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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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



1. 개요
3.1. 19화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3.2. 20화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3.3. 21화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3.4. 22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3.5. 23화 내 코가 석 자
3.6. 24화 누워서 침 뱉기
3.7. 25화 다 된 죽에 코 빠트리다
3.8. 26화 달도 차면 기운다
3.9. 27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3.10. 28화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3.11. 29화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
3.12. 30화 도둑이 제 발 저리다
3.13. 31화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3.14. 32화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3.15. 33화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3.16. 34화 등잔 밑이 어둡다
3.17. 35화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3.18. 36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3.19. 37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4.1. 38화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다
4.2. 39화 말이 씨가 된다
4.3. 40화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4.4. 41화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4.5. 42화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
4.6. 43화 못 먹는 감 찔러나 보다
4.7. 44화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4.8. 45화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4.9. 46화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4.10. 47화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4.11. 48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4.12. 49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4.13. 50화 바늘 가는데 실 간다
4.14. 51화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4.15. 52화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4.16. 53화 방귀 뀐 놈이 성낸다
4.17. 54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4.18. 55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4.19. 56화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4.20. 57화 벼룩도 낯짝이 있다
4.21. 58화 병 주고 약 준다
4.22. 59화 보고 못 먹는 것은 그림의 떡[1]
4.23. 60화 빈 수레가 요란하다
4.24. 61화 빛 좋은 개살구
5.1. 62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5.2. 63화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5.3. 64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5.4. 65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5.5. 66화 쇠귀에 경읽기
5.6. 67화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5.7. 68화 수박 겉 핥기
5.8. 69화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5.9. 70화 식은 죽 먹기
5.9.1. 70화(리뉴얼) 식은 죽도 불어 가며 먹어라
5.10. 71화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5.11. 72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5.12. 73화 아닌 밤중에 홍두깨
5.13. 74화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5.14. 75화 언 발에 오줌 누기
5.15. 76화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5.16. 77화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5.17. 78화 우물 안 개구리
5.18. 79화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5.19. 80화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5.20. 81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5.21. 82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5.22. 83화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
6.1. 84화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6.2. 85화 작은 고추가 더 맵다
6.3. 86화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
6.4. 87화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6.5. 88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6.6. 89화 짚신도 제짝이 있다
6.7. 90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
6.8. 91화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6.9. 92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10. 93화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안 믿는다
6.11. 94화 티끌 모아 태산
6.12. 95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6.13. 96화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6.14. 97화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6.15. 98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6.16. 99화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 들어온다
6.17. 100화 황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다


1. 개요[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의 줄거리를 서술하는 문서. 에피소드는 총 100개다.

파트는 이랑 , 이랑 , 이랑 , 이랑 , , , , 으로 총 5파트다.[2]


2. [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줄거리/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편집]



3.1. 19화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편집]


쎄세, 모네 등장

바닐라맛 아이스크림을 주문한 모네와 쎄세, 아이스크림을 먹으려는데, 상대의 아이스크림이 더 커보인다.

그래서 서로 바꿨다.

다시 먹으려는 데, 원래 것이 더 커보여 다시 바꾸다가 둘 다 떨어뜨려 못 먹게 된다.

3.2. 20화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편집]


래야, 찹이, 두야 등장

그림을 그리고 있는 찹이와 두야. 그때 래야가 그 둘을 본다.
래야는 자기가 그림 그리기 귀찮다며 구경한다.

그런데 래야는 계속 참견을 한다.

나무 한 그루 더 그려. 뭔가 부족한 거 같아.

새도 한 마리 그려야겠다.

풀! 풀들도 맞게 더 그리고~.

구름도 더 그려야겠군.

연못도 있어야겠어.


래야의 참견을 견딜 수 없던 찹이는 다른방에 간다. 래야는 두야 그림을 참견하려 했지만 두야는 그새 도망갔다.


3.3. 21화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편집]


찹이, 쎄세, 뽀기 등장

찹이가 뽀기한테 동물 중에 가장 빠른 동물이 뭐냐고 퀴즈를 낸다.[3]

뽀기는 말, 타조 등 뽀기가 생각하는 빠른 동물을 맞췄는데 당연히 틀렸다. 그리고 쎄세는 생김새와 동작으로 힌트를, 찹이는 오늘 학교에서 배운 동물이라며 '치' 자로 시작한다고 5초를 준다. 찹이, 쎄세가 힌트를 줘도 결국 뽀기는 치타를 맞추지 못했다.

모르겠어.

치...... 치킨?[4]



3.4. 22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편집]


찹이, 래야, 뽀기 등장

지난 화와 내용이 이어진다.

방금 전 뽀기가 퀴즈와 본인이미지를 대판 망쳐놓은 걸 찹이가 래야한테 뒷담깐다.

하지만 딱 봐도 놀릴 거 같아서 종일 미행한 뽀기한테 들킨다.

3.5. 23화 내 코가 석 자[편집]


모네, 두야 등장

모네와 두야는 배가 너무아파 화장실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5]

누군가가 드디어 나왔다.

모네가 들어가려고 할때, 두야가 자신을 먼저 들여보내달라고 하고 모네는 양보한다.

모네는 다시한번 애타게 기다리다가 결국 지렸다(?)...

3.6. 24화 누워서 침 뱉기[편집]


래야, 쎄세 등장

심심한 래야, 저 멀리 그네를 타고있는 쎄세를 보고 장난기가 발동한다.

그냥 넘어갈 수 없지.

헤헤헤


그네를 밀어준다고 접근을 하고 엄청 세게민다.

래야는 배를잡고 웃다가 자기가 민 그네에 맞아 뒤로 넘어진다


3.7. 25화 다 된 죽에 코 빠트리다[편집]


찹이, 쎄세, 뽀기, 래야 등장

찹이, 쎄세, 뽀기, 래야 넷이서 도미노를 한다.

다 되가는 타이밍에서 래야가 재채기하는 척을 해 빅엿을 먹인다.

그런데 문제는 쎄세가 안도의 한숨을 쉬는 바람에 도미노가 다 무너졌다.

이거 실화냐....



3.8. 26화 달도 차면 기운다[편집]


쎄세, 두야, 모네 등장

내일 줄넘기 시험이 있는 모네와 친구들. 근데 두야와 쎄세의 실력이 영 좋지 않다. 그래서 모네가 시범겸 자만을 보여준다.

그리고 당일 날. 정작 잘난 척 하던 모네는 줄의 속도가 가속화 되는 바람에 결국 넘어졌다. 비웃는 쎄세는 덤.


3.9. 27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편집]


쎄세, 뽀기 등장

쎄세가 깜빡하고 숙제를 안 해온다. 이에 뽀기는 흔쾌히 자신이 한 숙제를 보여주며 다음에 뽀기 일을 도와주기로 한다.

