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법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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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 검사이자 현직 변호사.
2. 생애[편집]
광주대동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9년에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28기. 이후 검사 생활을 시작해 재직하며 여러 보직을 거쳤다.
2019년 8월, 대검찰청 공공수사정책관으로 전보되었다.
2020년 1월에 법무부가 검찰 중간 간부 인사를 단행할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검찰청에 남겨달라고 마지막까지 요청했던 검사 6명 중 1명이다.[1][2]
2020년 2월, 대전지방검찰청 차장검사로 발령되었다. 같은해 9월에는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장으로 발령되었다.
2021년 7월에는 서울고등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22년 6월 인사에서 유력한 검사장 후보로 전망되었으나 승진하지 못했고 결국 사표를 제출했다. #
2022년 6월 28일 인사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로 발령받았으나 의원면직 절차가 진행중에 있다. 검찰 인사 보도자료, 인사이동 내역1, 인사이동 내역2
2022년 7월, 면직안이 처리되어 검찰에서 퇴직하였다.
이후 법무법인 동인에 합류했다. 법률신문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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