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논란 및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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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2.1. 2020년
2.1.1. 국민의힘을 향한 비속어 논란
2.2. 2021년
2.2.2.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2.2.3. 엘시티 특혜분양 가짜뉴스 논란
2.3. 2022년
2.4. 2023년
2.4.1. "50만원은 사실 한 달 밥값도 안 되는 돈" 발언 논란
2.4.4. 권칠승의 천안함 망언 옹호 인터뷰 논란
2.4.6. 조총련 약간 친북 발언 논란
3. 평가
4. 둘러 보기


1. 개요[편집]


서울 동대문구 을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의원 장경태에 대한 논란 및 비판 문서이다.


2. 상세[편집]


장경태 의원은 김남국, 고민정, 김의겸 의원 등과 함께 민주당의 대표적 스피커로서 잘 알려져 있다. 30대 청년 국회의원으로 정치쟁점의 전방에 나서야 하는 역할은 이해가 되는 부분이나, 문제는 장경태 의원이 일으킨 숱한 논란이 소모적 설화에 그치는 막말이나 가짜뉴스, 무지성 엄호로 오히려 진보 진영에 역습의 빌미를 주거나, 국민들로 하여금 한숨과 피로감을 불러일으키는 수준에 그친다는 것이다. 민주 내부서도 김·장 커플 비판…"비호감 산다, 말 좀 아껴라"

개소리, 마루타, 빈곤 포르노… "장경태 품격 없다" 민주당서도 비판
장경태, 통합당 겨냥한 '개소리' 발언 사과
장경태 '성적 학대' 발언 논란…김의겸은 '송영길 대변인' 해프닝
'흙수저' 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빈곤 포르노' 막말 단상
끝없는 여야 '막말' 정치에 말꼬리 잡기까지... 해법 없나
장경태 "화동 볼 입맞춤한 尹, 성적학대" 주장…與 "포르노 생각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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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0년[편집]



2.1.1. 국민의힘을 향한 비속어 논란[편집]


"X소리" "장난합니까"…선 넘는 與, 막말에 신경질
민주당 '독수리 5남매' 이번엔…야당 법사위원에 "X소리" 욕설 논란
與 장경태, 통합당 겨냥 "법사위서 말도 안 되는 X소리"
야당 향해 "개소리"...막나가는 민주당 37세 초선

2020년 8월 25일, '더불어민주당 혁신 라이브 4탄' 출현해 "법사위원분들은 정말 힘드시겠다. 어떻게 저런 X소리를 계속 듣고 있어야 하느냐"라고 야당의 법사위원들을 향한 비판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이날 열린 법사위에 출석했던 김남국 의원이 "감사원장이 가시고 거꾸로 오후에는 예결위에 출석하셨던 법무부 장관이 출석하셔서 질의를 한다"고 하자 장경태는 "기대된다. 같은 동료 국회의원이어도 법사위를 보고 있으면 너무 기대된다. 활약. 대활약"이라고 말했다. 장경태가 그러면서 "법사위 재미…재미있다고 하면 안 되지 기대된다"고 하자 같은 동료 의원인 이재정 의원이 "싸움을 즐기는 거냐"고 물었는데 여기서 문제의 발언이 나온 것이었다.

야당 의원들을 향해 직접적으로 막말이나 다름 없는 욕설을 사용한 것인데, 즉각 야당의 비판과 반발이 쏟아졌다. 미래통합당의 송파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근식 경남대학교 교수는 "대깨문에 의존하는 친문 정치인의 민낯"이라며 비판하였고# 야당의 법사사법위원회 간사 위원인 김도읍 의원은 “이건 법사위원 모독이며, 위원장이 장 의원으로부터 사과를 받아내야하고 민주당 차원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라고 비판함과 동시에 윤리위 제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실제로 이후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교체한 미래통합당은 2020년 9월 23일 장경태를 국회 윤리위원회에 공식 제소하였다.#

이렇게 논란이 되자 장경태는 "정쟁의 상징처럼 느껴지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상황에 대한 갑갑함 등 상황 전반에 대한 짧은 표현이었다"라고 해명하며 "유튜브 소통방송에서 지지자들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상황이었지만 표현의 부적절함을 사과드린다"라며 공식 사과하였다.