하지만 뽀기가 복도에서 뛰다가 걸렸다. 그래서 급식 당번을 해야 하는데 쎄세가 바로 배신해버린다.

3.10. 28화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편집]


두야, 래야, 모네, 쎄세 등장

게임을 하는 래야, 모네, 쎄세. 이때 두야가 자신의 초콜릿이 없어졌다고 한다.

전부 자기는 아니라고 한다.

이때 두야는 쎄세의 얼굴에서 을 본다.

쎄세는 점이라며 발뺌하지만 두야는 속지않는다.

점이 왜 초콜릿 맛일까?


3.11. 29화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편집]


뽀기[단역], 래야, 찹이[단역] 등장[1인등장]

뽀기가 자신의 대왕딱지를 자랑하자 래야는 용돈으로 대왕딱지를 사겠다며 창문을 닦고, 걸레질을 하고 신발을 닦는다.

마침내 살 돈을 다 모은 래야는 문방구로 가는데 하필 조금 전에 찹이가 사갔다.


3.12. 30화 도둑이 제 발 저리다[편집]


모네, 두야, 쎄세 등장.

찹이네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쳤다. 각자의 점수를 비교해본다.

그리고 꼴찌가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모네, 이에 쎄세가 당황한다.

쎄세가 어떻게든 꾀어서 넘어가려고 하나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

받아쓰기 그거 꼴찌 할 수도 있지

그리고! 모든 걸 순위로 매기면 안 돼!

결국 모네, 두야한테 들켜버린다.


3.13. 31화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편집]


쎄세, 두야 등장.

미술 활동 하루 전에 쎄세와 두야가 통화를 한다.

지난 번에 두야가 미술 준비물을 안 챙겨서 모둠 전체가 혼난 이유 때문에 쎄세가 두야에게 찰흙 챙기라며 강하게 얘기한다.

쎄세의 잔소리가 듣기 싫었던지 두야는 잘 넣었다고 계속 얘기한다.

그런데 진짜로 안 챙겼다. 그 뒤 이야기는 안 나왔지만 당연히 혼났을 듯...

3.14. 32화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편집]


래야, 두야 등장

심심한 래야가 두야한테 가위바위보해서 땅콩때리기를 제안하고 두야는 이를 승낙한다.

첫판은 래야가 이겨서[6] 두야가 한대 맞는다

이마를 대시오!


열이 뻗친 두야는 한 판 더 하자고 한다.

이번에는 두야가 이긴다[7] 그리고 두야는 래야를 뒤로 날려버린다.

3.15. 33화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편집]


두야, 모네 등장

두야 집에온 모네, 집에서 좋은 향기가 난다며 꽃들이 있는 쪽으로 간다.

그곳에는 4개의 화분이 있었고 두야는 꽃이나 나무를 좋아해 원예사가 되고싶다고 밝혔다.[8]

모네는 화분이름을 하나씩 묻고 두야는 그걸 다 답해준다.[9]

하지만 그건 밑밥을 까는 단계였고 그냥 두야의 화분중 하나를 갖고 싶어 그런 것이다.

모네:그런의미로...... 이거 나 주라

두야:속셈이 있었군.[10]

근데 두야가 허락한게 더 신기


3.16. 34화 등잔 밑이 어둡다[편집]


찹이, 쎄세 등장

게임하러 모네집에 가는 찹이와 쎄세. 그때, 어디선가 축구공이 날아온다.

찹이가 매의 눈으로 축구공을 보고 피하라고 한다.

쎄세는 어떻게 축구공을 봤냐며 물어보고 찹이는 '눈이 좋아서'라고 답한다.

그때, 찹이가 앞에있는 돌맹이을 보지 못하고 그 돌맹이에 걸려 넘어진다.

쎄세는 축구공은 잘 보면서 앞에있는 돌맹이는 못 본다며 놀리고 찹이는 열이 뻗쳐 돌맹이를 찼지만 땅에 박혀있어 찹이 발만 다쳤다.

3.17. 35화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편집]


뽀기, 모네[단역], 래야[단역], 쎄세[간접출현] 등장 [1인등장]

뽀기의 생일, 뽀기는 친구들이 생일파티를 해줄거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원하는 선물을 생각하면서 기대하며 학교에 간다

공책은 필요없고, 새로 나온 필통 줬으면 좋겠다

축구공도 준비 했으려나

히히히히


뽀기는 학교에 도착하고 언제쯤 생일파티를 해줄지 기대한다

그러나, 점심시간이 지나도 수업이 끝나도 아무도 생일파티를 해주지 않는다.

힝, 내 생일인 거 아무도 모르나 봐.

결국 뽀기는 혼자 파티를 한다.

3.18. 36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편집]


찹이, 래야 등장

시험을 망친 찹이, 혼날일만 남았다며 시무룩해 하는데, 이때 래야가 점수가 그게 뭐냐고 놀리며 다른 아이들한테도 찹이의 점수를 알려준다. 찹이는 그만 놀리라며 운다.

찹이가 열심히 공부해 다음에 잘 보면 된다고 자기합리화를 할때, 래야의 수학 시험 점수를 본다.

래야의 점수는 찹이보다 더 낮았고 찹이는 다른아이들한테 래야 시험점수를 뿌리고

우하하하. 래야 수학 시험지 볼 사람!!!

, 래야는 찹이한테 사죄를 하며 말린다

찹이야,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그러게 왜 놀렸어


3.19. 37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편집]


찹이, 모네, 쎄세, 뽀기등장

달리기를 하는 찹이, 모네, 쎄세. 모네는 가장 빨랐고, 쎄세와 찹이는 역시 모네를 이길 수 없다며 힘들어 한다. 그리고 모네는 달리기에서 진사람이 아이스크림 사오기를 제안한다

이때, 뽀기가 와서 같이 하자고한다.

모네는 뽀기가 자신의 실력을 모른다고 생각하고 아이스크림 내기를 강조하며 경주를 시작한다.

하지만 실력을 모르는건 모네였다... 뽀기는 모네보다 더 빨랐고 전학 오기 전에 전국 달리기 대회에서 1등 했었다고 한다.

4. ,[편집]



4.1. 38화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다[편집]


찹이, 래야 등장

미술숙제를 하고있는 찹이, 이때 래야가 찹이를 찾아온다. 그리고 다른건 못해도 그림을 정말 잘 그린다고 칭찬한다.

칭찬이냐?


찹이가 물을 갈러갈때, 래야가 자신이 물을 떠올테니 마저 그리라고 한다

래야가 물을 떠왔을 때, 물통에 물을 가득채운 상태에서 찹이 그림쪽으로 넘어져 찹이 그림이 다 젖는다.[11]

히히. 사실은 일부러 그런 건데


4.2. 39화 말이 씨가 된다[편집]


두야, 찹이, 뽀기 등장

내일이 토요일이라고 좋아하는 두야, 찹이, 뽀기. 뒷산에 곤충 잡으러 가자며 좋아한다.

