일하다.
- 오경숙 관련
- 황도희 옹호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새천년민주당 경선에서 장인어른 빨갱이 네거티브 공격에 "그럼 아내를 버리란 말입니까?"라며 돌직구로 받아친 것에서 끌어온 것이다.
- 시정감사[4] 중 신문지 퍼포먼스
과거 고 노회찬 의원의 박근혜 대통령 황제 수용과 일반 재소자 과밀 수용 문제를 동시 비판하며 2017년 국정 감사에서 진행한 퍼포먼스로 똑같이 신문지에 눕는 퍼포먼스를 했었다.
- 노동자 연대 공금 사적 이용
이는 윤미향 의원의 정의기억연대 사적 이익 편취에서 끌어왔으며 이용수 할머니의 내부자 고발까지 이용했다. 정의기억연대는 노동 연대 숨, 이용수 할머니는 김화수 노동자로 대체되었다.
- 백재민 관련
- 오경숙과의 악수
- 보좌관 한이슬이 미투 운동을 하려다 누명을 쓰고 투신 사망하는 사건
안희정 성폭력 사건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 유세 중 커터칼 테러
박근혜 커터칼 피습 사건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 기타
8회에서 "국왕의 어머니가 보입니다."라고 언급한 자는 천공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10. 여담[편집]
- 제목의 모티브는 관용어인 킹메이커이다.
- 당초 2020년 10월에 《W : 죽지 않는 여자들의 도시》라는 제목으로 제작 중이었으며, 주연으로는 배우 김선아, 엄정화, 권율이 물망에 올랐었다. 그러나 2021년 2월, 코로나19로 인해 제작이 연기되었고 tvN 편성도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후 2021년 6월, 현재의 제목, 캐스팅, 편성 등이 보도되면서 제작을 재시작한 사실이 밝혀졌다.
- 김희애는 퀸메이커 홍보를 위해 유퀴즈온더블럭 189회에 출연하였다.
- 2023년 4월 11일, 용산 CGV에서 제작 발표회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는 김희애, 문소리, 류수영, 서이숙, 오진석 감독. #
- 당초 12부작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실제로는 11부작으로 공개되었다.
- 왜 오수재인가를 본 시청자들은 내용만 기억한다면 기시감을 느끼며 내용이 어떤 식으로 진행될 지 알 수 있다. 물론 결정적으로 왜 오수재인가를 완전히 망친 연애 요소는 없으나 문소리와의 워맨스 요소로 일부 대체되기 때문에 유사하다.
11.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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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라마 《미쓰 아줌마》, 《결혼의 여신》, 《용팔이》, 《엽기적인 그녀》,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 등을 연출했다.[2] 드라마 《스타일》, 《아이러브 이태리》, 《후아유》 등을 집필했다.[3] 등급분류 결정내용: 이 작품은 재계의 해결사로 승승장구하던 중 양심의 위기를 겪은 여자가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 인권 변호사의 시장 선거를 이끄는 한편, 전 고용주 일가를 무너뜨리려 하는 내용을 다룬 영상물로, 욕설, 비속어도 등장하나 사회통념상 용인되는 수준이며, 음주. 흡연 요소도 전체 맥락상 미화하거나 정당화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주제, 대사, 약물, 항목에 있어서 15세 이상의 사람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수용 가능하므로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결정함.[4] 극중에선 국정감사로 나오지만 엄연히 서울시 의원이기 때문에 시정감사가 맞는 말이다.[5]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보면, 어제의 비하인드 컷이라고 쓰여져 있으므로 작성된 날짜 6월 13일이 아닌, 12일로 보는 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