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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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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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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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등장인물
4. 여담



1. 개요[편집]



[ 작품 소개 ]

요즘 새로 생긴 습관 중 하나가 서점에 가면 으레 아동 코너에 먼저 들르는 것입니다. 새로 나온 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요즘 친구들은 어떤 책을 좋아하는지 친구들이 읽고 있는 책에 눈길이 갑니다. 그러다 우연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어린이 책을 발견한 날에는 그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여느 때처럼 그날도 서점에 들러 아동 코너를 둘러보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속담 책에 빠져 재미있게 읽고 있었습니다. 호기심이 생겨 그 주변을 둘러보니 수많은 속담사자성어 책들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속담보다 일상에서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관용구와 관련된 책들이 생각보다 적어 아쉬웠습니다.
아마 친구들에게 관용구라고 하면 어렵다고 느껴질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오고 가는 대화를 잘 들어보면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생동감을 만들어 주는 마법 같은 장치로 이 관용구가 사용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실상 우리는 관용구의 소중함을 잊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어떤 말들이 관용구인지, 그 뜻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속담에 이어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A]

로 관용구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번 원고를 쓰며 친구들이 일상에서 관용구의 뜻을 제대로 알고 쓸 수 있다면 그 말과 글, 대화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생동감이 넘칠지 상상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책 작업을 시작하기 전 다양한 관용구들을 찾고, 정확한 의미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무심코 썼던 다양한 말들이 바로 관용구였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제대로 알게 된 관용구들을 이제 친구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려고 합니다.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에 이어 귀엽고 말랑말랑한 찹이 패밀리 캐릭터들이 두 번째 이야기에도 다시 등장합니다.[A] 그런데 뭔가 더 귀여워진 것 같지 않나요? 새롭게 변신한 여섯 명의 캐릭터들이 펼치는 신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관용구를 정확하게 배우고 생활 속에서 바로 써먹어 보세요.

- 작가의 말, 한날

'한날'이라는 작가가 만든 관용구 만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 세 번째 책이며 2018년 7월 20일에 발매됨.


2. 등장인물[편집]


동그란 찹쌀떡
만두
네모난 찹쌀떡
삼각 김밥
가래떡
떡볶이 떡
파일:변신 후 찹이.jpg
파일:변신 후 두야.jpg
파일:변신 후 모네.jpg
파일:변신 후 쎄세.jpg
파일:변신 후 래야.jpg
파일:변신 후 뽀기.jpg
찹이
두야
모네
쎄세
래야
뽀기


3. 줄거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관용구/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 본편의 두번째 작품이다.
  • 이때부터 머리와 입이 등장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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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첫 등장이라서인지 갑자기 입이 없어지는 장면도 있고 현재는 없는 입 모양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