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관용구/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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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



1. 개요
2.1. 1화 가닥을 잡다
2.2. 2화 가슴에 멍이 들다
2.3. 3화 가슴을 열다
2.4. 4화 가슴이 넓다
2.5. 5화 가슴이 뜨끔하다
2.6. 6화 가시가 돋다
2.7. 7화 각광을 받다
2.8. 8화 간담이 서늘하다
2.9. 9화 간이 콩알만 해지다
2.10. 10화 간이 크다
2.11. 11화 걱정이 태산이다
2.12. 12화 국물도 없다
2.13. 13화 국수를 먹다
2.14. 14화 귀가 번쩍 뜨이다
2.15. 15화 귀 빠진 날이다
2.16. 16화 귀에 못이 박히다
2.17. 17화 기가 막히다
2.18. 18화 기를 쓰다
2.19. 19화 깨가 쏟아지다
2.20. 20화 꽁무니를 빼다
3.1. 21화 날개가 돋치다
3.2. 22화 누구 코에 붙이겠는가
3.3. 23화 눈 딱 감다
3.4. 24화 눈도 깜짝 안 하다
3.5. 25화 눈독을 들이다
3.6. 26화 눈살을 찌푸리다
3.7. 27화 눈에 밟히다
3.8. 28화 눈에 불을 켜다
3.9. 29화 눈에 차다
3.10. 30화 눈에 흙이 들어가다
3.11. 31화 눈이 트이다
3.12. 32화 눈총을 맞다
3.13. 33화 눈코 뜰 사이 없다
3.14. 34화 능청을 떨다
3.15. 35화 다리를 뻗고 자다
3.16. 36화 담을 지다
3.17. 37화 도마 위에 오르다
3.18. 38화 뒤통수를 맞다
3.19. 39화 뜨거운 맛을 보다
3.20. 40화 뜸을 들이다
4.1. 41화 맥이 풀리다
4.2. 42화 머리에 서리가 앉다
4.3. 43화 머리털이 곤두서다
4.4. 44화 몸을 던지다
4.5. 45화 무릎을 치다
4.6. 46화 물 만난 고기
4.7. 47화 물불을 가리지 않다
4.8. 48화 미역국을 먹다
4.9. 49화 밑도 끝도 없다
4.10. 50화 발목을 잡다
4.11. 51화 발바닥에 불이 나다
4.12. 52화 발 벗고 나서다
4.13. 53화 발을 끊다
4.14. 54화 배가 등에 붙다
4.15. 55화 배를 불리다
4.16. 56화 벼락이 내린다
4.17. 57화 본전도 못 찾다
4.18. 58화 불을 보듯 훤하다
4.19. 59화 비행기 태우다
4.20. 60화 빛을 발하다
5.1. 61화 성에 차다
5.3. 63화 속이 타다
5.4. 64화 손사래를 치다
5.5. 65화 손에 익다
5.6. 66화 손을 때다
5.7. 67화 손을 벌리다
5.8. 68화 손을 씻다
5.9. 69화 손이 맵다
5.10. 70화 숨 돌릴 사이도 없다
5.11. 71화 애가 마르다
5.12. 72화 어깨가 무겁다
5.13. 73화 어깨를 겨루다
5.14. 74화 얼굴이 두껍다
5.15. 75화 열을 올리다
5.16. 76화 오금이 저리다
5.17. 77화 입만 살다
5.18. 78화 입만 아프다
5.19. 79화 입에 달고 다니다
5.20. 80화 입이 딱 벌어지다
6. , , , , [1]
6.1. 81화 자취를 감추다
6.2. 82화 정신이 빠지다
6.3. 83화 종종걸음을 놓다
6.4. 84화 줄행랑을 치다
6.5. 85화 찬물을 끼얹다
6.6. 86화 척하면 삼천리
6.7. 87화 첫걸음마를 떼다
6.8. 88화 침이 마르다
6.9. 89화 코가 납작해지다
6.10. 90화 코웃음을 치다
6.11. 91화 콧대가 높다
6.12. 92화 콧등이 시큰하다
6.13. 93화 트집을 잡다
6.14. 94화 파김치가 되다
6.15. 95화 파리를 날리다
6.16. 96화 풀이 죽다
6.17. 97화 하늘이 노랗다
6.18. 98화 한술 더 뜨다
6.19. 99화 한 치 앞을 못 보다
6.20. 100화 혀를 내두르다



1. 개요[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관용구의 줄거리를 서술하는 문서.
에피소드는 총 100개이며 파트는 이랑 , 이랑 , 이랑 , 이랑 , , , (, ), 으로 총 5파트다.

2. [편집]




2.1. 1화 가닥을 잡다[편집]


쎄세, 찹이, 뽀기, 래야 등장

찹이는 다음주 국어시간에 낭독발표는 어떤것을 할거냐며 쎄세에게 묻는다. 이에 쎄세는 동화를 낭독한다고 한다.

그리고 찹이는 아직 정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찹이는 뽀기에게도 물어보는데, 뽀기는 동시를 낭독한다고 했다.

모두가 뽀기의 생각을 칭찬하는데, 쎄세는 뽀기가 동시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에 왜 동시를 낭독하냐고 묻는데...

사실 뽀기는 동시가 짧은점을 이용해 선택한 것이었다.


2.2. 2화 가슴에 멍이 들다[편집]


모네, 두야, 래야 등장

사물놀이를 연습하는 두야, 래야.[2]

그런데 래야는 징을 어떻게 쳐야 할지 모른다. 모네, 두야는 징이 쉬운 것을 알고 두야는 래야를 놀린다.

하하하, 래야는 제일 쉬운 징도 못 친대요~

래야는 박자를 맞추는 것이 어려웠는다. 그러자 두야가 래야 보고 박치라고 하면서 웃다가 래야가 징을 두드리고, 이때 두야는 징 소리에 깜짝 놀란다.

2.3. 3화 가슴을 열다[편집]


찹이, 쎄세, 뽀기[대사없음], 두야[대사없음], 래야[대사없음], 모네[단역] 등장

찹이는 쎄세에게 고민이 있냐고 했는데 쎄세는 아무 일도 아니라고 한다. 찹이는 쎄세에게 비밀을 말해 보라고 했는데 오늘 아침에 이불에 오줌을 쌌다.[3] 그래서 찹이는 비밀을 지킬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교실에서 쎄세의 비밀을 알고 있었다.[4]

2.4. 4화 가슴이 넓다[편집]


래야, 뽀기 등장

만두를 먹는 래야와 뽀기. 잠시 후 만두가 하나[5]남았다.

래야와 뽀기는 먹고 싶어 했는데 뽀기한테 먹으라고 했다. 그래서 뽀기는 감사히 만두를 받고 래야가 가슴이 넓다며 칭찬까지 해 준다.

뽀기와 래야가 헤어질 때, 갑자기 래야는 사악한 웃음을 지으며 만두 한 봉지를 꺼낸다. [6]

2.5. 5화 가슴이 뜨끔하다[편집]


쎄세, 두야 등장

쎄세는 두야에게 할 말이 없냐고 했다. 쎄세는 자신의 빵이 없어진 것과 두야의 상 위의 빵 부스러기를 보고 두야가 자신의 빵을 먹었다고 의심 했다

두야는 자신이 좋아하는 크림빵이여서 자신이 먹었다고 자백하며 용서를 비는데...

사실 쎄세는 두야와 같이 먹기 위해서 크림빵을 두 개 갖고 왔었고 이에 두야는 쎄세에게 고마워 한다.

2.6. 6화 가시가 돋다[편집]


찹이, 모네, 래야, 쎄세 등장

미끄럼틀을 타는 쎄세, 찹이, 모네, 래야. 그런데, 쎄세가 새치기를 한다.

모네, 래야 찹이는 화를 냈지만, 한 번만 봐준다고 하며 쎄세의 행동을 무시한다.

모네 차례가 되었을 때, 쎄세는 한 번 더 새치기를 하고 모네는 더 이상은 못 참겠다며 화를 낸다.

그렇게 쎼세가 3번째 새치기를 하러 왔을 때, 모네는 슬쩍 다리를 걸고, 쎄세는 모네의 다리에 걸려 넘어지며 미끄럼틀 아래로 머리부터 떨어진다.

2.7. 7화 각광을 받다[편집]


찹이, 뽀기, 래야 등장

찹이는 피아노를 잘 친다. 그래서 래야와 뽀기는 피아노를 치는 찹이를 칭찬한다.[7]

역시 찹이는 피아노를 잘 쳐.