2.1.2. 추미애 아들의 군복무 논란에 대한 옹호[편집]


추미애 아들 군복무 논란에 대해 "도대체 누가 3일 병가연장하려고 멀쩡한 무릎을 수술하나, 군대는 누구든 어디든 춥고 배고픈 곳"이라며 "내부고발을 한 것처럼 얘기하는 A대령은 병력관리를 제대로 못한 것을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추미애장관과 추미애 아들 서씨에 대한 옹호했다. 거기에 YTN 라디오에 출연해 "부모자식 간 관계도 단절하고 살아야 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며 얼토당토않은 비약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본질을 벗어난 비유이며, 적극적인 옹호 발언이 의도와 다르게 국민 정서를 자극하며 논란을 더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이는 장경태 의원의 치명적인 문제인 문해력이 드러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문해력 한계는 논점을 근본적으로 이해하지 못해 해명이나 발언이 엉뚱한 지점을 가리킨다는 공통점으로 나타난다. 후술되는 숱한 논란에서 동문서답은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장경태 의원의 화법이다.

이후 11월 20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하여 당직사병의 제보에 대해 "국민에게 혼란만 가중시킨 제보였고 허위 내용"이라며 "본인이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는 정보였다"고 당직사병을 비난하였고 이에 당직사병이자 이 사건 제보자인 현모씨 측이 12월 2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 및 네티즌 5,000여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2.2. 2021년[편집]



2.2.1. 백신 관련 마루타 발언 논란[편집]


파일:202101091615011841_d.jpg
장경태 與 의원 "백신 맞는 건 '코로나 마루타' 삼는 것"
與장경태 “지금 백신 맞자는 건 코로나 마루타하자는 것”
장경태 삭제한 페북글 보니 "백신 추정 주사일뿐, 731부대 부활"
코로나 백신 요구에…與의원 "日마루타 부대 망령이 부활"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19 백신의 마루타 주장 장경태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1년 1월 8일, 장경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백신 추정 주사'라며 백신을 접종하는 행위를 '마루타'에 비유해 논란이 되었다. 해당 글에서 장경태는 “확진자가 하루 수십만 명씩 나와 별다른 선택지가 없는 나라의 어쩔 수 없는 판단과 잘 대처해 안전성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우리나라는 상황부터 다르다”며 “온 국민이 노력하여 이룩한 K방역의 성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는커녕, 무작정 백신주사부터 놓자는 무모한 발상”이라고 작성하며 K방역을 옹호하였고 “국민의힘은 완벽하게 검증받지 못한 백신 추정주사를 국민에게 주입하자고 하고 있다. 사실상 국민을 ‘코로나 마루타’로 삼자는 건가”라고 덧붙였고 “대한민국에 일본 731부대의 망령이 부활한 것 같아 안타깝다”고 했다.

장경태는 미국·영국 등에서 이미 접종[1]을 시작한 화이자·모더나 백신은 백신이 아닌 '백신 추정 주사'라고 주장했다. 여기서 '백신 추정 주사'라는 표현과, '백신 추정 주사'를 맞는 사람들을 일본 731부대 실험 대상자인 마루타로 비유한 것이 부적절한 정치적 선동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아이러니는, 장경태가 발언한 시점에도 문재인 청와대정부는 그 '백신 추정 주사'를 확보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장경태는 당시 문재인 정권의 핵심 공보정책인 K방역 기조를 대놓고 공격한 것과 마찬가지였다.

장경태가 '백신 추정 주사'라고 주장한 백신들은 모두 서구권 선진국에서 과학적 임상실험이 끝나고 승인된 백신들이다.[2] 현재 한국에서 공식 승인되지 않았더라도 '백신 추정 주사'라는 표현은 부적절하다. 그래서 정치적 의도로 반지성주의백신 반대 운동을 조장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정재훈 가천의대 교수도 장경태의 백신 인식이 부적절하다며 비판했다. 당시는 문재인 대통령 역시 화이자, 모더나 백신 도입과 접종을 그대로 추진할 때라서 결론적으로 장경태의 발언이 얼마나 경솔했는지 확인되었다. 피아 구분도 없이 문재인 정부를 공격한 꼴이었다.

