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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병기/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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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제1차 세계대전 1914~1918[편집]
1.1. 기갑차량[편집]
전차, 장갑차 등
1.1.1. 연합군[편집]
- 영국
- 프랑스
- 미국
- 스켈레톤 탱크
- 스팀탱크
- 포드 3t 전차
- 홀트 가스-일렉트릭
- 홀트 150t 필드 모니터
후계기는 200t
- 이탈리아
- 러시아 / 소련
1.1.2. 동맹군[편집]
- 독일
- A7V
- Leichte Kampfwagen
- Orion-Wagen
- Schwerer Kampfwagen
- Sturmpanzerwagen Oberschlesien
- Kugelpanzerwagen
- K-Wagen
- 오스트리아 - 헝가리
- 롬펠 장갑차
1.2. 화포류[편집]
1.2.1. 연합군[편집]
- 영국
- 프랑스
- M1897 75mm 야포
- M1913 105mm 슈네데르 야포
- Rimailho Model 1904TR[7]
- 155mm GPF
- 이탈리아
- Cannone da 105/28
- Canon de 75/27 mod.11
- Cannone da 65/17 modello 13
- Canon de 149/35
- 102/35 Mod. 1914
1.2.2. 동맹군[편집]
- 오스트리아 헝가리제국군
1.3. 기타[편집]
2. 전간기[16][편집]
2.1. 기갑차량[편집]
2.1.1. 연합군[편집]
- 영국
- Vickers Medium Mk. I
- Vickers Medium Mk. II
- Cruiser Mk.I
- Cruiser Mk.II
- Cruiser Mk.III
- Light Mk. VIC
- 카든 로이드 Mk.VI
- 미국
- M1 Combat Car
- T7 전투 차량 (프로토타입)
- M2 전차
- 프랑스
- 소련
- 체코슬로바키아
- 폴란드
- 포드 Tf-c (장갑차)
2.1.2. 추축군[편집]
2.1.3. 중립국[편집]
- 스페인
- 트루비아 세리에 A(또는 트루비아 75 전차)
- 트루비아 나발(naval)
- CCI 티포 경전차
- Verdeja 1(전차)/2(자주포)
- 바르바스트로 경전차
- 베나크 M1935 고속전차
- UNL-35 (장갑차)
- 스웨덴
2.2. 화포류[편집]
2.2.1. 연합군[편집]
2.2.2. 추축군[편집]
3. 제2차 세계대전(1939~1945)[편집]
3.1. 기갑차량[편집]
전차, 장갑차, 돌격포, 구축전차, 대전차자주포 등
3.1.1. 연합군[편집]
항목이 길어지기 때문에 분리하여 서술한다.
3.1.1.1. 영국[편집]
3.1.1.2. 미국[편집]
3.1.1.3. 소련[편집]
3.1.1.4. 프랑스[편집]
- 경전차
- 기병전차
- 重전차
- 장갑차
- 분류불명
3.1.1.5. 체코슬로바키아[편집]
3.1.1.6. 폴란드[편집]
3.1.1.7. 중국[편집]
- 경전차
- 중형전차
- 기타
3.1.1.8. 호주[편집]
3.1.1.9. 캐나다[편집]
3.1.1.10. 뉴질랜드[편집]
3.1.2. 추축군[편집]
3.1.2.1. 독일[편집]
3.1.2.2. 이탈리아[24][편집]
- 경전차
- 中전차
- 重전차
- 대전차자주포
- 장갑차
3.1.2.3. 일본[25][편집]
3.1.2.4. 헝가리[27][편집]
3.1.2.5. 핀란드[편집]
3.1.3. 중립국[편집]
3.1.3.1. 스웨덴[편집]
3.1.3.2. 아르헨티나[편집]
3.2. 그외 차량들[편집]