래야와 뽀기는 찹이가 저번 콩쿠르에서 1등을 했고,다른학교에서도 주목을 받는다며 계속 칭찬을 이어간다.

그러자 찹이는 꼭 피아니스트가 될 거라고 하고, 래야와 뽀기는 꼭 그렇게 될 거라고 하며 조금 이상한제스쳐를 취해가며 칭찬한다.

그러자 찹이는 그 말에 기분이 좋아져 간식을 쏜다고 한다.[8]

2.8. 8화 간담이 서늘하다[편집]


두야, 뽀기 등장
뽀기와 두야가 놀다가 밤이 되자 집에 가려 한다. 근데 그 둘 뒤에 귀신이 움직이는 듯한 소리가 났다.

둘 다 부정 해보려 하지만 이번엔 바로 앞에서 돌아다니고 결국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그냥 고양이였고 둘은 일찍 다니기로 약속한다.

2.9. 9화 간이 콩알만 해지다[편집]


래야, 쎄세, 모네 등장

모네, 쎄세, 래야는 슈퍼마켓을 지나가게 된다. 그래서 모네는 아이스크림을 사 먹자고 제안한다.
그러자 쎄세는 용돈이 없었고, 래야는 배탈이 나 거절을 한다.

하지만 모네는 자신이 사 준다며 사 먹자고 한다.

그러자 쎼세는 무조건 먹어야 한다고 했고,래야는 먹고 싶지만 배가 아플까봐 걱정을 했다.
그 말을 들은 모네는 아이스크림 하나 먹는다고 더 아프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고, 쎄세는 래야가 겁이 많다고 놀린다. 그러자 래야는 당황한다[9]
그리고 셋은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래야는 처음엔 괜찮은 듯 했지만 결국엔 아이스크림을 내팽겨치며 화장실에 갔다.

모네: 괜히 아이스크림 먹자고 했나봐.

쎄세: 아냐, 식탐 많은 래야는 결국 뭐든 먹었을 거야.


2.10. 10화 간이 크다[편집]


모네, 쎄세, 래야 등장
9화에서 잠시 후, 모네, 쎄세는 래야가 걱정돼서 래야네 집에 가본다. 그러자 그 안에는 힘들어하는 래야가 있었다.[10]

그리고 래야는 또 화장실에 갔다. 그러고는 다시 기진맥진한 상태로 나왔고, 쎄세는 아이스크림을 괜히 먹였다며 걱정한다

그런데 래야는 아이스크림은 또 맛있었다고 하고, 엄마한테 안 혼났냐고 묻는 모네의 질문에 엄마는 모른다며 태연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자 쎄세는 겁이 없다며 들키면 어떻게하냐고 묻는다.

그러자 모네는 조금 망설이며 방금 래야네 엄마가 래야가 왜 저러냐고 물어서 그만...[11]이라고 하며 사과하고, 래야는 좌절한다

난 이제 죽었다!


2.11. 11화 걱정이 태산이다[편집]


뽀기, 두야 등장
학교 가는 길, 두야는 뽀기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한 것을 보고 무슨일이냐고 묻는다.
이에 뽀기는어제 게임하느라 수학 숙제를 못했다고 답한다. 그러자 두야는 자신들의 선생님이 숙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걱정한다.[12]

그래서 뽀기는 선생님께 혼날 것 같다고 했는데 두야는 오늘 수학 시간이 4교시니까 쉬는 시간마다 열심히 해 보라고 했다.

그래서 뽀기는 펄쩍펄쩍 뛰면서 까지 좋아하며 두야한테 고마워했다

그런데 1교시에 1교시와 4교시 수업이 서로 바뀌어 버렸다.[13]

2.12. 12화 국물도 없다[편집]


찹이, 래야 등장

찹이는 대왕딱지를 많이가지고 있다.[14] 이에 래야는 대왕딱지가 엄청 많다며 감탄하는데,찹이는 정말 열심히 모은 거라며 대왕딱지를 소중히 생각한다.

그리고 래야는 조금 망설이는 듯 하며 딱지를 하나만 달라고 한다.
하지만 찹이는 혼자만 갖고 놀 거라며 주지 않는다.

이에 래야는 찹이가 치사하다고 생각하며[15] 찹이에게 대왕딱지를 가져와 한 판 붙자고 한다.
찹이는가소롭게 생각하며 딱지치기를 시작하지만, 결과는 래야의 완승이었다.
찹이는 하나만 돌려달라고 하지만 래야는 돌려주지 않는다

찹이:흑흑,래야야 하나만 돌려주라. 응?

래야:안 돼! 그러게 마음을 곱게 썼어야지.


2.13. 13화 국수를 먹다[편집]


뽀기, 두야, 모네[단역] 등장

뽀기와 두야가 길을 걷다 모네가 데이트 하는 걸 봤다. 두야는 사귄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며 놀란다.[16]

그러자 두야는 잠시 들르다 가자 했지만 뽀기는 눈치 없다며 그냥 가자 했다.

그리고 뽀기는 모네 덕분에 국수 먹겠다며 농담한다. [17]

두야 : 초등학생이 뭔 결혼이냐? 나 참.



2.14. 14화 귀가 번쩍 뜨이다[편집]


찹이, 래야 등장

찹이가 자고 있는 래야를 깨운다. 그 이유는 오늘이 두야의 생일이기 때문이다.

찹이와 래야는 생일 축하해 주러 가는 거냐며 대화하지만 둘 다 맛있는 음식들만 생각한다...

찹이 :생일이니까 맛있는 음식들 많이 있겠지?

래야 : 어떤 맛있는 음식들이 있을까? 역시 먹보들



2.15. 15화 귀 빠진 날이다[편집]


찹이, 래야, 쎄세, 모네 등장.
14화랑 내용이 이어진다.

찹이랑 래야가 두야[18]의 집으로 왔다.

두야는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고[19]찹이는 음식이 뭐 있냐며 쎄세한테 묻지만 쎄세는 ''어이구, 넌 먹는 생각 뿐이구나''라며 핀잔한다.


2.16. 16화 귀에 못이 박히다[편집]


찹이, 뽀기 등장.

캐치볼을 하고 집에 들어 온 찹이와 뽀기, 캐치볼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찹이가 손을 씻으러 간다.

찹이가 손을 씻었지만, 그때까지 뽀기는 태연하게 을 읽고 있었다.
찹이가 손을 씻으라고 핀잔을 주자 뽀기는 민망해 하며 손을 씻으러 간다.

뽀기가 손을 씻고 오자 찹이는 뽀기의 책을 마치 제 것인 냥 당당히 읽고 있었다.
뽀기는 어이없어하며 이것도 작전이냐며 운다.

찹이: 잘했어.

뽀기: 내 동화책! 왜 네가 보고 있어?

찹이: 그러게 먼저 손을 씻고 왔어야지, 히히.

뽀기: 이것도 작전이었던 거야?[20]



2.17. 17화 기가 막히다[편집]


두야, 쎄세, 모네 등장

붕어빵을 먹으며 걸어가는 두야와 쎄세, 정신없이 먹다 보니 어느새 두 개밖에 남지 않았다. 두야는 하나씩 먹자고 제안하고 나머지 두 개를 먹으려고 할 때, 모네와 마주친다. 모네는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붕어빵 두 개 중 하나를 집어 먹는다. 두야랑 쎄세는 남은 붕어빵 한 개를 먹고 싶어했는데...


2.18. 18화 기를 쓰다[편집]


두야,쎄세,모네 등장

17화와 이어진다.

남은 붕어빵은 누가 먹을지 모네가 속담퀴즈로 결정하자고 한다. 모네는 문제로 못 먹는 감 ○○○ ○○?[21]을 냈다. 두야는 연속으로 답을 다 틀려버리고 쎄세가 맞춘다. 모네가 정답이라고 하는 순간 붕어빵을 놓쳐버려 떨어진다.

두야:못 먹는 붕어빵 찔러나 보자.



2.19. 19화 깨가 쏟아지다[편집]


래야, 모네, 두야 등장

래야는 놀이터에서 놀고있는 두야와 모네를 발견한다.
그래서 래야는 두야와 모네를 불렀지만 두야와 모네는 대답해 주지 않았다.