게다가 장경태가 비유한 731부대는 1936년부터 1945년 패망하기까지 당시 전쟁포로 및 민간인 등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인체실험을 한 것으로 악명이 높은 부대이다.[3] 장경태가 비유한 마루타는 731부대에서 희생된 인체실험 대상자를 일컫는 말이다. 그러나 코로나 백신은 애초에 그 목적이 전쟁포로들을 상대로 생체무기를 실험당한 마루타들과는 다르게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목숨을 수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마루타와 같이 처음부터 포로들에게 생체무기를 실험할 작정으로 만든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비유가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야당은 백신 도입과 빠른 접종을 위해 노력했다며 홍보한 문재인은 731부대장이냐고 공격했다.

결국 이 글이 논란이 되자 장경태는 해당 페이스북 글을 삭제하였다. 이에 일부 지지자들과 야당 관계자, 의학 전문가들이 해명을 요구했으나 현재까지도 묵묵부답인 상태다.

모 야당 관계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사회의 젊은 정치인들은 늘 개혁과 공정을 외치지만 결국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기존의 정치 습관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심지어 논란이 생기면 입 다물고 조용히 넘어가는 것조차 닮아있다"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장경태의 '코로나 마루타' 발언, 인성 우려된다"며 강도 높게 비판하였다. 그런데 논란의 다음날인 2021년 1월 9일 오후 1시 30분, # 식약처 허가를 믿고 기다려보자는 설명을 게재해 도무지 맥락없는 주장을 이어갔다.

고작 한 달 후, 백신 접종이 임박하자 장 의원은 "백신은 과학"이라며 먼저 맞겠다고 나섰다. 그러면서 백신 허가 전과 후의 주장을 구분해야 한다며, 최근 과학적 검증을 마쳤기 때문에 지침과 절차를 따르자고 하며 이를 믿지 못하겠다면 먼저 나서겠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과 함께 한달 전 "백신을 맞는 건 국민을 마루타 삼는 행위"라고 했던 발언을 정쟁으로 몰고간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말도 틀린 것이 장경태가 발언한 것은 영국에서 최초의 접종을 시작한지 무려 한달이 지났을 때였다.# 즉, 식약처 승인은 수입필증 수준의 절차일 뿐이었던 것.

"코로나19 백신에 대하여 마루타 운운"했을 당시에도 이미 전세계적으로 백신 개발과 생산은 확정이었고,# 심지어 당시 문재인 정부 역시 백방으로 백신을 수급할 때[4] 결국 이는 장경태 본인이 속한 민주당의 대통령과 정부를 '국민을 마루타로 만들 것이냐'며 맹비난한 격이었다.# 캄보디아 빈곤 포르노 논란 당시 자칭 청년이 레딧을 모르고 외신으로 착각한 것처럼 장경태는 이에 대한 답변 역시 회피했다.

2.2.2.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편집]


파일:이낙연 5인 이상 집합금지.jpg

3월 2일, 서울 용산구의 한 치킨집에서 장경태 의원,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등 5명이 한 테이블에서 모임을 가졌다. 특히 장경태는 QR확인, 방명록도 작성하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5명이 모인 후 2~3분 만에 나갔다고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CCTV에 찍힌 바에 따르면 저녁 9시 30분에 4명이 있던 테이블에 한 명이 합석해 10시 무렵까지 모임을 이어갔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용산구청 관계자는 아직 두 사람의 방역 수칙 위반과 관련해 신고가 들어온 사실은 없다면서 관련 민원이 들어오면 과태료 부과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장경태는 페이스북에 “국민 여러분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반성한다”며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인지하고 바로 자리를 피하지 못한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MBC는 "그런데 사과만 하면 될 것을 식당 주인이 거짓말을 했다는 말까지 보태면서 반성없는 사과를 했다"고 지적했다. 장경태가 ″가게 주인이 주의를 줬다는 건 참석자 누구도 기억하지 못한다″면서 CCTV 공개를 계속 요구했다는 것이다. 만약 과태료가 부과될 경우 과태료는 1인 당 최대 10만 원, 식당 주인은 최대 3백만 원까지 내야 하는 상황에 이준석과 함께 "뒤끝 사과"를 남겼다는 비판을 받았다.