3.2.1. 연합국[편집]
3.2.2. 추축국[편집]
3.3. 공수전차[편집]
3.4. 화포류[편집]
3.4.1. 견인포[편집]
- 90식 75mm 야포
- Ordnanse QF 25-pounder(25파운더)
- 10,5cm leFH 18
- 105mm 견인곡사포
- 92식 10cm 캐논포
- 15 cm sFH 18
- 152mm M-10
- 152mm ML-20
- 96식 15cm 곡사포
- 155mm 견인곡사포
- 76.2 mm M1936(76mm F-22)
- 76-mm divisional gun M1942 (ZiS-3)
- 203mm B-4[30]
- 21 cm Mörser 18[31]
- Cannone da 105/28
- Obusier de 149/19
- Canon de 149/40 mod.35
- Obusier de 210/22
3.4.1.1. 보병포[편집]
- 7.5 cm Infanteriegeschütz 37[32]
- 37mm 11식 보병지원포[33][34]
- 15 cm sIG 33
- 7,5 cm le.IG 18[35]
- Obice da 75/18
3.4.1.2. 산포[편집]
3.4.2. 대전차포[편집]
- Ordnance QF 17 pounder (17파운더)
- 8.8 cm Pak 43 (88mm 대전차포)
- 90 mm Gun M1/M2/M3 (90mm 대전차포)
- 12.8 cm Pak 44 (128mm 대전차포)
- 3.7 cm PaK 35/36 (PaK 36)
- Cannone da 47/32 M35 (블레르 47mm 대전차포)
- 75/32 Mod 37
- 75/34 Mod. S.F.
- 1식 기동 47mm 속사포
- 37 mm Gun M3 (M3 37mm 대전차포)
- Ordnance QF 2 pounder (2파운더)
- 5 cm PaK 38 (PaK 38)
- Orednance QF 6 pounder 7 cwt (6파운더)
- 7.5 cm Pak 40 (PaK 40)
- 76.2 mm M1936(76mm F-22)
- 57mm Gun M1 6파운더의 미국제 라이센스.
- 45mm M1937 대전차포
- 45mm M1942 대전차포
- 37mm M1930 대전차포
- 57mm ZiS-2
- ZiS-3
- BS-3
3.4.3. 대공포[편집]
- Flak30/38
- 8,8cm FlaK
- 12,8cm FlaK
- 브레다 20/65
- 75/46 C.A. Mod 34
- 90/53 Mod. 39
- 37mm M1939 대공포
- 37mm M1 대공포
- 85mm M1939 대공포
- 85mm M1944 대공포
- 25mm 호치키스 대공포
- 3인치 M1 대공포
3.4.4. 다연장로켓[편집]
3.4.5. 자주포[편집]
3.4.6. 장갑열차, 열차포[편집]
3.4.7. 육상전함[편집]
실제로 만들어지진 않았고, 개념만 있었다.
3.4.8. 기타[편집]
[1] 1920년대~1930년대. 편의상 2차 세계대전에서 싸웠던 나라끼리 분류.[2] 이탈리아군 기준에선 中, 重 전차였지만…. 현실은 重전차가 中전차급.[3] 여기 나온건 모두 전차다. 거짓말 치지마. 비록 니세코鋼을 사용한 경전차는 실제로 7.92mm 소총탄의 지근거리 사격에 장갑이 뚫리고, 中전차가 35야드에서 쏘는 50구경 중기관총에 뚫리고, 중장갑차랑 싸워서 지긴 하지만…[4] 독일과의 체코슬로바키아 분할 이후 체코 스코다 사의 LT계열 전차 생산라인을 독일로부터 이전받고, 독일로부터 수입한 4호 전차, 판터, 소련제 T-34 등을 모델로 자체적으로 전차를 개발함.[5] 오드넌스社가 아닌 인도주둔군에서 개발. 보어전쟁과 그리스-터키 전쟁에서도 사용됨[6] 2차대전때도 사용됨. 제작사는 빅커즈[7] 155mm[8] 15.5구경장의 단포신 포. 오스만제국군도 사용했다.[9] 12구경장의 단포신을 사용했다.