래야가 다가가 같이 놀려고 하지만 모네와 두야는 학원에 갔고, 래야는 외로워하며 혼자 논다

2.20. 20화 꽁무니를 빼다[편집]


찹이, 쎄세, 뽀기 등장

물총놀이를 하는 뽀기, 쎄세, 찹이, 그런데 뽀기와 찹이는 어느순간부터 쎄세만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화가난 쎄세는 어디론가 가고 뽀기와 찹이는 쎄세가 도망갔다며 비웃는다.

그런데 쎄세가 돌아왔을 땐 손에 물풍선이 있었다

그러자 찹이와 뽀기는 도망가고, 쎄세는 뒤에서 비웃는다.

3. , [편집]



3.1. 21화 날개가 돋치다[편집]


래야, 뽀기 등장
오늘따라 사람이 많은 문구점을 본 래야와 뽀기는 오늘 하루 대왕딱지가 반값이라는 문구를 보고사려고 한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앞으로 갈 수가 없었다.

사람들이 빠지고 난 후, 뽀기와 래야는 얼른 대왕딱지를 사려고 하는데,
이미 품절 된 후였다.

래야:다 팔렸다

뽀기:흐잉 운도 지지리 없지


3.2. 22화 누구 코에 붙이겠는가[편집]


쎄세, 찹이, 뽀기, 모네 등장

뽀기가 웅변 대회에서 받은 우수상으로 친구들에게 밥을 쏜다.

뽀기는 떡볶이 2인분, 어묵 2인분이면 되냐고 했지만 찹이와 쎄세는 동시에 말한다.

그걸 누구 코에 붙여?

뽀기는 당황하고 쎄세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떡볶이 2인분, 어묵 2인분에다가 순대 2인분, 튀김 2인분까지 시켰다.
결국 뽀기는 돈을 왕창 써버렸다.[22]

3.3. 23화 눈 딱 감다[편집]


모네, 두야, 래야[대사없음] 등장

모네는 두야가 래야 자리에서 만화책 보는 것을 봤다.[23] 모네는 그냥 빌려달라고 하면 된다고 했지만 래야는 안 빌려 준다.

두야는 모네에게 모른 척해 주라고 하고 모네는 알겠다 하며 자신도 그 책이 보고 싶다고 두야와 함께 본다. 그리고 뒤에 싸늘한 게 있었는데 정체는 래야였고 방망이를 들고 있었다.


3.4. 24화 눈도 깜짝 안 하다[편집]


찹이, 래야, 모네 등장

찹이, 래야가 아까 피자 먹은 게 체한 것 같았다. 모네는 손을 따주려고 하는데 찹이는 무서운 표정으로 괜찮다고 했다.

모네는 래야부터 손을 따 주는데 래야는 이런 건 안 무섭다고 하지만 찹이는 따기 직전에도 아프다고 했다.

3.5. 25화 눈독을 들이다[편집]


래야, 두야, 쎄세 등장

래야, 쎄세는 두야의 집에 가서 두야의 책들을 본다. 쎄세도 책을 좋아해서 책들을 구경하기 시작하고, 래야는 만화책을 찾지만, 두야는 동화책이 진정한 책이라며 만화책은 안 본다고 한다

그때, 쎄세는 자신이 보고싶어 했던 책을 찾지만, 두야가 자신의 책에 관심가지지 말라고 해서 빼앗긴다
그러자 쎄세는 두야가 숙제 안 해서 벌 선 것을 두야의 엄마께 말하겠다고 협박하자 그제야 두야는 책을 준다

그 와중에 래야는 구석에 있는 만화책을 찾는다


3.6. 26화 눈살을 찌푸리다[편집]


모네, 래야, 찹이, 쎄세 등장

친구들이 노래 시험 연습을 한다.[24]

모네: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모네는 노래를 잘 했고 쎄세도 노래를 한다.

쎄세: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쎄세도 통과했고 래야도 부른다.

래야: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머, 먹나요~

찹이: 땡!

래야는 박자를 놓쳤지만 모네는 괜찮다고 했다.

그리고 찹이 차례인데...

찹이: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모네는 소음이라고 했고 래야는 살살 좀 부르라고 했고 쎄세는 음정, 박자까지 다 틀렸다고 했다.

사실은 찹이가 음치였던 것이다.


3.7. 27화 눈에 밟히다[편집]


두야, 뽀기 등장

두야, 뽀기가 하교하는 길, 두야는 걱정이 있다. 그 걱정은 자신의 집 나무에 새 둥지가 있었는데 어제 아기 새가 땅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이를 본 두야는 아기 새를 다시 둥지에 넣어 줬는데 어떤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뽀기는 아기 새에게 가보자고 했고 두야네 집 나무 위에 있는 아기 새는 괜찮았다. 그리고 두야에게 아기 새를 살렸다고 한다. 엄마 새가 고맙다고 인사하는 건 덤.
[25]

3.8. 28화 눈에 불을 켜다[편집]


두야, 래야, 모네 등장

두야는 덥다며 요구르트를 찾아 먹으려고 하지만, 이미 래야가 먹고있었다
두야는 래야를 의심했지만, 래야는 요구르트를 숨기며 안 먹었다고 한다.

두야가 누가 먹었냐고 시무룩해 할 때, 모네가 오고 두야는 네가 요구르트를 먹었냐고 물어본다.

모네는 먹으려 했는데 유통기한이 지나서 안 먹었다[A]고 했고, 래야는 요구르트를 던지며 나 어떡하냐며 운다.
그걸 본 모네와 두야는 한심해 한다.

3.9. 29화 눈에 차다[편집]


찹이, 쎄세, 뽀기, 래야 등장

찹이의 생일날, 찹이의 친구들이 찹이에게 선물을 준다

쎄세는 필기도구들을 설명하고, 찹이는 지우개 예쁘다고 말하고 옆에 던져 놓는다.

뽀기는 대왕딱지를 선물하고, 찹이는 갖고싶었다며 좋아한다

래야는 로봇을 선물하고, 찹이는 정말 좋아한다.

찹이가 신나서 로봇을 들고 뛰어다니다가 쎄세가 선물한 필기도구를 밟아버리고, 쎄세는 기분이 나빠진다.

3.10. 30화 눈에 흙이 들어가다[편집]


뽀기, 래야 등장

뽀기와 래야가 학원에 늦어서 뛰어가다가, 어묵집을 발견한다 뽀기는 하나만 먹고 가자고 하지만 래야는 학원에 가야한다며 거절한다

뽀기는 자신은 먹고 갈거니 먼저가라고 하고, 래야는 자신이 가면 뽀기도 따라올 거라 생각하고 간다

하지만 뽀기는 따라오지 않았고 결국 래야도 어묵을 먹다가 지각한다.


3.11. 31화 눈이 트이다[편집]


찹이, 래야, 뽀기 등장

화산 활동에 공부하는 친구들. 찹이는 과학을 힘들어했고 래야, 뽀기는 재미있어한다.

찹이는 래야에게 화산 활동에 대해 이해했냐고 물었는데 래야는 그걸 다 이해했다.[26] 그리고 찹이는 들어도 몰라서 잠을 잔다. 이 와중에 래야가 화산 활동에 대한 얘기를 하는 꿈을 꾼다. 그 덕분에 찹이는 화산 활동을 다 이해하게 되었다.

래야: 역시 이상한 녀석이야.


3.12. 32화 눈총을 맞다[편집]


모네, 뽀기, 래야, 두야 등장

햄버거 맛집에 온 모네, 래야. 사람은 많았고 래야는 뒤에 있는 뽀기를 만났고 뽀기는 둘이 먼저 햄버거 사고 기다린 뒤 같이 먹자고 했다.

이때 두야가 모네 앞으로 새치기를 하면서 두야 뒤에 있는 사람들은 짜증났고 래야는 두야에게 뒤통수가 따갑지 않냐고 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눈총을 주는 걸 보고 두야는 도망간다. 그리고 모네랑 래야는 햄버거를 먹으면서 질서를 잘 지키라고 한다.


3.13. 33화 눈코 뜰 사이 없다[편집]


찹이, 뽀기 등장

찹이는 달려가면서 뽀기에게 같이 가자고 했다. 뽀기는 찹이가 늦은 거냐고 물었는데 찹이는 준비물을 아침에 챙기느라 바빴다.[27] 그리고 뽀기는 칭찬을 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뽀기가 준비물을 꺼내라고 했는데 찹이는 그걸 집에두고 왔다.