그런데 갑자기 두야가 플래그를 세운다.[12] 찹이와 뽀기가 애써 부정했지만 두야는 자신의 예감이라고 한다. 그래서 찹이와 뽀기는 말이 씨가 된다며 화를낸다.

결국 다음날 가 오고말았다. 플래그 세운 자의 최후

4.3. 40화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편집]


래야, 모네, 쎄세 등장

자신의 우유가 없어져 열이 뻗친 래야, 근처에 있는 모네를 의심하지만 모네는 아니라고 한다.

계속 모네를 의심하던 중, 쎄세가 자신이 먹었다며 자백하고, 래야는 남의 것에 손을 대면 어떻게 하냐고 화를 낸다.

쎄세는 키도크고, 운동도 잘하고,건강한 래야가 부러워서 가져갔다고 한다 표정 뭐야. 래야는 칭찬에 기분이 좋아져 쎄세를 용서하고 모네는 그 모습을 한심하다는 듯 지켜본다.

4.4. 41화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편집]


래야, 두야, 쎄세[단역+대사없음], 찹이[단역+대사없음], 모네[단역+대사없음][볼], 뽀기[단역] 등장[13]

1반과의 축구경기에서 이기려는 찹이패밀리[14]들. 이때 두야가 자신만 선수 명단에서 빠졌다고 서운해 하다가 래야가 "두야 넌 학원 가야 하잖아. 같이 연습할 시간이 없다고 뺀 거야" 라고 하자 그제서야 기분이 풀린다.

하지만, 화장실에서 래야가 두야를 뺀 이유는 두야가 축구를 못해서 뺀 거라고 하는 말을 듣고 다시 기분나빠한다.[15]


4.5. 42화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편집]


두야, 뽀기, 래야 등장

다리를 다쳐 집에서 쉬고있는 두야, 래야와 뽀기가 만화책을 빌려오자 크게 환영한다

두야가 만화책 4권을 다 읽고 5권을 읽으려고 래야와 뽀기한테 5권을 갖다달라고 부탁하는데, 뽀기와 래야는 책 읽고 있다고 거부한다

치사한 녀석들 나 다리 다친 거 안 보이냐


결국 두야는 아픈 다리를 끌고 5권을 가지러 간다.[16]

오~ 쟤 속담 많이 아는데?

두야 혹시 속담 책 읽고 있는 거 아니야?



4.6. 43화 못 먹는 감 찔러나 보다[편집]


찹이, 모네, 쎄세 등장

감기에 걸린 찹이, 그때 모네와 쎄세가 찾아온다.
아이스크림을 들고 왔는데, 감기에 걸린 찹이는 먹지 못 하고, 모네는 찹이 것 까지 사왔는데 못 먹는다고, 아쉬워 하고 쎄세는 자기가 찹이 것 까지 다 먹는 다고 좋아 한다.[17]

찹이는 바닐라맛 아이스크림 한 입만 먹어 보겠다고 하고 쎄세것과 자신의 것일수도 있었던 것을 핥는다. 쎄세는 감기 걸렸는데 자신의 것을 핥았다고 울고, 모네는 자신의 아이스크림을 뺏기지 않으려고 도망간다.

4.7. 44화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편집]


두야, 뽀기, 래야, 모네[단역], 쎄세[단역] 등장

찰흙 만들기를 못하는 두야, 그런 두야를 보고 뽀기와 래야가 놀린다.

이에 열이 뻗친 두야는 모네나 쎄세가 놀자고 해도 찰흙 만들기 연습을 한다

일주일 뒤, 다음 찰흙 만들기 시간이 돌아왔다. 그리고 뽀기와 래야는 두야가 만드는 것은 안봐도 이상할 것 이라며 다 만들면 놀려주려고 한다.

두야는 멋진 우주선을 만들었고 래야와 뽀기는 놀란다[18]

4.8. 45화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편집]


찹이, 뽀기 등장

찹이는 나무 위에서 울고있는 뽀기한테 왜 나무 위에 올라가 있냐고 묻고, 뽀기는 배드민턴 공이 나무에 걸려 꺼내려고 올라갔는데 못 내려가고 있다고 한다.

거기까지 올라간 게 더 대단하다.


찹이는 자신을 밟고 내려 오라고 하고 인간 발판 뽀기는 밟고 내려오다가 미끄러졌다.

찹이가 괜찮냐고 묻자 뽀기는 제대로 받쳐 줘야 했었다고 화를 낸다. 이에 열이 뻗친 찹이는 멱살 잡고 화를 낸다

다시 올라갈래?


4.9. 46화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편집]


찹이, 모네, 뽀기, 래야[대사없음], 쎄세 등장[두야없음]

찹이, 쎄세, 모네[볼], 래야, 뽀기가 소풍을 나온다

역시 소풍이 좋아!!

춤추고 앗싸! 노래하고


음식을 다 먹고, 찹이와 뽀기가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자 어른들이 칭찬을 한다.

그런데 쎄세가 음료수를 마시고 바닥에 버리자, 어른들이 화를 낸다.

그때, 쎄세가 자신이 버린 음료수를 밟고 넘어진다.

헤헷, 쎄세 미꾸라지 쌤통이다!


4.10. 47화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편집]



두야, 뽀기, 래야 등장

래야가 두야에게 장난을 걸어서 빡친 두야. 이에 고민을 듣던 뽀기가 ''잘해 주면 바뀔 지도 모른다''라고 한다.

그런데 결국 도로아미타불... 뽀기가 좋아하는 게 아니냐며 의심한다.

뽀기 : 아무래도 좋아하는 것 같아.



4.11. 48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편집]


모네, 두야, 래야, 쎄세[단역] 등장

혼자서 교실 뒷정리를 한 모네, 래야는 급한 일이 있어서 갔다고 한다.

그런데 래야가 모네 너, 말 안 한다 했잖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네!라고 얼탱이 없는 소리를 한다.

근데 범인은 쎄세이다. 필통 가지러 갔다가 다 본 거다.


4.12. 49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편집]


두야, 찹이, 쎄세 등장

찹이가 두야의 도움으로 수영을 한다. 하지만 찹이 운동신경 때문에 종일 연습해도 나아지지가 않는다.

결국 5시가 되도록 허우적됐...

지만 두야가 간식을 제안하자 초고속으로 수영한다.

역시 사람은 간절해야 하는 것인가?



4.13. 50화 바늘 가는데 실 간다[편집]


모네, 래야, 찹이 등장

모네랑 래야가 아이스크림 먹는 것도, 피아노 학원도, 모네네 집도 같이 가는 모습에 찹이가 존경한다.