또 정치인 ‘방역수칙 위반’, 국민 보기 부끄럽지 않나
[단독] 여야 정치인 '5인 위반'…인사만 했다는데 CCTV 보니
고개 숙이더니 업주도 책임?…이준석·장경태 '뒤끝 사과'

2.2.3. 엘시티 특혜분양 가짜뉴스 논란[편집]


[단독] 與 "정용진, 엘씨티 특혜분양 의심"...가짜뉴스였다

3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측근이 들어간 엘시티 특혜분양 리스트를 입수하여 엘시티 거주자와 일치하는 명단을 공개하였는데 여기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들어가 있었다. 하지만 정용진 측은 분양받은 사람과 매매한 거라서 분양특혜는 아니라고 부인했다.

2.3. 2022년[편집]



2.3.1. 김혜경 위법 의전 및 불법 사역 논란에 대한 옹호[편집]


2022년 2월 3일, TV 조선에 출연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공무원을 개인 심부름에 이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같은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자가) 같이 약을 복용하는 사례도 있다"며 "바람직하다는 게 아니라 개인정보인 개인의 진료기록이나 의료기록이니 보다 더 신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국회에도 내과, 치과, 한의원이 있는데 국회의원이 처방받을 때 본인이 직접 가겠느냐"며 "단체장이 비서실, 국회의원이 보좌진을 통해 하는 것들이 많이 개선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바쁘지만 공적 영역, 사적 영역이 겹치는 게 있는데 와이셔츠 세탁까지 시키는 문화들 제가 하나하나 다 지적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는 없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에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무리한 방어 때문에 299명의 국회의원들에 대해 모욕감을 주면 안 될 것 같다"며 "병원 처방전을 보좌진에게 시킨다는 증거가 있느냐. 전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2.3.2. 김건희에게 빈곤 포르노 발언 및 비하 논란[편집]


결국 사실무근으로 결론난 가짜뉴스와 레딧을 외신이라고 주장한 무지성, 그리고 '사람을 보냈다'는 거짓말 의혹까지 장경태 의원의 행태를 압축적으로 보여준 사건이 "장경태 캄보디아 공세"이다. 오죽하면 그가 인용한 게시글의 당사자조차 장경태를 비판했을 정도로 무책임한 모습으로 일관했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건희 캄보디아 환아 방문에 대한 장경태 발언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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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한동훈 술자리 허위 의혹제기 관련 논란[편집]


더탐사가 제기한 첼리스트와 전 애인의 통화녹취록을 최고위원회의에서 공개하면서까지 김의겸을 거들었지만 이후 첼리스트가 거짓말이었다고 진술하자 장경태는 SNS에 "당사자의 진술을 존중하여 혼란과 우려를 가지셨을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리며 의혹과 관련된 분들에게 유감을 표한다"면서 사과 글을 올리는 해프닝이 발생하였다. 이후 시민단체 서민위가 장경태를 포함해 의혹 제기를 거든 민주당 의원들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하였다.#

2022년 10월 27일, 장경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더탐사’가 제기한 첼리스트와 전 애인의 통화녹취록을 공개하면서 “법무부장관은 법무 사무를 관장하는 자리로 이해관계에 있는 로펌과 자리한 것만으로 문제 소지가 크고 대통령까지 같이 했다면 문제”[5]라면서 일갈했는데 녹취록의 장본인인 첼리스트가 거짓말이었음을 밝히면서 국회의원으로서 자질문제가 재차 불거졌다.

최초 의혹 제기자인 김의겸 대변인은 물론, 최고위원이라는 장경태까지 정체조차 확실치 않은 인물들의 사담과 허언을 국회에서 정권의혹으로 제기해 어이없는 정치이슈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2.4. 2023년[편집]



2.4.1. "50만원은 사실 한 달 밥값도 안 되는 돈" 발언 논란[편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이 불거지면서 이와 관련해 4월 19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이런 관행은 없어져야 되지만, 실무자들에게 전달된 금액이 50만 원이 살포됐다거나 어떤 거창한 금액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다"며 주장하며 "50만 원은 사실 한 달 밥값도 안 되는 돈"이라며 "50만 원은 지급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