3.14. 34화 능청을 떨다[편집]


모네, 래야 등장

모네랑 래야가 숙제를 한다. 모네는 숙제를 끝냈을 때, 래야는 어려워서 모네에게 도와달라고 한다. 하지만 모네는 뭐 좀 먹으러 가고 래야는 이 틈을 타서 모네의 숙제를 보고 베끼려고 하는데 자신이 풀려고 하는 숙제가 아닌 것을 봤다. 이때 모네는 군것질을 하면서 아직도 못 했냐고 말했고 선생님께 칭찬 받을 것 같다고 하며 래야는 속마음으로 능청을 떨 거라고 했다.


3.15. 35화 다리를 뻗고 자다[편집]


쎄세, 뽀기, 찹이, 모네 등장

시험이 끝난 쎄세, 뽀기, 찹이. 쎄세, 뽀기는 며칠 동안 시험 때문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고 찹이는 두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겠다고 했다. 그리고 셋은 신나게 놀려고 했는데 찹이는 모네를 봤고 모네는 기운이 없었다.

뽀기는 모네에게 왜 기운이 없냐고 물었다. 모네는 내일 시험 결과가 나온다고 했고 시험을 망했다고 한다.[28] 그리고 뽀기는 오늘도 다리 뻗고 자기는 틀렸다고 했다.


3.16. 36화 담을 지다[편집]


쎄세, 두야 등장

보건실에 있는 쎄세가 걱정돼서 밥을 먹다가 온 두야. 쎄세는 배탈이라고 약 먹고 하루 쉬면 괜찮아질 거라 했다. 쎄세는 걱정해 주는건 두야 밖에 없다며 고맙다고 한다.

그때, 두야는 쎄세에게 돈가스를 먹을 수 있냐 물었고, 쎄세는 못 먹겠다고 해서... 두야는 자신이 먹겠다며 급식실로 달려가고, 쎄세는 두야와 담을 져야겠다고 한다.


3.17. 37화 도마 위에 오르다[편집]


래야, 뽀기, 모네, 두야,찹이[단역], 쎄세[대사없음] 등장

모네가 찹이와 쎄세가 심하게 싸웠다며 이야기를 시작하자, 두야도 그것 때문에 찹이와 쎄세가 도마에 올랐다고 한다[29]

그래서 뽀기는 한동안 사이가 안 좋겠다며 걱정하지만... 찹이와 쎄세가 사이좋게 등장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괜히 걱정했다고 한다.


3.18. 38화 뒤통수를 맞다[편집]


모네, 두야, 래야 등장

밥을 먹는 모네, 두야, 래야. 두야는 모네에게 고추가 맵냐고 했는데 모네는 안 맵다고 했다. 그리고 두야는 고추를 먹어봤다. 이때 래야가 두야에게 고추가 안 맵냐고 하고 두야는 안 맵다며 먹어보는데 래야는 너무 매웠고 두야도 진짜 매웠다.


3.19. 39화 뜨거운 맛을 보다[편집]


두야, 찹이, 뽀기, 래야 등장

냇가에서 노는 친구들. 뽀기는 가재가 많이 있다고 잡아보려고 한다.[30]

그리고 뽀기는 가재를 잡았고 찹이, 두야, 래야에게 보여준 뒤, 가재를 풀어 줄까 잡아 갈까 했는데 가재는 뽀기를 꼬집었다.


3.20. 40화 뜸을 들이다[편집]


래야, 쎄세 등장

래야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쎄세에게 왔다. 그러다가 래야는 쎄세에게 아부를 하고 쎄세를 도와주기도 하는데, 쎄세는 안 하던 아부를 한다며 래야를 추궁한다.

사실 래야는 쎄세에게 빌린 장난감이 고장났었고, 쎄세는 좌절한다.


4. , [편집]



4.1. 41화 맥이 풀리다[편집]


쎄세, 모네, 뽀기[대사없음] 등장

모네와 뽀기가 횡단보도 앞에서 쎄세를 보고 모네는 쎄세에게 과자를 같이 먹자고 하며 쎄세는 신나하며 횡단보도를 건너가다가 차에 치일 뻔 했다. 그리고 이걸 본 모네는 쎄세한테 말을 한다.

주위를 잘 살피고 건너야지. 그렇게 뛰면 어떻게 해!


모네의 말을 들은 쎄세는 앞으로는 절대 급하게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을 거라는 다짐을 한다.

4.2. 42화 머리에 서리가 앉다[편집]


래야, 두야 등장

두야가 래야를 우연히 만나 어디가냐고 묻는다. 그러자 래야는 할머니를 위해 사탕을 사러 간다고 한다.[31]

그렇게 래야는 사탕을 사러 가는데, 두야가 쫓아오자 래야는 두야가 사탕을 얻어먹으러 오는 거라며 따가운 눈빛을 보낸다.


4.3. 43화 머리털이 곤두서다[편집]


뽀기, 모네, 쎄세, 찹이, 래야[단역] 등장

모네가 친구들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해준다. 내용은

어제 혼자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거든?

그런데 갑자기 문이 스르륵 열리는 거야.

거기서 끝이 아니야. 뒤를 돌아보는데 불이 확 꺼지는 거야.

전기가 나간 것도 아닌데... 그 순간 머리털이 곤두서더라니까.

였고 친구들은 진짜 귀신이라며 무서워 한다. 그러더니 갑자기 문이 열리고 불이 꺼졌다! 이를 본 친구들은 무서워서 도망갔다. 그리고 이를 본 래야는 밖에서 다 들었다고 한다.


4.4. 44화 몸을 던지다[편집]


뽀기, 두야, 쎄세, 래야[대사없음] 등장

오른쪽 다리를 다친 뽀기에게 병문안을 온 두야와 쎄세. 둘은괜찮냐고 하고 뽀기는 괜찮다면서 얼른 나아서 시합에서 뛸 거라고 한다.

일주일 뒤, 래야, 쎄세, 두야는 뽀기를 다시 만났고 오랜만에 축구공으로 몸풀기를 하다가 넘어져서[32]왼쪽 다리를 다쳤다(...)


4.5. 45화 무릎을 치다[편집]


뽀기, 래야 등장

비를 맞으며 가는 뽀기와 래야. 둘은 지붕 아래에 숨었다. 이걸 본 뽀기와 래야는 비가 계속 내릴 것 같다고 하고 래야는 엄마가 우산 가져가랄 때 챙겨야 했는데 못 챙겨서 후회를 한다.

이때 뽀기에게 좋은 생각이 났는데 아까 선생님이 나눠 주신 시험지를 이어서 모자랑 옷을 만들자고 한다. 래야는 뽀기의 머리가 좋다며 엄마한테 안 보여 드려도 된다고 물으며 뽀기는 래야에게 엄마한테 시험지 보여드릴 자신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은 시험지로 옷을 입었지만[33] 비에 닿자마자 바로 찢어졌다.


4.6. 46화 물 만난 고기[편집]


모네, 두야, 쎄세 등장

리코더를 부는 모네와 두야를 본 쎄세. 쎄세도 연주하려고 하지만 리코더를 부는 게 어려웠다. 두야는 리코더는 자신이 최고라고 한 순간 실로폰 소리를 들었는데 실로폰을 치는 사람은 쎄세였다. 모네와 두야도 실로폰을 쳤지만 어려웠고 쎄세에게 실로폰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4.7. 47화 물불을 가리지 않다[편집]


모네, 래야, 찹이, 쎄세 등장

눈이 많이 온 곳으로 온 친구들. 쎄세는 눈싸움을 하자고 한다. 모네가 눈사람 뒤에서 시작하자고 말하는 순간 모네는 눈덩이[34]를 맞았고 모네는 복수할거라며 이상한 데다 던진다. 그리고 쎄세, 찹이, 래야는 모네에게 눈덩이를 던지고 모네는 그만하라고 한다. 그리고 모네는 눈싸움 할 때는 물불을 가려야 겠다고 다짐한다.


4.8. 48화 미역국을 먹다[편집]


찹이, 뽀기, 쎄세 등장

시무룩해하는 찹이를 보고 쎄세가 왜 이렇게 기운이 없냐고 하자 뽀기가 쎄세에게 찹이가 태권도 2품 심사에서 떨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쎄세는 이렇게 말한다.

쎄세: 결국 찹이가 미역국을 먹었구나.

뽀기: 아니거든. 오늘 찹이 생일 아니거든.

쎄세: 이건 또 뭔 소리야?

뽀기: 생일도 아닌데, 무슨 미역국이야?

쎄세: 그 말이 아니라 떨어졌다는 뜻이야.

뽀기: 아, 그런 뜻이었구나.