근데 래야가 모네 집에서 소시지 뺏어먹어서 실 끊었다.[19]


4.14. 51화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편집]


찹이, 쎄세, 뽀기, 모네 등장

친구들은 심심해 하다가 모네가 블록 조립을 하자고 했다.

모네가 블록을 가방 안에 넣었는데 블록이 없어서 모네가 화났다.

누구야![20]


그러자 모네는 블록을 든 쎄세를 보고 혼냈다. [21]
쎄세는 블록 맞추는 게 재미있었서 먼저 하고 싶다고...

그래서 모네는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했는데 쎄세는 바늘이 아닌 블록을 훔쳐서 모네는 알기 쉽게 바늘을 블록, 소를 자동차로 바꾸어 말했다. 그리고 쎄세는 이 속담을 알게 되었다.


4.15. 52화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편집]


찹이, 래야, 모네, 쎄세, 뽀기 등장[두야없음]

찹이가 수업 시간에 방귀를 꼈다. 래야는 찹이가 방귀 뀐 것을 알게 되고 찹이는 이 일을 비밀로 해달라고 했다.

래야는 모네에게도 알리고 모네는 웃겨서 쎄세한테 알리고 쎄세도 뽀기에게 알렸다.

그러자 옆 반인 뽀기[22]가 찹이를 놀렸다.

그래서 찹이는 창피해 하고 학교를 나갔으며, 뽀기는 옆 학교까지 소문 날 것 같다고 했다.

4.16. 53화 방귀 뀐 놈이 성낸다[편집]


래야, 쎄세 등장

망원경으로 별을 보는 래야와 쎄세, 쎄세가 먼저 별들을 본다.

이제 래야가 보고싶다고 해서 쎄세가 비켜주다가 망원경이 떨어진다

래야는 쎄세를 걱정해주는 반면, 쎄세는 래야가 옆에서 재촉해서 그런거라며 역정을 낸다. 그말에 열이 뻗친 래야는 왜 네가잘못했으면서 자기한테 큰소리냐며 화를 낸다.

그리고 둘 다 걱정모드로 돌아와 망원경이 엄청 비쌀거라고 걱정한다. 그리고 쎄세는 마지막까지 방귀 뀐 놈 컨셉을 버리지 않으며래야가 선생님한테 혼난다고 걱정하는 척한다[팩트]

4.17. 54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편집]


두야, 뽀기, 쎄세 등장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맛빵이 등장하는 에피소드.[23]

빵을 사서 나오는 두야, 이 모습을 보고 뽀기는 두야가 빵을 좋아한다고 생각 했다.

하지만 두야는 빵속의 별 5개 짜리 스티커 때문에 먹는 거였다.
그리고 계속 3개 짜리만 나온다.

이때, 쎄세는 두야가 이런적이 이번만이 아니라며 그때 빵을 얻어먹었던 것을 말해주고 오늘도 많이 먹겠다며 좋아한다. 그리고 뽀기도 하나 먹어보자고 한다.[24][스포주의2]

4.18. 55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편집]


뽀기, 두야 등장

두야네 집에 간 뽀기, 두야의 방을 보는 순간 대충격을 받는데, 방이 엄청 지저분해져 있었다.

두야는 원래 이 방은 엄마가 청소하는데, 두야가 하도 정리를 안해놔서 엄마가 화가나 더 이상 청소를 해 주지않는다고 해 자기가 청소해야 한다고 말한다

뽀기는 자신이 도와주겠다며 나선다

그 결과, 방은 깔끔해 졌고, 두야는 뽀기한테 고맙다고 한다. 그러자 뽀기는 두야한테 별5개짜리 스티커를 달라고 한다.뒷 이야기 궁금하다 역시 훈훈엔딩은 없군

4.19. 56화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편집]


뽀기, 래야, 모네, 찹이[단역] 등장

뽀기, 래야가 그네을 타면서 구구단을 외운다. 모네가 나타나자 두 명은 구구단 잘 하냐며 묻고, 잘 못 한다고 하자 두 명이 웃는다.

하지만 찹이에 의하면 모네는 12단까지 외운 사람이고 결국 뽀기, 래야는 당황하며 모네는 쑥스러워한다.

4.20. 57화 벼룩도 낯짝이 있다[편집]


찹이, 쎄세 등장

찹이, 쎄세가 배드민턴을 치다가 쎄세가 세게 치는 바람에 나무 위로 올라가 버렸다.

그러자 쎄세는 자신이 무척 힘이 좋다고 했는데 찹이는 쎄세가 잘못 쳤다고 했다.

그러자 쎄세는 찹이에게 나무를 타라고 했다.[25]

벼룩만도 못한 쎄세.


4.21. 58화 병 주고 약 준다[편집]


쎄세, 두야 등장

장난감 가게 앞에서 두야가 언제까지 장난감 가게에 올 거냐고 했다. 쎄세는 뭘 사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다며 그 대신 아이스크림을 사 준다고 했다. 그러면 두야가 기분을 풀어준다고 했다.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쎄세가 두야에게 아이스크림 살 돈이 모자라다고 얘기한다. 그래서 두야가 쎄세랑 절교하려고 했지만...

쎄세가 그냥 장난이라고 했다.

그래서 두야는 아이스크림 먹는 순간 화가 다 풀렸다.

4.22. 59화 보고 못 먹는 것은 그림의 떡[26][편집]


모네, 두야, 래야, 쎄세, 찹이 등장

오늘은 과자 파티 하는 날, 친구들은 과자를 먹는다.

근데 찹이는 과자만 보는데 그걸 보고 두야랑 래야는 찹이가 저런 애가 아니라고 했고 모네는 어른스럽다고 하면서 대단해 하는데 그 이유가 치과를 다녀왔기 때문이다.

방금 .

.


4.23. 60화 빈 수레가 요란하다[편집]


래야, 쎄세, 찹이 등장

59화에서 조금 시간이 흐른 뒤다.

과자를 다 먹은 래야가 찹이에게 자신 처럼 이가 건강해야 한다며 핀잔겸 자기 이 자랑을 준다.
그리고 찹이가 알겠다며 멋쩍게 웃으며 알겠다고 한다.

다음날, 찹이는 등교하던 중 쎄세를 만나고, 쎄세에게 래야가 치과에 가서 결석 했다는 얘기를 듣는다.
찹이는 이상한듯 어제 래야가 자기 이는 튼튼하다고 했는데 왜 래야가 치과에 갔냐고 물어 보니
래야는 이 안쪽이 다 썩었다카더라고 한다... 찹이가 빈 수레가 요란하다더니... 라며 혀를 찬다.

4.24. 61화 빛 좋은 개살구[편집]



찹이, 모네, 래야, 쎄세[단역+대사없음], 뽀기[단역+대사없음], 두야 등장[27]

찹이 페밀리가 3:3 농구를 한다며 팀을 나누려고 한다.
모네, 두야 팀이 있는데 은 전부 다 키가 큰 래야를 노리고
있는 상황. 가위바위보에서 모네가 이겨 래야를 모네 팀으로 대려 온다.
그리고 3:3 농구를 시작한다.
그 때, 모네 팀이 래야에게 리바운드 부탁한다며 래야에게 도움을 요청 했고, 래야는 알겠다며 점프를 하는데...