특히 전날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해 돈봉투가 '차대·식대 수준'이라며 실언해 논란을 일으켰다가 사죄한 정성호 의원의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위원이 또다시 '밥값'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오전 SBS라디오 인터뷰 발언이 발언 취지에 맞지 않게 보도되고 있어 입장을 밝힌다"라며 "'50만원에 욕심낼 이유가 없으며 그런 관행 또한 사라져야 한다', '녹취록 내용이 구태하고 한심하다'는 취지를 강조하기 위해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


2.4.2. 윤 대통령의 화동 볼맞춤 성적 학대 주장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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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4일, 미국 순방길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환영을 나온 화동의 볼에 입맞춤을 한 것을 두고 미국에서는 성적(性的) 학대로 간주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민의힘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이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럼 조지 W. 부시도 성적 학대를 한 것이냐고 반박했다.#
,[尹국빈방미] 與, '尹 화동볼 입맞춤 성적학대' 장경태에 "포르노 생각뿐인가"

이러한 발언이 경솔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무지를 드러낸 것이 정작 미국에도 장경태가 발언한 성적 학대에 대한 인식은 전혀 없다. 귀빈을 맞이하는 화동은 말 그대로 환영하는 어린이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호의를 볼키스 정도로 표현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기쁜 일로 받아들인다. 뿐만 아니라 북한 김정은[6]과 미국 바이든[7] 등 화동에 볼뽀뽀를 하는 사진은 구글링으로도 숱하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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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는 외교 프로토콜이나 미국 문화를 전혀 모르는 채로 비판을 위한 시비로 다시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민주당 내에서도 도대체 왜 저렇게 경솔하냐는 비난이 일었음은 물론이었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윤석열 대통령 화동 성적 학대 주장 장경태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3. 김남국 가상화폐 보유 논란 관련 인터뷰 논란[편집]


장경태는 "검소하게 사는 것이 죄가 되냐"며 "저도 옆에서 김 의원을 많이 보지만 김 의원은 정말 뜯어진 운동화를 신고 다닌다. 저와 함께 국회에서 3600원짜리, 3800원으로 올랐는데 구내식당에서 밥도 자주 같이 먹는다"고 김남국 가상화폐 보유 논란에서 김남국을 두둔하는 투로 말했다. 이는 허은아 의원이 김남국 의원을 향해 "가난을 팔고 서민을 팔아서 자기 정치를 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는 것"과 "60억여 원이 있으면서 매일 라면을 먹는다는 둥 가난함을 강조하며 후원금을 요청했냐"는 비판에 대한 장경태 의원이 반박하면서 나온 발언이다.

그런데 언론 취재 결과 국회 구내식당에서는 3800원짜리 메뉴를 팔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국회 안에는 7개의 식당이 있는데 3곳은 위탁운영이고 4곳은 직접 운영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위탁보다는 직영 식당이 밥값이 더 저렴하다고 하며 언론사 확인 결과 2023년 현재 직영 구내식당의 밥값은 4200원이었다. 언론사에서 해당 국회 사무처에도 문의해 봤는데 3800원짜리 밥은 없었으며 3600원짜리 라면은 있다고 한다. 더욱이 사무처 관계자는 "2018년에 3600원이었다가 2020년 10월에 3900원, 2022년 4월에 4200원으로 인상됐다"며 "3800원이었던 적은 없다"고 밝혔다. 구내식당 판매 가격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 밝혀지자 장 의원은 행정비서관이 식권을 한꺼번에 구매하고 본인도 그때그때 받아 쓰고 있어서 제대로 확인 못 했다며 말의 취지는 김 의원이 실제로 검소하게 생활한다는 것이니 취지를 봐달라고 해명했다.

김남국 의원이 검소하게 산다며 옹호하면서 근거로 자신과 김남국 의원이 구내식당에서 자주 밥을 먹는다며 가격을 얘기했다가 실제 가격과 달라서 거짓말 논란이 되자 김남국 의원이 실제로 검소하게 산다는 취지로 한 발언이었다고 해명했다. 문제는 장경태 의원의 옹호 발언만을 가지고 김남국 의원이 실제로 검소하게 살았는지 해명이 안될 뿐더러 평소 검소하게 살아왔다는 것과 가상화폐에 거액의 돈을 투자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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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권칠승의 천안함 망언 옹호 인터뷰 논란[편집]