쎄세는 찹이에게 그만 울고 같이 놀자고 했는데 찹이는 거절하며 집에 갈 거라고 한다.


4.9. 49화 밑도 끝도 없다[편집]


두야, 뽀기 등장

두야가 뽀기에게 지금 당장 놀이터에 가야 한다고 깨웠다. 뽀기는 두야와 함께 놀이터에 갔는데 놀이터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 이유는 두야가 시소 타고 싶어서 놀이터에 갔다고 한다. 하지만 뽀기는 시소 타면서 졸고 있다.


4.10. 50화 발목을 잡다[편집]


래야, 모네, 두야 등장

자전거를 타고 가는 래야와 모네. 모네는 두야를 보고 캐치볼과 배드민턴을 하러 공원에 간다고 같이 가자고 했다. 하지만 두야는 가고 싶었는데 엄마 심부를 때문에 못 간다고 했다. 그리고 둘은 다음에 가자고 했는데 두야는 조금만 놀다 심부름하면 엄마가 모를 것 같다고 자신도 가라고 한다.

그날 저녁, 집에 가는 길에 래야와 모네는 즐거웠지만 두야는 조금만 놀려고 했는데 저녁이 되었다고 죽었다고 말한다.


4.11. 51화 발바닥에 불이 나다[편집]


뽀기, 쎄세 등장

뽀기가 놀이터에서 집 열쇠를 잃어버려서 찾고 있다.[35] 이때 쎄세도 가방을 내려놓고 뽀기를 도와주려고 했는데 쎄세가 가방을 놓는 순간 뽀기의 가방에서 열쇠를 봤다. 그리고 뽀기는 이 열쇠를 잃어버릴까 봐 가방에 걸어 놓은 걸 깜빡했다.


4.12. 52화 발 벗고 나서다[편집]


래야[단역], 쎄세, 모네 등장

래야가 모범상을 받은걸 보는 쎄세와 모네. 모네는 래야가 모범상을 받은 이유를 얘기해 준다.

학교 앞에 쓰레기가 엄청 쌓여 있었는데, 래야가 발 벗고 나서서 다 치웠대. 마침 그걸 선생님이 보셨고.


며칠 뒤, 쎄세는 길을 가다가 거리에 쓰레기가 있는 걸 보고 가다가 선생님이 지나가는 걸 보고 모범상을 받을 거라는 욕심을 부린다.

쓰레기가 이렇게 많다니. 얼른 나 쎄세가 청소해야겠다.


하지만 선생님은 그걸 못 봤고 쎄세는 억지로 쓰레기들을 치운다.


4.13. 53화 발을 끊다[편집]


찹이, 쎄세, 래야 등장

길을 지나가던 찹이, 쎄세, 래야. 래야는 인형 뽑기를 보고 찹이와 쎄세에게 인형 뽑기를 하자고 했다. 찹이는 열심히 책 읽으려고 인형 뽑기를 그만 두고 쎄세는 인형 뽑기 하면 엄마한테 혼난다고 했다. 그리고 래야는 인형 뽑기를 그만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집에 가서 숙제를 하려고 한다. 이때 찹이는 쎄세에게 하도 많이 해세 더 이상 뽑을 인형이 없다고 말했다.


4.14. 54화 배가 등에 붙다[편집]


두야, 뽀기, 래야, 모네 등장

돈가스를 먹으러 온 두야와 뽀기.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았고 뽀기는 빨리 먹고 싶다고 한다.

1시간 뒤, 뽀기랑 두야의 차례가 되었을 때 준비된 재료는 모두 판매되었고 둘은 먹어보지도 못했다. 이때 둘은 뽀기와 두야를 놀린다.

래야: 너희 이거 먹으려고 온 거야?

모네: 어쩌냐. 이렇게 맛있는 걸 못 먹어서.

뽀기: 집에 가서 라면 끓여 먹어야겠다.



4.15. 55화 배를 불리다[편집]


모네, 뽀기, 쎄세, 두야 등장

두야가 선물 받은 공책이 많아서 친구들이랑 나누려고 모네, 뽀기, 쎄세를 불렀다. 쎄세는 노란색, 모네는 파란 줄무늬 공책으로 골랐고 뽀기는 묶여있는 공책을 골랐는데 두야는 다 쓴 공책이라며 안 된다고 말한다.


4.16. 56화 벼락이 내린다[편집]


두야, 쎄세 등장

게임을 잘하는 두야가 게임을 하다가 쎄세는 시간을 보는데 태권도 갈 시간이 지났다고 한다. 하지만 둘은 지금 가면 사범님이 벼락을 내릴 것이고 안 가면 엄마가 둘에게 큰 벼락을 내릴 거라고 했다. 그리고 둘은 고민한다.


4.17. 57화 본전도 못 찾다[편집]


쎄세, 두야, 찹이, 래야 등장

딸기 체험을 온 친구들. 찹이가 딸기 딴 만큼 가져갈 수 있다면서 친구들은 딸기를 많이 딴다.

래야도 딸기를 다 땄을 때 찹이는 누가 많이 땄는지 비교해 보려고 하는데 래야가 다 딴건 온통 덜 익은 것[36]이다. 그리고 래야는 찹이에게 딸기 딴 거 반만 달라고 했다.


4.18. 58화 불을 보듯 훤하다[편집]


뽀기, 래야, 모네, 쎄세 등장

기차를 타려는 친구들. 쎄세는 안 오고 있다.

래야: 어제 배 아프다고 하더니, 많이 아픈가?

모네: 내 생각엔 늦잠 잤을 거야. 불 보듯 훤해.

뽀기: 설마, 어젯밤에 통화했을 때 절대 늦지 않겠다고 큰 소리 치던걸.


기차가 출발하려고 할 때 쎄세가 왔는데 기차는 출발했다.


4.19. 59화 비행기 태우다[편집]


모네, 쎄세, 뽀기, 래야 등장

지난화와 이어지는 이야기다.

친구들은 다음 기차를 탔다. 기차에서 쎄세는 모네는 혼자서 다음 기차표까지 산다고 해서 대단했다. 하지만 모네는 아직 화가 안 풀렸다.[37] 그리고 모네가 잔소리를 할 때, 쎄세는 간식 카트에서 바나나맛 우유랑 소시지를 달라고 하고, 잔소리하는 모네에게 소시지를 먹인다. 소시지를 먹은 모네는 정말 맛있다며 화가 풀렸다.


4.20. 60화 빛을 발하다[편집]


뽀기, 찹이, 래야 등장

동요 대회에 나온 뽀기. 뽀기는 매번 동요 대회에 나가는데 상을 한 번도 못 탄다. 그래서 래야랑 찹이는 열심히 응원하자고 한다. 뽀기 차례가 되었을 때, 뽀기가 노래를 하는데 생각보다 노래를 잘한다. 그리고 뽀기는 대상을 받았다.


5. , [편집]



5.1. 61화 성에 차다[편집]


래야, 찹이 등장

라면을 다 먹은 래야와 찹이. 래야는 라면을 더 끓여 먹으려고 했다.[38] 찹이에게 안 먹을 거냐고 했는데 안 먹는다고 했다.

래야는 라면을 다 끓이고 라면을 먹으려고 하는 순간 찹이는 한입만 달라고 하고 다 먹어 버린다. 그리고 래야는 주먹이 운다고 했고 찹이는 잘 먹었다고 하면서 도망간다.


5.2. 62화 세상을 떠나다[편집]


모네, 두야, 쎄세 등장

모네의 물고기가 세상을 떠나서 모네가 물고기를 묻고 있는 걸 본 쎄세와 두야. 둘은 물고기에게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라고 한다. 그리고 모네는 집에 있는 어항을 치우려고 하는데 두야는 물고기 밥이 어항에 많이 있는 것을 보았다. 실은 모네의 물고기가 요새 밥을 잘 안 먹길래 모네가 어제 많이 줬다. 두야는 물고기는 밥을 너무 많이 줘도 죽는다고 했다.


5.3. 63화 속이 타다[편집]


찹이, 뽀기 등장

비가 안 오는 것을 보는 찹이와 뽀기. 뽀기는 비가 안 와서 농작물이 다 말라간다고 걱정하면서 과일과 채소를 못 먹는 거 아니냐고 했다. 그래도 찹이는 본인이 사과를 좋아한다며비 오라고 빌다가 비가 온다.