래야는 농구공에 이마를 맞고, 울며 사실 농구가 처음이라고 한다. 모네는 빛 좋은 개살구 였다며 혀를 찬다.

5. ,[편집]



5.1. 62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편집]



래야, 모네, 쎄세, 찹이 등장

래야, 모네, 쎄세, 찹이는 두야 생일 선물을 사려고 문방구에 간다.
찹이는 두야 선물로 대왕 딱지[28]를 사라고 하고[29],
래야는 두야 선물로 블록을 사라고 한다[30]
쎄세는 두야 선물로 축구공을 사라고 한다[31].

모네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며 자신이 선물을 고른다고 하고, 큐브를 산다. 아이들은 하나 같이 똥 씹은 표정을 하고 모네 한테 눈 총을 쏘고 있다[32].

5.2. 63화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편집]



뽀기, 두야, 쎄세 등장

뽀기두야배드민턴을 치며 우리 이렇게 연습 한 지 1년은 된 거 같다고 한다. 그 때 쎄세가 궁시렁 대며
자기는 왜 맨날 따라 와서 보고만 있어야 하냐며 자기배드민턴 싫다고 하고, 뽀기가 |이렇게라도 안 나오면 아예 운동을 안 하니까 데리고 나오는거라고하고, 두야는 체력이 방전 됐는지 조금만 쉰다고 한다.
그리고 뽀기쎄세에게 아이스크림 내기를 요청 하고, 배드민턴 대결을 하고, 놀랍게도 뽀기가 진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두야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라며 놀라고 쎄세를 더 귀찮게 했다고 한다 데리고 다닌 보람이 있다고 한다.

5.3. 64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편집]


찹이, 뽀기, 쎄세 등장

샌드위치를 먹는 찹이와 뽀기, 이때 쎄세가 들어온다.

쎄세는 샌드위치를 먹냐고 한다. 그리고 뽀기는 쎄세한테 샌드위치를 권한다.

쎄세가 샌드위치를 향해 손을 뻗을 때, 찹이와 뽀기는 손을 씻고 오라고 한다

힝, 배고픈데.


쎄세는 얼른 손을 씻고 왔지만, 샌드위치는 찹이와 뽀기가 그새 다 먹었다.

그새 다 먹었냐. 너희들 작전이었지?


5.4. 65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편집]


모네, 래야, 두야 등장

모네가 얼마 전 부터 물고기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그걸 친구들에게 보여준다.

그래서 어항을 봤는데 물고기가 죽었다. 모네가 물고기한테 미안해 하면서 먹이를 줬는데 살아있었다...

5.5. 66화 쇠귀에 경읽기[편집]


두야, 래야 등장

두야가 래야에게 예쁘게 옷 개는 법을 알려준다.
1. 한쪽 팔을 접고
2. 나머지 팔도 접어서
3. 반으로[33] 접으면 된다.

그런데 래야는 어려워 해서 두야가 다시 시범을 보여줬다.
그러자 래야는 또 모른다.

갑자기 래야가 옷을 들다가 다 펼처 버렸다...[34]

너는 정리 좋아하니까 전부 다시 해.


5.6. 67화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편집]


찹이, 쎄세 등장

오늘은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개봉하는 날이다.

그래서 쎄세는 주말에 보러 가자고 했으나 찹이는 지금 보고 싶다고 했다.

영화관에서 표를 사려는 찹이와 쎄세는 돈이 필요했는데 찹이가 놓고 온 것 같다고 했다. 그렇게 해서 집으로 갔다.

그날 밤, 찹이는 가방 안에 지갑이 있는 것을 보고 쎄세는 내일 가자고 했는데 찹이는 지금 가자고 했다.

근데 상영 시간이 다 끝났다.[35]

영상보기

5.7. 68화 수박 겉 핥기[편집]


두야, 모네, 쎄세 등장

독후감을 쓰는 두야와 모네, 모네는 책을 읽었는데도 기억이 안 난다.[36]

그러자 모네는 어제 읽은 만화책의 내용을 썼다.[37]

5.8. 69화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편집]



찹이, 래야 등장

찹이랑 래야가 텔레비전을 본다. 찹이는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는 사람들을 보고 인기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래서 찹이도 연습하려고 했는데 몸 따로 마음 따로 였다.

래야는 찹이를 보고 인기가 많아지겠다고 했다.[38]

5.9. 70화 식은 죽 먹기[편집]


찹이, 모네, 래야 등장

찹이, 래야, 모네가 퍼즐을 맞춘다. 근데 모양이 비슷해서 퍼즐을 맞추기 힘들다.

그러자 모네가 퍼즐[39]을 다 맞췄다.

래야는 모네가 퍼즐을 잘 맞추는 것을 보고 대왕 퍼즐[40]을 맞춰달라고 했다.[41]

5.9.1. 70화(리뉴얼) 식은 죽도 불어 가며 먹어라[편집]


등장인물은 원본과 동일.

애들이 퍼즐을 맞추고 있는데 어딜까 하다가 모네가 다 맞춰버린다 아주 잘 맞춘다고 해 벌칙인 딱밤을 맞으려 하던 그때! 찹이와 래야가 잘못 맞춘 곳이 있다라자 모네가 딱밤을 맞게 됐다.

모네: 자~, 이마 대. 이제 딱밤 맞아야지. 벌칙은 벌칙!

찹이: 앗, 잠깐!

래야: 저기, 잘못 맞췄다!

모네: 뜨헉! 이럴수가....

찹이: 히히. 모네야 이마 대.

래야: 난 손가락 좀 풀어 볼까.

모네: 흐잉. 식은 죽도 불어 가며 먹으라고 했는데,다시 살펴볼껄.


5.10. 71화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편집]


쎄세, 두야, 뽀기 등장

오후 3시, 두야랑 쎄세가 체스를 둔다.[42]

1라운드에서는 쎄세가 이겼고[43]
2라운드에서는 두야가 이겼다[44].

그러자 뽀기는 지금이 6시라고 그만 하자고 했다. 두야는 빨리 가자고 했고[45] 쎄세는 공부할 때는 시간이 안 가더니 놀 때는 빨리 간다고 했다.


5.11. 72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편집]


찹이, 쎄세 등장

쎄세가 찹이를 만났는데 쎄세가 찹이를 보고 웃었다. 그러자 찹이에게 옆 반 애랑 사귄다며 했는데 찹이는 모네 보러 옆 반에 가는 거라고 했다.[46]

그런데 쎄세는 찹이가 옆반에 잘 가지도 않으면서 요새 자주 간다고 했는데 찹이가 자신의 마음을 안 받아줘서 무척 속상하다고 했다.