2023년 6월 5일, 현충일을 하루 앞둔 시점 이래경 사단법인 다른백년의 명예 이사장이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내정이 되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이래경이 혁신위로 오는 것부터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있던 가운데, 같은 해 2월 '천안함은 자폭이고 미국의 자작극'이라는 페이스북 게시물이 문제가 되어 천안함 함장 최원일과 생존 장병들에게 거센 비판을 받게 되었고, 이 때문에 8시간만에 사의를 표하며 낙마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의원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천안함 함장을 향해 "무슨 낯짝으로 그런 얘기를 한 거냐", "부하들 다 죽이고 어이가 없다", "원래 함장은 배에서 내리는 게 아니지 않느냐" 등의 발언으로 과거 민주당 전 부대변인인 조상호의 막말과 같은 발언을 하면서 또다른 비판을 받게 되었고, 장경태는 이에 대해 6월 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하여 아래와 같이 발언하여 논란이 일었다. #

진행자

그런데 국민의 세금으로 보조를 받는 공당 아닙니까?

장경태

공당으로서의 역할은 하지만 이분이 어떤 비리를 저지르거나 잘못된 의견을 제시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진행자

예를 들면 천안함 발언이나 이런 것들이 그렇게 큰 문제는 없다고 보시는 겁니까? 의원님.

장경태

개인의 의견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장경태의 위와 같은 발언은 민주당에서 어떤 논란의 발언이라도 상관없다는 취지로, 천안함 음모론으로 군인이나 유가족 같은 자들을 비하하더라도 개인의 의견이니 허용해도 된다는 입장이다. 천안함 피격사건의 결론 상 민군합동조사단 및 국제조사단의 조사를 거쳐 '북한 연어급 잠수함의 어뢰 공격'임을 확인하였다.

또 다른 문제는 장경태의 이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에서 항상 논란이 되는 내로남불 비판에 또 다시 직면하게 된다는 것이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이 기자들에게 한 말이 논란이 되자 장경태는 '개인의 의견'이라고 치부하며 '공식 브리핑 아닌데 사담을 공격해선 안 돼' 라는 입장을 내세우는 것은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내로남불 그 자체일 수밖에 없다.

이후 장경태는 최원일 전 함장에게 2023년 7월 5일에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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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민주당 의원들의 티베트 방문 옹호 논란[편집]


2023년 6월 1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전화 인터뷰에서 티베트의 역사와 현실, 달라이 라마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었다.

▷김태현 : 티베트 방문에 대해서 신원식 의원은 심하게 말하면 나치 선전행사, 킬링필드 행사에 간 것이랑 비슷하다 이렇게 강하게 비판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장경태 : 티베트 자치구의 여러 불운한 역사에 대해서는 라마를 비롯한 정신적 스승 등이 많이 있었지요, 전 세계적인 스승이기도 하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미 두 달여 전에 문화교류를 위해서 방중요청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적인 어떤 교류로 이해하시면 되겠고요. 이걸 오히려 정치적 해석을 하는 게 너무 과한 해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발언은 앞뒤가 안 맞는다는 지적이다. 문맥상으로는 '티베트 관광문화 국제박람회'에 참가한 민주당 국회의원들[8]이 국제적으로 명망이 높은 달라이 라마 14세를 고려해 순수한 문화 교류 차원에서 방문했다고 옹호하려는 취지로 보인다.

하지만 달라이 라마 14세는 청나라 멸망 후 독립한 이후 중국 공산당의 중국의 티베트 침공과 이후 공산당에 저항한 티베트 독립운동에서 티베트인 탄압을 견디다 못해 1959년에 인도로 망명, 서방의 지지를 받아 티베트 망명정부를 수립한 상태이다. 당연히 중국은 달라이 라마 14세를 반체제 인사로 규정하고, 그와 교류하는 일체의 행위를 철저히 방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티베트인들의 독립 의지를 철저히 짓밟고 지속적으로 한족들을 이주시켜 티베트를 완전히 중국의 일부로 동화시키려 하고 있다. 따라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달라이 라마 14세의 국제적 위상과 티베트 독립운동을 고려한다면, 오히려 '중국의 티베트 독립운동 탄압을 지지한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정치인 자격으로의 참가는 피하는 것이 합당함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의원은 거기서 축사까지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2.4.6. 조총련 약간 친북 발언 논란[편집]