5.4. 64화 손사래를 치다[편집]


쎄세, 두야, 래야 등장

제기차기를 하는 쎄세와 두야. 진 사람이 딱밤 맞기 하자는 내기를 한다. 둘은 제기차기에서 열 개로 비겼고 제기차기를 해 본 적이 없는 래야에게도 제기차기를 해보라고 한다. 하지만 래야는 의외로 16개를 해 버리고 쎄세와 두야에게 딱밤을 때렸다.


5.5. 65화 손에 익다[편집]


찹이, 래야 등장

찹이가 숙제를 안 해서 칠판을 지우고 있다.[39] 이를 본 래야는 찹이에게 숙제를 하오라고 하고 찹이는 집에 갈 때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집에 오면 숙제 생각이 지워진다고 했다.

그러나 이건 게임 때문이었고 래야는 숙제를 꼭 해야한다고 한다. 그리고 찹이는 칠판 지우개를 서로 때려서 지저분한 걸 손에 지우는 게 손에 익었다고 했다.


5.6. 66화 손을 때다[편집]


모네, 쎄세, 래야, 뽀기 등장

종이접기를 하는 친구들. 래야는 종이접기를 어려워한다. 모네는 배를 접었고, 쎄세는 말, 래야는 개구리를 접었는데 래야가 접은 개구리는 이상했고[40] 종이접기에서 손을 뗄려고 했다. 이때 뽀기가 래야에게 응원을 한다.[41]


5.7. 67화 손을 벌리다[편집]


두야, 뽀기, 래야, 찹이[단역] 등장

책을 읽는 친구들. 두야는 뽀기에게 '흥부와 놀부'를 알고 있냐고 묻는다. 그리고 두야는 그 이야기의 내용을 말한다.

가난한 흥부가 부자 형인 놀부한테 자주 쌀을 빌리러 갔대.

그런데 욕심 많고 고약한 놀부는 먹을 걸 주기는커녕 동생을 그냥 쫓아내기 일쑤였대.


뽀기는 놀부가 진짜 나빴다고 빵을 혼자 먹는 래야 같다고 했다. 그리고 두야랑 뽀기는 책을 읽고 래야는 빵을 먹는다. 이 때 사서가 도서관에서 먹지 말라고 래야를 쫓았다.


5.8. 68화 손을 씻다[편집]


쎄세, 모네, 찹이 등장

토끼의 상태를 보러 학교 뒤뜰에 온 친구들. 토끼는 많이 아팠고 모네는 어제 토끼가 귀엽다고 만지며 귀찮게 해서 그런 것 같다고 했을 때, 쎄세는 토끼에게 당근을 줬는데 토끼가 당근을 먹는 걸 보아 배가 고파서였다. 찹이는 모네에게 토끼를 괴롭히지 말라고 한다. 이 때, 모네가 토끼를 귀찮게 하는 건 덤.


5.9. 69화 손이 맵다[편집]


모네, 두야, 뽀기, 래야 등장

모네가 속담 퀴즈를 낸다.[42]

모네: 어떤 일이든 배가 불러야 흥이 난다는 뜻의 속담은?

두야: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모네: 두야, 정답!

모네: 자, 다음 문제!

모네: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는 경우를 의미하는 속담은?

뽀기: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모네: 땡!

뽀기: 그럼,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모네: 땡땡! 다들 모르는 거야? 그럼 다른 문제 낼게.

래야: 나 왠지 알 것 같아. 빛 좋은 개살구!

모네: 오, 래야 대단한걸 정답입니다.


뽀기는 문제를 못 맞춰서 딱밤을 세 대[43] 맞았고 모네는 평소에 속담을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으로 공부했다고 한다.PPL인가


5.10. 70화 숨 돌릴 사이도 없다[편집]


찹이, 쎄세, 두야 등장

찹이랑 쎄세가 놀이터에 가는 길, 쎄세는 두야를 보고 두야에게 놀이터에 가자고 했다. 하지만 두야는 미술 학원과 태권도장 때문에 바쁘다고 했다. 그리고 찹이랑 쎄세가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끝나면 오라고 했다.

그날 저녁 두야가 놀이터에 왔는데 아무도 없었다. 찹이랑 쎄세는 피곤해서 집에 가는 길이었다.


5.11. 71화 애가 마르다[편집]


래야, 모네, 뽀기 등장

뽀기가 버스를 기다리는데 30분이 지나도 뽀기네 집 가는 버스가 안 오고 있다. 사실 엄마가 아이스크림을 사 놓는다고 했는데 모네는 천천히 가서 먹으면 된다고 했다. 하지만 뽀기는 동생이 먼저 먹어서 안 된다고 했다. 그리고 뽀기가 달려가면서 집으로 간다. 이때 래야는 뽀기가 탈 버스가 왔다고 말하려고 했다.


5.12. 72화 어깨가 무겁다[편집]


래야, 모네, 찹이, 뽀기, 쎄세 등장

줄다리기 시합을 하는 찹이패밀리. 친구들은 래야가 래야의 학교에서 제일 힘이 세니까, 옆 반을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응원한다. 하지만 래야는 표정이 안 좋았다.

경기가 시작되었을 때, 래야는 줄을 당기는데 친구들은 시작하자마자 끌려가 버렸고 옆 반까지 끌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래야는 혼자서 이겼고 이긴 이유가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였다.[44]


5.13. 73화 어깨를 겨루다[편집]


찹이, 쎄세, 뽀기[대사없음] 등장

찹이랑 쎄세가 장기자랑 때 둘이 춤을 추려고 한다. 선생님은 찹이와 쎄세의 춤을 보고, 누가 찹이패밀리의 반 대표로 춤을 출지 정하기로 한다.

쎄세랑 찹이가 춤을 잘 추고 있을 때 뽀기의 탬버린 춤을 본 친구들의 뽀기가 진짜 춤을 잘 춘다고 했다.


5.14. 74화 얼굴이 두껍다[편집]


래야, 두야, 뽀기, 찹이 등장

편의점에서 컵라면 사 먹으려는 친구들. 하지만 친구들이 가진 돈으로는 라면 하나밖에 못 사는데 뽀기는 하나 사서 나눠 먹자고 했다.

뽀기, 래야, 두야, 찹이는 가위바위보로 컵라면을 먹을 순서를 정해서 찹이가 이겼다. 찹이는 라면을 많이 먹으려고 하는데 찹이는 뜨거워서 뱉었고 라면에는 찹이의 침이 묻었다.

그날 라면은 아무도 먹지 못했다.



5.15. 75화 열을 올리다[편집]


뽀기, 쎄세, 모네 등장

조개를 캐는 뽀기와 쎄세. 쎄세는 모네가 조개를 빨리 캐는 걸 보고 질 수 없어서 분발하다가 모네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

모네에게 생긴 일은 모네가 조개를 캐다가 꽃게 집인 줄 모르고 손을 넣었다가 꽃게가 물었다. 이때 뽀기가 꽃게가 열 받았다고 쎄세와 함께 웃는 건 덤.

그날 저녁, 꽃게는 아직도 모네의 손을 물고 있다.

모네: 인제 그만 좀 놔 줘.



5.16. 76화 오금이 저리다[편집]


찹이, 두야, 래야 등장

하늘 다리에 온 친구들. 래야와 찹이는 너무 높아 무서워 했고 두야는 겁이 없었다. 찹이는 그만 내려가자고 했고 두야는 계속 가자고 했다. 그래서 두야는 잘 따라오라고 했는데 하필이면 바람이 불어서 다리가 출렁거렸고 두야는 무서워서 도망간다.


5.17. 77화 입만 살다[편집]


쎄세, 뽀기, 모네 등장

멀리 뛰기 시합을 하는 쎄세, 뽀기, 모네. 쎄세는 멀리 뛰지 못했고 뽀기도 쎄세만큼 못 뛴다. 모네는 쎄세와 뽀기보다도 더 멀리 뛰지 못했다.[45]


5.18. 78화 입만 아프다[편집]


모네, 래야 등장

모네가 래야에게 할 말이 있다고 전화를 건다.
모네는 지난주에 빌린 장난감, 동화책, 만화책을 돌려달라고 하고 래야는 미안하다며 바로 돌려준다고 한다.

그리고 래야는 지난 주에 빌려 간 만원 어제 갚기로 하지 않았냐고 모네에게 말한다. 그리고 모네는 끊어버린다.


5.19. 79화 입에 달고 다니다[편집]


두야, 찹이, 래야, 뽀기 등장

찹이가 두야가 비타민 먹는 것[46]을 본다.
래야는 며칠 전에는 두야가 유산균을 먹었다고 했고[47], 뽀기는 그전에는 두야가 오메가3도 먹었다고 한다[48].