[10] 이것도 포신이 그리 길지 않은데(14.5구경장) 2차대전때에도 사용되었다.[11] 전후 남은 대포는 2차대전때 독일군에 의해 사용되었다.[12] 특이하게도 포신이 청동으로 제작되었다.[13] 개량형으로 M14/16 모델이 있다.[14] 체코에서 주문제작된 물건.[15] 우리말로 해석하면, 1880년형 18센치 단포. 실제로 포신이 12.3 구경장이다[16] 1920년대~1930년대. 편의상 2차 세계대전에서 싸웠던 나라끼리 분류.[17] 실제로 하프트랙은 APC와는 차이가 있다. APC라는 개념부터가 하프트랙이 활약하던 2차대전 이후에 나타난 것.[18] IS-1, IS-2, IS-3만이 2차 세계대전기에 양산되었으며, IS-3 후기형이나 IS-4는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에 양산되었다. [19] 소련은 구축전차라는 편제가 없으며 ISU-152등도 다목적 자주포로 만들어졌으며 필요할 경우 장거리 화력지원도 가능한 다목적 자주포로 사용되었다. 애초에 전차도 아니고 SU-85, SU-100등을 제외하면 직사포를 달아둔것도 없다.[20] 샤르 레제(Char léger) = 경전차[21] 분류 자체가 샤르 드 콤바(Char de combat = 탱크)다. 일단 샤르 드 콤바 자체는 샤르 드 바타이유(샤르 드 바타이유(Char de bataille)는 샤르 당팡트리(Char d'infanterie = 보병전차)의 한 갈래로서 샤르 무와(Char moyen = 중형전차)와 샤르 루르(Char lourd = 중전차)의 중간 체급)로도 표기하지만… 영미권에선 중형전차로 분류한다.[22] 독일 측에서 찌라시 용으로 그림만 남아있는 전차이다. 프로토타입은 물론 페이퍼플랜도 계획되지 않았다. 찌라시의 설명문을 보자면 마우스보다 약간 더 크며 주포는 80mm 혹은 120mm 대구경 주포를 장착할 계획이였다고 한다. 마우스 만들었으면 됐잖아…[23] 위 9호전차와 마찬가지로 그림만(계획도말고) 남아있는 전차이다.[24] 이탈리아군 기준에선 中, 重 전차였지만…. 현실은 重전차가 中전차급.[25] 여기 나온건 모두 전차다. 거짓말 치지마. 비록 니세코鋼을 사용한 경전차는 실제로 7.92mm 소총탄의 지근거리 사격에 장갑이 뚫리고, 中전차가 35야드에서 쏘는 50구경 중기관총에 뚫리고, 중장갑차랑 싸워서 지긴 하지만…[26] 94식, 97은 제식명은 장갑차지만 실제로는 탱켓이다.[27] 독일과의 체코슬로바키아 분할 이후 체코 스코다 사의 LT계열 전차 생산라인을 독일로부터 이전받고, 독일로부터 수입한 4호 전차, 판터, 소련제 T-34 등을 모델로 자체적으로 전차를 개발함.[28] 스웨덴의 대공전차로 헝가리에 수출되어 님로드 대공전차의 기반이 되었으며 핀란드에도 수출되어 계속전쟁 기간동안 사용되었다.[29] 링크된 이미지는 KS750. R-75와 함께 많이 쓰인 오토바이. 이 외에도 K800, KS600,등등이 있으며 뒤에 붙는 숫자는 배기량에 따라 달라진다. 독일쪽 클래식 바이크 매니아들이 꽤 많이 소유하고 있다.[30] 월드 오브 탱크에서 소련 6티어 ~ 9티어 자주포가 쓰는 그 물건이다.[31] 월드 오브 탱크에서 독일 고티어 자주포가 쓰는 그 물건이다.[32] 줄여서 7.5 cm IG 37. 7.5cm 37년형 보병포라는 뜻이다.[33] 다이쇼 11년에 개발되었다는 의미. 서기로는 1922년.[34] 보병지원포 대신 속사포로 분류되기도 한다.[35] 7.5cm 경 보병포. 실제 개발은 1927년 라인메탈사에 의해 이루어졌다. 18이 붙은 이유는 재무장 당시 베르사유 조약에 위배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36] 라테 문서의 2번째 항목 3번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