2023년 9월 4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서 윤미향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주최 행사 참석 논란 관련 발언을 했다. 이 과정에서 윤미향 의원의 방문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즉답을 피하다가 답변을 했는데, "예를 들면 한국 민주당 의원은 미국 공화당 행사에 가면 안 됩니까?"라면서 "외국에 여러 진보와 보수단체들, 또 재외동포 단체들이 있다. 지금 조총련을 간첩단체라고 정부·여당은 주장하는 거냐"라고 물었다.[9] 진행자가 성격이 다르지 않느냐라고 반문하자, 장경태는 조총련이 약간 다소 친북 성향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심지어 장경태는 "자위대 행사에 참석했던 국민의힘" 정치인을 거론하면서 핵심 논거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일본 자위대는 반일 감정을 떠나서 노무현, 김대중, 문재인 정부 때도 국내에 입항#하는 등 친선 교류를 이어왔다. 조총련처럼 군사적 적대 국가를 추종하는 단체가 아니므로 비교 대상이 되지 못한다.

이에 옆에 있던 국민의힘 김병민 최고위원이 "조총련 잘 모르세요?"라고 반문하자, 잘 안다고 답변하면서도 계속해서 즉답을 피하는 모양새를 보여주었다.

조총련은 이미 대한민국 대법원에서 반국가단체로 인정됐었고, 조총련 자체가 주체사상을 내세우면서 북한 정권을 추종하는 모습을 보여줄 만큼 "북조선의 해외 기관"을 공개적으로 자처하면서 김일성과 김정일 사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또한 조총련은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의석을 보유하고 있다. 즉, "약간 다소 친북" 정도가 아닌 공식적으로 북한을 고국으로 여기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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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가에서는 조총련은 재일동포의 북송에 앞장서왔고, 대남 심리전을 펼쳐 온 대남공작의 전초기지라고 평가하고 있다. 윤미향 의원이 참석해 논란이 된 관동(關東·간토)대지진 100주년 행사에는 김정은에게 ‘노력 영웅’ 칭호를 받은 허종만 의장 등 조총련 지도부가 참석했고, 한 간부는 이날 한국 정부를 ‘남조선 괴뢰 도당’이라고 부르기까지 했다.'#

결국, 장경태의 "약간 약간 친북" 발언에도 국정원이 윤미향에 대해 국보법 위반 여부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일본 정보당국과 사실관계를 확인중이라고 알려졌다. 즉, 법적으로나 외교적으로나 장경태의 주장과 달리 조총련이 명백한 이적단체라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3. 평가[편집]


제21대 장경태 국회의원은 3차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된 것으로 파악된다. 1년에 한차례씩 윤리적 문제를 일으킨 셈인데 "상대 정당에 개소리 발언"부터 "캄보디아 빈곤 포르노 조명 논란", "화동 볼뽀뽀에 성적 학대 주장"까지 모두 심각한 논란을 일으킨 사안임은 물론이고, 심지어 2가지 이슈는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에 불과했다. 제21대 국회에서 김의겸 의원과 함께 윤리특위에 가장 많이 제소된 의원 중 하나이다.장경태 때문에 민주당의 이미지가 나락감

이러한 행각에 장경태에 자제를 요청하는 민주당 의원들도 상당수였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10]되었을 정도였다. 당시 기사에서 "‘국회의원이 의혹 제기는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조금 말을 아끼는 것이 어떻겠냐’는 조언을 하고 있다”면서 “자칫 앞서나간 발언을 더 했다가 논란을 사거나 여당에게 반격할 빌미를 줄 수 있어 이런 의견을 전달한 것”이라고 밝히는 등 장경태의 잦은 논란에 대한 민주당의 고민을 엿볼 수 있을 정도이다.

오죽하면 소속 정당인 민주당 내에서마저 장경태 의원에 가장 많이 요구하는 것이 품격이라는 사실은 그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정치력보다도 기본 소양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한다.