그러자 쎄세는 짝사랑이었던 것을 눈치 채고 찹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었다.

짝사랑은 너무 힘들어. 흑흑.


5.12. 73화 아닌 밤중에 홍두깨[편집]



두야, 모네, 뽀기 등장

두야와 모네는 뽀기와 놀자고 했는데 뽀기가 여행을 간다고 했다.[47]

근데 뽀기는 놀이터로 여행을 갔다.

5.13. 74화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편집]



모네, 두야, 찹이, 쎄세, 래야 등장

회장 선거 날, 래야가 발표를 한다.

래야의 전전 사람은 회장이 되면 학교를 위해서 봉사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자고 했다.

래야의 전 사람은 회장이 되면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똑똑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한다.

래야는 회장이 되면 수학 대신 체육을 하고, 지각하거나
땡땡이를 쳐도 야단치지 않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한다.[48]

그래서 아이들은 웃었고 모네, 두야, 찹이, 쎄세는 부끄러웠다.

5.14. 75화 언 발에 오줌 누기[편집]



모네, 두야 등장

두야랑 모네가 책을 보다가 두야가 시계를 보려고 하는데 시계가 고장이 났다.

모네가 고치는 방법이 있다고 했는데 시계를 때렸다.[49] 그러자 모네는 이런 걸 노하우라고 하는 거라고 했다가... 결국 폭발하며 망가졌다.

거 봐. 제대로 고치라니까.


5.15. 76화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편집]



찹이, 쎄세 등장

72화에서 시간이 흐른 뒤, 쎄세는 찹이에게 옆 반 여자친구에게 고백을 했냐고 했다. 그러자 찹이는 차였다.

그래서 쎄세가 계속 고백해 보라고 했다.

며칠 뒤, 찹이는 15번이나 차였다.

5.16. 77화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편집]



찹이, 쎄세, 뽀기 등장

76화랑 이어진다.

쎄세가 찹이에게 다시 도전해 보라고 한다. 뽀기가 쎄세를 보고 찹이가 왜 우냐고 했는데 옆 반 여자애한테 고백하다가 차였기 때문이다.

뽀기가 찹이한테 조언[50]을 한 뒤, 뽀기도 고백을 하다가 20번이나 차였다.

흑흑. 사실 나 스무 번 차였어.[스포주의3]


5.17. 78화 우물 안 개구리[편집]



래야, 두야, 쎄세 등장

래야가 발명품 대회에 나온다.

래야는 자신만만하게 자신의 실력으로 발명품을 만들었지만 살짝 힘들어 했다. 그리고 래야가 완성을 해서 보여주는 순간 폭발하며 망가졌다.

난 우물 안 개구리였나.[51]

[52]


5.18. 79화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편집]



찹이, 뽀기 등장

찹이가 미술 학원 갔다 오는 길, 뽀기가 지난 주에는 피아노 학원에 갔냐고 했다.[53] 그러다 그 전에는 영어학원을 다니기도 했다.[54]

뽀기도 탁구 치고 오는 길인데 뽀기도 찹이처럼 저번에는 수영 배우러 갔다.

5.19. 80화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편집]


쎄세, 뽀기 등장

뽀기 때문에 쎄세가 지각을 해서 둘은 절교를 했다.

오늘은 짝을 바꾸는 날이었다. 쎄세는 뽀기만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고 뽀기는 쎄세가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끼리 짝이 되어버렸다.

5.20. 81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편집]


모네, 래야, 두야 등장

모네랑 래야가 두야에게 라면과 샌드위치를 해 달라고 했다.

그래서 모네랑 래야는 라면과 샌드위치[55]를 먹었는데 맛이 이상했다.[56] 그래서 모네랑 래야는 실수나 장난이라고 생각했는다.

이건 사실 두야의 작전이었다.


5.21. 82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편집]


모네, 찹이, 뽀기 등장

모네는 꼬마들이 쓰레기 버리는 것을 보고 꼬마들에게 말을 했는데 저 도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린다고 했다.[57]

그러자 모네는 찹이랑 뽀기를 보고 과자를 다 먹으면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했다. 결국 찹이랑 뽀기는 모네한테 버려 달라고 했다.

5.22. 83화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편집]


쎄세, 찹이, 모네 등장

찹이랑 쎄세가 시소를 타면서 모네가 요즘 잔소리 심하지 않냐고 말했다.

갑자기 모네가 와서 내일 숙제를 하라고 했는데 찹이랑 쎄세는 도망갔다.

다음날 찹이랑 쎄세는 벌을 받았다.

6. ,,,,[편집]



6.1. 84화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편집]


두야, 모네 등장

두야, 모네가 잠자리를 잡으러 간다. 그러자 두야는 꿈틀거리는 것을 봤는데 뱀이어서 도망갔다.

갑자기 모네가 두야에게 두야의 등 위에서 뭔가 꿈틀거린다고 했는데 지렁이였다.

6.2. 85화 작은 고추가 더 맵다[편집]


뽀기, 찹이, 래야, 두야, 쎄세, 모네 등장 [58]

래야와 두야의 팔씨름 대결, 모네는 심판을 본다.

뽀기, 찹이, 쎄세는 래야가 이길 것 같다고 칭했다.[59]

그런데 두야가 이겼다.[60] 결국 래야는 도망갔다.

6.3. 86화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편집]


두야, 래야, 쎄세, 뽀기 등장

두야와 래야가 샌드위치를 만드는데 래야는 먹기만 한다. 그러자 두야가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두야는 힘들어서 잠시 잔다.

잠시 후, 쎄세와 뽀기가 와서 두야의 샌드위치를 먹었다. 근데 두야가 일어나 보니 애들은 래야의 샌드위치라고 생각했다.

샌드위치 정말 맛있다.

래야가 샌드위치를 잘 만드는구나.


6.4. 87화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편집]


두야, 찹이, 모네, 뽀기, 래야[단역+대사없음] 등장

모네가 자전거를 샀다. 그동안 많이 힘들었는데 과자[61] 먹고 싶은 것도 참고 장난감[62]사고 싶은 것도 참아서 산 것이다.

그러자 두야가 모네의 자전거를 타고 찹이도 타고 뽀기와 래야도 탄다.

6.5. 88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편집]


찹이, 래야, 모네 등장

찹이 괴롭히기를 좋아하는 래야. 모네는 래야에게 찹이 좀 그만 괴롭히라고 했는데 래야는 그냥 장난이라고 한다.

수업이 끝나고, 래야는 집에 가다가[63] 찹이를 보고 장난을 칠려고 했는데 찹이는 어흥! 하며 혼냈다.

정말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구나.