두야는 약은 싫지만 건강을 위해 먹는 거라고 했고 찹이와 래야는 운동을 하자고 제안을 했다. 이때 두야가 약을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배가 빵빵해졌다.


5.20. 80화 입이 딱 벌어지다[편집]


뽀기, 래야, 두야, 쎄세, 찹이 등장

불꽃놀이를 보려는 찹이패밀리.[49] 쎄세랑 찹이는 기다리다 지쳐서 지겨워했고 래야, 두야, 뽀기는 조금 더 기다리고 했다.

불꽃놀이가 시작할 때 뽀기, 래야, 두야는 불꽃놀이가 예쁘다고 했고 불꽃놀이 기다리는 시간이 지겹다고 한 찹이와 쎄세도 멋있다고 했다. 그리고 래야는 일찍 오길 잘 했다고 한다.


6. , , , , [50][편집]



6.1. 81화 자취를 감추다[편집]


뽀기, 두야, 모네 등장

심한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뽀기, 두야, 모네. 뽀기랑 두야는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원했다.

이 때, 모네는 맑은 하늘을 보고 미세먼지를 확인했는데 미세먼지가 없었다. 그리고 셋은 마스크를 벗고 살 것 같다고 했지만 미세먼지가 아닌 자동차 매연도 있었다.


6.2. 82화 정신이 빠지다[편집]


두야, 쎄세 등장

쎄세의 엄마가 치킨을 사 준다는 생각 때문에 정신이 빠진 쎄세는 공책에 이상한 낙서를 하고 있었다. 그를 본 두야는 쎄세를 말리고 있었고 정신을 차린 쎄세는 두야도 초대해서 같이 먹자고 했다. 이때 두야도 정신이 빠져있다.


6.3. 83화 종종걸음을 놓다[편집]


뽀기, 찹이, 래야 등장

뽀기랑 찹이는 배가 아파서 종종걸음을 놓으며 화장실에 간다. 화장실에 들어간 둘은 자리가 하나밖에 안 남아서 본인이 먼저 할 거라고 싸웠다. 이때 래야도 화장실에 가고 싶었는지 래야가 먼저 화장실에 들어갔다.

히히, 둘 다 안 쓰면 내가 먼저!



6.4. 84화 줄행랑을 치다[편집]


모네, 래야, 두야 등장

래야가 잠이 안 와서 밤늕은 시간에 모네와 캐치볼을 한다. 모네는 밤에 밖에 나가는 건 무섭다고 했을 때, 뒤에 누군가 나타난 걸 보고 도망쳤다.

두야는 모네가 왜 도망갔냐고 물었고 래야는 모네가 두야를 귀신으로 알아서 모네가 도망갔다고 했다. 그리고 두야는 래야와 함께 캐치볼을 하자고 했는데 래야는 모네가 야구공을 들고 도망가서 못한다고 말했다.


6.5. 85화 찬물을 끼얹다[편집]


찹이, 뽀기, 쎄세 등장

찹이가 그동안 배운 마술을 뽀기와 쎄세에게 보여준다.

첫 번째 마술은 손 안에 있는 동전이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준다. 그런데 찹이가 숨긴 동전은 다 보였다.

쎄세: 저 동전 팔꿈치로 숨길걸.


하지만 찹이가 고생해서 배운 마술이라고 했다.

두 번째 마술은 2◇가 2♡가 될 거라는 카드 마술[51]을 보여준다. 그런데 찹이의 겨드랑이에 2♡가 숨겨져 있었다.

맨 마지막에 찹이가 방망이를 들며 쎄세에게 협박하는건 덤.

찹이: 쎄세야. 이번에는 내가 어떤 마술을 할까? 😠



6.6. 86화 척하면 삼천리[편집]


모네, 두야 등장

모네는 그림 숙제를 하는 두야를 보고 도와주고 있다. 두야가 나무를 색칠하려고 할 때 모네는 초록색 크레파스를, 두야가구름을 칠하려고 할 때는 파란색 크레파스를 준다.

두야는 모네가 자신의 마음을 잘 알아준다고 했고 두야는 모네 덕분에 그림 숙제를 마쳤는데 모네가 자신의 것도 도와달라고 한다.


6.7. 87화 첫걸음마를 떼다[편집]


모네, 래야, 찹이, 쎄세 등장

과자를 먹는 친구들. 모네는 다이어트때문에 과자를 못 먹고 있다.[52]

모네는 찹이랑 쎄세가 과자를 먹는 걸 보고 먹고 싶어했고 찹이, 쎄세, 래야는 모네 과자까지 먹으려고 했는데 모네가 다 먹어버리고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할 거라고 결심했다.


6.8. 88화 침이 마르다[편집]


뽀기, 쎄세, 두야, 모네 등장

목욕탕에 온 친구들. 뽀기랑 쎄세가 물장난을 하다가 두야[53]가 물을 맞게된다. 두야는 목욕탕에서 물장난을 치지 말라고 하고 뽀기, 쎄세는 재미있다고 한다. 그 때, 목욕탕 주인도 여기서 장난치지 말라고 하며 혼낸다.

두야는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말라고 하면서 방귀를 뀌었다.


6.9. 89화 코가 납작해지다[편집]


찹이, 쎄세, 래야 등장

찹이와 쎄세가 종이비행기를 날린다. 래야는 찹이와 쎄세를 보고 작은 종이비행기로는 멀리 날지 못한다며 며칠 동안 고생해서 만든 엄청나게 큰 종이비행기를 보여주고 날린다. 그러나 종이비행기가 날아갈 때 새도 동시에 날아가서 새가 종이비행기를 잡고 날아간다.


6.10. 90화 코웃음을 치다[편집]


찹이, 쎄세, 뽀기 등장

제기차기를 연습하는 찹이와 쎄세는 어려워한다. 이때 뽀기가 와서 시범을 보여주는데 저녁까지 계속 버티며 차고 있다.


6.11. 91화 콧대가 높다[편집]


모네, 찹이, 뽀기, 래야 등장

어제 뽀기랑 래야가 숙제하다가 심하게 싸웠다고 모네가 찹이에게 말한다. 그리고 교실로 들어갔는데...

뽀기랑 래야는 웃으면서 뭔가 말하고 있었다.

뽀기: 우리는 의리!! 나도 숙제 안 할 테니, 너도 안 하는 거다!

래야: 좋아! 혼나도 같이 혼나자!

모네: 걱정한 우리가 바보지.

찹이: 그런 거로 의리 내세우지 마, 이것들아!!



6.12. 92화 콧등이 시큰하다[편집]


두야, 쎄세, 모네 등장

머리가 아픈 두야를 걱정해 주러 온 쎄세와 모네. 쎄세는 죽을 사 왔고 모네는 오늘 학교 수업 내용을 적은 공책을 줬다. 이를 본 두야는 감동받았다.


6.13. 93화 트집을 잡다[편집]


뽀기, 래야, 찹이 등장

뽀기와 래야가 컴퓨터로 2인용 게임을 하려고 한다. 그러자 이걸 본 찹이는 뽀기에게 국어 숙제 다 했냐, 내일 과학 시간 준비물 다 챙겼냐는 질문을 한다. 뽀기는 이따 할 거라고 했고 찹이는 뽀기가 미루는 습관이 베었다고 한다.

그리고 뽀기는 준비물을 챙기고 찹이는 래야와 함께 2인용 게임을 하려 한다.


6.14. 94화 파김치가 되다[편집]


래야, 두야, 모네, 뽀기 등장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친구들은 피곤해 했지만 뽀기는 기운이 넘쳤다. 두야는 래야가 가방 두 개를 들면서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 두야는 뽀기에게 래야의 가방을 들어달라고 한다. 두야의 말을 들은 뽀기는 여행을 힘들어했다.

두야: 저거 지금 핑계대는 거 맞지?

모네: 이번에는 지옥으로 여행을 보내 버릴까?



6.15. 95화 파리를 날리다[편집]


쎄세, 두야, 찹이 등장

벼룩시장에서 문구, 공책, 도서를 파는 쎄세와 두야. 둘은 한 시간 째 하나도 못 팔았다. 갑자기 쎄세는 웅성거리는 걸 보고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 가 보았다.

사람들은 찹이 앞에 있었고 찹이는 장난감과 게임 카드를 팔고 있었다. 잠시 후, 찹이가 팔 것들은 다 매진되었다.