"표현이나 비판을 하더라도 공적인 부분에서, 그리고 공적으로 국회의원의 품격에 맞게끔 하는 게 맞는다” - 민주당 이상민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같은 당 장경태 최고위원이 ‘빈곤 포르노’라는 용어를 사용한 데 대해 "사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민주당 이원욱 의원


"분명히 빈곤 포르노라고 비판받을 지점이 분명히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걸 우리가 정치의 언어로 만드는 것이 적절했나에 대해서는 저도 반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민주당 장철민 의원


"대통령 부인인데 그렇게 좀 폄하하고 비하하는 표현을 하는 건 좀 경솔한 언동... 무슨 스토커처럼 하는 것 또한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는다"[11]

- 민주당 이상민 의원


"장 의원의 '가난 포르노' 발언은 현실적으로 과장된 표현이다. '포르노'라고 하면 다들 성적인 의미로 받아들일 텐데 적절하지 않았다" - 민주당 중진 의원[12]


하지만 민주당 안에서도 ″국회의원의 품격에 적절치 않은 표현″, ″과도하게 김건희 여사로 초점이 가는 것은 문제″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 MBC 뉴스데스크[13]



게다가 상술한 여러 논란에서 드러나듯이 장경태 의원의 문제 제기는 캄보디아 조명 논란에서 미국 커뮤니티 사이트에 불과한 레딧이 외신이라고 주장하거나, 화동 성적 희롱 주장 과정에서 미국 문화는 물론 외교 관례를 전혀 확인하지 않고 이루어져 경솔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구글 검색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국회 마이크에 대고 정쟁화 시키고, 망신을 당하는 사례가 반복된 것이다.

이에 품격부터 막말ㆍ자질 논란이 해마다 끊임없이 반복된 것은 상기 논란과 다음의 언론 보도에서 충분히 확인 가능하다.

野 장경태 '빈곤 포르노' 파장...與 "내로남불" 역공
장경태 '성적 학대' 발언, 민주당 내부서도 "굳이 왜?"
“빈곤 포르노? 국가 품격 실추·영부인 인격 짓밟아” 바른인권여성연합, 장경태 의원 사퇴 촉구
장경태 '성적 학대' 발언 논란…김의겸은 '송영길 대변인' 해프닝
민형배 복당·장경태 설화 등에 '당 지지율' 추가 하락 우려↑
또 천안함 설화 키우는 야권… 이래경 “원인 불명” 장경태 “경계 실패”
장경태 "김건희 누나라 부르나" 한동훈 "물을게 그것밖에 없나"(2023년 2월 9일): 장 의원은 “중요한 것은 호칭을 어떻게 하느냐”며 “누나라고 부릅니까? 형수라고 부릅니까? 아니면 사모님이라고 부르십니까? 아니면 김건희씨라고 합니까?”고 한동훈 장관에게 물었다.

“밑도 끝도 없이 비난만 퍼붓는 함량 미달 인물들이 민주당 당 지도부에 포진하고 있다” -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김의겸·장경태 정리해야…혐오정치로 野 빌빌" 진중권 직격"[14]


與 조경태, '빈곤 포르노' 장경태에 "국회의원 자질 의심스러워"


'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품격 상실 정치 공세'[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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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둘러 보기[편집]



[1] 장경태의 말대로 마루타에 비유할 경우 주입.[2] 다만 이전의 백신 개발사를 볼 때 임상시험 시간이 짧은 것은 사실이다.[3] 여기에 일제는 패망 직후 자신들의 전쟁범죄가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피해자들을 살해하는 만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4] 장경태가 마루타 발언을 던졌을 때(2021.1.8.)는 영국에서 세계 최초의 백신 접종을 시작(2020.12.8.)한지 한달이 흐른 후였다. 즉, 장경태의 발언은 과학적, 시기적, 사회적으로 허언에 가까웠던 것.#[5] https://naver.me/F3oFpuKI[6] 파일:alliescon-20230620-045745-000.jpg[7] 파일:¿Es-este-Joe-Biden-besando-a-una-niña.jpg[8] 도종환, 박정, 김철민, 유동수, 김병주, 민병덕, 신현영 총 7명의 민주당 의원이 방문하였다.[9] 조총련은 실제 대법원에서 반국가단체로 인정한 판례가 있다.#[1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1197#home[11] https://www.yna.co.kr/view/AKR20221114054051001[12] 개소리, 마루타, 빈곤 포르노… "장경태 품격 없다" 민주당서도 비판[13]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27638_35744.html[14] #[15]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2112701000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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