6.6. 89화 짚신도 제짝이 있다[편집]


찹이, 쎄세 등장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찹이와 쎄세. 쎄세네 강아지는 말썽꾸러기다. 그러자 찹이는 쎄세 닮았다고 한다.

며칠 후, 쎄세의 강아지는 친구가 생겼지만 쎄세는 아직 혼자 논다.

6.7. 90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편집]


모네, 래야 등장

박물관에 가는 래야, 모네.[64] 모네는 래야에게 메모할 준비를 하자고 하는데 래야는 핫도그를 먹는다. 그러자 모네도 먹었다.

6.8. 91화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편집]


래야, 두야, 찹이 등장

바닷가에 온 친구들. 찹이는 멋진 모래성을 만든다. 두야와 래야는 작은 한 삽으로는 불가능 할 것 같다고 했는데 찹이는 가능할 것 같다고 했다.

잠시 후, 두야와 래야는 찹이의 모래성을 봤는데 다 완성하였다. 찹이의 비결은 차근차근 해 나가면 되는 것이라고 했다.

역시 옛 속담에 틀린 말이 없어.


6.9. 92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편집]


두야, 쎄세, 뽀기 등장

뽀기가 독후감 상을 탔다.[65] 그래서 두야와 쎄세는 뽀기네 집에 갔는데 뽀기네 가족은 책을 많이 읽는다. 그리고 뽀기는 같이 책 읽자고 했다.

6.10. 93화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안 믿는다[편집]


뽀기, 두야 등장

자는 두야를 보고 장난기가 발동한 뽀기, 처음에 쥐가 나왔다고 뻥을 치자 두야는 깜짝놀라 일어난다.

뽀기가 장난친 것 이라는것을 알자 다시 잠들었지만, 뽀기는 불이 났다고 뻥을 치고, 두야는 이번에도 믿고 일어서기까지한다.

계속 속은 두야는 뽀기 말을 절대 안 믿기로 하지만 바퀴벌레가 있다던 뽀기의 말은 진실이였다.[66]

6.11. 94화 티끌 모아 태산[편집]


래야, 쎄세 등장

100원을 저금하는 래야. 그것을 본 쎄세는 래야의 목적을 물어본다. 래야는 배드민턴 라켓을 사려고 모은다고 답하고, 쎄세는 그걸 언제 다 채울거냐며 무시한다.

몇 개월 후, 다시 래야와 쎄세가 만나는데, 래야가 자신이 산 배드민턴 라켓을 보여준다. 그리고 쎄세는 놀라고 래야를 칭찬한다.

쎄세도 저금을 시작할거라며[67] 10원을 저금하고, 래야는 무시를 넘어선 경멀투로 너무 심했다고 한다.

10원짜리는 좀 심했다.



6.12. 95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편집]


쎄세, 모네 등장

쎄세가 혼자 그네를 타는 모습을 본 모네, 모네는 쎄세 표정이 안좋은것을 보고 무슨일인지 물어본다.

쎄세는 사실 집 열쇠를 잃어버려 집에 안 들어가는게 아니라 못들어가는 것이었다. 더구나 부모님도 할머니댁에 가셔 설상가상인 상황. 모네는 일단 집에 가보기로 한다.

해결책이 없어 일단 집 담을 넘어보려 하는데, 쎄세는 실패했고 모네는 안간힘을 써서 올라가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쎄세가 어디선가 열쇠를 찾아 모네의 노력은 헛수고가 되었다

지금 나랑 장난하냐!



6.13. 96화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편집]


찹이, 뽀기, 래야 등장

찹이와 뽀기가 비장한 대화를 나눈다

찹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더니. 감히 나한테 덤벼? 많이 컸네, 뽀기.

뽀기: 흥. 너야말로 많이 컸네.흔한 13살들의 말싸움(?)

그걸 본 래야는 이 둘을 말리려고 하지만 둘은 이미 달려들었고, 래야는 넘어졌다.[68]

그때, 래야는 자신의 행동이 의미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바로, 뽀기와 찹이가 달려든 이유는 그냥 닭싸움 하려고 한 것이었다.

6.14. 97화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편집]


모네, 두야, 쎄세 등장

배가고픈 모네와 두야, 나가기도, 해먹기도 귀찮아 그냥 집에서 쎄세가 맛있는 것을 사오기만을 기대했다.

그런데, 쎄세가 진짜 왔다! 심지어 쎄세는 무언가를 들고왔다. 모네와 두야는 이제 봉지 안에 들어있는 것을 먹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봉지 속에 있던 것은 바로 그냥 책이었다...
사실 모네/두야의 엄마[69]가 모네/두야가 독후감 써야한다고 쎄세에게 책을 빌린 것, 이때 모네는 낙담하고, 두야는 운다(?)

모네:그럼 그렇지.

두야:(울면서) 배고파.


6.15. 98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편집]


두야, 모네, 뽀기 등장

기침이 조금 나오는 두야, 모네는 걱정되어 병원에 가보라고 한다.
두야는 이 정도는 괜찮다며 그냥 넘긴다

이제 더 심한 기침에 콧물까지 나는 상황, 뽀기도 한머디 하지만 두야는 이 정도는 내일이면 괜찮아질거라며 먼저 집에 간다.

다음날. 두야가 걱정된 모네와 뽀기는 두야네로 가본다.

두야는 지금 앓아누워 있었고[70] 두야는 움직일 수가 없어 모네에게 119를 불러달라고 한다. 그렇게 두야는 응급실에 갔고, 모네와 뽀기는 혀를 찬다.

6.16. 99화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 들어온다[편집]


뽀기, 래야 등장

마트에 온 뽀기와 래야, 마트 안에 사람이 엄청 많다고 감탄하는 순간, 갑자기 둘의 앞에서 축포가 터진다. 바로 마트 1000번째 입장 손님으로 당첨된 것.

당첨 상품은 최신 카메라. 기념사진을 찍을때 억지웃음을 짓는데, 서로가 자신이 카메라의 주인이라고 생각 했다.

이 카메라, 내 거겠지?

내가 1000번째로 들어왔으니 내가 가져야겠지?



6.17. 100화 황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다[편집]


쎄세, 모네 등장

냇가에 와 노는 모네와 쎄세, 쎄세는 물고기를 잡으려고 여러번 시도 했지만 실패한다.

쎄세는 그냥 물놀이나 해야겠다며 모네 쪽으로 물장구를 치고, 물고기는 쎄세 때문에 놀라 모네쪽으로 왔다.