6.16. 96화 풀이 죽다[편집]


모네, 래야 등장

모네가 변비때문에 며칠째 화장실에 못 갔다. 래야는 모네에게 유산균이 많은 요구르트를 주고 모네는 요구르트를 마셨다. 그러나 맛은 이상했고 유통기한[A]이 지난 요구르트였다.


6.17. 97화 하늘이 노랗다[편집]


뽀기, 쎄세, 찹이 등장

찹이가 어제 늦게까지 엄마가 김장하는 걸 돕느라 잠을 못 자서 피곤해했다. 뽀기와 쎄세는 찹이를 칭찬했고 찹이는 보답으로 찹이네 집에 오라고 했다.

방과 후, 뽀기랑 쎄세는 찹이네 집에서 김장을 하고 있고 찹이는 자신의 집은 김장을 많이 하기 때문에 오늘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6.18. 98화 한술 더 뜨다[편집]


뽀기, 래야, 찹이, 쎄세 등장

뽀기가 핫도그에 케첩을 뿌려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한다. 쎄세는 핫도그에 케첩말고 다른 걸 뿌려 먹고 싶어한다.

래야는 그럴 줄 알고 고추장을 준비했고 찹이는 와사비를 준비했다(...) 이때 쎄세는 누굴 바보로 아냐고 했고 찹이와 래야는 농담이라며 쎄세에게 머스터드를 준다.

쎄세는 핫도그에 머스터드를 뿌리고 먹어보지만 너무 매웠고 찹이는 래야랑 웃으며 머스터드 통 안에 겨자 소스를 넣었다고 한다.


6.19. 99화 한 치 앞을 못 보다[편집]


모네, 래야, 두야 등장

모네랑 래야가 국가 대표 축구 경기하는 것을 보고 있다. 두야도 와서 보고 있다.

후반전이 시작했을 때, 브라질 대 한국은 0:0 동점이었고, 두야는 누가 이길 지 딱밤 맞기 대결을 했다.

래야, 모네는 '한국이 이긴다'에 걸고, 두야는 '브라질이 이긴다'에 걸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났을 때 한국이 1:0으로 이겼고 두야는 딱밤을 맞았다.


6.20. 100화 혀를 내두르다[편집]


뽀기, 래야, 찹이[단역], 모네[단역] 등장

뽀기랑 래야가 그림을 내러 간다. 뽀기는 누가 일등할까라고 생각했고 래야는 모네가 일등 할 거라고 생각했다.

둘은 애들이 많이 있는 걸 보고 모네의 그림 실력이 대단하다 싶었는데 앞에 애들이 많았던 사람은 모네가 아니라 찹이였고 모네의 그림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1] ㅌ으로 시작하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기 때문에 ㅈㅊㅋㅌㅍㅎ이 맞는 표현이다.[2] 두야가 꽹과리, 래야가 . 또한, 두야와 래야가 사물놀이 옷을 입었다.[대사없음] A B C D E F G H 엑스트라. 대사없는 상태로 등장. [단역] A B C D E F G H 엑스트라. 단역인 상태로 등장.[3] 무서운 꿈을 꿨다.[4] 찹이가 쎄세의 비밀을 퍼트렸다는 것을 의미한다[5] 인원수는 두 명인데 만두의 수는 8개임에도 불구하고 하나가 남았다. 아니면 래야가 더 많이 먹은 것 같다.[6] 혼자 먹을 생각이다.[7] 책에 쓰여있는 글자로 보아 찹이가 치는 곡은 '학교종' 으로 추측된다.[8] 뽀기 위에 '작전 성공!' 이라는 문장이 쓰여 있는 것을 보아 뽀기와 래야는 진심으로 피아노를 잘 친다고 칭찬한게 아닌, 찹이가 기분이 좋아져 무언가를 해 주길 바란 것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뽀기와 래야가 찹이를 칭찬하는 부분에서도 '살랑살랑' 이라는 표현이 쓰인 것을 보아 그냥 아첨을 떤다는 것을 알 수 있다.[9] 그 뒤로는 래야가 뭐라고 했는지 나오지 않지만, 다음 그림에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것을 보아 한 번 발끈하고 아이스크림을 산 듯 하다[10] 벌써 화장실을 네 번이나 다녀왔다고...[11] 결국 래야가 아이스크림을 먹은 것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 만화에서도 "아까 너희 엄마가 너 왜 그러냐고 물으셔서 그만..." 이라고만 하고 뒤를 잇지 않는다[12] 심지어 어제도 안 해서 혼났다고 한다.[13] 그래서 수학이 1교시가 되었다. 결국 뽀기는 수학숙제를 하지 못 한 것 이다.[14] 사실 보이는 것으로는 3개이다[15] 사실 주고 안 주고는 물건 주인의 마음이다[16] 고사성어에 사생결단 편에서는 여자친구가 없는 걸로 나왔다. 헤어진 듯.[17] 이 와중에 두야는 이 관용구를 몰라서 모네와 그 여자아이는 떡볶이를 먹고 있다며 의아해 한다.[18] 누구의 집인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마도 두야 집인 듯.[19] 여기서 모네가 두야 귀 빠진 날이라고 하자 이 관용구를 모르는 찹이는 기겁하며 귀가 빠졌냐며 병원가자고 한다.[20]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64편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다. 그땐 쎄세가 비슷한 일을 당하고, 뽀기는 찹이와 함께 쎄세를 놀려먹는다.[21]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22] 사실 뽀기는 상금으로 블록을 사려고 했다.[23] 사실 두야는 자신이 보고 싶던 만화책이 래야에게 있다고 보는 것이다.[24] 친구들이 부르는 노래는 옹달샘인 듯하다.[25]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고사성어 7화 에서 이어진다 약간 병맛[A] A B 2023년 이후 개정판이라면 유통기한이 소비기한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26] 처음에는 몰랐지만 선생님 설명을 듣고 알게 되었다.[27] 찹이 때문에 찹이의 모둠이 혼나면 안 되니까 챙겼다고 한다. 또한 찹이가 혼자 챙기느라 정신이 없었다.[28] 원래 모네는 찹이 친구들 중에 가장 천재라고 나오는데, 시험을 망친걸 보면 오류인 듯 하다.[29] 이와중에 싸운 이유가 찹이가 쎄세를 못생겼다 놀려서 그렇다.[30] 뽀기는 아빠랑 많이 잡아봐서 눈 감고도 잡을 수 있다고 했다.[31] 사탕을 사러간다고 하자 두야는 핀잔을 줬다. 하지만 할머니한테 드릴 것이라 하자 두야는 칭찬한다. 태세전환[32] 뽀기가 몸 풀기를 할 때 공 위에 올라가서 넘어진 듯 하다.[33] 시험지를 잘 보면 뽀기는 10점, 래야는 15점이다(...)[34] 래야, 쎄세, 찹이 셋 중 하나가 던진 걸로 추정.[35] 뽀기의 엄마가 집 열쇠 잃어버리면 안 된다고 했다.[36] 원래 딸기가 덜 익은 것은 윗부분이 덜 익었는데 아랫부분이 덜 익은걸 봐서는 오류인 듯 하다.[37] 이때, 쎄세가 알람을 맞췄는데 알람이 안 울려서 늦었다고 한다.[38] 그 이유가 래야는 키가 커서 라면 두 개를 먹어야 성에 찬다고 했다.[39] 칠판을 지우는 것이 손에 익었다고 한다.[40] 오징어와 비슷한 모양이었다[41] 참고로 뽀기는 래야보다 종이접기를 못한다.[42] 꼴찌는 딱밤 맞기 벌칙이 있다.[43] 각각 모네, 두야, 래야의 딱밤[44] 이 때문에 래야의 표정이 안 좋았고 줄을 잡은 친구들도 끌리게 만든 듯 하다.[45] 다리를 삐끗해서 그런 듯 하다.[46]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먹는다.[47] 응가가 잘 나오기 위해서 먹었다.[48] 머리가 좋아지기 위해서 먹었다.[49] 참고로 너무 일찍 온 시간이다.[50] ㅌ으로 시작하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기 때문에 ㅈㅊㅋㅌㅍㅎ이 맞는 표현이다.[51] 책에서는 2◇는 2 다이아몬드, 2♡는 2 하트라고 표기되어 있다.[52] 참고로 어제부터 시작했다.[53] 뽀기, 쎄세, 모네는 남자이고 두야는 여자이다보니 이 목욕탕은 남녀공용 목욕탕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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