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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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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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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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7년 10월 30일(6주년)

1. 개요
2. 등장인물
4. 여담
5. 리뉴얼 버전
6.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따라쓰기



1. 개요[편집]



[ 작가의 말 ]

기분 좋은 봄 향기가 다가올 무렵[1]

,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첫 펜을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유익한 속담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기 위한 작업이었습니다.
작업을 시작하기 전, 속담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교훈이나 풍자를 위해 어떤 사실 비유의 방법으로 서술하는 관용 어구로, 조상들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는 표현이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속담에 대해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요? 사실 속담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실생활에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막상 정확한 뜻을 이야기하려면 멈칫하게 됩니다.
이번 작업을 하면서 저 역시 많이 놀랐습니다. 나름 많은 속담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작업을 하면서 내가 몰랐던 속담들, 뜻을 잘못 알고 있었던 속담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래서 힘을 냈습니다. 아이들에게 속담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전달해야 한다는 나름의 의무감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은 유익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손에서 책을 놓지 않도록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생다반사>라는 웹툰으로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웹툰 작가입니다.[2] 제 웹툰에 등장하는 캐릭터들로 속담의 뜻을 설명하면 아이들은 깔깔대고 웃는 동안 속담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작업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 코드를 맞추기 위해 캐릭터의 동작을 이렇게 해야 맞는 건지, 아니면 또 다른 더 어울리는 동작이 있는지, 어떤 표정이 어울리는지, 좀 더 속담의 풀이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없는지 고민의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했습니다. 이 책을 따라 속담을 하나하나 익히다 보면 속담왕이 부럽지 않을 날이 올 겁니다.
웹툰을 그리든 한 권의 책을 완성하든 언제나 어려움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어려움만 있고 즐거움이 없다면 작업을 완성하지 못했을 겁니다. 즐거움이란 감정은 힘을 주고 기쁨을 전해 줍니다. 덕분에 끝까지 힘을 낼 수 있었고, 많은 아이가 속담에 대해 더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책이 완성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자라나는 어린 친구들 모두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었으면 합니다. 고리타분한 속담이 아니라 재미있는 속담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작가의 말, 한날



'한날'이라는 작가가 만든 속담 만화. 2017년 10월 30일에 발매됨.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 첫 이야기.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의 줄거리를 정리함.


2. 등장인물[편집]



3. 줄거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에피소드가 많아서 하위 문서에 서술.

4. 여담[편집]


  •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이다.

  • 2023년 10월 30일, 출간 6주년이 되었다.

  • 첫 작품이라 그런지 머리와 입이 없다.

  •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관용구에서도 언급되면서 앞표지가 등장하였다.[1]


5. 리뉴얼 버전[편집]


내용이 바뀐 에피소드도 있다.

6.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따라쓰기[편집]


2023년 3월 24일에 출간되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04:35:26에 나무위키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69화 마지막 장면에 등장.