모네는 이걸 놓치지 않고 물고기를 잡았다.
[1] A B C 대사가 없는 인물, 단역인 인물, 볼이 없는 인물 제외시 한 명만 나온 에피소드이다.[2] 두음법칙 때문에 사실상 속담이 없고, 은 속담이 있지만 공간이 부족해서 인 것 같다.[3] 답은 치타다.[4] 찹이가 첫 글자 '치' 힌트를 줘서 한 거다.[5] 근데 모네는 남자고 두야는 여자인데 같은 화장실을 쓴다. 어쩌면 이곳이 누군가의 집일수도 있다.[단역] A B C D E F G H I 단역으로 등장함[6] 래야가 찌(가위), 두야가 빠(보)[7] 래야가 빠(보), 두야가 찌(가위)[8] 영단어편에는 요리사가 되고싶다고 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장래희망이 바뀔 수 있다.[9] 첫번째는 산세비에리아 다음거는 서양란 세번째는 허브 모네는 식물에 대해 많이 안다고 칭찬을 한다. [10] 그런데 그 화분이 두야가 제일 아끼는 거였다.하필 그걸 가져가냐[간접출현] 상상속이나 회상속에서 등장한다.[11] 사실 이건 래야가 의도한 거다.[12] 내일 비오는 건 아니겠지 [단역+대사없음] A B C D E F [볼] A B 볼이 없음[13] 대사가 없는 인물도 있고 단역인 인물도 있고 볼이 없는 인물도 있지만 최초로 모두가 나온 에피소드이다.[14] 패밀리라고 하기 보다는 그냥 친구들아 더 낫다[15] 두야가 기분이 풀린 후, 래야가 휴, 잘 넘어갔다 라고 하는것을 보아 핑계를 댄 것을 짐작 할 수 있다.[16] 이 와중에 래야와 뽀기는 두야가 "됐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내가 가지러 간다." 라고 하는 것을 듣고 뜻 모를 웃음을 지으며 속담을 많이 안다고 칭찬한다.[17] 모네는 딸기맛 쎄세, 찹이것일 수도 있었던 거는 바닐라[18] 뽀기는 찰흙으로 눈사람을 만들었고, 래야는 토끼 얼굴을 만들었다[대사없음] 대사 없는 상태로 등장함[두야없음] A B 두야를 제외한 모두가 등장함.[19] 근데 이 말이 틀린 건 아니다. 찹이가 모네랑 래야를 바늘과 실이라고 칭했기 때문.[20] 찹이, 뽀기는 아니라고 한다.[21] 28화에서도 쎄세가 비슷한 짓을 저질렀다.[22] 설정 오류인지 원래 뽀기는 찹이와 같은 반인데 여기서는 찹이와 다른 반으로 나온다.[팩트] 손상간 부분이 보이지 않는다. 이는 그냥 단순히 무게가 나가 큰 소리가 난 것 뿐이지 높이도 그리 높지 않고, 렌즈 부분도 손상은 없었기에 사용할 수 있을 가능성도 있다.[23] 맛빵은 현실의 포켓몬빵과 거의 비슷하며 오른쪽 아래에 모네가 그려져 있다. 또한 87화 모네의 상상속에 잠깐 등장하였다.[24] 왜 두야의 모습을 보고 까는 우리의 모습이 떠오를까...[스포주의2] 다음화를 보면 별 5개짜리를 뽑았을 가능성이 있다[25] 쎄세가 올라가지 않고 찹이가 올라간 이유는 쎄세가 학원을 가야 하기 때문이다.[26] 원문은 그림의 떡이긴 하지만 앞에 있는 제목처럼 '보고 못 먹는 것은'이 붙기도 한다.[27] 대사가 없는 인물이 있지만 최초로 모두가 볼이 있는 상태로 (41화에 모두가 등장하긴 했지만 모네만 볼이 없었다.)등장하는 에피소드다.[28] 대왕딱지의 모습이 마치 씬벵이를 닮았다.[29] 응 유치한 선물이라 카더라[30] 두야는 레고만 취급한다 카더라[31] 두야는 한번도 축구를 한 적이 없다 카더라[32] 모네, 네가 좋아하는게 아니고? 라는 대사가 있다.[33] 위에서 아래로[34] 심지어는 던지기도 했다![35] 영화관은 대부분 밤에 상영 시간이 끝나는 경우가 있다.[36] 대충 읽었기 때문이다.[37] 그런데 이 책은 아직 끝난 게 아니다.[38] 너무 웃기기 때문이다.[39] 퍼즐 판이 살짝 불규칙적이다.[40] 크기가 래야랑 비슷하다.[41] 찹이와 래야는 놀러 간다고 했고 그들이 올 때 까지 맞춰 놓으라고 했다.[42] 뽀기는 구경만 한다.[43] 5시가 되었다.[44] 6시가 되었다.[45] 엄마가 6시까지 오라고 하셨다.[46] 쎄세가 쉬는 시간마다 찹이가 옆 반에 가는 것을 봤다.[47] 책에서 읽었는데, 여행만큼 좋은 공부는 없다고...[48] 래야가 긴장을 한 것 같다.[49] 모네는 이렇게 하면 잘 되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50] 그 여자애는 찹이네 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다고 한다.[스포주의3] 이후 사자성어 편에서 달리와 사귀었던 것을 보면 짝사랑은 성공 한 것으로 보인다.[51]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시리즈 중에서 색으로 된 글자/말풍선이 말풍선 밖으로 나온 몇몇 안 되는 에피소드.[52] 하지만 대부분 본가 시리즈의 공부말은 굵은 글씨에 말풍선만 색칠된 거이기에(본작에서는 글씨의 색이나, 리뉴얼 버전에서는 현재의 방식이다.) 리뉴얼 버전에서는 밖에 나온 글자는 속마음으로 바뀌어버렸다.[53] 피아노 실력이 안 늘어서[54] 영어가 너무 어려워서[55] 모네는 라면, 래야는 샌드위치[56] 소금과 설탕을 헷갈렸다.[57] 초창기에는 찹이랑 뽀기가 수업 후에 과자를 먹고 봉지를 그냥 놓았다.[58] 대사가 없는 인물, 단역인 인물, 볼이 없는 인물 제외시 최초로 모두가 나온 에피소드이다.[59] 래야 3표, 두야 0표[60] 팔 운동을 매일 했다.[61] 54화에 등장하는 맛빵. 문단 참조.[62] 회색 로봇. 이후 이 로봇은 관용구 29화에 재등장한다.[63] 어제 빌린 만화책 읽으러 간다.[64] 숙제를 위해서 가는 것 같다.[65] 책을 많이 읽어서 독후감 상은 뽀기가 거의 다 탄다.[66] 이때 도망가는 두야의 모습이 압권.[67] 자전거를 사려고[68] 이때 래야는 넘어진 상태로 헤어진 전여친보듯이 애타게 그 둘을 말린다[69] 누구의 엄마인지 안나와 있다. 그냥 모네와 두야를 보며 '너희 엄마\' 라고 했고, 둘은 엄마가 다르다[70] 얼굴도 빨개져 있고, 얼음 주머니의 얼음이 다 녹았고, 땀도 엄청 나며 눈물에 콧물에 기침에 장난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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